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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10.05) 光一

by 자오딩 2009. 10. 6.
※ 스완송에 대한 코이치의 설명이 있습니다.:)



10月5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ーす。まずは数字に関するお話からです。
ブルガリアの国営宝くじで当選番号6つが2回連続で全くおなじになるという
珍しい出来事が起こった、うっそ・・不正な操作ではないかとの憶測も
流れたため宝くじを管轄している大臣は調査を命じていたが、不正は
見つからず主催者側は非常に珍しい偶然だったと説明した。これすごいよね、
6つの・・連続で同じになった。数学者のミハイル・コンスタンティノフ氏によると、
6つの当選番号が全く同じになる確率は400万分の1より低いが、
ありえないことではないと・・へ~、すごいですね、珍しいことが起こるんですね、
こういう本当に偶然の出来事がアレやろな、その、アレが何を意味したか
勝手にとらえてください、ふふ(笑)というわけで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네, 도모토 코이치 입니다. 우선은 숫자에 관한 이야기로부터입니다.
불가리아의 국영 복권에서 당선 번호 6가 2회 연속으로 완전히 같게 된다고 하는 드문 사건이 일어났던.
거짓말!! 부정한 조작은 아닌가 라는 억측도 흘렀기 때문에
복권을 관할하고 있는 대신은 조사를 명하고 있었지만,
부정은 발견되지 않고 주최자측은 매우 드문 우연이었다고 설명했다.
이것 대단히군요, 6연속으로 같게 되었다. 수학자 미하일·콘스탄티노후씨에 의하면, 
6개의 당선 번호가 완전히 같게 되는 확률은 400만 분의 1보다 낮지만, 있을 수 없는 것은 아니라고
에, 대단하네요, 드문 일이 일어나는거네요.
이런 정말로 우연한 사건이 그거네.그, '그것'이 무엇을 의미했는지 마음대로 파악해 주세요, 후후 (웃음)
그런 것으로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はい、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兵庫県男子校最高さんからです
네,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효고현 남자고등학교 최고 상으로부터입니다.

『僕は中1の男の子です・・中1の男子です、いつもバレンタインのチョコを
くれていた女子が小6になったころから僕がやってもいないことを先生に
言いつけるようになり、そのたびに僕だけが先生に怒られめちゃくちゃ
腹が立ちます。その子は僕が怒られるのを見て知らん顔をしています。
だけどバレンタインになるとまたチョコをくれました。全くわけがわかりません。
光一君が大阪城のコンサートで女の人はわからんと言っていて、
僕と同じだと思いちょっと嬉しかったです。今は男子校なのでとても楽しいです』

나는 중 1의 사내 아이입니다··중 1의 남자입니다,
언제나 발렌타인의 초콜렛을 주고 있던 여자가 초등학교 6학년이 되었을 무렵부터
내가 하지도 않은 것을 선생님에게 일러바쳐, 그 때마다 나만이 선생님께 혼나 엄청 화가 납니다.
그 아이는 내가 화가 나는 것을 보고 모른 척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발렌타인이 되자 또 초콜렛을 주었습니다. 전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코이치군이 오사카죠의 콘서트에서 "여자는 모르겠어"라고 말해서
나와 같다고 생각해 조금 기뻤습니다. 지금은 남자학교이므로 정말 즐겁습니다

わからないこと多いよね、難しい生き物ですよ、女性はね。まあまあ、
女性不信にならないようにね、し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けど、この子は
でもなんで・・なんやろな、知らん顔して先生に言いつけたりして、
ありもしないことを。でもバレンタインにチョコくれる・・妖怪あやかしやな、
この子はな。ということにしとこ・・妖怪あやかしですよ。というわけで
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모르는 것 많지요, 어려운 생물이에요, 여성은요.
뭐뭐 여성 불신이 되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아이는
하지만 어째서·· 뭘까, 모른 척 하고 선생님에게 일러바치거나 하고, 있지도 않은 일을.
하지만 발렌타인에 초콜렛 준다·· 요괴 아야카시네, 이 아이는.
그런 것으로 해두자. 요괴 아야카시에요 (은근 싱글선전...?ㅋㅋㅋ)
그런 것으로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数字王への道》
光「数字王への道 今日の数字はこれです、東京都のしーちゃんさんからの数字です
숫자왕으로의 길. 오늘의 숫자는 이것입니다. 도쿄도의 레-짱상으로부터의 숫자입니다.

『36276人』
36276명

うん・・・なんやろか。
ヒント1、ある人達の日本の人口を示した数字です・・・ええ、
ヒント2日本の特徴とも言える数字・・
サムライか・・ふふふ(笑)サムライの人口が3万・・いるわけないやないか、
そんなもん。3万もいたらびっくりする、オレも会いたいわ。サムライか、
君は、みたいな。そんなわけないな。ヒント3光一さんはこの数字に
カウントされるまで後70年必要・・え?100才越えの方が36276人
日本にいらっしゃると、いうことですね、これは。正解・・ということで
100才以上の高齢者の人口ということですね。へえ、そうですか。

응·· 뭘까.
힌트 1) 어느 사람들의 일본의 인구를 나타낸 숫자입니다· 에에....
힌트 2) 일본의 특징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숫자··
사무라이인가!!! 후후후 (웃음) 사무라이의 인구가 3만··있을 리가 없잖아 그런거.
3만정도나 있으면 놀랄거야, 나도 만나고 싶어요. "사무라이인가, 당신은!" 같은. 그럴리가 없구나. 
힌트 3 ) 코이치상는 이 숫자에 카운트 될 때까지 앞으로 70년 필요··
에? 100세 넘은 사람이 36276명 일본에 계시다고 하는 것이군요, 이것은.
정답··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100세 이상의 고령자의 인구라고 하는 것이네요. 헤에, 그렇습니까.

全国の100才以上の高齢者は2008年9月末時点で過去最多、
ああ、でも多くなったんだ、36276人にのぼり、うち女性は3万人を
突破していることが厚生労働省の調査でわかった。ええ・・それはもう
大多数は女性だと。やっぱり女性は強いなあ・・人口10万人あたりの
100才以上の高齢者数は28.39人になり、これを都道府県別で
みると沖縄県が36年連続でトップ、61.03人、島根県が58.8人、
高知が54.09人、熊本47.26人、鹿児島46.99人、こうやってみると
南の方が長生きなんかなあ・・・ふーん、これもでも詳しく知りたいな、
南の方が長生きする、なるほど。

전국의 100세 이상의 고령자는 2008년 9월말 시점에서 과거 최다,
아, 그렇지만 많아졌구나, 36276인에 달하고
그 안에서 여성은 3만명을 돌파하고 있는 것이 후생 노동성의 조사로 밝혀졌다.
에에··그것은 뭐 대다수는 여성이라이라고. 역시 여성은 강하구나·· (ㅋㅋㅋㅋㅋㅋ이런데서 이런거 느끼지 말라고ㅋㅋㅋ)
인구 10만명 당의 100세 이상의 고령자수는 28.39명이 되어,
이것을 도도부현별로 보면 오키나와현이 36년 연속으로 톱, 61.03명,
시마네현이 58.8명 / 코치가 54.09명 / 쿠마모토 47.26명 / 카고시마 46.99명,
이렇게 보면 남쪽이 장수하는 걸까나···-응, 이것도 근데 자세하게 알고 싶네
남쪽이 장수 한다고 하는. 과연.

はい、というわけで(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はい、歌。えー、今日の歌はですね・・ま、KinKi Kidsシングル出しますけど、
スワンソングというね、曲で、スワンソングと聞くと、なに?白鳥の歌?って
単純に感じてしまうかもしれませんけど、スワンソングっていうのは実は
言ってみれば断末魔的な部分なんですよね。ええ・・白鳥が死ぬ間際に
一番綺麗な声で鳴くというふうに言われているんですけどね、そういった
意味合いの込められた歌詞で、松本隆さんね、ご存じの方も多いと
思いますけど、硝子の少年とかもね、歌詞は松本隆さんだったり、
まあ、ほんとにヒット曲の多い方でございますけど、まあ是非お願いしますと
いう形で今回松本さんに書いて頂いたんですけども、なんか断末魔的な
部分もあるって言いましたけど、松本隆さんは僕は書く最後の歌詞という風に
周りがとらえてくれても、まあかまわないっていうような言い方をしたそうなんですね。
そうはならないと思いますよ、これからも、ステキな詩を書かれていくんだと
思いますけど、ある意味それくらいの覚悟をしてくださったというか、
松本隆さんがね、僕らにとっても、原点回帰というかね、なんかこう
硝子の少年の頃を思い起こさせるような楽曲になったんじゃないかなあと
いう風にも思いますし、素晴らしい曲に仕上がった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
10月28日にリリースされます、そのスワンソング、
KinKi Kidsの新曲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네, 그런 것으로(인포메이션)
네, 노래. 네―, 오늘의 노래는요··뭐, KinKi Kids 싱글을 냅니다만,
스완 송이라고 하는 곡으로, 이거 스완 송이라고 들으면,
"뭐? 백조의 노래?"라고 단순하게 느껴버릴지도 모르지만,
스완 송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 말해 보면 단말마(죽을 때)적인 부분이예요.
에에 ·백조가 죽기 직전에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운다고 하는 식으로 말해지고 있기는 하지만요,
그런 의미가 담겨진 가사로, 마츠모토 타카시상, 아시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가라스노쇼넨같은 것도 가사는 마츠모토 타카시상이거나,
뭐, 정말 히트곡이 많은 분이십니다만, 뭐 부디 부탁드립니다..라는 하는 형태로
이번 마츠모토씨께서 써 주셨습니다만써 받았습니다만
뭔가 단말마적인 부분도 있다고 했습니다만, 마츠모토 타카시상은,
"내가 쓰는 마지막 가사"라는 식으로 주위사람들이 이해해도 뭐 상관없다고 하는 투로 말씀하셨다고 하네요.
그렇게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멋진 시를 써가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느 의미론 그 정도의 각오를 해 주셨다고 할까, 마츠모토 타카시상께서 말이죠.
우리들에 있어서도, 원점 회귀라고 할까요,
뭔가 이렇게 가라스노 쇼넨 무렵을 생각나게 하는 악곡이 되었지 않을까..하는 식으로도 생각하고, 
훌륭한 곡으로 완성되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10월 28일에 릴리스 됩니다, 그 스완 송, KinKi Kids의 신곡 들어 주세요. 도-조.

 

《今日の1曲》『スワンソング』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埼玉県のきょうこ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포엠. 오늘은 현의 쿄-코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テレビで海外のニュースを放送していた。浮気をした男性が罰として
私は浮気をしましたという紙をぶら下げたまま、車の交通量の多い
交差点に立たされていた。奥さんがよしというまで立っ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
らしい。いったい何時間立っていたのかが気になる』

텔레비전에서 해외 뉴스를 방송하고 있었다.
바람을 핀 한 남성이 벌로 "나는 바람을 피웠다" 라고 하는 종이를 매단 채로,
차의 교통량이 많은 교차점에 서있었다. 부인이 되었다고 할 때까지 서있지 않으면 안 되는 듯하다.
도대체 몇 시간 서있었을지가 신경이 쓰인다

ほお、もう拷問ですよね。
ああ・・でもなんやろな、自分の彼氏、ダンナをね、恥さらしにするっていうのは
オレはちょっと考えられんな。それは2人の中だけで解決するもんちゃうかと
思いますけどねえ。怖いな、女は。はい、お相手は光一でした。バイバイ」

호오.. 뭐 고문이군요.
아·· 하지만 뭘까, 자신의 그이, 남편을, 망신시킨다고 하는 것은
나는 좀 생각할 수가 없네. 그건 두 사람 안에서 해결해야하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만.
무섭네, 여자는. 네, 상대는 코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타카시상 너무 열심히 써주셔서 너무 걸작 나왔......ㅎㅎㅎ 근데 뭔가 타카시상께 있어서 스완송이라는 느낌이셨던걸까 ; _;
뭔가 오늘 계속 여자인데, 중1짜리가 코이치한테 동질감을 느끼고 있어... 어이 형씨, 우리 통했어. 이러고 있었니 어린이님아.
근데 오늘 숏포엠 에코 왜케 강하니..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