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月29日(火)
剛「どうも・・・普通の堂本剛です。まずはですね、迷惑な動物のお話から。
昨日もね、動物のお話だったんですけど、今日もね、動物のお話します。
動物がね、さ、オーストラリア北部のダーウィン近郊で男性が自宅の
便器の中でとぐろを巻いている3メートルのカーペットニシキヘビを
見つけましたと。ええっ?わあ、こんな・・えっ?と思ったやろね、最初ね。
とぐろ巻いてるからね。現場に駆けつけたヘビの捕獲業者は下水管を
通ってたどり着いて、夜間に家の中をはい回って、昼間にトイレに
戻ったのだろうと話した。業者はヘビを捕獲するためにこの家を
4回訪問したと。毒は持たずに獲物を締め殺すこのヘビは、パイプに
しっかりと入り込んでいたが、最終的には捕獲するのに十分なくらいまで
外に出てきたと。ヘビが安全に捕獲されるまで、家の持ち主は
別のトイレを使用した。捕獲されたヘビは、この家から2.5キロほど
離れた場所で、茂みの中に放されたという・・よかったー・・・そうかそうか。
まあでも確かにびっくりするよな、便器開けたら・・とぐろ巻いてる・・
健康状態お察し申し上げますやな、あらオレこんなカラフルな、
腸は長い長いとは聞いてたけれども、一気に3メートルもいくかねえ、
みたいななあ。確かにそういえば昨日3件はしごしたしな
ってなんでやねーんみたいな話やこれ。蛇やないかーいやな、コレ。
難儀な話やでコレ、蛇からしたらな。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
今日も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네··· 평범한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요, 폐를 끼치는 동물의 이야기로부터.
어제도 동물의 이야기였지만, 오늘도 동물의 이야기합니다. 동물이 말이죠,
자, 오스트레일리아 북부의 다윈 근교에서 남성이 자택의 변기 안에서
장시간 또아리를 틀고 있는 3미터의 카페트 니시키 뱀을 찾아냈다고
"엣? 이런·· 엣?" 이라고 생각하겠네요, 맨처음에요. 똬리를 틀고 있으니까요.
현장에 달려 든 뱀의 포획 업자는 하수관을 통해 도착해서 야간에 집안을 기어 돌아다니고,
낮에 화장실에 돌아왔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업자는 뱀을 포획 하기 위해서 이 집을 4회 방문했다고.
독은 갖고 있지 않고 사냥감을 교살하는 이 뱀은, 파이프에 제대로 비집고 들어가 있었지만,
최종적으로는 포획 하는데 충분할 만큼 밖으로 나왔다고.
뱀이 안전하게 포획 될 때까지, 집의 소유자는 다른 화장실을 사용했다.
포획 된 뱀은, 이 집으로부터 2.5킬로 정도 떨어진 장소에서, 수풀 속에 놓아졌다고 한다··
잘됐네···그런가 그런가. 뭐 그렇지만 확실히 놀라겠네, 변기 열었더니·· 또아리 틀고 있는··
건강 상태 삼가 헤아릴 수 있습니다..네. 어라 나 이렇게 컬러풀한,
장은 길고 길다고는 들었지만 한 번에 3미터나 가는 건가.. 같은.
확실히 그러고보니 어제 3건은 해 꼈고... 라니 난데야넹..같은 이야기잖아 이거.
뱀이 잖여~~~. 싫으네 이거
고생스러운 이야기라고 이거. 뱀으로부터 하자면.
자, 오늘도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今日はですね、千葉県の○○さんです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자, 오늘은, 치바현의00씨군요
『先日テレビでね、八乙女君が尊敬する先輩は
堂本剛くんと答えていました。交流はあったりするんですか』
요전날 TV로, 야오토메군이 존경하는 선배는
도모토 쯔요시 군이라고 대답하고 있었습니다. 교류는 있거나 합니까
ということですけど、まあまあ。。ねえ、そういう風にあの・・
言っていただけるとね、非常に嬉しい限りでございますけども。
うーん・・そうですかあ・・まあ、じゃライブ来たらいいね、またね。
きやったらいいわ。最高に輝いてるオレを見せてあげるよ、その時に。
チャームポイントに八重歯をね、キラッキラさせながらね、うん、
前の晩7時間くらい研ぐね、そんなに研ぐ、言うたらもう、誰か
やれるよね、一噛みでいけるくらい研いで立ちますよ、ステージにね。
是非ね、来て頂きたい、なんかの際にはね。えんりゃ・・遠慮無く
言うてくれたらいいなと思いますよ」
그렇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뭐뭐... 네에..
그런 식으로 저기..말해주면 말이죠, 상당히 기쁠 따름이지만요.
응··그렇습니까 아··뭐, 그러면 라이브 오면 좋겠네, 또 말야.
오면 좋겠네 . 최고로 빛나고 있는 나를 보여 줄게, 그 때.
매력 포인트인 덧니를, 키랏키라 반짝반짝 하면서, 응,
그 전날 밤 7시간 정도 갈고 닦아서, 그렇게 가는거... 라고한다면 누군가 할 수 있지요,
한 번 물어서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을 정도로(죽일 수 있을 정도로 뾰족하게) 갈아서 설거에요. 스테이지에 말이죠.
부디말이죠, 와줬으면 해요 뭔가 있을 때. 사양말고··사양 말고 말해주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해요
《やっぱりボクが悪いんでしょうか?》
剛「さ、続いてはこちらです やっぱりボクが悪いんでしょうか
これはね男性からの恋愛お悩み相談、えーっとね大阪府のね、
名前すごいよ、アミノ酸・・うーん・・・あの(笑)アミノ酸ですよ
자, 계속 해서 이쪽입니다 역시 내가 나쁠까요
이것은요 남성으로부터의 연애고민 상담, 네-오사카부의 ,
이름 대단하다구요, 아미노산··응···그 (웃음) 아미노산이에요
『先月友達に誘われて行った飲み会で知り合った女の子がいます。
その場はとてもいい雰囲気で終わりその後に何度か二人っきりで
会って、食事をしたんですが話しが合うところが多くて一緒にいると
とても楽しいんです。僕の気持ちとしては彼女と付き合いたいと
思ってるんですがいい友達関係から恋人に進展させるには
どのようなタイミングで告白した方がいいんでしょうか。今のところ
関係性を壊したくないのでとりあえず恋愛を意識した会話は避けている状態です』
지난 달 친구가 불러 간 회식에서 알게 된 여자 아이가 있습니다.
그 자리는 매우 좋은 분위기로 끝나 그 후에 몇 번인가 둘이서 만나고, 식사를 했습니다만
이야기가 맞는 부분이 많아 함께 있으면 정말 즐겁습니다.
나의 기분으로서는 그녀와 교제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좋은 친구 관계로부터 연인에게 진전시키려면 어떠한 타이밍에 고백하는 것이 좋을까요.
현재 관계성을 부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우선 연애를 의식한 회화는 피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うーん、これ非常に難しいよね、相手にもよるし、
タイミングっちゅーもんは。ただまあ、このいい関係性を続けたいって
いうのは非常にわかりますねえ。何か一つ答えを出した瞬間に・・・
余計なもんが始まっていくのが、男女ですからね、うん・・・ま、
何も考えずとりあえず、やっぱすっきゃね~~~ん♪ですよね。
やっぱすっきゃね~~~ん・・よね。でもねえ、それが一番やと思うよ。
ほんま、回りくどいのめんどくさない、なんかもう。好きやでいいと
思うけど、んで、カラオケ行ってやっぱすっきゃね~~~ん・・
いうて歌って、思い伝えてうん・・・で、夜そのまんま、こんだけ
好きやって伝えたら、お家行って2人でまたしゃべってみたいな、
なって・・で、お後はよろしいようで、言うて、電気消して・・・寝たらいいよ。
ほいで起きて、晴れ時々たかじん見たええねんなあ。んふふふふ(笑)
え?やってないの?・・あ、そう?僕はどんな天気予報よりいいなと
思ったけど、晴れ時々曇りとかさ(笑)色々あるけどさ、晴れ時々
たかじんの方が、よっぽどいい天気やとオレは思うよ、ほんとに。
응, 이것 매우 어렵지요, 상대에 따른 것도 있고, 타이밍이라는 건.
단지 뭐, 이 좋은 관계성을 계속하고 싶다고 하는 것은 매우 알겠어요.
뭔가 하나 대답을 낸 순간에··· 불필요한 것이 시작되어 가는 것이, 남녀니까요,
응···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우선, "역시 좋아혀~~~ ♪" 군요.
역시 좋아혀~~~ 네요. 하지만요 그게 제일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빙 둘러서 말하는 것도 귀찮고 뭔가 뭐 좋아혀..로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리고 가라오케 가서 얍빠 스캬넹~~~~ 이라고 하고 노래해서 마음을 전하는... 웅..
그리고 밤 그 대로 이렇게 좋아한다고..라는 걸 전했다면
집 가서 2명이서 또 말해 보고 싶네...가 되서··그리고, 그 뒤는 잘부탁한다고 말하고 전기 끄고 자면 되는거에요.
그리고 일어나서 "晴れ時々たかじん" (아침방송) 보면 좋잖아.응후후 후후 (웃음)
에? 안 해? 아,, 그래? 나는 어떤 일기 예보보다 좋다고 생각했지만, (1992년 방송종료. 쯔요시는 도모토 나오히로로 89년 3월 출연)
"晴れ時々曇り 맑다가 가끔 흐림"이라든지 (웃음) 여러가지 있지만
"晴れ時々たかじん" 쪽이 상당히 좋은 날씨라고 나는 생각해, 정말.
世の中さあ、なんかよぉわからん感じ色々あるけどもぉ、全然
晴れ時々たかじんやと思う、オレ。心中お察しもうしあげます、
誰に対してか知らんけどもね。うん、ちゅーことで、まあ・・オレやったら
好きって伝えるけどな。それが一番やと思うよ?なんか、女の人は
よくかけひきするやん、自分のこと好きと言わせる感じとか、
好きなんかなって探ってきたりとか、周りの女の子の友達に
言い始めたりとか、色々始まんねんけど、傷つきたくないからやろなあ。
うん・・傷つくことが怖くなければ正直にまっすぐぶっこんだったら
ええねんなあ。好きやねんけどって、付き合いたいって・・無理ですって
言われたら、ああわかりました、ほなさいならー、言うて。それでいいと
思うけど。その方が時間無駄じゃないと思うねんな、ホンマすっきりするし。
で、ただ好きな人にフラれたからといって、誰か違う人をすぐ好きに
なるかっていったらそれは違うわけでさ、それでも好きやったら、
好きでいつづければいいし、その時間は全く無駄じゃないから。
うん、答えを急ぐというわけではないけど、うん・・・好きな気持ちは
伝えるっていうのは僕はホントに、まじめやと思いますよ。ちゃんと
そうし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後悔ないようにね。うん・・ま、ということで
ございましてね、僕が腕を組みながら話ししてますが説得力が
あるのかどうなのかわかりませんけど・・・(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じゃあねえ・・to Heart聞いてもらおうかなあ、KinKi Kidsで、どうぞ」
세상에말이죠 뭔가 잘 모르겠는 느낌 여러가지가 있지만 말야 절대 "晴れ時々たかじん"이라고 생각해 나.
삼가 심중을 헤아립니다. 누군가를 향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응... 그런 것으로 뭐 나라면 좋아한다고 전하겠지만 말야. 그게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구요.
뭔가 여자는 자주 흥정을 부리잖아. 자길 좋아한다고 말하게 만드는 느낌이라든가 ,
좋아하는 걸까라고 찾아 오거나 한다는지, 주위의 여자 아이의 친구에게 말하기 시작한다 든지,
여러가지시작되지만 다치고 싶지 않으니까인거네.
응... 다치는 것이 두렵지 않으면 솔직하게 곧바로 바로 부딪혀보는게 좋을텐데.
좋아하는데 말이지..라고 사귀고 싶다고. 무리라는 말을 들으면 아아 알겠습니다. 그럼 안녕. 이라고 하고.
그걸로 좋다고 생각하지만 말야. 그러는 쪽이 시간을 헛되게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네. 정말 후련하기도 하고.
단지 좋아하는 사람한테 차였다고 해서 누군가 다른 사람을 바로 좋아하게 되겠냐고 한다면 그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좋아한다면 계속 좋아하면 되는거고 그 시간은 절대 헛된게 아니니까.
응. 대답을 재촉하는 것은 아니지만 응... 좋아하는 마믐은 전한다고 하는 것은 나는 정말로 진지하다고 생각해요.
제대로 그렇게 하는 쪽이 좋다고 생각해요. 후회가 없도록 말이죠.
응.. 뭐 그런것으로 제가 팔장을 끼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설득력이 있을지 어떨지 모르겠지만···(인포메이션)
그럼 네··to Heart 들어주시겠습니까 KinKi Kids의. 도-조
《今日の1曲》『to Heart』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神奈川県のはなさんからの
ポエムです、仏像マニアやからね、はなちゃんはね・・うん・・・
はなちゃんじゃないの?あ、そう?昔テレビで岡田が好きって言ってたね
작별 쇼트 시.오늘은 카나가와현의 하나상으로 부터의 시입니다,
불상 매니아니까요 하나짱은요··응···
하나짱이 아냐? 아, 그래? 옛날 TV에서 오카다를 좋아한다고 말하고 있었지.
『私のバイト先の焼き肉屋さんに蜂蜜シークヮーサーと
いうサワーがメニューにあるのだが、注文を受けて復唱するときに、
蜂蜜シークヮーサーサーサワーですねと言ってしまった。
死ぬほど恥ずかしかった』
내가 아르바이트 하는불고기가게에 벌꿀 시크 사와라고 하는 말하는 사와가 메뉴에 있지만,
주문을 받고 다시 확인하며 말할 때 벌꿀 시크 사사사와 말씀이시죠? 라고 말해버렸다.
죽을 만큼 부끄러웠다
シークヮーサーサーサーサーワー・・・
うん、確かに蜂蜜シークヮーサーサワーやから、リズム失ったり
何かに気をとられるとサが多くなるみたいな現象やな、これ。
でもあの、復唱って大事やねんけど、特に、ええからはよ持ってきて
ってぐらいお腹空いてる時ありますよね。うん・・デミグラスソース
ハンバーグ和風セットでひとつ・・・アイスミルクティーを食後にひとつ、
みたいな。言うてくれるやんか、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行かんように
なったなあ・・うん・・・よう考えたらファミリーで行ってないけどね、オレ。
ワンマンやね、ワンマンか、マネージャーあるいは仕事のスタッフの
人たち、楽しいね、でもね、何する何する言うて、あの下敷きみたいな
音するメニュー開いて。ぱかぱか音鳴るヤツな、アレ開いて、
オレこれにする言うて、うん・・ライトがテカってよう見えへんかったり
してな、色んな気持ちのなか、みなさんこの蜂蜜シークヮーサーを
頼みはるわけですから、是非これね、はなちゃん頑張っていただいて、
ま、その色々ね、NHKの方の特集の・・ま、そのお寺巡りとか仏像巡り、
古都奈良、古都京都についての色々収録の合間を縫ってだと
思うんですけどね。ええ、バイトも頑張っていただきたい。髪型すごい
ステキだと思います。さあ、ということでね、心中お察しもうしあげます(笑)
さあ、それでは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시크 사사사사사와··
응, 확실히 벌꿀 시크 사와 니까 리듬 잃거나 무언가에 정신을 빼앗기면 사가 많아질 것 같은 현상이네, 이것.
그렇지만 저, 복창하는건 중요하지만 특히, 됐으니까 빨랑 갖고와..정도로 배가 고플 때가 있지요.
응 데미그라스 소스 햄버거 일본식 세트로 하나···아이스 밀크티를 식후에 하나, 같은.
말해주잖아 패밀리 레스토랑 안가게 되었네 응... 잘 생각해보니 패밀리끼리 가지 않지만요, 나.
One man 이네, 원맨인가, 매니저 혹은 일의 스탭 사람들, 즐거워,
그런데 말이죠 뭘로 할래? 뭘로 할래? 라고 하고 그 책받침 같은 소리 내는 메뉴 열고.
바카바카 소리 내는 녀석그거 열고
나 이걸로 할게라고 하고 응... 라이트가 커서 잘 안보인다든가 하잖아.
여러 기분 속에서 모두 이 벌꿀 시크 사와를 주문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디 이것말이죠 하나짱 힘내주세요. 뭐 그 여러가지가요 NHK 쪽 특집의··
뭐, 그 절순회라든지 불상 둘러싸, 고도(古都) 나라, 고도(古都) 쿄토에 대한 여러가지 수록의 경우를 꿰뚫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죠.
에, 아르바이트도 노력해주셨으면 하네요. 머리 모양 대단히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런 것으로, 삼가 심중 헤아립니다. (웃음)
자, 그럼 또 만납시다.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안녕
응... 최고로 빛나는 너를 보여줘....... 근데 말투 너무 삼삼하자너ㅋㅋㅋㅋ
엊그제 데키아이로직 코이치 목소리 생각나... 야오토메쿤모 토베요...... 야부쿤모 토베요... 하이닷떼.................. 웜뭬 코짜아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글고보니 신도이 막방이네... 흐응........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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