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月28日(月)
剛「どうも!ハッピー・・ラブリー堂本剛です。さあ、まずはですね、
動物に対する、これ愛情のお話からで。食用にサソリをね
養殖していたタイ人男性がサソリへの愛情を感じるように
なってしまったため、約4600匹ですよ?4600匹をペットにしており、
このタイ人男性は取材に対しお金を稼げることは嬉しいが
自分の手でサソリを傷つけることは心の奥で苦痛を感じていたと話した。
男性は2階建ての自宅の一階部分に約5メートル四方の囲いを作り、
光や熱を避けるために枝や石で飾り付けてサソリを飼育している。
餌には蝉などの昆虫を1日あたり1キロほど購入し何度もサソリに
刺されたため毒に対する免疫が出来ており(笑)毎日1時間ほど
囲いの中で瞑想し、サソリを口の中に入れたりもしている。
男性は現在石で作ったアリやカエルの置物を売るなどして生計を
立てているが、以前より収入は減ったものの、家族も男性の考えを
歓迎しているという。家族いんねや。え、でもじゃあ、蝉は?って
思ったりするね。うん・・この人はやっぱりサソリに対しての愛情が
増してしまったがために、この結果ですけど・・うん・・でも自分の
範囲内でやればいいと思いますよ。これをね、なんか色んな人に
迷惑かけるような状況になっちゃうとよくないですけど、自分の
いわゆる敷地内で、やってはるわけですから、うん。いいことなんだと
思います。さ、ということでね、今日はねハッピーラブリー堂本剛
ですけどね(笑)え?なんでハッピーラブリーなん?剛くん~・・・
ね、声がなんか聞こえてきましたけど、あの・・ま、とくに意味はないです。
さ、それでは今日も始めましょう。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해피··러블리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자, 우선은요,동물에 대한, 이것 애정의 이야기로부터.
식용에 전갈을 양식하고 있던 타이인 남성이 전갈에게의 애정을 느끼도록 되어 버렸기 때문에,
약 4600마리라구요! 4600마리를 애완동물로 하고 있는 이 타이인 남성은 취재에서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기쁘지만 자신의 손으로 전갈을 상처 입히는 것은 마음속으로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남성은 2층건물의 자택의 1층 부근에 약 5미터 사방의 울타리를 만들어,
빛이나 열을 피하기 위해서 가지나 돌로 장식해 전갈을 사육하고 있다.
먹이에는 매미 등의 곤충을 하루에 1킬로 정도 구입하고
몇 번이나 전갈에게 찔렸기 때문에 독에 대한 면역이 되어있으며 (웃음)
매일 1시간 정도 울타리 안에서 명상 하고 전갈을 입속에 넣기도 하고 있다.
남성은 현재 돌로 만든 개미나 개구리의 장식물을 파는 등 생계를 잇고 있는데,
이전부터 수입은 줄어 들었지만, 가족도 남성의 생각을 환영하고 있다고 한다.
가족이 있네. 에...하지만 "자, 매미는?" 이라고 생각하거나 하네. (그러게 ; _; 매미는 안 불쌍한가여....ㅠ)
응··이 사람은 역시 전갈에 대한 애정이 늘어나 버렸기 때문에 이 결과이지만··
응··그렇지만 자신의 범위내에서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이것을, 뭔가 여러사람에게 폐를 끼치는 상황이 되어 버리면 좋지 않지만,
자신의 이른바 부지내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응.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런 것으로, 오늘은 해피 러블리 도모토 쯔요시입니다만요 (웃음)
"에? 어째서 해피 러블리인거야? 쯔요시군~?"
네. (팬들의) 소리가 뭔가 들려 왔습니다만, 그··뭐, 특별히 의미는 없습니다.
자, 그러면 오늘도 시작합시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じゃあねえ、ぱぱっと3つ
いきますよ。えっとね、広島県のゆまちゃん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그럼 네, 파팟하고 3개 갈게요.
에.. 히로시마현이군요
『私は剛くんがめちゃくちゃ大好きです。なので剛くんがどんな外見になっても
好きでい続けられる自信があります。例え爆風スランプみたいな
スキンヘッドになっても、高見沢さんのようなロングヘアーになっても、
好きでいます。ちなみに私は剛くんのヒゲが一番好きです』
저는 쯔요시군을 엄청 엄청 좋아합니다.
그래서 쯔요시군이 어떤 외관이 되어도 계속 좋아하고 있을 자신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폭풍 슬럼프같은 대머리가 되어도,
타카미자와상과 같은 롱헤어가 되어도 좋아할겁니다.
덧붙여서 저는 쯔요시군의 수염을 제일 좋아합니다
というね、子がいまして、埼玉県のわかこさんね
라고 하는 아이가 있구요, 사이타마현의 와카코상이네요
『私の弟は小学校5年生で
剛くんが大好きなんです。DVD、CDなど片っ端から探したりして
完全なファンです。剛くんは小学生に人気が出たら嬉しいですか?』
저의 남동생은 초등학교 5 학년으로 쯔요시군을 아주 좋아합니다.
DVD, CD 등 닥치는 대로 찾거나 하는 완전한 팬입니다.
쯔요시군은 초등 학생에게 인기가 있으면 기쁩니까?」
というね、これ嬉しいに決まってるでしょ、30のおっさんが小学生に
わいわい言うてもらえるっていうね、そして東京都なみちゃんね、
17才の子なんですけどね
라고 하는, 이거 기쁜게 당연한거잖아요.
30의 아저씨가 초등 학생에게 와글와글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
그리고 도쿄도 나미짱이네요 17세의 아이입니다만
『私は最近キンキのファンになりました』
「 저는 최근 킨키의 팬이 되었습니다」
最近ですよ?
최근이라구요~
『キンキはずっとテレビでみかけたりしていたのに、
今更ながら好きになりました』
킨키는 쭉 텔레비전으로 보거나 하고 있었는데,
새삼스럽게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ここがいいじゃないですか。今更ながら
好きになる・・
이게 좋지 않습니까. 지금에서야 좋아지게 된....
『キンキのおかげで今すごい幸せです。ずっと応援していきます』
킨키 덕분에 지금 엄청 행복합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と言ってくださっててね。こんなねえ、嬉しいことはないなと
思いましたよ。ふわぁっと過ごしてるのにもかかわらずね、うん・・・
こうやって好きやと言うてくれたり。これねえ、年下の・・方?
いわゆる世代が下じゃないですか、どこに何をひっかかってるのかが、
ちょっと・・わからないですけど。おそらく小学生の子は33分探偵
だったりとかね。そういうところから入ってくれてると思いますけども。
どうなんでしょうね。高校生の子とかが、僕を好きになってくださる理由
・・・まあ・・フェイスやなあ・・・・うーん、残念ながらフェイスかな。
今色々考えた結果、フェイスやったな。もう、なんやろ。スマイル・・
スマイルあと、八重歯かな・・八重歯、あとえくぼやな、笑った時に出来る、
笑ったときだけに出来る、あの左にしか出来ないえくぼを、たぶん・・・・
可愛いと思ってくれてるんかもしれへんわ。いや、そういうね、
答えが導き出されましたけどもね。ま、これからもね、八重歯を
研いでいきたいと、思ってますけどもね(笑)今日はじゃあ帰りにね、
さっそく研ぎ石を買いたいと思います。さあ、ということで、
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이렇게 말해 주시고 있어. 이렇게 말이죠 기쁜 일은 없다고 생각했어요.
후왓하고 (다들 바쁘게들) 보내고 있는 것에도 상관없이 말이죠,
응···이렇게 좋아한다고 말해주거나.
이거 말이죠. 연하의·· 분? 이른바 세대가 아래가 아닙니까,
어디에 무엇이 끌렸는지가 좀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초등 학생인 아이는 33분 탐정이라든지. 그러한 곳부터 들어와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서도.
어떨까요. 고교생인 아이라든지가, 나를 좋아하게 되어 주는 이유.
뭐·· 페이스네···· 응, 유감스럽지만 페이스일까.
지금 여러가지 생각한 결과, 페이스였구나.
뭐. 뭐지. 스마일··스마일 그리고, 덧니일까··덧니, 나머지 보조개네, 웃을 때에 나오는,
웃을 때만 나오는, 그 왼쪽 밖에 할 수 없는 보조개를 아마····귀엽다고 생각해 주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네.
이야.... 그런 대답이 도출되었습니다만.
뭐, 앞으로도, 덧니를 갈고 닦아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서도(웃음)
오늘은 자, 돌아가는 길에요, 즉시 (이를) 가는 돌을 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자,그런 것으로,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트오타 미인이었습니다」
《一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剛「続いて、一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リスナーからしょうもない
お題を募集し、そのしょうもないことについて一人で真剣に語ります。
んふふふ(笑)色々あんねんけどぉ、一番どうでもいいと思ったんは、
広島県のゆまちゃんの
계속해서, 혼자서 시시한 서미트. 청취자로부터 시시한 주제를 모집해,
그 시시한 것에 달라붙어 혼자서 진지하게 말합니다.
응후후후 (웃음) 여러가지 있지만,
제일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한건 히로시마현 유마짱의...
『シャラポワがボールを打つときの声のうるささについて』
샤라포바가 볼을 칠 때 내는 소리의 시끄러움에 대해서
っていうことやねんけど。ええやん、ほっといたったら
もう。だって闘ってるからぁ、そんなん言うたら、蝶野どうすんのさ、
ぇえ~~、ぇえ~~ってずっと言うてるやん、どうすんのさって話やん。
シャラポワも打つとき、ぁあ~~ってその、打つときだけなわけやからさ、
蝶野なんて・・もう、隙があったらすぐ言うやんか、そういうとこあるよ、
スポーツ選手やから神経をたかめていかなアカンから、声の仕事じゃ
ないから、うん・・やっぱ声を出すことによって、喝って言葉があるけども、
たぶんその喝みたいなものも込めてんねやろなというふうに思うけどね、
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괜찮잖아. 냅두면 뭐.
왜냐하면 싸우고 있으니까. 그렇게 말한다면 쵸노(蝶野) 는 어찌하라는거야 ,
에에~~ 에에~~~라고 계속 말하잖아. 어찌해야하는걸까..라고 하는 이야기잖아.
사라포바도 칠 때, 우에~~라고 그 칠 때만하는거니까
쵸노는··뭐, 틈만 나면 바로 말하잖아. 그런게 있는거라구요.
스포츠 선수니까 신경을 높여 가지 않으면 안되니까, 목을 사용하는 일이 아니니까
응··역시 소리를 내는 것에 의해서, "喝 카츠; 겁주고 으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아마 그 (상대방을) 겁주는 것 같은 것도 담은거겠지..라고 하는 식으로 생각하지만요
うん・・・ほんとにこれ、しょうもないなと思うよね、高知県の○○ちゃんの
응···정말 이것, 시시하다고 생각하네요, 코치현 00짱의 ("코이치"현..... 한 번 외쳐보고....ㅋㅋㅋ)
『巨峰を巨乳と言いたがる男性』
거봉(쿄-호우)을 거유(쿄-뉴-; 큰 가슴)이라고 말하고 싶어하는 남성
ね、ごまんといるわ、うん、すいません
巨乳シェイクください、あぁ、すいません巨峰シェイク・・あったねえ・・・
うん。何を言うてんねんみたいな。うん・・疲れてる時にそんなん
言われたらウェイトレスも腹立つわ、なにがやねん、みたいな。
そういう人がね、○○になったらセクハラになったりしちゃうしね。
うん・・ま、色々あるわいな、ふーん・・心中お察し、申し上げます、
うん・・ほんまに。ややまあ強引な締め方やったけども、うん、まあでも
八重歯は光ったかな、きらーん・・きらーんと音もマイクに乗ったと思うよ、
八重歯が光ってしまったからね。うん・・さ、ということで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さ、今日はね、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をね・・・かけます!
それでは、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どうぞ」
네, 아주 많이 있지. 응.
"실례합니다 거유 쉐이크 주세요. 아아 죄송합니다. 거봉 쉐이크..." 있었지 응..
'무슨 말을 하는거야..' 같은. 웅... 피곤할 때 그런 말을 들으면 웨이트레스도 화가 나지,
'뭐라는거야' 같은. 그러한 사람이, 거유였다면 성희롱이 되거나 하고 말이죠.
응··뭐, 여러가지 있지요 웅... 삼가 위로의 말씀을드립니다, 응·· 정말로.
약간 뭐 무리해서 마무리 했지만요, 응 뭐 하지만 덧니는 빛났으려나.
키랑~ 키랑~ 하고 소리도 마이크를 탔다고 생각해 지금. 덧니가 빛나 버렸기 때문에.
응··, 그런 것으로 (인포메이션)
자, 오늘은, 제트 코스터 로맨스를··· 틀겠습니다!
그러면, 제트 코스터 로맨스, 도-조☆
《今日の1曲》『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ね、三重県のみゆき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시.오늘은, 미에현의 미유키상으로부터의 시입니다
『小学校の時の校長先生は手品が大好きで集会の時には
必ず手品を披露してくれた。でも私の学年が上がるにつれて、
集会で座る位置が舞台から遠ざかり近くで見てナンボの手品を
見せられても遠い位置からでは何もわからず正直つまらなかった。
そんな校長も今はマジカル卿という名のマジシャン』
초등학교 때 교장 선생님은 마술을 아주 좋아하셔서 집회 때에는 반드시 마술을 피로해 주었다.
하지만 내가 학년이 오르면서 집회에서 앉는 위치가 무대로부터 먼거리에서 보니
몇 번 마술을 보여져도 먼 위치로부터에서는 아무것도 모르겠고 솔직히 시시했다.
그런 교장도 지금은 "매직컬 경"이라고 하는 이름의 매지션
なんで?(笑)
プロデビューしちゃってるってこと?すごいね・・めっちゃウケたと
思ってるのかなあ、うーん・・・なるほどねえ。心中お察し申し上げます。
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みなさんね、また明日もお会いしましょう、
お相手は、ラブリーハッピー・・あれ?あ、ハッピーラブリーやっけ?
まあまあ、そういう感じでね、すぐそこ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어째서?(웃음) 프로 데뷔해 버린다라는 것? 대단하네··굉장히 잘 먹혔다고 생각하고 있을까나,
응···과연. 삼가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자, 그런 것으로 여러분, 또 내일도 만납시다,
상대는, 러블리 해피··으이? 아, 해피 러블리?
뭐뭐 그러한 느낌으로, 스구 소꼬, 바로 거기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사요나라~~
음원출처: 다음까페 클박
신도이 "스구, 소꼬, 시카사응~~~ ♪♪♪♪"
이거 급 생각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쯔요시 좀 훌쩍 훌쩍 대네? ; ω; 환절기 타셨나여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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