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AO! 에서 배신중!
堂本剛の素
스태프에게 들은 도모토 쯔요시에 관련한 7가지
하게 된 이상에는 텔레비전에서는 할 수 없는 것을 하고 싶다
4/13부터 GYAO!에서 배신이 시작된 다큐멘터리 방송 「堂本剛の素」. 과거 2회분에서는 「쿠마노자쿠라편」이라는 제목으로 103년만에 발견된 신종 벚꽃을 "연예인 처음"으로서 감상하러 간 모습이 배신되었다. 이미 지금까지 없던 도모토 쯔요시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동영상으로서 화제가 되어있는데 (주)GYAO의 마루야마 토모히로씨는 그 기획 의도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KinKi Kids의 두 사람이 인터넷이라는 장소에서 "본인 발신"으로 하는 것으로써 각자가 가진 고집을 더욱 많은 사람이 알게 되는 방송을 만들 수 있었으면,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본인들과 함께 내용을 다듬었다」라고 말하는 것은 프로듀서인 사에구사씨. 사에구사씨라고 한다면 「소레이케 KinKi Kids 대모험」('96년 닛테레비계)를 시작으로 수많은 KinKi Kids의 방송을 담당해온 팬 사이에서도 친숙한 존재. 방송 제작에 있어 쯔요시를 포함하여 약 3시간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한다.
「배신이라고 하는 새로운 루트를 기반으로 어떤 것을 만들어야만 할지, 혹은 어떤 것을 드러내가면 팬분들께 전해질까 라는 것을 그 자신이 엄청나게 고민하면서 (내용을) 정해갔습니다. 하게 된 이상은 텔레비전에서는 할 수 없는 것을 하고 싶다고 말씀하고 계셨기 때문에 저희들도 "쯔요시군 발신"의 것을 가능한 소중히 하고자 해서. 역할로서는 『이런 것 어떨까나?』라고 하는 것이 쯔요시군이고, 『그거 좋네』 『그거라면 조금...』이라는 대화의 상대라고 하는 것이 저희들의 역할이었습니다」 (사에구나)
또 「堂本剛の素」라고 하는 타이틀도 본인 주도였다고 한다.
「그렇게 이야기 나누는 가운데 "素"라고 하는 키워드가 쯔요시상 쪽에서 꽤 나왔던. 거기서부터 도모토 쯔요시의...素(스)인거네 라고 하는ㅎㅎ」 (마루야마)
실제의 촬영은 어떤 식으로 진행된 것일까.
「가능한 소수인원으로 실시했습니다. 그 중에는 쯔요시군이 17세부렵에 AD나 AP를 했었던 스태프도 있었던. 좋은 의미에서 집안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쯔요시군도 이야기 하기 쉬웠다고 생각합니다.」 (사에구사)
이번 주 이후의 배신에서는 쯔요시의 TSUYOSHI DOMOTO PROJECT 「ENDRECHERI」에서 보여주는 표현자로서의 일면에 더하여 프라이베이트에서의 작은 여행에 밀착한다고 하는 내용을 예정하고 있다. 그 볼거리는?
「3, 4회째에서는 평소 좀처럼 볼 수 없는 쯔요시상의 제작 현장 외, ATSUSHI NAKASHIMA상의 인터뷰도 있습니다」(마루야마)
「한편 작은 여행 쪽에서는 왕년의 "버라이어티 도모토 쯔요시"가 충분이 나오지 않았나 하고. 그는 사실, 진심으로 버라이어티를 하면 제일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이번은 전 6회로 종료입니다만 좀 더 좀 더 여러 가지를 해주었으면 좋겠네요」(사에구사)
실제 쯔요시 자신도 이번 방송에는 보람을 느끼고 있는 모습이라고 한다.
「얼마 전 촬영 종료했습니다만 쯔요시군은 디렉터에게 "음악 레코딩이 머지않아 있으니까 찍으러와" 라고 말했었네요ㅎㅎ」(사에구사)
「배신 후, 트위터 등에서 매우 반향이 있었어요. 쯔요시상도 즐기며 촬영하셨고 속편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도 많은 사람이 봐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마루야마)
01. 착실한 것은 22년전부터 변함없다
작년 도쿄돔 공연 때 오랜만에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옛날부터 변함없네 라고 하는 것과 어른이 되었구나 라는 두 가지를 느꼈습니다. 17세 무렵부터 알고 있기 때문에 어른이 되었구나 라는 것은 외모도 포함해서 입니다만ㅎㅎ 사고방식이나 착실한 면은 당시부터 변함이 없었습니다. 실제로 로케를 시작해보니 삼라만상 모든 것에 대해서 항상 생각하며 하고 있다는 것이 전해져와 다시 한 번 굉장하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에구사)
02. 컷트되는 부분이야말로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다
텔레비전이란 피크의 연속이기 때문에 그 사이를 컷트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하지만 쯔요시군 왈, 『컷트되어버리는 부분이야말로 말하고 싶은 것이나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다. 라디오는 기본 편집하지 않기 때문에 본래의 자신을 전할 수 있다』라고. 그렇기 때문에 그다지 편집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텔레비전처럼 뭔가 장치를 걸거나 장치 당하거나 하지 않은 채로 한 결과 『오늘, 아무 것도 없었네. 이걸로 괜찮겠어?』라고 말하며 끝나고 싶다고 하고 있었습니다 (사에구사)
03. 「그다지 메이크도 안해요」(쯔요시)
옷에 관해서는 완전히 사복인 경우와, 스타일리스트상이 담당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메메이크 쪽은 기본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맨 처음 회의에서 쯔요시군 자신도 『그다지 메이크도 안해요』라는 느낌이었기 때문에ㅎㅎ 그것도 포함해서 있는 그대로라고 생각하네요
04. 자신의 팬 아이를 알아본다는 듯
쯔요시군이 말하길 팬 아이란, 안다나봐요. 스쳐지나갈 때 말을 걸겠구나 라고 생각했더니 살며시 고개만 가볍게 끄덕 인사하길래 "어라?! 이걸로 된 거?" 라고 되었다는 것 같습니다. (사에구사)
KinKi Kids 팬은 예의가 바르다고 말씀하고 계셨네요. 두 분의 프라이베이트를 방해하지 않는 분들이 많다는듯 해서. 한 번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을 받아 함께 찍자는거구나 라고 생각했더니 카메라를 건내받은 적도 있다고 합니다ㅎㅎ (마루야마)
05. 천재적인 오와라이 타이밍의 소유자
쯔요시군에게는 천재적인 오와라이의 타이밍이 있네요. 특히 『쿠마노자쿠라』(#1, 2)의 회에서의 이동 중 차 안에서의 진지한 이야기에서부터 벚꽃을 발견한 순간의 『어라?』라고 하는 것은 완전히 쯔요시군 독특의 타이밍. 그가 의식해서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대로 진지한 이야기로 끝나는 것도 부끄럽고, 슬슬 웃음이 있는 편이 좋지 않을까나... 같은 것이 자연스럽게 나온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눈에 들어오는 것을 웃음으로 바꿔가는 것도 쯔요시군답네 라고 느꼈네요. (사에구사)
06. 벚꽃의 작사는 30분에 완성!
쿠마노자쿠라를 본 후의 작사는 꽤 술술 쓰고 있어서 대체로 30분 정도로 다 썼다고 생각합니다. 노래도 포함해서 음악 재능은 역시 천재네요. 어느 쪽인가 한다면 가사를 쓰고 있는 장면을 다른 사람에게 보인다는 것은 조금 부끄럽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런 부분도 이번은 제대로 보여주는. 아티스트로서 자신이 어떻게 사물을 생각하고, 표현하고, 발신해가는지 제대로 전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을 느꼈습니다. (사에구사)
07. 로케 현장에서는 장난꾸러기 일면도
타이틀 글자를 쓰는 장면에서 입고 있는 것은 쯔요시상이 밀라노 콜렉션에서 음악으로 콜라보한 ATSUSHI NAKASHIMA의 옷. 『보내줬어~』 라면서 기뻐보여습니다. (마루야마)
제가 로케에 늦을 것 같았을 때 여성 스태프에게 전화를 했어요. 받은 것이 남자 목소리였기 때문에 AD려나?라고 생각했더니 쯔요시군이었다고 하는ㅎㅎ 『사에구사상 (눈치챈 게) 너무 빨라서 보케 못떨었네~』 라면서ㅎㅎ 그런 점은 옛날부터 변함이 없네요
번외편 코이치의 素
스토익하게 표현을 추구하는 타이프
코이치군 쪽(가까운 시일 내 배신 예정)은 내용도 포함해서 현재 본인과 협의하고 있는 중입니다. 『내 이야기 들어도 아무도 재미있어 하지 않지 않을까』라고 말을 합니다만 코이치군은 스토익하게 표현을 추구하는 타입. 그렇지 않으면 뮤지컬 『Endless SHOCK』도 저렇게까지의 것으로 되지 못하는거네요. 옛날 『피카이치』 (1999~2001년 닛테레계)라고 하는 방송에서 자격을 잔뜩 따러 갔었습니다만 그 때도 있는 힘을 다해서 해주어서. 보일러 자격은 지금도 살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아직 그는 보일러를 땔게 분명합니다 ㅎㅎ (사에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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