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170115 ひよこクラブ 2월호 + 번역

 

캠핑카에 의한 재해대책에 주목한다 1

 

"캠핑카가 재해대책에 좋다나봐" 라는 쯔요시상의 한 마디를 계기로 실현한 이번 테마. 캠핑카라고 하면 엄마들에게는 왠지 모르게 익숙하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그 실용성을 깊게 파헤쳐봅니다!

 

 

프라이베이트 공간이 유지되는 캠핑카에 흥미가

 

캠핑카란, 숙박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차를 말하는. 시트를 플랫하게 해서 다리를 뻗고 잘 수 있는 것은 물론, 테이블이나 배수 설비, 냉장고, 충전 시스템등 다양한 장비가 달려있어 아웃도어 애호가들이 즐겨찾고 있습니다.

최근, 다른 로케에서 아웃도어 전문점에 갔을 때 "캠핑카가 방재 굿즈로서 우수하다"라고 들었습니다. 사실은 저, 몇 년이나 전부터 캠핑카에 엄청나게 흥미가 있었거든요. 시간이 생겼을 때 훌쩍 캠핑카로 떠날 수 있다면...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 약 7년, 쿠마모토 지진으로부터 2년. 재해대책의 부분에도 착목하면서 지식을 깊히고 생각합니다.

 

아기가 있는 가족에게 있어서 강한 의지가 되는 두 가지 점

 

이야기를 여쭌 것은 캠핑카 저널리스트인 와타베 류세이상. 이 취재를 위해서 캠핑카를 빌려와주셨습니다! 우선 놀란 것은 그 컴팩트함. 장비에도 따른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좀 더 큰 것을 상상하고 있었습니다. 루프를 올리면 일어설 수 있고, 뒹굴거려도 시트가 올록볼록 하지 않고 매우 쾌적합니다.

와타베상에 따르면, 캠핑카가 있다면 무슨 일이 있었을 때도 프라이버시를 지키며 생활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 특히 엄마들에게 있어서 누구의 눈도 의식하지 않고 수유할 수 있고, 물도 끓이고, 다리를 뻗을 수 있기 때문에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으로 되기도 어려운... 재해 때 강력한 의지가 된다고 합니다.

 

 

* 다음 회는 "캠핑카에 의한 재해대책에 주목한다 2" 입니다!!

 

 

 

이번은 캠핑카 안에서의 대담. 아내 & 고양이 6마리와 캠핑을 한다고 하는 와타베상.

프라이베이트 공간에서 이야기가 들뜹니다.

 

 

 

 

 

 

일러스트 / 도모토 쯔요시

촬영 / 야하기 쯔네아키

스타일링 / 와타베 나오 [Creative GUILD]

 

쯔요시상

니트 8만 4240엔 / VIVANO SUE
팬츠 3만 6720엔 / ANREALAGE
그 외 / 본인, 스타일리스트 개인 물품

캠핑카

INDY727 참고가격 301만 86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