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はい、つよし、どうもとです、え~今週はですね(笑)
光一さんと3人でお送りしていますけど」
네, 쯔요시 도모토 입니다.
에... 이번주는말이죠. 코이치상과 3명이서 보내드립니다만
光「うあぁ~~・・もう一人誰やぁ」
우아아아아~~ 또 다른 한 사람 누구야.
剛「まずは旅行に関するお話でね、イタリア旅行中のスウェーデン人の」
우선은 여생에 관한 이야기로요, 이탈리아 여생중의 스웨딘 사람의
光「怖いな、それ」
무섭네 그거.
剛「中高年カップルの方がGPSへの誤入力により目的地から
650キロも離れた町で間違いに気づくというハプニングが起きた。
ロマンチックな保養地として知られるカプリ島を目指していたカップルは
先月GPSにスペルを間違えて入力した末に北部の街カルピに到着、
地元の観光事務所でカプリ島にある有名な青の洞窟への行き方を
尋ねていたことが・・間違いだと判明した・・・ふぅ~」
중노년 커플이 GPS에의 오입력에 의해 목적지로부터
650킬로나 떨어진 마을에서 실수를 눈치챈다고 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로맨틱한 보양지로서 알려진 카프리섬을 목표로 하고 있던 커플은
지난 달 GPS에 스펠을 잘못해 입력한 끝에 북부의 거리 카르피에 도착,
현지의 관광 사무소에서 카프리섬에 있는 유명한 파란 동굴로 가는 길을
묻고 있었던 것이··실수라고 판명되었다···
光「んふふふ(笑)」
응후후후
剛「カルピ政府はどうしてこのようなことが起きるのか理解に苦しむ」
카르피 정부는 어째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光「ひどい~~(笑)」
심해~~~
剛「カプリは島なのにとした上で今回のような間違いが
起きたのは初めてだと語ったというね」
카프리는 섬인데..라고 하고선 이번 같은 실수가
일어난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고 하는
光「ん~」
응~~
剛「間違いであることを知ったカップルは驚いたものの
怒ることはなく車に戻り南に向き走り始めた、当たり前やないか、
こんなんでキレられたら、こんなんでキレられたらカルピ政府もっとキレるやん」
실수인 것을 안 커플은 놀랐지만
화내지 않고 차로 돌아와 남쪽을 향해 달리기 시작한, 당연한거 아닌가.
이런거에 이성을 잃었다면 이런걸로 빠직했다면 "카르피 정부도..".라고 화가나잖아.
光「ほんまや」
진짜
剛「カルビちゃうぞオマエこら、カルピやぞオマエ、みたいな」
갈비가 아니라고 너 이거. 카르피라고 너. 같은
光「いやあ、スゴイ間違いをするもんですね」
이야... 굉장한 착각을 했네요.
剛「めっちゃ怒ったら腹立つよな、カップル。なんでなーん?!みたいな」
엄청 열받았다면 화가나네요. 커플. "뭐여!!!" 같은.
光「はい、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네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剛「はじめまーす」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
뭐든지 와라의
剛「フツオタ美人」
후츠오타 미인
光「はい、私は今・・ああ、山口県のひかるさん
네. 저는 지금 아아 야마쿠치현의 히카루상.
『私は今アメリカ人の
先生に英会話を習っているんですが』」
저는 지금 아메리카인의 선생님에게 영어회과를 배우고 있습니다만
剛「え?アメリカの?」
에? 아메리카의?
光「『先日その先生に好きな芸能人はいるの?と聞かれたので
光一君のCDのジャケットを見せてこの人が好きですと言ったら、
ずいぶん若いのねと言ってきました。そこで先生に何歳に見えますかと
聞いたら、うーん、16歳かなと言われました。ほんとは30歳だと
いうとものすごくびっくりしていました。男の人でも実年齢より若く
見られると嬉しいモノなんですか?』」
얼마전 그 선생님이 "좋아하는 연예인은 있어?" 라고 물었으므로
코이치군의 CD의 자켓을 보여주며 이 사람을 좋아합니다라고 말했더니,
"대단히 젊구나"라고 말해 왔습니다. 거기서 선생님에게 "몇 살로 보이나요?" 라고 물었더니
"응, 16세일까"라고 말해졌습니다. 사실은 30세라고 말했더니 몹시 놀라고 있었습니다.
남자라도 실제 나이보다 젊어 보이면 기쁩니까?
剛「なるほど」
나루호도.
光「まあ、別に嬉しいってこっちゃないけど、日本人若く見られますからね」
뭐, 별로 기쁘다고 하는건 아니지만 일본인 젊게 보일 수 있으니까요
剛「そうですね、海外の方からするとね」
그렇네요. 해외의 사람이 보면요.
光「そう」
그래
剛「子どもっぽく」
어린애 같이
光「忘れもしないのが、あの・・カメラマンのイムリンというね、
当時50歳くらいやったんかなあ、40後半ぐらいやったんかなあ、
とにかくヒゲも生やしてどっちかというと髪の方も若干薄い方ですわ、
ね、そんなおっさん、いいおっさんですよ、ラスベガスでスロットをやってたらね」
잊지도 못하겠는게, 그...카메라맨인 이무링이라고 하는
당시 50세 정도였었던가, 40 후반 정도였었던가,
어쨌든 수염도 기르고 어느 쪽일까라고 한다면 머리숱도 약간 없는 분이에요. 네.
그런 아저씨 좋은 아저씨에요, 라스베가스에서 슬롯을 하고 있었더니
剛「はいはいはい」
하이하이하이
光「あの、ID見せろと、オマエ何歳やと言ってきたわけですよ。そんなおっさんに」
저기 ID보여달라고. 너 몇살이야. 라고 말해온거에요. 그런 아저씨한테
剛「おっさんにね」
아저씨에게 말이죠.
光「何歳に見えたんやろ」
몇 살로 보인걸까나.
剛「あれたぶんねえ」
그거 아마말이죠.
光「不思議でしゃあない」
신기하지 않아?
剛「おっさんの前に、僕たぶんコアラに見えたんだと思いますよ」
아저씨이기 이전에 전 아마 코알라로 보인거라고 생각해요.
光「あ~・・イムリンのことをね」
아~ 이무링이 말야.
剛「うん」
응
光「確かにな」
확실히 그렇네
剛「相当コアラに似てるんですよ。だからその何歳やねんっていう前・・
オマエコアラやろっていうの、ちょっと怖いから、何歳やID見せろ
オマエっていう、まず人間じゃないんじゃない?みたいなところの話しで」
상당히 코알라를 닮았어요. 그러니까 그 "몇 살이야" 라고 하기 전에
"너 코알라지.."라고 하는 거 조금 무섭기 때문에, "몇 살이야 ID 보여줘 너." 라고 하는
우선 인간이 아니지 않아? 같은 이야기로
光「コアラがスロットしてたら、それ止めるわな」
코알라가 슬롯머진을 했다면 그거 말려야지.
剛「びっくりするよ。しかも小銭のところな、メダルのところに
笹ばっかり詰める・・アカン言うてんのに」
깜놀이라구요. 게다가 잔돈 넣는 곳에, 메달 넣는 곳에
대나무만 잔뜩 채우는... 안된다고 했는데도.
光「そらそうや。なるほど」
그거야 그렇네. 나루호도.
剛「笹出てけーへんやんけ言うて、たぶんそういうことやったと思う」
대나무 안나온잖아!!라고 하면서 아마 그런거였다고 생각해.
光「うん、まあ日本人若く見られますからね」
응. 뭐 일본인 어리게 보이니까요.
剛「うーん」
응.
光「まあ、そうなんじゃないですか、僕らまだ少年に
見えるんじゃないですか、彼らからしたらね」
뭐, 그러게 아니겠습니까.
저희들 아직 소년으로 보이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들이 볼 때는.
剛「なんつって・・・・・・」
뭐라는겨~
《二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剛「さ、それではコレいきましょう」
자, 그럼 이거 가보죠.
光「・・・なんつっては違う・・」
"뭐라는겨."는 아니지...
剛「二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ー」
두 사람 시시한 서미트.
光「違う・・・」
아니라고....
剛「さあ、リスナーからしょうもないお題を募集しましたんで、
これ一個選んでいきますけどね・・・うん・・」
자아, 청취자로부터 시시한 주제를 모집했기 때문에
이거 한 개 골라서 갑니다만... 웅...
光「これ2番目のがちょっと、ああ・・」
이거 두 번째가 좀..아아
剛「じゃ、そうしよっか。ピーチさんな
자, 그렇게 할까요. 피치상이네.
『自販機のお茶やコーヒーは
それぞれ冷たい温かいがあるのに、なぜ水は冷たいがあっても
温かいのところにお湯を置いていないのか』
자판기의 차나 커피는 각각 차가운 것 따뜻한 것이 있는데,
왜 물은 차가운 것은 있어도, 따뜻한게 있는 장소에 뜨거운 물을 놓지 않은 것인가.
ということだね。確かにお湯が置いてあることによって・・・」
라고 하는. 확실히 뜨거운 물이 놓여있는 것에 의해서..
光「何が出来る?」
뭐가 일어나?
剛「まあ・・・・」
뭐....
光「お湯を飲むことって・・ないもんなあ」
따뜻한 물을 먹는 것에 의해서.... 없네.
剛「薬も水で飲んでまうからねえ」
약도 물로 먹어버리니까요.
光「ああ、お湯飲みたいなとかないやろ」
아아, 뜨거운 물 먹고 싶네....같은건 없잖아.
剛「ないからね。ちょっとお湯買ってきて・・ないもんね」
없으니까요. 좀 뜨거운 물 사와~ 없네.
光「ないな。でもさ、元々はあのウーロン茶にしても緑茶にしてもね、
あれを自販で買うということが革命的やったけどな」
없네. 하지만 , 원래는 그 우롱차든 녹차든,
저것을 자판에서 산다고 하는 것이 혁명적이였지만 말야.
剛「まあ、そうですなあ」
뭐, 그렇네요.
光「なんで水を買わなアカンねんって。なんでお茶を買わなアカンねん、
自販で。なんかもったいない気がしたもん」
어째서 물을 사지 않으면 안되는거야!라고.
어째서 차를 사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자판기에서.
뭔가 아깝다는 느낌이 드는걸.
剛「でも、それだけこだわって作ってますという、まあ感じの、
まあ話しやっていうことなんですけどね」
하지만 그만큼 신경써서 만들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뭐 느낌의.. 뭐 이야기라고 하는 것입니디만.
光「それがお茶大ヒットやろ」
그게 차 대히트잖아.
剛「大ヒットですよ」
대히트에요.
光「なあ。お湯も大ヒットするかもしれん、意外と」
그치. 뜨거운 물도 대히트할지도 몰라. 의외로.
剛「もーゆー・・って名前のヤツやな」
모...유....라고 하는 이름의 녀석
光「ぉおお・・・」
오오오오오~~~~~
剛「もうーゆー・・・」
모-유-
光「これは・・フォローのしようがないなあ」
이건 보충할 방법이 없네...
剛「牛の股の間で温めました、もーゆー・・・
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
소의 가랑이의 사이에서 따뜻하게 했습니다, 모-유-―···
자, 그런 것으로 (인포메이션)
光「・・・もーゆーか・・・」
.... 모-유...인가....
剛「さ、それでは曲、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자, 그럼 곡. 젯코스터 로망스
光「お、また、おすねえ」
오, 또 눌렀네.
《今日の1曲》『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三重県のあやか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미에현의 아야카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今日学校でパンツをはいてくるのを忘れたと言っている
女の子がいた。どうしたらパンツをはきわすれることが出来るのか
不思議だと思った』
오늘 학교에서 팬티를 입고 오는 것을 잊었다고 하는 여자 아이가 있었다.
어떻게 하면 팬티 입는 것을 잊을 수 있는 것인지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光「うん」
응.
剛「なるほど、そんなこと宣言されたら気になってしゃあないやんな、
ちょっとなんかあるたびに、そかあいつパンツはいてないねんな・・いうて」
과연, 그런 걸 선언받았다면 신경이 쓰여 어쩔 수가 없잖아.
조금 무슨 있을 때마다, 그래 저녀석 팬티 안입었지...라면서
光「なあ?!あの・・まあ、オレも一度だけありましたけどね」
그치?! 그....뭐... 나도 한 번 있었지만요.
剛「んふ(笑)あるんかいっ・・あるんかい、えらい思い出したよ、今、
遠い記憶をたぐって。ああ、そう言えば・・・若い頃オレもぐらいの」
응후후 (웃음) 있는거냐! 있는거냐! 대단히 생각해 냈어, 지금,
먼 기억을 더듬어서. "아아, 그러고보니 어렸을 때 나도..." 정도의
光「いや、若い頃というか、そんなに昔でもない・・舞台中だったんですけど」
이야, 어렸을 때라고 할까. 그렇게 오래 전도 아닌... 무대중이였습니다만.
剛「んふふふ(笑)忘れることなんてあるんですね・・」
응후후후후 잊어버리는 것 같은건 있는거네요.
光「一応舞台中やっぱり、ね?風邪ひきたくないんで、だいたい冬が
多いじゃないですか、家で寝る時、なんていうの?なんていうんかなあ、
ま、部屋着みたいなん着るんですよ。その時ね、パンツをはかずにはくんですよ」
일단 무대 중에는 역시, 그쵸? 감기 걸리고 싶지 않아서..
대체로 겨울이 많지 않습니까, 집에서 잘 때, 뭐라고 하지? 뭐라고 할까나
뭐, 실내복 같은걸 입습니다. 그 때말이죠 팬티를 입지않고 입는거에요.
剛「ズボン的なもの?」
바지같은거?
光「そうそうそう。で、もう下着代わりなくらいの勢いなのね」
그래그래그래. 그래서 뭐 속옷 대신인 정도의 기세인.
剛「なるほど」
나루호도.
光「で、それで寝てるわけですよ、んで、起きて、ああちょっと
冷えるしこのまま、これに上にジャージを着て行ってまうかって」
그리고, 그래서 자는거에요. 그리고, 일어나고, 아 조금 차가워졌고,
이대로 이거 위에 츄리닝을 입고 가버린다고 할까요.
剛「あぁ~~~」
아아`
光「行ってもうて!ほいで、シャワー浴びようと思って、脱いだときに、
あれぇ?・・・パンツない!と思って、1幕をノーパンでやったことある」
가버려허! 그래서 샤워하려고 생각해서 벗었을 때,
어라? 팬티가 없어! 라고 생각해서, 1막을 노 팬티로 한 적 있어
剛「いやいやいや・・・2幕もノーパンでいこうや、
なんやねん1幕をノーパンでやったという」
이야이야이야 2막도 노팬티로 가라고.
뭐야 1막을 노팬티로 했다고 하는
光「幕間までに買ってきてもらいました。そう、だからね、
人間うっかりってあるもんですよ」
막간까지 사와주셨습니다. 그래. 그러니까 말이지 인간... 무심코..라는게 있는거에요.
剛「・・・んふふふふ(笑)」
응후후후후
光「ほんとに」
정말로
剛「おっさん・・・おっさんやな、びっくりしたよ、今」
아저씨... 아저씨잖아. 깜짝 놀랬다구요 지금.
光「いや、だからてっきりはいてるもんやと思ったから、その上に
ジャージはいて完璧や思って行ったからね。今日あったかいわと思って。
そしたら、パンツ・・ああ、パンツや!びっくりしました」
아니, 그러니까 틀림없이 입고 있겠지라고 생각했으니까.
그 위에 츄리닝 입고 완벽하다고 생각하고 갔기 때문에. 오늘 따뜻하네 라고 생각하면서.
그랬더니, 팬티·· 아, 팬티!!!! 놀랐습니다.
剛「んふふふふ(笑)」
응후후후후
光「そんなことあるんですよ」
그런게 있는거에요.
剛「おっさんやな、頭かきながら・・そんなことあるんっすよ」
아저씨잖아. 머리 긁으면서 "그런게 있는거에요."
光「あるある・・人間ある、ね、はい、というわけで堂本光一でした」
있어. 있어. 인간 있어. 네. 하이. 그런것으로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剛「はい、堂本剛でした」
하이.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원문출처: 일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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