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月12日(水)
光「はい、堂本光一です。まずはランキングに関する話しからで、
gooランキングが行った今でもつい使ってしまう死語ランキングですが、
3位ががびーん・・言わねぇっ・・ふふふ(笑)がびーん・・・2位が
だいじょうぶい、そして1位がうっそぴょーんという結果になりました。
ああ、うっそぴょーんはなんかもう、どうしようもないアレで言う時は
あるかもしれへん、確かに。他にも10位にめんご、めんご・・
あんま言わへんかなあ、9位に許してちょんまげ、うわー・・・
7位にぎゃふん、6位にばいびーなどがランクインしました。
なるほど、色んな言葉がありましたな、許してちょんまげ。
うん、はい、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しょう」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우선은 랭킹에 관한 이야기로부터로
goo 랭킹이 실시한 지금도 무심코 사용해 버리는 사어(死語) 랭킹입니다만,
3위 가빙` 말안해...후후후 (웃음)-가빙~
2위가 다이죠부이, 그리고 1위가 웃소뵹~ 이라고 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아, 웃소뵹`은 뭔가 이제 어쩔 수 없는 그걸로 말할 때는 있을지도 몰라. 확실히.
그 밖에도 10위에 멘고, 멘고....그다지 말하지 않네.
9위에 유루시떼춈마게, 우와... (8위 어디다 빼먹었어!!!ㅋㅋ)
7위에 갸붕, 6위애 바이비 등이 랭크 인 했습니다.
하... 과연, 여러 가지 말이 있었구나, 유루시떼춈마게.
응. 네, 돈나몬야, 시작하죠.
《光一のオレファン》
光「光一のオレファン 神奈川県のしまうまさん
코이치의 오레팬. 카나가와현의 시마우마상
『私は中学3年の女子ですが最近F1のかっこよさに気づいてはまり始めました。
F1のタイヤではソフトとハードの2種類ありますよね、それぞれの
違いを教えてください。それとそれぞれのタイヤのメリットデメリットも教えてください』
나는 중학 3년의 여자입니다만 최근 F1의 멋있음을 깨달아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F1의 타이어에서는 소프트와 하드의 2 종류 있지요, 각각의 차이를 가르쳐 주세요.
그것과 각각의 타이어의 메리트 디메리트도 가르쳐 주세요
これは一概には言いにくいんですけど、その
サーキットのね路面温度とかそういう事も色々考えた上での
ソフトハードのメリットデメリットって出てくるんで。言えないですけど、
単純な、最低限の知識としては、え~、最低限っていうかまず
基本形からね、タイヤにはまず4種類あるんです、スーパーソフト、
ソフト、ミディアム、ハード、この4種類のタイヤからブリヂストンが
このサーキットにはこの2種類のタイヤが適しているから、それを
使ってくれということでその2種類の中でソフト側のタイヤ、ハード側の
タイヤという風な言い方をするんですね、で、今のルール上
2種類のタイヤをそのレースの間に絶対に一回は履かなきゃ
いけない、どっちも。っていうルールがあるんですね、これがまあ、
うーん、さっきも言ったように一概には言えない部分なんですが、
単純なことで言うと、ソフト側のタイヤは要するに発熱性がよくて、
非常にグリップもいいタイヤ、だけど耐久性に劣る、わけなんですよ。
で、ハード側は発熱しにくくてちょっとグリップ悪いけど長持ちする、
というふうに覚えとけばだいたい間違いはないかな、という風に
思うんですけど、さっきレースで両方のタイヤ一回は使わなきゃ
いけないって話しましたけど例えば非常に暑い、高温なサーキット、
路面温度も非常に高い状態になっている、そうした場合、ソフトの
タイヤだとほんとにすぐタイヤがダメになってしまう、場合があるんですね、
そんな場合はハード側のタイヤをずっとメインで使っといて、ソフトは
ほんとに短いスティント、ピットとピットの間ですね、を作って一瞬だけ
はくとか、そうすることによって2種のタイヤを1回ずつ使ったことになるんで、
そういう風に使う場合もあるし、例えば路面温度が非常に低い場合、
例えばこの前のそうですね、ドイツ、ニュルブルクリンクでの
サーキットなんかでは、非常にこの時期にしては寒かったんですね、
そうすると、ハード側のタイヤが全く作動温度にいかない状態に
なってしまって、ソフト側でもあの、タイヤが発熱しなくてツライ状態に
なる、そうした場合ソフトのタイヤをはいても全然タイヤがたれない、
たれないっていうのは摩耗が激しくならない状態になることなんですね、
だから、うーん、一概にはさっきいったようにどっちのタイヤが
いいという風に言えないんですよね、メリットデメリットというのは。
ですから今後見るにあたって、最近はまってきたということで
ございますから、なんとなく路面温度だとかね、そういった部分も
気にかけていくと、ああ、もしかしたら路面温度が何度だから、
このチームどういう風にタイヤ使ってくるんだろう、そういうことを
注目すると非常にF1は面白くなってくると思うんで(インフォメーション)
歌、夏っぽく、夏の王様、どうぞ」
이것은 통틀어는 말하기 어려운데, 그 서킷의 노면 온도라든지
그러한 것도 여러가지 생각한 다음에 소프트 하드의 메리트 디메리트는 나오기 때문에.
말할 수 없지만, 단순한, 최저한의 지식으로서는,
네, 최저한이라고 할까 우선 기본형으로부터,
타이어에는 우선 4 종류 있습니다, 슈퍼 소프트, 소프트, 미디엄, 하드,
이 4 종류의 타이어로부터 브리지스톤이
이 서킷에는 이 2 종류의 타이어가 적합하기 때문에 그것을 사용해 줘라고 하는 것으로
그 2 종류 중에서 소프트측의 타이어, 하드측의 타이어라는 식의 말투를 쓰는거에요.
그리고, 지금의 룰상 2 종류의 타이어를 그 레이스의 사이에
절대로 1회는 끼우지 않으면 안되는, 어느 쪽도. 라고 하는 룰이 있습니다.
이것이 뭐 응, 조금 전도 말한 것처럼 통틀어는 말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만,
단순한 말로 하면, 소프트측의 타이어는 요컨데 발열성이 좋고,
매우 그립도 좋은 타이어, 그렇지만 내구성에 뒤떨어진다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드측은 발열하기 어렵고 조금 그립이 나쁘지만 오래 가는,
그렇다고 하는 식으로 기억해두면 대체로 실수는 없을까나..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
조금 전 레이스로 양쪽 모두의 타이어 1회는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만
예를 들면 매우 더운, 고온인 서킷, 노면 온도도 매우 높은 상태가 되어 있는, 그러한 경우,
소프트의 타이어라면 정말 곧 타이어가 못쓰게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하드측의 타이어를 쭉 메인으로 사용하고,
소프트는 정말 짧은 스틴트, 핏트와 핏트의 사이군요... 를 만들어 일순간만 끼운다던가.
그렇게 하는 것에 의해서 2종의 타이어를 1회씩 사용한 것이 되기 때문에,
그러한 식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예를 들면 노면 온도가 매우 낮은 경우,
예를 들면 얼마전에의 그렇네요, 독일, 뉴르브르크리크에서의 서킷같은 걸로는, 매우 이 시기으로서는 추웠지요,
그렇다면, 하드측의 타이어가 전혀 작동 온도에 가지 않은 상태에 되어 버리고,
소프트측에서도 저, 타이어가 발열하지 않아서 트라이 상태에 되는,
그러한 경우 소프트의 타이어를 끼워도 전혀 타이어가 늘어나질 않는.
늘어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마모가 격렬하게 안 되는 상태가 되는 것이군요,
그러니까, 응, 통틀어서는 조금 전 말한 것처럼 어느 쪽의 타이어가 좋다고 하는 식으로 말할 수 없지요,
메리트 디메리트라고 하는 것은. 그러니까 향후를 본다는 것에 이르러선,
최근에는 '기다려 왔다'고 하는 것에 있기 때문에, 어딘지 모르게 노면 온도라든지요. 그런 한 부분도 걱정해 가면,
아, 혹시 노면 온도가 몇 도니까, 이 팀 어떤 식으로 타이어 사용해 오겠구나,
그런 것을 주목하면 매우 F1는 재미있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포메이션) 노래, 여름 같게, 夏の王様 도-조.
《今日の1曲》『夏の王様』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埼玉県のふみか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포엠. 오늘은 사이타마현의 후미카상으로부터의 포엠입ㄴ다.
『スカートが短いのに黒パンをはかない友達に理由を聞いたら
階段で男子が頑張って見たとき、黒パンだったらがっかりするじゃんと
いわれた。優しいのかなんなのか』
스커트가 짧은데 검정팬티를 입지 않은 친구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계단에서 남자가 노력해 보았을 때, 검정 팬티라면 실망하잖아..라는 말을 들었다.
상냥한 건지 뭔지.
ん~~、そう言う子もいるんですか?
見てみて精神か・・・でもさあ、アレさあ、ちょっと短いスカートはいてる子がね、
例えば階段でオレの前を上ってるとするじゃないですか、そしたら
見てもいないのに、一生懸命隠しながらさ階段上られると、なんかこっちが
悪いことしてるみたいになるやん?ああいうのどうなんでしょうね、
ま、この子の場合は見てみて精神かな、ふふ(笑)
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응~~~ 그렇게 말하는 아이도 있습니까?
'봐봐' 정신인가··· 그렇지만 자, 그거 자, 조금 짧은 스커트는 있고 있는 아이가,
예를 들면 계단에서 나의 앞을 오르고 있지 않습니까,
그랬더니 보지도 않았는데, 열심히 숨기면서 계단 올라지면,
어쩐지 이쪽이 나쁜 짓하고 있는 것 같이 되잖아? 그런거 어떨까요,
뭐, 이 아이의 경우는 '봐봐' 정신일까나, 후후 (웃음)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바이바이
독일 뉴르브르크리크....
"뉴르브르크리크"에서 반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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