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月17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ー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堂本のつーよーしーーーーじゃぁーーーー」
도모토의 쯔 요 시 쟈~~~
光「はい、今週は剛さんと2人でお送りします(笑)」
네 이번주는 쯔요시상과 둘이서 보내드립니다. ㅎ
剛「ドSやな」
도 S구나
光「はっはっは(笑)いいでしょ、こういう方がいいでしょ」
하하하하 좋잖아요 이런 쪽이 좋잖아요
剛「うん」
웅
光「ほっとかれる感じが」
내버려두는 느낌이
剛「適当でいいよ、適当でええねん(笑)」
적당해서 좋아. 적당해서 좋다고.
光「え~、ボランティアに関するお話なんですが、台湾の南にある
国立公園では産卵期のカニが生息地から安全に産卵場所まで
たどりつけるようボランティアの誘導要員を募集してると、
いうことなんですねえ。この国立公園では毎年8月の数日間、
約300匹のカニが産卵のため交通量の激しい海岸沿いの
高速道路などを横切って移動するためカニが車に轢かれたりしないように
誘導する約20人のボランティアを募集していると保護活動をしている
研究員が語ったということなんですね」
네, 자원봉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만, 대만의 남쪽에 있는 국립공원에서는
산란기의 게가 생식지로부터 안전하게 산란 장소까지 간신히 도착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의 유도 요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군요
네.이 국립공원에서는 매년 8월의 몇일간 약 300마리의 게가 산란하기 때문에
교통량이 격렬한 해안 가의 고속도로 등을 횡단해 이동하기 때문에
게가 차에 치이거나 하지 않게 유도하는 약 20명의 자원봉사를 모집하고 있고 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
연구원이 말했다고 하는 것이군요
剛「あ・・」
아...
光「人が誘導しないと海に移動するかにの約10%が車に
つぶされてしまう。まあ、よく・・オレもニュースで見たことあるかな」
사람이 유도하지 않으면 바다에 이동하는 게의 약 10%가 차에 밟혀버린다는.
뭐, 자주 나도 뉴스에서 본적 있으니까.
剛「ありますな、うん」
있네. 응.
光「ボランティアらは人間の手ほどの大きさのカニが産卵のために
移動する数日夕方2時間にわたって道路2キロの警備を
することになるそうですね」
자원봉사자들은 인간의 손 정도의 크기의 게가 산란을 위해서 이동하는 몇일간 저녁 2시간에 걸쳐서
도로 2킬로의 경비를 한다고 하네요.
剛「2キロ、2千メーター」
2키로, 2천 미터
光「まあ、ほんとは、ね、自然で考えればそこには道路がないという」
뭐, 사실은 네, 자연에서 생각하면 거기는 도로가 없다고 하는
剛「そういうこと。人様がぁ・・」
그런 건가. 사람들이.
光「道路を造っちゃう」
도로를 만들어 버린
剛「ちょちょいのちょいでな」
조금 조금씩의 조금이지
光「造ったがためにね」
만들었기 때문에 말야
剛「そうそうそう」
그래그래그래
光「カニがそこを渡らなイカンようになったんです。
それはじゃあ人間が面倒みるのは」
게가 거길 건너지 않으면 안되는 것처럼 된거에요.
그건 자, 인간이 보살펴주는 것은
剛「当たり前」
당근
光「当然かもしれない」
당연한 걸지도 모르는
剛「当たり前やな、あたりのまえや」
당연한거지, 당연한거잖아.
光「ええ・・まあ、カニさんの無事を願って」
에에 뭐, 게님의 무사를 빌며
剛「お祈りしています」
기원하고 있습니다.
光「ね、はい、いい産卵を」
네, 하이. 좋은 산란을
剛「よろ、よろしく、いい産卵をね、期待してるカニ」
요로.. 요로시꾸 좋은 산란을 기대하고 있다구 게.
光「・・・・・ええ、というわけでKinKi Kidsどんなもんヤ」
..........에에 그런 것으로 킨키키즈 돈나몬야
剛「はじめようカニー」
하지메요우카니~~ 시작하자구 게~~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光「あい~~、あい~~・・・」
아이~ 아이~
剛「さ、普通のお便り読んでいきます、東京都たかぴさんですね
자, 평범한 편지를 읽어갑니다. 도쿄도 타카비상입니다.
『お二人に報告したいことがあります。それはテゴマスの代々木公演に・・
代々木の公演に行った時」
두 사람에게 보고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테고마스의 요요기 공연에··
요요기 공연에 갔을 때
光「ああ、代々木体育館かな」
아아, 요요기 체육관일까나
剛「体育館かな
체육관일까나
『テゴマスの2人が座るときにベアーを使っていました。
MCで座るときも会場全員でベアーと言いながら座りました。
光ちゃんのツボにもはまり、テゴマスも気に入ったみたいです。
考えた剛くんさすがですね。ちなみに残念ながらキラキラキラキラ手越ですは
やらなかったです』
테고마스의 2명이 앉을 때 베어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MC에서 앉을 때도 회장 전원이 베어라고 말하면서 앉았습니다.
코이치의 급소에도 빠져, 테고마스도 마음에 든 것 같습니다.
생각해낸 쯔요시군 역시 대단하네요.
덧붙여서 유감스럽지만 "반짝반짝 반짝반짝 테고시입니다."는 하지 않았습니다
ということですね」
라고 하는 것이네요
光「あぁ」
아아
剛「ええ、これいいねんけども、やってもね?著作権があるのよ、これ」
에에 이거 괜찮지만, 해도말야? 저작권이 있다구 이거.
光「ベアーな」
베어 말이지.
剛「うん、ジャニーズ出版が持ってる・・やめたらお金がはいらへんねんけど、
まだ僕が事務所にいる限りはこのベアーに関しては僕にお金が入ってくるはなし」
응, 쟈니즈 출판이 가지고 있는....그만두면 돈이 들어오지 않겠지만
아직 내가 사무소에 있는 한은 이 베어에 관해서는 나에게 돈이 들어 오고 있다는 이야기
光「あんとき、あれだけおもろくてウケたけど、今これ
聞くまで忘れてたからね、そのこと」
그 때 그만큼 재밌어서 뒤집어졌었지만 지금 이거 듣기 전까지는 잊고 있었으니까요. 그거.
剛「いやオレもてっきり忘れてるよね、オレも」
이야 저도 완전히 잊고 있었네요. 저도
光「テゴマスえらいな、ある意味な」
테고마스 굉장하네. 어떤 의미로
剛「そやな」
그렇네
光「ある意味、それを覚えてて、それを」
어떤 의미, 그걸 기억해서, 그걸
剛「そやな、先輩をこうアレすんのえらいな」
그렇네 선배를 이렇게 그거 하는거 굉장하구먼
光「うん、忘れてたもん、オレ、ベアっ・・・あははははは(笑)」
응 잊고 있었는걸. 나. 베어........아하하하하하
剛「ベアーって座るやつな」
베어~라면서 앉는거 말이지
光「あははは(笑)改めて聞くとおもろいけど」
아하하하 다시 들으니까 재밌지만 말야.
剛「クマコがやで」
쿠마코가..라고.
光「クマコやろ」
쿠마코잖아.
剛「クマがじゃないで、クマコが」
쿠마가...가 아니라 쿠마코가.
光「クマコが座るときベアーーー」
쿠마코가 앉을 때 베어~~~
剛「ベアーーーって座ってたっていう話しなんですよ」
베어~~라며 앉았다고 하는 이야기인거에요.
光「ふふふふ(笑)く・・クマでもね、ベアって言わないだろうし」
후후후후 곰도 말야, 베아..라고 말하지 않고 말야
剛「言わないですね」
말하지 않지요.
光「しかもクマのくせに英語なわけやろ(笑)」
게다가 곰인 주제에 영어인거잖아.
剛「そうです」
그렇습니다.
光「そこがおもろいねん、ベアー・・(笑)くーだらない」
그게 재밌는거야. 베어.... 쓸데없어.
剛「発音的にはクマコの方がいいですね(フラットなイントネーションで)
クマコ、うん」
발음적으론 쿠마코 쪽이 좋네요. 쿠마코. 응.
光「ほんっとくだらん(笑)」
정말 쓸데없어. ㅎㅎㅎ
剛「ベアーーーっ」
베어~
光「ふっふっふ(笑)クマコ絶対英語ちゃうもん、クマやもん、ベアー、
クマだってベアーって鳴かへんし、そこのね、なんか変なところがおもろい」
후후후 쿠마코 절대 영어아닌걸. 곰인걸. 베어.
곰도 베어~라고 울지 않고, 그건 말야, 뭔가 이상한 점이 재밌어.
剛「あんとき、ちょっと疲れてたってあるしな、収録中」
그 때 조금 피곤했었지, 수록중
光「そうですね」
그랬지요.
剛「とりあえずなんでもおもろかったみたいなな」
우선 뭐든지 재미었었다..같은.
光「おもろかったですね」
재밌었네요.
剛「さあ、しめていこか」
자, 마무리할까..
光「しめていこか、はい、というわけで」
마무리 할까. 네. 그런 것으로.
《私はこれでドン引き》
剛「続いて」
이어서
光「続いていきます」
이어서 갑니다.
剛「いきましょ」
가보죠.
光「私はこれでドン引き」
나는 이거에 확 질려
剛「何でぇ?何でドン引き~?・・♪ちゃ~ちゃ~ちゃ~」
뭐에? 뭐에 확 질려~? 챠챠챠~~♪
光「え~、こんな男性を見てドン引きしたというエピソードを
紹介するコーナーです」
에... 이런 남성을 보고 확 질렸다고 하는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剛「あー、知りたいね」
아, 알고싶네.
光「高知県のつちのとうさん
코치현의 쯔치노토우상
『風邪を引いていると言っているにも
かかわらず夜中に私が電話に出るまでかけてきて電話に出ると
ずっと自分のことをしゃべる男性にドン引きしました』
감기에 걸렸다고 한 것에도 관계없이 한밤중에 내가 전화를 받을 때까지 걸어서
전화를 받았더니 쭉 자기 얘기를 하는 남성에게 확 질렸습니다.
剛「え?どういうこと?あ、風邪ひいてるのを知ってながら」
에? 무슨 말이지? 아, 감기에 걸린 걸 알면서도..
光「そうそうそう」
그래그래그래
剛「電話がんがんしてきて」
전화 계속 해와서
光「そう、寝てる・・」
그래, 자고 있는
剛「なんやねんと」
뭐냐고 하는
光「私は寝てんのにと」
난 자고 있었는데...라고.
剛「ほんまだって心配してるかと思ってまあまあ最悪出たろうか
みたいなテンションやったと思うで、はいって、大丈夫なんか全然
でーへんかったけどとか、まだ一言それぐらいあったらいいけど、
オレな、昨日な富士急ハイランド行ってきてん(笑)・・あ、そうなんや・・
乗った?アレ・・ん~、昔一回乗ったことある・・アレさあ、意外に
高いねんな、外から見るよりも・・うん、そう、そうやったかな、
あんまりちょっと覚えてへんけど・・ごほんごほん・・・・何してんんの?
今・・・ん?いや、だから薬飲んで、ちょっと寝てた・・へえ、病院のヤツ?
市販のヤツ?・・うん、いや、市販の・・病院行った方がええんちゃう?
病院、近くないの?病院・・うん・・もうええかな?!言うて」
정말 그게 걱정하고 있는 걸까...라고 생각해서 뭐뭐 최악이 나올까..같은 텐션이었디고 생각해서,
"하이" 이라고 (받았는데) "괜찮아?" 같은건 전혀 나오지 않았지만...이라든지
아직 한마디 그것 정도 있다면 좋겠지만
"나말야, 어제인 후지큐 하이랜드 다녀 와서 (웃음)·· "
"아, 그렇구나...탔어? 그거·· 응, 옛날 한 번 탄 적 있어··"
"그거말야 의외로 높아 밖에서 보는 것보다도"
"··응, 그래.. 그랬던가 그다지 좀 기억이 안나지만"
·"쿨럭 쿨럭"·
"뭐하고 있었어? 지금"
"응? 아니, 그러니까 약 먹고 좀 자고 있었어"
"헤에.. 병원거? 시판하는거?"
"웅.. 아니 시판의..."
"병원 가는 쪽이 좋지 않아? 병원 안가까워? "
"병원...웅... 뭐 됐으려나?" 라고하면서.
光「言うてね」
말하고 말야.
剛「うん・・」
웅,
光「言うて・・言うてね」
말하고, 말하고서
剛「・・うん、話し出したものの別にオチないなと」
웅... 이야기 꺼내는 것은 별로
光「オチないな」
끝이 없네.
剛「思ってしゃべってたんや」
생각해서 말한거니까.
光「そうか。じゃあ次のいこうか」
그런가, 자아 다음 가볼까.
剛「ん?」
응?
光「滋賀県のひろみさん
시가현의 히로미상
『私の兄はなぜか魚肉ソーセージが大好きです』」
내 오빠는 왜인지 어육 소세지를 매우 좋아합니다.
剛「ああ、そう」
아아. 그래.
光「『おやつ代わりに食べているようでよくゴミ箱に
金属付のビニールが捨ててあり』」
간식 대신 먹고 있는 것 같은데 자주 쓰레기통에
금속이 붙어있는 비닐이 버려져 있어
剛「はいはいはい、おいしいな」
네네네. 맛있지.
光「『私はそれを見ると引いてしまいます。男の人はみんな
魚肉ソーセージが好きなのですか?』」
전즌 그것을 보면 질려 버립니다.
남자는 모두 어육 소세지를 좋아합니까?
剛「うん、そうですね。さ、それではですね」
웅. 그렇네요. 자 그렇지만 말이죠.
光「これなんで引くんか意味わからんな、ええやんな」
이거 왜 질린건지 의미를 모르겠네. 괜찮잖아.
剛「ええやんな、別にソーセージ食べたいねんから。っていうか、
ま、魚肉ソーセージ好きなとこちょっとあるかもね」
괜찮잖아. 그냥 소세지 먹고싶으니까..라고 할까.
뭐 어육 소세지 좋아하는 점 좀 있을지도.
光「おお・・」
오오
剛「ソーセージじゃない、ぱさっとしたちょっとだけ
もちっとした感じってのがいいよね」
소세지가 아닌, 퍼석퍼석한 조금만도 조금의 느낌이 좋네.
光「オレでもあんまり食うことないわ」
나도 그다지 먹는 것은 아니네.
剛「あ、そう。じゃあ、ま、そういうことで」
아 그래. 자, 뭐 그런것으로.
光「まあでもオレは好きなもんやから、これはね、別に認めたったら
ええんちゃうかっていうね。めっちゃバナナが好きでバナナの皮が
ゴミ箱あったら引いてしまいますって言ってるのと一緒やからな」
뭐 하지만 나는 좋아하는거니까 이건. 걍 인정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엄청 바나나를 좋아하는데 바나나의 껍질이 쓰레기통 있으면 질려 버립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으니까말야
剛「まあ、そうやな」
뭐, 그렇네.
光「別にええやないか、ってことありますから」
그닥 상관없지 않을까. 라고 하는게 있으니까.
剛「いいと思うよ」
괜찮다고 생각해요.
光「(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何にしようか」
(인포메이션) 노래! 뭐로 할까
剛「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제트코스터 로망스
光「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どうぞ」
제트코스터 로망스 도-조
《今日の1曲》『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福岡県さやかさん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후쿠오카현 사야카상의 포엠입니다.
『テレビで七夕の願い事のインタビューをしていた。4~5才くらいの
男の子がウルトラマンになりたいと言っていて、それを聞いた
スタッフの人がいつぐらいになれるのかなあと聞いたところ、
満面の笑みで86才と答えていた。見てみたい気がする』」
텔레비전에서 칠석의 소원의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4~5세정도의 남자 아이가 울트라맨이 되고 싶다고 하고 있어서
그것을 들은 스탭이 언제 정도가 될 수 있으려나? 라고 물었는데,
만면의 미소로 86세라고 대답하고 있었다.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剛「んふふふ(笑)」
응후후후후
光「なんやろ、何を根拠に86才なんかな」
뭐야 뭘 근거로 86세일까나.
剛「相当時間がかかるということはなんかわかってんのかもしれへんな」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고 하는 것은 뭔가 알고 있다는걸지도 모르겠네.
光「なるほど」
나루호도
剛「簡単にはなれへんっていうこと」
간단하게는 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
光「そやな」
그렇네.
剛「うん、だいたいまあ結婚して子どもも出来て、子どもも社会に出て、
これからどうしようかオレら2人でなあ、シュワッチってことやな」
응, 대체로 뭐 결혼하고 아이도 태어나서 아이도 사회에 나오고,
지금부터 어떻게 할까 우리들 둘이서말야..슈왓치~라고 하는 거네
光「うん・・・ま、還暦もとおにすぎてるからな」
웅 뭐 환갑도 훨씬 지났으니까.
剛「うちのお父さん、ウルトラマンなのって、あ、そうなの」
우리 아빠 울트라맨이야.라고. 아.. 그래?
光「まずこの子はそこまで考えてへんけど」
우선 이 아이는 거기까지 생각하지 않겠지만
剛「んふふ(笑)」
응후후
光「それじゃ終わります」
그럼 끝마치겠습니다.
剛「はい、おわりまーす」
네. 끝마치겠습니다.
光「堂本光一でしたー」
도모토 코이치 였습니다.
剛「はい、堂本剛でした」
네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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