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月4日(火)
剛「どうもKinKi Kids堂本剛です。まずは迷惑な生き物に関する
話題からということだそうですが、ニューヨークのジョンFケネディ
国際空港の滑走路に多数の亀が迷い込みフライトに遅れが出たと、
この空港を運営するニューヨークニュージャージーこうあん(港湾)・・
こうしゃ(公社)によると、ふふふ(笑)滑走路にダイヤモンド亀78匹が
進入し、亀を移動させる作業が完了するまで35分間にわたって
滑走路が閉鎖された。カメは空港から離れた場所で、野生に戻された
・・そうですか!なーんやの、この、もう・・・・・うん・・動物に迷惑を
かけられたこと・・あのさ、小学校の時ってさ、絶対犬迷い込んでけーへん?
結構凶暴なやつ、その犬は教頭がめっちゃ走っておっかけてた
みたいな画を覚えてるねえ。犬ほど早かったみたいな感じでしたよ、
ほんまに。めっちゃ早かったな。教頭めっちゃ早いやんてみんなで
言うてましたけど。うん・・・犬を走って捕まえようとする情熱はすごいで、
ジャンルからしたら向こうが俄然早いからね、素人がそれこそボルトに
挑むみたいなさあ、感じやったと思うけど、それでもやっぱり学校の
ためと思って、なんで砂やねんと思ったやろな、運動場、めっちゃ
滑るからな。ま、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でもこの動物を救うためにね、
踏んだらしまいやんけって言われへんところがまたいいじゃないですか、
ね、そんな世の中にならないことを願いながらね、
今日も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폐가 되는 생물에 관한 화제로부터라고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만,
뉴욕의 존 F케네디 국제 공항의 활주로에 다수의 거북이가 헤매어 플라이트에 지연이 있었다고,
이 공항을 운영하는 뉴욕 뉴저지 코우안(항만)·· 코우샤(공사)에 의하면, 후후후 (웃음)
활주로에 다이아몬드 거북이 78 마리가 진입해,
거북이를 이동시키는 작업이 완료할 때까지 35분간에 걸쳐서 활주로가 폐쇄되었다고.
거북이는 공항으로부터 떨어진 장소에, 야생으로 되돌려졌다.....··그렇습니까! 뭐야. 그 뭐..
웅··"동물들이 폐를 끼친 일"
있잖아, 초등학교때는, 절대 개가 헤매지 않아?
상당히 흉폭한 녀석, 그 개는 교감이 굉장히 달려 뒤쫓아 갔다..같은 그림을 기억하고 있네.
개만큼 빨랐다.. 같은 느낌이었어요,
진짜로. 굉장히 빨랐던. 교감 굉장히 빨라! 라고 모두 말하고 있었습니다만.
응···개를 달려 잡으려고 하는 정열은 대단하다구,
장르로부터 하자면 저 편이 갑자기 빠르니까, 아마추어가 그야말로 볼트에
도전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런데도 역시 학교를 위해서라고 생각해서.
어째서 모래인거지..라고 생각했었네 운동장, 엄청 미끄러지니까.
뭐, 그런 것으로. 하지만 이 동물을 구하기 위해서
밟으면 끝이잖아...라고 말하지 않는 점이 또 좋지 않습니까.
네. 그런 세상이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え~、埼玉県のみほちゃ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에.. 사이타마현의 미호짱
『この前13才の子が剛くんは女の子みたいに可愛くて好きと
言っていましたが、先日雑誌を見ていたときのこと、私の従姉妹
5才は剛くんを指さして可愛いねって言っていましたよ。もはや
女の子だと思っています。あえて私も修正はせずに、でしょって
言ってしまいました』
예전에 13세의 아이가 쯔요시군은 여자 아이같이 귀여워서 좋다고 말했습니다만 ,
얼마전 잡지를 보고 있었을 때, 나의 사촌자매 5세는 쯔요시군을 가리켜 귀엽네..라고 말했어요.
이미 여자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나도 수정은 하지 않고 "그치?"라고 말해 버렸습니다.
京都府まりちゃん
교토부 마리짱
『私は中学1年生の12才ですが私も剛くんにドキドキします。
バラエティで見る面白い姿と歌っている時の
カッコいい姿のギャップと笑顔にドキドキします』
저는 중학 1 학년의 12세입니다만 저도 쯔요시군에게 두근두근 합니다.
버라이어티로 보는 재미있는 모습과 노래하고 있을 때의
근사한 모습의 갭과 웃는 얼굴에 두근두근 합니다
福岡県のつよともさん
후쿠오카현의 쯔요토모상
『この間13才、16才の方が剛くんを可愛いと言っていたのに
大大大大大共感いたしました。3つずつ増えていくと剛くんの予想通り
私は19才です。私は剛くんの笑った可愛すぎるあの柔らかい笑顔に
癒されすぎています。あと時折見せる仕草が可愛いです』
이전 13세, 16세가 쯔요시군을 귀엽다고 했는데
대대대대대공감했습니다. 3씩 증가해 가면 쯔요시군의 예상대로
저는 19세입니다. 저는 쯔요시군이 웃는 너무 귀여운 그 부드러운 웃는 얼굴에
너무 치유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보이는 행동이 귀엽습니다
熊本県のたまさん
쿠마모토현의 타마상
『この前から13才の女の子が剛くんを見ると
ドキドキすると言うおたよりが続々と届いているようですが47才の
私から見てもドキドキします。私と同年代で剛くんにドキドキしている人
かなりの数知っていますよ』
얼마전부터 13세의 여자 아이가 쯔요시군을 보면
두근두근 한다고 말하는 편지가 잇달아 도착해 있는 것 같습니다만 47세의
저로 부터 봐도 두근두근 합니다. 저와 동년대에 쯔요시군에게 두근두근 하고 있는 사람
상당 수 알고 있어요
熊本県のたえこさん
쿠마모토현의 타에코상
『13才にモテモテの剛くん今日も元気ですか。
52才のおばちゃんも剛くんのくりくりうるうるの
おめめ、つんつんお口大好きですよ』
13세에 대단한 인기가 있는 쯔요시군 오늘도 건강합니까.
52세의 아줌마도 쯔요시군의 동글동글 글썽 글썽의 눈,
뾰죽뾰죽 입 정말 좋아해요.
というね。おたよりがね、
一気に届いたんです、これ。13才から52才までの方の熱い熱い
ラブレターをね、読ませていただきましたよ。うん・・これはいったい
どういうことでしょうか。この現象、なんなんでしょうね?この・・現象、
なんなんでしょうか現象ですよ、これ。うん・・なんやろね。女の子はね、
僕ね、2年前くらいはほぼ女の子声かけられなかったですよ。最近
ちょっと、まあ、モテてしもてるんかもしれませんけど、街中、女の子
声かけてくるのえらい増えましたね。前は9割男ですからね。うん・・
不思議やな、最近だから。なんか、なあ?多いですな、男の子も多いし、
女の子も多いし。でも昨日な、すごかったんがな、商店街の屋根裏みたいな、
アーケードの所にツバメが巣を作ってたわけ、そこに餌を運んだり
また飛んでったりして可愛いなと思って、あ、写真とーろうと思って、
カメラが軽押しして、レンズがぴぴってピント合わせた瞬間ツバメ
飛んでったっていうね、うん・・・・かっしゃって撮ったら巣だけやった、
うん・・・なんで?と思ったよ。今?と思ったよ。モテてる僕ですけれども、
ツバメにはモテなかったですねー・・・・お後がよろしいようで」
이라구요. 편지가 단번에 도착했습니다, 이거.
13세부터 52세까지의 분의 뜨겁고 뜨거운 러브 레터를 읽었어요. (12살은 빼먹니...ㅋㅋㅋ)
응·· 이것은 도대체 무슨 일입니까. 이 현상,
뭘까요? 이··현상. "뭘까요 현상"이에요, 이것.
응··뭘까요. 여자 아이는요, 저, 2년 전 정도는 거의 여자 아이가 말을 안걸어왔어요.
최근 좀, 뭐, 인기있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거리에서 여자 아이
말을 걸어 오는 것 대단한 증가했어요. 전에는 9할이 남자였으니까요. 응··
신기하네네, 최근이니까. 어쩐지, 그치? 많네, 사내 아이도 많고, 여자 아이도 많고.
그렇지만 어제말이지, 대단했네.
상가의 지붕 밑같은 아케이드에 제비가 둥지를 만들잖아.
거기에 먹이를 옮기거나 또 날거나 해서 귀엽네.. 라고 생각해서 아, 사진 찍자아-라고 생각해서,
카메라가 가볍게 누르고 , 렌즈는 핀트 맞춘 순간 제비 날아갔다고 하는 웅.. 찰칵하고 찍은게 둥지만이었어.
응···어째서? 라고 생각했어. 지금? 이라고 생각했어.
인기있는 저입니다만, 제비에게는 인기없었지요. 그럼 이만.
《やっぱりボクが悪いんでしょうか?》
剛「さあ、ということでね、続いてはこちら やっぱりボクが悪いんでしょうか
これは男性限定恋愛お悩み相談でございますね。福岡県のてるてる坊主さんです
자, 그런 것으로, 계속해서 이쪽 역시 제가 나쁠까요
이것은 남성 한정 연애고민 상담인군요. 후쿠오카현의 테루테루 스님상입니다
『最近気になる女性が出来まして、その人の
連絡先を聞けたので食事に誘ってみたりしてますが、毎回仕事が
忙しいといって断られてしまいます。毎回同じ答えなので何度も
誘うと嫌われてしまうんじゃないかと心配になり、しばらく連絡を
とっていない状態なのですが、女性が断る理由で使う仕事が忙しいは
脈がない感じなのでしょうか』
최근 신경이 쓰이는 여성이 생겨서, 그 사람의 연락처를 물었기 때문에 식사 제의를 해 보거나 하고 있습니다만,
매번 일이 바쁘다고 해 거절 당해 버립니다. 매번 같은 대답이므로 몇 번이나 권하면 싫어하지 않을까 걱정 되어,
당분간 연락을 취하지 않은 상태입니다만, 여성이 거절하는 이유로 사용하는 "일이 바빠"는 희망이 없는 느낌일까요
これは難しいとこやね。でも脈は薄いと
思いますな、うん・・仕事が忙しいは、でもなかなか断る理由としては
厳しいとこかもしれへんね。うん、これサンタさんやったらさ、
ウソやろと思うよな、夏場は特に。ちょっとな、めっちゃ忙しいねん、
仕事・・言うて。冬だけやろがい、みたいな、言われるよ、これ。
さ、ということで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聞いてみましょう、
心に夢を君には愛を、どうぞ」
이건 어려운거네. 하지만 희망이 희박하다고 생각하네.
웅. 일이 바빠..는 그렇지만 꽤 거절하는 이유로서는 심한 걸지도 모르겠네.
응, 이것 산타상이었다면 말야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겠지. 여름 철은 특히. "좀, 굉장히 바빠 일" 이라고.
겨울만 하잖아~! 같은. 말듣는다고 이거.
자, 그런 것으로(인포메이션) 그러면 들어 봅시다,
心に夢を君には愛を, 도-조
《今日の1曲》『心に夢を君には愛を』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大阪府のゆきんこ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오사카부의 유킹코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この間嵐ファンの友達と二人でカラオケに行った。いつもやらないことを
やってみたいと思い、私はKinKi Kidsの曲を、友人は嵐の曲をア行から
順番に歌ってみた。7時間歌い続けて私は銀色暗号までしか歌えなかった。
KinKi Kidsのア行の歌の多さにびっくりした』
얼마전 아라시 팬인 친구와 둘이서 가라오케에 갔다.
평소에 하지 않는 것을 해 보고 싶다고 생각해
나는 KinKi Kids의 곡을, 친구는 아라시의 곡을 아행으로부터 차례로 노래해 보았다.
7시간 계속 노래해 나는 은빛 암호까지 밖에 노래할 수 없었다.
KinKi Kids의 아행의 노래가 많음에 놀랐다.
へ~、7時間、これ本人でも
イヤやんな・・すごいなあ・・・まあ、ずーっとうとてくれて、これねえ・・・
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
お相手はスイートコーン、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헤~, 7시간, 이것 본인이라도 싫을텐데.. 굉장하네.
뭐, 계속 노래해 달라구 이거요
자, 그런 것으로 여러분 또 만납시다.
상대는 스위트 콘,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안녕
ㅋㅋㅋ 스위트 콘 어디서 갑자기 나온거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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