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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07.29) 光一

by 자오딩 2009. 7. 30.



7月29日(水)

光「はい、堂本光一です。まずはランキングに関する話しから。
gooランキングが行った1年に1度くらいでいいと思うものランキング、
3位が高い買い物、2位があまり親しくない友達と会う、そして1位が
健康診断という結果になったそうですね。・・なるほど(←あくびしながら)
他にも10位が家族旅行、8位が部屋の模様替え、7位が友人の結婚式、
4位が家や職場の大掃除、などがランクインしたと。まあ、確かに
健康診断は1年に1回でいいですねえ、うん・・今年オレしてへんねん。
ええわって言うてもた、なんか・・・。ずっと行ってたんですよ、
25くらいから。ずっと行ってたんですけど、今年はもうええわ・・
一回イエローカードくらったのは、コレステロール値が低すぎるっていう、
低すぎるのもどうやらアカンらしくてね、要するにバランスよく食べなさいと、
いうことなんでしょうけど。まあ・・ちょっと来年は行きますよ。
はい、というわけで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우선은 랭킹에 관한 이야기로부터.
goo 랭킹이 실시한 "1년에 1번 정도로 좋다고 생각하는 것" 랭킹,
3위가 비싼 쇼핑, 2위가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와 만난다,
그리고 1위가 건강진단이라고 하는 결과가 되었다고 하네요. ··과연..
그 밖에도 10위가 가족 여행, 8위가 방의 재배치, 7위가 친구의 결혼식,
4위가 집이나 직장의 대청소, 등이 랭크 인 했다고.
뭐, 확실히 건강진단은 1년에 1회로 좋네요,
응·· 올해 나 하지 않았네. "됐어~"라고 말해버렸다.
뭔가.. 계속 갔었어요. 25 정도부터 쭉 가고 있었는데, '올해는 뭐 됐어...'
한 번 옐로우카드 받은 건 콜레스테롤치가 너무 낮다고 하는,
너무 낮은 것도 아무래도 안 되는 것 같고,
요컨데 균형있게 먹으세요..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뭐... 좀 내년은 간다구요~
네, 그런 것으로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光一のオレファン》

光「光一のオレファン えー、東京都まききりんさん
코이치의 오레팬 에.. 도쿄부 마키키링상

『今年のF1を見ていると何よりも疑問に思ってることがあります。昨年は抜群の
スピードを見せていたフェラーリとマクラーレン、名門と言われる2社が
今年ほとんど活躍していません。新レギュレーションの影響と一言で
片づけられてしまいますが、その詳細を光一君流に解説して
いただけないでしょうか』

올해의 F1를 보고 있으면 무엇보다도 의문으로 생각하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
작년은 발군의 스피드를 보이고 있던 페라리와 마크라렌,
명문이라고 일컬어지는 2사(社)가 올해 거의 활약하고 있지 않습니다.
신규제의 영향이라고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게 되어버립니다만,
그 상세를 코이치군류의 해설로 해주실 수 없을까요.

え~、まあ、ほんと言ってみれば新レギュレーションの
影響なんです。どういうことかというとね、改めて言うと、今年は大きく
レギュレーションが変わった、タイヤもスリックタイヤになり、
フロントウィングが横幅が大きくなり、リアウィングが横幅狭くなりというね、
言ってみれば空力的な制限とか、そういうところも増えて、あとはKERS、
カーズと呼ばれていますけども、導入、カーズ導入してもいいし
しなくてもいいしみたいな、ちょっと曖昧な微妙なルール?そういうところが
あって、そしてディフューザーもミリ単位というか細かく設定されたんですね、
高さ何ミリまでだよって。で、そこでそんな中始まって、いざ始まってみたら、
やっぱディフューザー部分・・ディフューザーっていうのは車の後ろ側にね、
の、床の方、いってみればついてるんですけど、底んところに、
一番後ろの。前から取り入れた空気を後ろにぽんって逃がしてあげる、
整流板というか、そういうアレなんですけど、そこがいってみれば、
まあ低く設定されちゃったんですよ、だから狭くなっちゃったんですね、
その出口が。そうするとダウンフォース当然減るわけなんです。

네, 뭐, 정말 말해 보면 신규제의 영향입니다.
무슨 일일까라고 하자면, 재차 말하면, 금년은 크게 규제가 바뀐,
타이어도 슬릭 타이어가 되고, 프런트 윙이 가로폭이 커지고, 리어 윙이 가로폭 좁게 되고..라고 하는.
말해 보면 공력적인 제한이라든지, 그러한 곳도 증가하고,
나머지는 KERS, 카즈로 불리고 있습니다만도, 도입.
카즈 도입해도 괜찮고, 하지 않아도 괜찮고 같은,
조금 애매한 미묘한 룰? 그러한 점이 있고,
그리고 디퓨저도 밀리 단위라고 할까 세세하게 설정되었습니다, 높이 몇 밀리까지야..라고.
그리고, 거기서 그런 가운데 시작되어, 막상 시작되서 보니,
역시 디퓨저부분·· 디퓨저라고 말하는 것은 차의 뒤측에, 의, 마루쪽,
말해 보자면 붙어 있습니다만 바닥에, 제일 뒤의.
앞에서부터 도입한 공기를 뒤로 퐁-하고 놓아 주는 정류판이라고 할까, 그런 그것입니다만,
거기가 뭐 말해 보자면 뭐 낮게 설정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좁아져 버렸습니다, 그 출구가.
그렇다면 다운 포스 당연 줄어 드는 것입니다.

ま、それをグレーゾーンをぬってきたのが、ウィリアムズとかいってみれば今回
今年非常に強い、ブラウンってチームですね、が、ダブルデッカータイプの
ディフューザーを使ってるんですね、ダブルデッカーっていうのは
二重構造になってるんですけど、それは他のチームからしたら、それは
違反だろと、だけどそれはFIAというそういうのを統括している
グループなんですが、FIAがレギュレーションに違反してないという風に
しちゃったんですよ。それはいってみればグレーゾーンというか、ええ・・
レギュレーションを旨く解釈してその中で技術を、その技術を作ったという、
まあ、判断をしちゃったんですね。その、そういう風にずっと技術開発を
してきたブラウンとかやっぱり速いですよ。だからなんだろう、
レギュレーションの解釈の違いによって、全く違うカテゴリの車が
用意ドンで走ってる、というような状況に陥ったのが、これフェラーリと
マクラーレンが、今年苦戦してる理由の一つですよね。来年以降、
例えばカーズを絶対付けないといけない、というルールになった場合、
フェラーリ、マクラーレンにとっては、そのカーズをずっと載せて
だいたい走ってますから、まあ、アドバンテージになりますよね、
その分開発が進むんで。だけど、こればっかりはどうなるか
わかんないですよね。だからそういったこと色んな事をふまえて、
今年はそのフェラーリ、マクラーレン2チームが苦しんでいると、
いう状況でございますねえ。はい、ということで(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では、歌でございます。7月29日リリース、まさにリリースされたんですね、
是非まだ聞いてない方は、是非お店に走って頂ければと思います。
え~、ワタクシのソロシングルでございます、あやかし、どうぞ」
뭐, 그것을 그레이 존을 꿰매어 온 것이, 윌리암스라든가..
말해보자면 이번 금년 매우 강한, 브라운은 팀이군요, 가,
이층 버스 타입의 디퓨저-를 사용하고 있어요, 이층 버스라고 하는 것은
이중구조가 되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다른 팀으로부터 하면, 그것은
위반이겠지..라고. 하지만 그것은 FIA라고 하는.. 그러한 것을 통괄하고 있는
그룹입니다만, FIA가 규제에 위반하지 않다고 하는 식으로 해버렸습니다.
그것은 말해 보면 그레이 존이라고 할까, 에·· 규제를 잘 해석해서 그 중에 기술을,
그 기술을 만들었다고 하는, 뭐, 판단을 해 버렸습니다.
그, 그러한 식으로 쭉 기술개발을 해 온 브라운이라든지 역시 빨라요.
그러니까 뭐지, 규제의 해석의 다름에 따라, 완전히 다른 카테고리의 차가
준비되어 달리고 있는..이라고 하는 상황에 빠진 것이  
이것 페라리와 마크라렌이, 금년 고전하고 있는 이유의 하나군요.
내년 이후, 예를 들면 카즈를 절대 붙이지 않으면 안 된다는, 룰이 되었을 경우,
페라리, 마크라렌에 있어서는, 그 카즈를 쭉 싣고 대체로 달리고 있으니까, 뭐, 어드밴티지가 되는군요,
그 만큼 개발이 진행되기 때문에.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요.
그러니까 그렇게 말한 것 여러 가지 일을 근거로 해서,
금년은 그 페라리, 마크라렌 2 팀이 괴로워하고 있다고 하는 상황이군요.
네, 그런 것으로(인포메이션)
그럼, 노래입니다. 7월 29일 릴리스, 확실히 릴리스 되었네요,
부디 아직 듣지 않은 분은, 부디 가게에 달려가주셨으면..하고 생각합니다.
네, 저의 솔로 싱글입니다, 아야카시 도조.

《今日の1曲》『妖~あやかし~』


《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ペンネームなんたく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펜네임 난타구사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6月に部活を引退したとき、後輩から手紙をもらったが、
1年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書きたかったのだと思うが、
1時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になっていた。短すぎるだろう』

6월에 동아리를 은퇴했을 때, 후배로부터 편지를 받았는데,
"1년 동안 감사했습니다."라고 쓰고 싶었던 것이었다고 생각하지만,
"1시간 동안 감사했습니다."가 되어 있었다. 너무 짧잖아.

いや~~、そっか~、1時間短すぎるな、これ、は~、なるほどね、
残念でした。はい、というわけで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이야~~ 그런가~ 1시간 너무 짧구나 이거, 하~ 나루호도네, 유감입니다.
네.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건강진단 가야겠네~라고 하는게 이젠 진짜 그냥 못넘기겠는ㅋㅋㅋㅋ
그래도 그동안 착실히 계속 받아왔었구나 ; ω;
콜레스테롤 수치..................... 체지방이 없으니 그게 있을 턱이 있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