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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08.03) 剛

by 자오딩 2009. 8. 4.





8月3日(月)

剛「どうも、KinKi Kidsの堂本剛です。まずは海外のファーストフードの
話題ですね。らくだの肉が日常食に食べられているという、
このサウジアラビアのファーストフード店が子らくだの肉を使った
ハンバーガーを売り出しました。サウジアラビアで人気のレストラン
情報サイトの責任者はこのハンバーガーには品質の高い国産肉が
使われており、新しいものに飛びつくサウジアラビアの人々の人気を
集めるだろうと予測している。専門家もらくだの肉は脂肪分が
少ないのでヘルシーだと評価、週末の夜に賑わう店を訪れた客も
初めて食べたが気に入った、脂肪分が少なく上品な味だとコメント
子ども連れの客もアイデアがいい、初めてこのような物を売り出し
有名になったのも当然だと感想を述べたと、うーん・・・らくだの肉
ちょっとどんな味するんやろね、これがまたファーストフード店
ですもんね。ねえ、高級料理店とかいわゆるレストランみたいな
ところではなくて、ファーストフード、みんなが気軽に手軽に手に
取れるというこれは非常に不思議でもあるし、ユニークといえば
ユニークなのかもしれへんけども、いろいろ考えてしまうなあと
いうところもありますけど、でも僕らも、牛肉ね豚肉食べてるわけです、
鶏肉、たまたたま、その・・・・んっ・・・まあ、ちょっと他のアーティストと
会ったんですけどね、コブクロさんの歌がもう・・・すごい長い間、
今ちょっと止まってるからね、こらくだの話しだったんですけど
コブクロの話しになっちゃって、ま、お後がよろしいようで、
KinKi Kidsどんなもんヤ(笑)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해외의 패스트 푸드의 화제네요. 
낙타 고기를 일상식에 먹을 수 있고 있다고 하는,
이 사우디아라비아의 패스트 푸드점이 어린 낙타의 고기를 사용한 햄버거를 팔기 시작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인기의 레스토랑 정보 사이트의 책임자는
이 햄버거에는 품질이 높은 국산육이 사용되고 있어
새로운 것에 달려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사람들의 인기를 모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는.
전문가도 낙타 고기는 지방성분이 적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고 평가,
주말의 밤에 활기찬 가게를 방문한 손님도 처음으로 먹었지만 마음에 든,
지방성분이 적고 품위있는 맛이라고 코멘트, 어린이 동반의 손님도 아이디어가 좋다,
처음으로 이러한 물건을 팔기 시작해서 유명하게 된던 것도 당연하다고 감상을 말했다고,
응·· 낙타 고기. 조금 어떤 맛일까요, 이것이 또 패스트 푸드점인거지요.
저기, 고급 요리점이라든지, 이른바 레스토랑같은 그런데가 아니라,
패스트 푸드, 모두가 부담없이 간편하게 손에 넣을 수 있다고 하는 이것은 매우 신기하기도 하고,
유니크하고 하면 유니크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여러 가지 생각해 버리구나..라고 하는 점도 있습니다만
하지만 우리들도, 쇠고기군요 돼지고기 먹고 있지 않습니까. 닭고기.
타마타타마 그........응.. 뭐 조금 다른 아티스트와 만났습니다만,
코부쿠로씨의 노래가 뭐·· 대단히 오랫동안, 지금 조금 멈추고 있으니까요,
어린 낙타(코라쿠) 이야기였습니다만 코부쿠로 이야기가 되어버려서, 뭐, 그럼 이만이라는 것으로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ペンネームさんたさん、
サンタさんとうとうラジオに・・めっちゃヒマやねんやろ、夏やから(笑)
全然仕事ならへんわ、いうて。ハガキでも出そけ言うて出してますね、これ

뭐든지 와라나의 후츠오타 미인 펜 네임씨 산타상,
산타상 드디어 라디오에.. 엄첨 한가하겠지. 여름이니까 (웃음)
전혀 일이 안되는구먼...이라면서. 엽서라도 보내봐..라며 보낸거네요 이거.

『私は』
저는

すごいですよ
굉장해요

『アナウンス教室に通っているんですが滑舌練習に
出てくる戸棚などの中で、バナナなどの果物という言葉をどうしても
噛んでしまいます。あと手術中もちゅうばっかりになります。剛さんは
セリフや歌詞などで今までに言いにくいと思った言葉ってありましたか』

아나운스 교실에 다니고 있습니다만 발음 연습 연습에
나오는 "토다나 나도노 나카데 바나나 나도노 쿠다모노 (찬장 등 안의, 바나나 등의 과일)라는 말을
아무래도 씹어 버립니다. 그리고 "슈쥬쯔츄-(수술중)"도 "츄"만 잔뜩이 됩니다.
쯔요시상은 대사나 가사 등에서 지금까지 말하기 어렵다고 생각한 말이 있었습니까.

ま、しゅじゅちゅ・・手術室とか難しいね、手術室って言っていくともう
大変やから、手術室って言わんと無理やね、うん・・僕なんかだから
ドラマ、やってても結局その関西弁じゃないってとこが結構ハードル
高いからね、まず。うん。ずっと・・オマエのこと好きだったんだ・・・
何を言うてんねん(笑)と思いながらやらなアカンっていうか。関西弁やったら
すんなりな、すんなーり行くわ、全然行かへんもんな、標準語になった段階で。
うーん、ま、ということでね、サンタさんが、冬以外はこういう風な活動を
しているんだな、ということがわかりましたね」

뭐, 슈쥬츄... 수슈쥬쯔시쯔(수술실)"이라든지 어렵네요, "슈쥬쯔시쯔"라고 말하면 뭐 힘드니까
"슈쥬쯔/시쯔"이라고 하지않으면 무리네, 응·· 나 같은 경우는 그러니까
드라마, 해도 결국 그 칸사이 사투리가 아니라는 곳이 상당히 허들 높으니까, 우선. 응.
쭉··너를 좋아했었어··· 무슨 말을 하는거야!(웃음)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할까.
칸사이벤이라면 순조롭게, 순조롭게 가는데. 전혀 갈수가 없네. 표준어가 된 단계에서.
응, 뭐, 그런 것으로 산타상이, 겨울 이외는 이런 식의 활동을 하고 있구나... 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네요.

 

《一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剛「さ、それでは続いてはこちら、一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えー、しょうもないですね、お題をリスナーから募集しそれについて
一人で考えるコーナーです。ああ、これどうでもええなあ。香川県のえみちゃんね

자, 그러면 계속해서 이쪽, 혼자서 시시한 서미트 
네―, 시시한거네요, 제목을 청취자로부터 모집해 거기에 달라붙어 혼자서 생각하는 코너입니다.
아, 이거 어찌되는 상관없네. 카가와현의 에미짱이네요.

『運動場でクラウチングスタートをしたあと、膝に小石がつくことについて』
운동장에서 크라우칭 스타트를 한 뒤, 무릎에 작은 돌이 붙는 것에 대하여

という。ないですか?みなさん、経験・・ありますよね?
よーい、ぱーん・・膝にこの、3つくらいですかね、めりこんでるね、小石。
うーん、これについて考えようってことですよ。だから逆に言うたら、
クラウチングスタートもポイントに加算するべきじゃないですか?
うん、どっちかやと思いますよ。全く石をつけずして、クラウチングスタートを
出来ることがポイント高いのか、めっちゃつけてるかのどっちかやと
思います。70個くらい小石が膝についてたら、逆に1位じゃないですかね。
つかへんよ、だって?ひざをこうどんだけがっとしても、よーいぱーん、
70個つかへん、ここには。それを70個つけていくっていうか、男気?
ドリームやな。うん、だからもう名付けてドリームストーンやな、これ。
ドリームストーンがここに膝につくことによって、プットオン2位やわ、
うん・・・何の話しやねん、これ・・んふふふ(笑)いやいや、ほんま自分に
言うわ、自分で。何の話ししてんの、オレ。うーん・・・いや、でもまず
小石がつくことについて考える必要性がないもんな、うん、まあ、でも
走るということも、これ職業になると大変やな、これ。僕ら運動会でなあ、
走ってるくらいやけど。膝とかやっぱあるもんねえ・・うん・・・知り合いで
走りすぎて膝痛めてる人いたなあ、めっちゃ走ってるみたい。なんで
そんな走ってんの?って聞いちゃったけど、気持ちいいんですよ~・・って。
そういったら止められへんから、走りや言うといたけど。まあリスナーの
中でも走りながら聞いてる人もいると思いますけどね、まあ、膝を
いたわりながらね、エンディングまでお付き合い願いたいと思います
(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あ、それでは、ま、走りながら聞くにはね、
ぴったりなね、この曲をね聴いて頂こうかなーと、思っておりますからね、
KinKi Kidsで夏模様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라고 하는. 없습니까? 여러분 , 경험·· 있지요?
준비, 땅! 무릎에 이, 3개 정도입니까, 박혀 있지요. 작은 돌.
응, 이것에 대해서 생각하자고 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반대로 말하면,
크라우칭 스타트도 포인트에 가산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응, 어느 쪽일까..라고 생각해요. 전혀 돌을 붙이지 않고 하고, 크라우칭 스타트를
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 높은 것인지, 굉장히 붙이고 있는 것의 어느 쪽인까..라고 생각해요.
70개 정도 작은 돌이 무릎에 붙었다면 반대로 1위가 아닙니까.
안붙어요, 그게.. 무릎을 이렇게 얼마나 꽈악해도 준비 땅, 70개 붙지 않아. 여기에는.
그것을 70개 붙여 간다고 한다는건, 의협심? 드림이네.응, 그러니까 뭐 이름하여 드림 스톤이네, 이것.
드림 스톤이 여기에 무릎에 붙는 것에 의해서, 풋 온 2위인거야
응···무슨 이야기야 이거... 응후후후 (웃음) 아니아니, 진짜 자신에게 말해요, 스스로.
무슨 이야기하고 있는거야 나...
응···아니, 하지만 우선 작은 돌이 붙는 것에 대하여 생각할 필요성이 없는 걸,
응, 뭐, 하지만 달리는 것도, 이것 직업이 되면 큰 일 이네, 이것.
우리들 뭐 운동회에서 달리고 있는 정도지만. 무릎이라든지 역시 있네.. 웅
아는 사람이 너무 달려서 무릎 다친 사람이 있어. 엄청 달리고 있는 것 같은.
어째서 그렇게 달리는거야? 라고 물어버렸지만, 기분이 좋아요·· 라고.
그렇게 말하면 멈출수가 없으니까 뭐 달려....라고 말했지만.
뭐 청취자 중에서도 달리면서 듣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뭐, 무릎을 돌보면서, 엔딩까지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인포메이션) 자, 그러면, 뭐, 달리면서 듣기에게는 딱 맞는, 이 곡을 들려드릴까나~ 생각하니까요
KinKi Kids의 夏模様 들어주세요, 도-조.

《今日の1曲》『夏模様』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さっ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ね。今日は滋賀県のひゃんす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이군요. 오늘은 시가현의 히양스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私は疑問に思ったことなどがあるとすぐに携帯電話の
WEBで検索します。この間自分の子どもの頃の思い出に浸っていた時、
どうしても思い出せないことがあったのでついウェブを開いて検索しようと
してる自分がいた。クセって怖いなと思った』

나는 의문스러운 것 등이 생기자마자 휴대 전화의 WEB로 검색합니다다.
얼마전 자신의 어릴 적의 추억에 잠겨 있었을 때 아무래도 생각해 낼 수 없는 것이 있었는데,
무심코 웹을 열어 검색하려고 하고 있는 자신이 있었다.
버릇은 무섭다고 생각했다.

まずその(笑)すごい・・
すごい脳ですよ、これは。えーっと、あれ山下さん・・なんやったかな、
なん・・・ネットで調べよ・・みたいな。そんな振り幅ないで。あの教頭先生
口癖なんやったっけなあ言うて・・出てけーへんわなあ、ま、でももっと
進化すれば時代が進んでいけば、クセももっと変わるんでしょうな。
これだって携帯電話のくせやもんね、携帯電話がなかったころはねえ、
アレやったし。まあまあ色々時代は進化しとるんだ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
時代と共にくせも・・・ウチの中山くんがな、歌っとったら・・・・NYCいうて、
NYCのN・・Y,なか・やま・くんってことやろ、違うんかいな、Cがもう、くんと
読ませるみたいな。違うの?一人一人の?中山、山田、チャゲやな、
そういうことやろ?うーん、まあ可愛い可愛い子らね、出てきて、みなさんね、
中山君のことも応援してあげてくださいよ、ね?人生1回やもん、中山くんも、
今一生懸命輝いて、やってるわけ。チャゲさんのプロデュースで・・・
プロデューサーチャゲさんやからね。みなさん是非ともね応援してあげて
欲しいと思います。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明日もお会いしましょう、
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우선 그.... (웃음) 굉장해....
굉장한 뇌예요, 이것은. 엣... 어디보자... 어라 야마시타상... 뭐였지.,
뭐.......넷에서 조사해보자...같은. 그렇게 폭넓지 않다고.
그 교감 선생님 말버릇 뭐였었지...라면서. 안나오지.
뭐 하지만 좀더 진화하면 시대가 발전해가면, 버릇도 더 바뀌겠지요.
이것도 휴대 전화의 버릇인거군요, 휴대 전화가 없었던 무렵은요 네,
그거 였으니까. 뭐뭐 여러가지 시대는 진화해간다고 하는 것으로.
시대와 함께 버릇도···
우리 나카야마군이, 노래를 하면···· NYC 라면서,
NYC의 N··Y, Naka나카 Yama야마 Cun쿤...이라는 거잖아.
틀린가, C가 뭐 "쿤"이라고 읽게 한다는 같은. 아니야? 한사람 한사람의? 나카야마, 야마다... 차게네,
그런거지? 응, 뭐 귀여운 귀여운 아이들이, 나와서,
"여러분 나카야마군도 응원 해 주세요" 
인생 1번뿐인걸. 나카야마군도, 지금 열심히 빛나고, 하고 있는거야.
차게상의 프로듀스로··· 프로듀서 차게상이니까말야.
여러분 부디 응원 해 주셨으면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또 내일도 만납시다,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