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07.28) 光一

by 자오딩 2009. 7. 29.



7月28日(火)

光「はい、堂本光一です、まずは文字に関する話しからです。
就職希望者が提出する履歴書での誤字などのミスは仕事上でも
ミスをするという印象を与え不採用の決め手となることが明らかに
なったと、うーん・・・まあ、わからんでもないな、オンラインで
就職紹介を行う企業がカナダ人の企業幹部100人を対象に実施した
電話調査の結果を報告してるそうなんですね。その報告によると
回答者の20%以上が履歴書などのたった一つの誤字により、
求職者を不採用とする可能性があると、答えたほか、28%は
ミスが二つあれば不採用、とするだろうと指摘。ま、これは
ミスしちゃいかんのですなあ、うーん・・ほぉ・・・まあ、そういった
ちょっとしたミスをする子って印象になってしまいますからね。
台本や手紙などの誤字とか脱字は気になる?ってここに
書いてるんですが、うーん・・オレそんな、これ間違っとるやないかと
思うくらいで(笑)そんな、私は気にしませんけど、はい、というわけで
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しょう」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우선은 문자에 관한 이야기로부터입니다.
취직 희망자가 제출하는 이력서로의 오자등의 미스는 업무상에서도
미스를 한다고 하는 인상을 주어 불채용의 결정적 수단이 되는 것이 분명하게
되었다고, 응···뭐, 모를 것도 아니네, 온라인으로
취직 소개를 실시하는 기업이 캐나다인 기업 간부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조사의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고하네요.그 보고에 의하면
회답자의 20%이상이 이력서등의 단 하나의 오자에 의해,
구직자를 불채용으로 할 가능성이 있다고, 대답했던 것 외에,
28%는 미스가 두 개 있으면 불채용으로 할 것이라고 지적.
뭐, 이것은 미스 해버리면 안되겠구나, 응·····호오...
뭐, 그런 약간의 미스를 하는 아이는 인상이 되어 버리니까요.
"대본이나 편지 등의 오자라든지 탈자는 신경이 쓰여?" 라고 여기에 쓰여있습니다만.
응··나 그런, 이거 틀렸잖아..라고 생각하는 정도로 (웃음)
그런거 나는 신경쓰지 않지만,
네, 그런 것으로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도록 하죠.



 《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番組の前半は皆さんからの
メールやハガキを紹介して・・おります、大阪府のあやみ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방송 프로그램의 전반은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일이나 엽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사카부의 아야미상

『去年テレビ番組で光ちゃんが赤リンゴって何色やねんとかなり
力を入れて語っていたのを思い出したので大学教授とお会いする
機会があった時に質問してみました。教授によるともともと
赤リンゴに色はないそうです。光の反射により赤だけが反射して
そのほかの色は吸収されてしまうため赤色と認識するだけだそうです。
あえて言うなら光が少ないと黒リンゴだそうです』

작년 TV프로에서 코짱이 빨강 사과는 무슨색이야..라고
상당히 힘을 주어 말하고 있던 것이 생각났기 때문에
대학교수와 만날 기회가 있었을 때에 질문해 보았습니다.
교수에 의하면 원래 빨강 사과에 색은 없다고 합니다.
빛의 반사에 의해 빨강만이 반사해
그 다른 색은 흡수되어 버리기 때문에 적색이라고 인식할 뿐이라고 합니다.
굳이 말한다면 빛이 적으면 검정 사과라고 합니다

そやねん、
これはオレはわかってるんですよ。だからこれはもうこの番組でも
何度も話しましたよね、透明っちゅーのは光を通過するから
透明なんやと。反射してないですからね、うん、だから肌色も
肌色の色を反射してるわけないんですよ。だから光ないと
オマエ何色やねん、っていう、だから教授によると、黒だよと
言ってますけど、だから人間見た目だけで色んなモノを判断するけど、
違うというね、チョウチョなんかは人間とは違う可視光線を
持ってるので、紫外線だか赤外線だかどっちか忘れましたけど、
どっちかにふった目を持ってるんですよ。だから彼らは世界中の
ものが人間とは違う色で見えてんですよ。だからこうやって人間が
見てるそのものの色というものが全てではないということなんです。
ああ、おもしろ。ダメ?こういう話し。こういう話しは話し出すと
ワタクシ止まんないですけどね。はい、というわけで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그렇지. 이건 저는 알고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이것은 이이 이 프로그램에서도 몇 번이나 이야기했군요,
투명이라는 것은 빛을 통과하기 때문에 투명한 것이라고. 반사하고 있지 않으니까요.
응, 그러니까 피부색도 피부색의 색을 반사하고 있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빛 없으면 너 무슨색이야...라고 하는
그러니까 교수에 의하면, 검정이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그러니까 인간 외형만으로 여러 가지 물건을 판단하지만,다르다고 하는,
나비같은 건 인간과는 다른 가시광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외선일까 적외선일까 어느 쪽인가 잊었습니다만,
어느 쪽인가에 거절한 눈을 가지고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그들은 온 세상의 물건이 인간과는 다른 색으로 보이는거에요.
그러니까 이렇게 인간이 보고 있는 그것의 색이라는 것이 전부는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 재미있어-. 안 돼? 이런 이야기.
이런 이야기는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저 멈추지를 않습니다만
네,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私はこれでドン引き》

光「続いて、私はこれでドン引き このコーナーは女性から
こんな男性を見てドン引きしましたというエピソードを紹介しております。
愛知県のまーこさん

계속 해서, 나는 이것으로 확 질려. 이 코너는 여성으로부터
이런 남성을 보고 확 질렸다고 하는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이치현의 마코상

『私は病院で働いているのですが、錠剤の薬を
飲めない男性の患者さんがいるんですよ。子どもじゃないんだから。
そんな男性にドン引きです』

나는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만, 알약을 삼킬 수 없는 남성의 환자분이 있습니다.
어린애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남성에게 확 질립니다.

まあ、そんなドン引きされてもなあ・・
ノドがめっちゃ狭いんかもしれへんやん。子どもってでも逆に
粉薬の方がイヤがらへん?味するから。錠剤の方がまだこう、
はい、ごっくんしなさいみたいな感じでね、飲み込んでしまえるかも
しれへん。まあ、ちょっとひよわな男性でございますね。広島県なおこさん

뭐, 그렇게 확 질려도 말야··
뭔가 목이 굉장히 좁을지도 모르고 말야.
아이는 하지만 반대로 가루약 쪽을 싫어하지 않아? 맛이나니까.
알약 쪽이 아직 이렇게,
네, 꿀꺽하세요..같은 느낌으로, 삼켜 버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조금 가냘픈 남성이군요.히로시마현 나오코상

『彼氏ではなく弟のことですが、この前弟が彼女のために何か
やっていたので、何やってるの?と聞いたら弟が明日で半年記念日だから
と言っていました。そこで確かこの前も記念日だったよね、と聞いたら
それは仲直り記念日だよと嬉しそうに言っていましたが私は男が
細かい記念日にこだわるのにドン引きです』

남자친구는 아니고 남동생입니다만, 얼마전에 남동생이 여자친구를 위해서 무엇인가
하고 있었으므로, "뭐 해?"라고 물었더니 남동생이 "내일로 반년 기념일이니까"
이렇게 말했습니다. 거기서 "확실히 얼마 전에도 기념일이었지?" 라고 물었더니
"그것은 화해 기념일이야" 라고 기쁜듯이 말했습니다만
저는 남자가 세세한 기념일을 고집하는데 확 질립니다.

これも難しいよな、
そういう記念日を全く気にしなかったら気にしなかったで女は
怒るわけやろ?今日何の日かわかる?・・なんやろ?わからへん・・
何よ!!・・みたいな。うん、これもいい頃合いやろ。最低限これは
守ってくれみたいなところが人それぞれあるわけやろ。まあまず
記念日っちゅーのもなあ。何が記念日かという、と思うんですけど。
まあ、この男の子は好きなんですね、その彼女の事を。
もうほっとってやってください。もう・・お互いがそれで楽しけりゃ、
いいと思いますよ。ね、好きなんでしょう。はい、というわけで(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では歌でございます、ワタクシのソロかけさせていただきますね。
7月29日リリースです。あやかし、どうぞ」

이것도 어렵네.
그런 기념일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면, 신경쓰지 않았다고 여자는 화를 내잖아?
"오늘 무슨일인가 알아??"
"뭐지? 모르겠는데..."
"뭐야!!!" 같은.
응. 이것도 좋은 시기잖아. 최저한으로 이것은 지켜 줘..같은 곳이 사람 각자 다른거잖아.
뭐 우선 기념일이라고 하는 것도 말야.
뭐가 기념일일까...라고 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뭐, 이 남자 아이는 좋아하는거네요 그 여자친구를.
뭐.. 냅둬주세요. 뭐.. 서로가 그래서 즐거우면 좋다고 생각해요. 네. 좋아하는 거겠죠.
네, 그런 것으로(인포메이션)
그럼 노래입니다, 저의 솔로 틀도록 하겠습니다.
7월 29일 릴리스입니다. 아야카시 도-조.

 

《今日の1曲》『妖~あやかし~』


《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京都府のしほみ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포엠. 오늘은 교토부의 시호미상으로 부터의 포엠입니다.

『この前久しぶりにアンパンマンを見ていたらアンパンマンがやたらと
みんなに自分の顔をあげていた。するとやたらとあげすぎたのか、
フラフラになりながら飛んでいた。そしてそのまま落ちていった。
アンパンマンも大変な仕事をしてるんだなとしみじみ思った』

얼마 전 오랜만에 호빵맨을 보고 있었더니
호빵맨이 마구마구 모두에게 자신의 얼굴을 나눠 주고 있었다.
그러자 너무 마구마구 주었는지, 휘청휘청이 되면서 날고 있었다. 그리고 그대로 떨어져 갔다.
호빵맨도 대단한 일을 하고 있구나..라고 절실히 생각했다.

しかたねーな。
僕の顔を食べ~~~・・こわぁ~~~・・・・こわいよ~~~~・・・
ねえ、アンパンマン新しい顔だよってジャムおじさんがぽーんと投げたら
古い顔と新しい顔がしゃきーんと入れ替わるやん、じゃその古い顔は
その辺に落ちたままなんかっていうさ、こわ~~~・・・こわ~~・・・・
♪勇気の鈴がりんりんりんや、ジャムバタチーズ・・らんらんらーん・・・
ドキドキさせるよドキンちゃん・・・次何?・・目玉がらんらんバイキンマン・・
ま、なんでもええわ(笑)さ、というわけで、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어쩔 수 없네.
나의 얼굴을 먹어...... 무서워~~~ 무섭다구~~~·
"저기, 호빵맨 새로운 얼굴이야"라고 잼 아저씨가 퐁~하고 던지면
낡은 얼굴과 새로운 얼굴이 샤킹~하고 바뀌잖아.
자, 그럼 그 낡은 얼굴은 그 주변에 떨어진 채로잖아..라고 하는....
무서워.... 무서워.....
♪용기의 방울이 링링링이잖아. 잼 버터 치즈·· 랑랑랑·
도키도키하게 해줄게 도킹짱, 다음은 뭐지? 눈알이 랑랑 바이킹맨~
뭐, 뭐든지 상관 없어 (웃음),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