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月22日(水)
剛「どうも、KinKi Kidsの堂本剛です。まずは温泉地での恒例行事の
話題からです。伊東温泉で毎年恒例の松川たらい乗り競争が
今年も開催され伊東市の中心部を流れる松川には出場者200人以上が
集まり、熱戦を繰り広げられました。かつて女性達がたらいを
持ち込み洗濯をしていた川で1955年から始められたこの大会には、
今では外国人観光客も参加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という。今年は
優勝した日本人のチームに続きイタリア人のチームが2位をつけたと。
直径1m深さ30㎝のたらいはライバルのかいをかわしながら
ゴールまで浮かせ続けるのも大変だそうで62才の出場者の一人は
10年も参加し続けているので勝てそうなものなのだが年ごとに体重も
増えたのでまだまだ難しいと話ししていましたという(笑)10年間も
やるねえ、すごいねえ、なかなかないよ?たらいに10年間・・
ライバルのかいをかわしながら、うーん・・地元の競技大会とか
参加したことないもんな、そう考えると。せいぜいお祭りやな、うーん、
なんかお祭り行く最中のバスの中めっちゃうんこ臭かったっていう
思い出があんねやんか(笑)ちょお、ほんまに臭かってんて、なんでか
知らんで。ほんまに。友達とうんこ臭い、うんこ臭い、めっちゃうんこ臭い
なんでこんな臭いねん言いながらお祭り行ったという思い出が僕には
あるんですね。ま、そんな思い出と共に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온천지에서의 항례 행사에 대한 화제로부터입니다.
이토 온천에서 매년 항례의 마츠카와 대야 타기 경쟁이 금년도 개최되어
이토시의 중심부를 흐르는 마츠카와에게는 출장자 200명 이상이 모여, 열전을 전개하였습니다.
일찌기 여성들이 대야를 반입 세탁을 하고 있던 강에서 1955년부터 시작되었던 이 대회에는,
지금은 외국인 관광객도 참가하게 되어 있다고 하는.
올해는 우승한 일본인 팀에 이어 이탈리아인 팀이 2위를 뒤따랐다고.
직경 1 m 깊이 30의 대야는 라이벌의 노를 주고 받으면서
골까지 계속 띄워가는 것도 큰 일이고 해서, 62세의 출장자의 한 명은
10년이나 계속 참가하고 있으므로 이길 수 있을 것 같은 것이지만 년마다 체중도
증가했으므로 아직도 어렵다고 이야기 하고 있었다고 하는 (웃음)
10년간이나 하는군요!! 대단하네 네, 좀처럼 없다구. 대야에 10년간....
라이벌의 노를 주고 받으면서, 응··
현지의 경기 대회라든지 참가한 적 없는 걸, 그렇게 생각해보니. 겨우 축제잖아. 웅.
뭔가 축제 가는 한 중간의 버스 안 엄청 응꼬 냄새가 났다고 하는 추억이 있으니까. (웃음),
초....정말 냄새났다고, 왜그런지 모르겠고. 정말로.
친구랑 응꼬 냄새가 웅꼬냄새, 엄청 응꼬냄새 왜 이렇게 냄새가 나는거야..말하면서
축제에 갔다고 하는 기억이 저에게는 있네요.
뭐, 그런 추억과 함께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さ、今日はですね静岡県、剛くんと
ギニュー特選隊のポーズがしたい・・ごめんなさいっ・・・さんから
いただいておりますが
쯔요시의 피싱 천국, 오늘은요 시즈오카현,
'쯔요시군과 기뉴 특선대의 포즈를 하고 싶다'......
고멘나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으로부터 받고 있습니다만
『私の兄は最近180㎝の水槽を買ったんですが
その大きな水槽の中で何を飼おうか悩んでいるようです。今候補に
あがっているのがレッドテールキャット、エイ、チョウザメ、アロワナなどです。
全部は無理だと思います。この中から一つだけ飼うつもりです。
剛くんの家の180㎝水槽にはどんなお魚さんがいますか。お勧めの
お魚さんがいたら教えてください』
제 오빠는 최근 180의 수조를 샀습니다만
그 큰 수조 안에서 무엇을 기를까 고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후보에 오르고 있는 것이 레드 테일 캣, 에이, 쵸우자메, 어로와나 등입니다.
전부는 무리이다고 생각합니다.이 중에서 하나만 기를 생각입니다.
쯔요시군 집의 180 수조에는 어떤 물고기상이 있습니까.
추천 물고기상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基本的にはこれねえ、あの・・・
この今のね、お魚さんの中でレッドテールキャットはね、もっとデカなりますから、
180㎝、だからレッドテールキャットはまずやめた方がいいですね。
で、まあ・・うーん、理想はエイだけを飼うみたいな方が理想な気もしますね、
オーバーフローとかの水槽にしてね。うーん。一番もしそのアロワナを
最終的に飼いたいという方法論でいくならば、ポリプテルス系ですね、
根魚系、180㎝であれば、180㎝以上にならないですから。ま、
ポリプテルス系をその、底に這わせて、真ん中をガーパイクですね、
ガーパイク這わせて最終的に一番最後上にアロワナをいれていく。
そうするとたぶんほぼケンカしないですね。いやあこれはでも180㎝で
奥行きが何センチあるのかなこれ、45かな?奥行き60ぐらいあると
もっとその、振り幅広がるんですけどね。うーん・・でも180㎝水槽と
なるとほんとに大きい水槽で、これは危険なところに入ったんちゃう、
180㎝やったらこの魚も、この魚もいけるってなるんで、どんどんどんどん
飼うてしまうんじゃないかな。あまりにも興奮でさ、まゆげシャンプー
してまうでコレ、お兄ちゃん、お兄ちゃん、言うて、うるさい!言うて。
まゆげ抜けちゃうよ~、うるさい!みたいな・・・・めっちゃしゃー・・言うて。
お父さん泡がリビングまでもう来てるわ、言うて。うん・・・いいんだよ、
そういう年なんだろう、みたいな。な・・・・・そういう風にならんように
頑張っ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ここで
聞いて頂きましょう、KinKi Kidsで夏の王様、どうぞ」
기본적으로는 이것 응, 그···
이 지금의, 물고기상 중에서 레드 테일 캣은요, 더 크게 되기 때문에,
180, 그러니까 레드 테일 캣은 우선 그만두는 것이 좋네요.
그리고, 뭐··응, 이상적으로는 에이만을 기르는 것 같은 편이 이상인 생각도 드네요,
오버플로우라든지의 수조로 해서.
응. 제일, 만약 그 어로와나를 최종적으로 기르고 싶다고 하는 방법론으로 간다면,
포리프테르스계군요, 근어계, 180cm이면, 180cm이상이 되지 않으니까.뭐,
포리프테르스계를 그, 바닥에 기게 하고, 한 가운데를 가파이크군요,
가파이크 기게 하고 최종적으로 제일 맨 마지막 위에 어로와나를 넣어 간다.
그렇다면 아마 거의 싸움하지 않네요.
이야 이건 그래도 180cm에 깊이가 몇 센치인지 이거, 45일까?
깊이 60 정도 있으면 더 그, 범위가 넓어지기는 하지만요.
응··하지만 180cm 수조가 되면 정말 큰 수조로,
이것은 위험한 곳에 들어온거 아니야, 180cm라면 이 물고기도,
이 생선도 기를 수 있다고...가 된다고. 자꾸자꾸 자꾸자꾸 기르게 되지 않을까.
너무 흥분해서 눈썹 샴푸해버릴거라고 이거.
"오빠! 오빠!" 라고 말했는데
"시끄러워!"라고 하고.
"눈썹 빠져버린다~?"
"시끄러워!" 같은····엄청 샤...말하고
"아버지!! 거품이 거실까지 이미 오고 있어!!",말하고.
"괜찮잖아. 그런 나이인거겠지.." 같은.
그치? 그런 식으로 되지 않게 힘내주시길 바랍니다. (인포메이션)
자, 그러면 여기서 들어주세요, KinKi Kids의 夏の王様, 도-조.
《今日の1曲》『夏の王様』
《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大阪府のあい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포엠. 오늘은 오사카부의 아이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楽器屋さんで電子ピアノの試しに弾こうと思い、ふと鍵盤の上を見ると、
猫を踏みすぎないでくださいという注意書きのメモがあった。いったい
このピアノで何人の人が猫踏んじゃったを弾いたのだろうか』
악기가게에서 전자 피아노를 시험삼아 연주하려고 생각해서, 문득 건반 위를 봤더니,
고양이를 너무 밟지 말아주세요...라고 하는 주의를 주는 메모가 있었다.
도대체 이 피아노로 몇명의 사람이 "고양이를 밟아 버렸다"를 연주한 것일까
(우리 나라에선 고양이 춤인지 고양이 왈츠라고 하던가.. 따다단따따~ 따다단따따~ 그 곡ㅎ)
なるほどねえ。大阪やね、やっぱこれね。どこの曲なんやろね、
猫踏んじゃった・・ロシアとかかな、ロシアじゃないな、イタリアとかかな。
まあ、考えてもアレやから・・んふふ(笑)結果考えるのやめるけどね、
うん・・ま、いうことで、みなさんね、今週末どのようにお過ごしになるか
わかりませんけど、是非ともまゆげシャンプーし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
それでは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
さよなら・・さよなら・・・さよなら・・」
나루호도네. 오사카나, 역시 이것이군요.어디의 곡인걸까,
"고양이 밟아 버렸다··" 러시아같은델까나, 러시아가 아닌가, 이탈리아같은데일까.
뭐, 생각해도 그러니까·· 응후후 (웃음) 그 결과 생각하는거 그만두겠지만요,
응··뭐, 그런 것으로, 여러분, 이번 주말 어떻게 보내실지 모르겠지만,
부디 눈섭 샴푸 하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또 만납시다,
사요나라... 사요나라...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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