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07.21) 剛

by 자오딩 2009. 7. 22.


7月21日(火)

剛「どうも、KinKi Kidsの堂本剛です。まずはアルバイトに関する
話題ですね。イギリスの観光名所、ストレスがなく勤務時間に
融通が利きスーツを着ずに年収5万ポンド約750万円稼げる
魔女の仕事の求人をしている。イギリス南西部のサマセットにある
洞窟ウーキーホールが募集しているこの仕事には募集を開始した週に
すでに100人の応募があったと。伝説では昔この洞窟に住んでいた
魔女がグラストンベリーから来た僧によって石に変えられてしまったと
言われている。応募者は性別は問わず、甲高い声で笑うことなどが
条件で7月28日に行われる公開オーディションでは手品など様々な
課題をこなさなければならない。採用された場合には広々とした洞窟に
住むことになる。ただこの洞窟の宣伝担当者は家族連れが訪れる
場所なので子どもを怖がらせたくないと話し、いたずら好きで
フレンドリーな魔女を求めていると・・・すごいなあ・・・うーん、ま、
それにね、めでたく堂本光一さんはエントリーされたということなんですが・・
非常に心配ではありますけどもね、KinKi Kidsとしての活動がね、
合間を縫ってということなんで。一回くらいは洞窟でどんなもんヤを、
思いっきり反響した状況の中で録音ということですけどね。マイクの感度も
あげていきたい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けどね。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
今日もですね、みなさんに愛とドラマを約束します。
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아르바이트에 관한 화제군요.
영국의 관광 명소, 스트레스가 없고, 근무시간에 융통성이 있으며
수트를 입지 않고 연수입 5만 파운드 약 750만엔 벌 수 있는 마녀의 일을 할 사람을 구하고 있는.
영국 남서부의 사마셋트에 있는 동굴 우키홀이 모집하고 있는 이 일에는
모집을 개시한 주에 벌써 100명의 응모가 있었다고.
전설에서는 옛날 이 동굴에 살고 있었던 마녀가 그라스톤베리로부터 온 승려에 의해서
돌로 변해버렸다고 말해지고 있다.
응모자는 성별은 묻지 않고, 날카로운 소리로 웃는 것 등이 조건으로
7월 28일에 행해지는 공개 오디션에서는 마술 등 여러가지 과제를 해오지 않으면 안 된다.
채용되었을 경우에는 매우 넓은 동굴에 살게 된다.
단지 이 동굴의 선전 담당자는 가족 동반이 방문하는 장소이므로
아이를 무서워하게 하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하면서
장난 꾸러기이면서 friendly한 마녀를 요구하고 있다고···
굉장하네... 웅. 뭐. 거기에 경사스럽게 도모토 코이치상은 엔트리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매우 걱정이기는 합니다만도, KinKi Kids로서의 활동이 말이죠.
사이를 메운다고 하는 것으로 1회 정도는 동굴에서 돈나몬야를,
마음껏 (소리가) 반향하는 상황 속에서 녹음..이라고 하는 것이겠지만요.
마이크의 감도도 올려가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죠.
자, 그런 것으로 오늘도말이죠, 여러분께 사랑과 드라마를 약속합니다.
그러면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えー、広島県のあゆみふぁそらしどさんです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에 히로시마현의 아유미파솔라시도상입니다.

『剛くんに恋愛観をお聞きしたい。女友達と彼女の境界線はどこですか?
二人でご飯を食べに行って夜たくさん語り合ってただ帰るだけやったら
OKですか。これはちょっとアカンやろというボーダーラインがあれば
是非是非参考に聞かせてください』

쯔요시군에게 연애관을 묻고 싶다. 여자 친구와 애인의 경계선은 어디입니까?
둘이서 밥을 먹으러 가서 밤에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고 그저 돌아가는 것 뿐이라면 OK입니까.
이것은 조금 안된다고 하는 경계선이 있다면  부디 부디 참고할 수 있도록 들려주세요

うーん・・別にええんちゃうの?
そんなんご飯食べて話しして、ほなっていうのは、全然いいと思いますけどね。
ま、相手によるんちゃう?なんかその相手の寛大さによるんちゃう?
これは難しいねえ。でも自分の例えば彼女が知らん男と一対一で
飯食ってたら絶対イヤやもんなあ。なんかイヤじゃない?一対一やで、
友達やもん言われてもさ、いやいやいや思うよね、逆にそれせーへんからさ、
オレって感じやからなあ。まあでも、ええ感じにならへんかったらえんちゃう?
なんか・・でもこのあゆみふぁそらしどさんもさ、なんかちょっと困った男と
ご飯食べちゃったなあって時は♪あゆみふぁそらしど~~あゆみふぁそらしど~
・・あ、ごめんなさい、で・・みたいな感じなのを間に挟んでいくと、
オレちょっとそろそろ明日の仕事の準備とかしなきゃいけないから言う感じでな
追い払うことも出来るということもありますな」
응·· 별로 괜찮지 않아?
그런 밥 먹고 이야기하고, 자 (그럼 안녕), 라고 하는 것은, 전혀 괜찮다고 생각하지만요..
뭐, 상대에 따라 다른거 아니야? 뭔가 그 상대의 관대함에 따라 다른거 아니야?
이것은 어렵네... 하지만 자신의...예를 들면 그녀가 모르는 남자와 일대 일로
밥 먹었다면 절대 싫으네. 뭔가 싫지 않아? 일대 일이라구.
친구라고 말해져도말야, 이야이야이야 생각하게 되네. 
반대로 (난) 그렇게 안할거니까 말야. 나는..이라는 느낌이니까 말야.
뭐 그렇지만, 좋은 느낌이 안된다면 괜찮지 않아?
뭔가... 하지만 이 아유미파솔라시도상도 말야.
뭔가 조금 곤란한 남자와 밥을 먹게 되었구나...라고 할떄는
"아유미파솔라시도~↗  아유미파솔라시도~↗♪  아... 죄송해요." 같은 느낌의 것을 사이에 끼워가면,
"나 좀 슬슬 내일 일 준비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라고 하는 느낌으로 말야
쫓아버릴 수도 있다는 것도 있네,


《やっぱりボクが悪いんでしょうか?》

剛「さあ、続いてですね やっぱり僕が悪いんでしょうか 男性限定
恋愛相談コーナー、北海道グラマラスくんです

자, 계속해서요 역시 내가 나쁠까요 남성 한정 연애 상담 코너,
홋카이도 '글래머러스'군입니다

『ずっと片思いをしていた女の子に告白が出来ないままでいたら、
その女の子に彼氏が出来てしまいました。
告白する勇気のなかった僕が悪いと思うんですが今でも
彼女のことが好きなままなので遊びや食事に誘ったりしています。
彼女からみたら僕は単なる男友達なので二人でご飯を食べにいったり
してくれるのですがなんだか複雑な心境です。未練たらたらなこんな状態で
いるよりも会わないようにしてきっぱりと忘れてしまった方がいいんでしょうか』

쭉 짝사랑을 하고 있던 여자 아이에게 고백을 할 수 없는 채로 있었더니,
그 여자 아이에게 남자친구가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고백하는 용기가 없었던 내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도
그녀를 좋아하는 그대로이므로 놀이나 식사 제의를 하거나 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보면 나는 단순한 남자 친구이므로 둘이서 밥을 먹으러 가거나
해 줍니다만 어쩐지 복잡한 심경입니다. 미련 질질인 이런 상태로 있는 것보다도
만나지 않게해서 단호히 잊어 버리는 것이 좋을까요.

切ない・・・切ない話しやけども、ラジオネームグラマラス・・うーん。
これなあ、僕ちょっとピンときてしもたけどな、ちょっとピンやけどな、
ま、ちょっぴんやけどさ、ちょぴんやけどな、これ女の子さ、知ってんちゃう?
気持ち、で、そんなキライじゃなかったんちゃう?これ二人でご飯食べに
行ってんねんで、単なる男友達なので二人でご飯を食べに行ったり
してくれてるかね、これ!ってちょっと思うねんけど。言わせる、みたいな。
僕好きやねんみたいなことを、だってうち彼氏いるし、みたいな。でも心の中では、
きたきたきたきたーって思ってるみたいな。でもこれは、彼女の気持ちを
知るためには、ま、もうええわって思ったら会わへんのが一番いいんちゃう?
でもどうしても忘れられへんねやったらしゃあないから、連絡をちょっと
半分に減らす、そうすることによって向こうはどんな風な対応をしてくるかに
よって、最近メールないけど、どうしてんの?とか、そんな感じになったら
確実に気にしてるでしょ。全然気にしてへんかったら、ま、残念ながら、
ちーんやけどな。残念ながらもうこれ、興味ないねんなってことになるけど、
それはそれできっぱりあきらめる理由にもなるし、うん。そういう風に
試してみるのも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風に思い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さ、それではここで聞いて頂きましょう、KinKi Kidsで薄荷キャンディー、どうぞ
안타까운··· 안타까운 이야기지만서도, 라디오 네임이 "글래머러스"
응.. 이거말야~ 나 조금 핑하고 (감이) 와버렸지만 말야, 조금 핑~이지만 말야.
뭐 춋핑이지만, 춋핑이지만, 이거... 여자 아이말이야..(이미) 알고 있는거 아니야? 마음.
그래서, 그렇게 싫은건 아니었던게 아냐? 이거 둘이서 밥 먹으러 가는거잖아.
단순한 남자 친구이니까 둘이서 밥을 먹으러 가거나 해 주고 있는거니까말야 이거!!!!
...라고 조금 생각하지만말야.
"말하게 해줄게." 같은.
"나 좋아하지" 같은 것을,
"그게.. 나 남자친구가 있고.." 같은.
하지만 마음속에서는 "왔다왔다왔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
하지만 이건 그녀의 마음을 알기 위해선, 뭐, 이젠 됐어..라고 생각한다면 만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 않아?
하지만 아무리 해도 잊을 수 없다면 어쩔 수 없으니까, 연락을 좀 반정도 줄이고,
그렇게 하는 것에 의해서 상대는 어떤 식으로 대응해주는가에 따라서
"최근 메일이 없는데 무슨 일이야?" 라든가,
그런 느낌이 되었다면 확실히 신경쓰고 있는거겠지요.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면, 뭐 유감이지만 찡~~지만 말야.
유감이지만 더이상 이거 흥미가 없네..라는게 되지만
그건 그거대로 확실히 포기하는 이유도 되고. 응.
그런 식으로 시험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인포메이션) 자, 그러면 여기서 들어주세요. KinKi Kids의 薄荷キャンディー 도-조.



《今日の1曲》『薄荷キャンディー』

 

《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滋賀県のうぉ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시가현의 우오상으로 부터의 포엠입니다.

『回転寿司で上赤身一つと注文したら届いたのはうなぎだった。今度は
納豆を注文しようと思い、納豆一つと言ったら、貝柱ですねと言われた。
そんなに私の滑舌は悪いのか』
회전 스시에서 죠-아카미(참치 살코기)하나요..라고 주문 했더니 도착한게 우나기(장어)였다.
이번은 낫토를 주문하려고, 낫토 히토쯔..라고 말했더니,
"카이바시라(조개관자) 말씀이시지요~?"라는 말을 들었다.
그렇게나 내 발음은 나쁜 것인가

んふふふ(笑)悪いんかな、これ、えへへへ(笑)
すいません上赤身一つお願いします、へぃってうなぎ届いて、あれ?
うち上赤身って言ったのになあ、うなぎ来てるなあ、でも彼からしたら
上赤身イコールうなぎなんかなあ、あれ?ウナギってさかなへんに・・あれ?
上赤身って書いてウナギやったかしら~すみません、納豆一つください、
はい、貝柱ですね・・・これは(笑)もうひどいな、これ(笑)ひどいで、これ。
これめっちゃひどいな。うわ・・ひどいわあ、貝柱けーへんで、納豆一つで。
滑舌悪いのかって自分責めること知ってる子やからいいけど、納豆言うとるやろがいっ
になるで、これ絶対。なあ?それか、のっかるしかないよね、納豆一つ、
はい貝柱ですね、そうそうそう・・今な、納豆って言いながら貝柱ってどあほ!
みたいなこと言わんとさ。かわいそうやな、これ絶対人生の中で経験したくない、
3位くらいにはいるんちゃう?めっちゃショックやと思う、だって回転寿司でなあ、
納豆一つって言ってんのに、貝柱の要素ないよ?納豆一つ、やもん。
なんやったら、とうかいばしらやったらわかるけどさ。かいばしら、やろ?
なっとうひとつ、やろ?同じような感じないよどこにも。これはすごいね。
久しぶりに盛り上がったね、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これはすごかった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ね。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みなさんね
明日も愛とそして貝柱をお届けしようと約束したいと思います。
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응후후후 (웃음) 나쁜 걸까나, 이거. 에에에에~~ (웃음)
미안해요 죠-아카미 하나 부탁합니다,
"헤이~ 여기요~" 라고 우나기(장어)가 나와서,
"어라? 나 죠-아카미라고 말했는데........ 장어가 나왔네;;;;
하지만 그한테는 죠-아카미 =(이꼬르) 우나기인걸까나....
어라? 장어라는건 물고기과...어라? '죠아카미'라고 쓰고 '우나기'인걸까나;;; 저기요 낫토 하나 주세요."
"하이, 카이바시라데스네~?"
이것은 (웃음) 뭐.. 심하네. 이거. 심하다고 이거.
이거 엄청 심하네. 우와.... 심하다구.
'카이바시라' 아니고, '낫토 히토쯔'라구.
발음이 나쁜걸까...라며 그... 자신을 탓하는 아이니까 다행이지,
"낫토라고 했잖아 이자식아!!! (빠직)"가 되잖아  이거 절대. 그치?
그건가... 한술 더 뜰 수 밖에 없네. 
"낫토 히토쯔".
"하이, 카이바시라데스네."
그래그래그래. 지금 말야, 낫토라고 말했는데 카이바시라라니 완전 바보!! 같은 걸 말해도 말야. 불쌍하네.
이거 절대 인생 가운데 경험하고 싶지 않은, 3위정도 들어가지 않아?
엄청 쇼크라고 생각해. 그게 회전 초밥에서 말야,
"낫/토/히/토/쯔" 라고 말했건만 "카이바시라"의 요소 없다구요?
"낫/토/히/토/쯔" 인걸.
아니라면 "토우카이바시라"였다면 이해하겠지만 말야.
"카/이/바/시/라" 잖아?
"낫/토/히/토/쯔"잖아?
똑같은 느낌 없다구 어디에도. 이건 굉장하네.
오랜만에 들떴네. 작별 쇼트 포엠. 이건 굉장했어요. 고맙습니다.
자, 그런 것으로 여러분, 내일도 사랑과 그리고 카이바시라를 전해드릴 것을 약속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또 만나요.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안녕~


 






아침에 일찍 나가봐야해서 우선 음성파일만 올려요.
레포는 다시 갱신하겠습니다 :)


오프닝ㅋㅋㅋ 쯔요시 입에서 "코이치"이름 나왔..... >.<
어차피 미리 수록하는거니 날짜 의식했을 가능성은 뭐.. 적지만 그래도 왠지 그냥 좋고ㅋㅋ
애를 영국으로 보내버렸음ㅋㅋ 코이치... 마녀의 동굴에서 돈몽 수록하는거야?ㅋㅋㅋㅋ
근데 또 노래 학캬캔디고ㅠㅠㅠ♡♡♡
아유미파솔라시도~ 아유미파솔라시도~ 고멘나사이 ㅋㅋㅋ
마지막 숏포엠 신나셨고ㅎㅎ
근데 진짜 쯔요시 요즘 라디오 하는 텐션이......이거 참... 좋아~? ㅎㅎㅎ
내일은 愛와 카이바시라(관자)를 전해주시겠답니다 - ω-ㅋㅋㅋㅋ




그나저나....
KinKi Kids 메일 전언판 7월 21일 E☆E LIVE에 관한 내용 중

「本公演落選者から再抽選で、追加公演当選メール配信の場合アリ。」
본 공연 낙선자에서 재추점으로 추가공연 당선 메일 배신의 경우도 있음.

이란 말이 써있었다는데...(출처: 킨키정보편)
추가..........역시 있는거?! >ㅁ<////
경우도 있음... 경우도 있음.... 그건 쯔요시에게 달려있는건가ㅎㅎㅎ






+) 레포 올렸습니다 :)
ㅋㅋㅋㅋ "마술"이란 단어에서 코이치가 생각난건지 ㅎㅎ
근데 하필이면 오디션이 아야카시 발매 전 날인 7월 28일이고ㅋㅋㅋㅋ
근데 지금보니까 코이치 28일 스케쥴.... 줌인슈퍼 빼고 암것도 없어!!!ㅋ 글고 이건 어차피  VTRㅋㅋㅋ
어쩔 수 없네. 코이치 영국 다녀와야겠네.ㅎㅎㅎㅎ
날카로운 소리로 크게 웃는건 어케 될지 모르겠다만...ㄲㄲㄲ
곤란할 떈 아유미파솔라시도~♪
(아유미파솔라시도는 두번 말할 때 첫 번째와 두 번째 사이에 쉴 틈 없이 바로 이어주면서, 낮은 음부터 올라가는게 포인트)
글고 연애상담.... 내용 완전 안타까운데 이름은 글래머러스..... ┐-;;;
낫토 히토쯔와 카이바시라는 어케 된 영문인지 참... 그건 나도 모르겠고;;;
여튼 뭔가 정신없는데 쯔요시가 웅후후대서 재밌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