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月15日(水)
光「はぁい、どうもとこういちでーす・・んああ(←あくびしつつ)
・・・いいはじまりでしょ、ん、堂本光一ですよ。まずは世界記録に挑む
子ども達のお話からです。イギリスのホーシャムで開催された
キッズスタッフフェスティバル イン ホーシャムで251人の子ども達が
パイ投げのイベントに参加した、パイ・・なんでしょ、それ。このイベントは
直径約18センチのカスタードパイを投げ合うものでこれまでの
最多人数記録は120人、新記録達成の是非はギネス世界記録の
認定を待つことになる。どうでもええ記録やな、これ。パイ投げを
251人でやったぜ・・まあ、色んなギネスありますからね、
すごい記録があるもんですな。はい、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흐아이~ 도모토 코우이치데쓰~~~~~~~~~~~ (←하품 하면서) (푸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 ㅜㅜㅜㅜㅜ)
좋은 시작이지요? (ㅎㅎㅎ) 응, 도모토 코이치에요.
우선은 세계 기록에 도전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로부터입니다.
영국의 호-샴에서 개최된 키즈 스탭 페스티벌 인 호-샴에서
251명의 아이들이 파이 던지기의 이벤트에 참가한, 파이··인거지요 그거.
이 이벤트는 직경 약 18센치의 카스타드 파이를 서로 던지는 것으로
지금까지의 최다 인원수 기록은 120명, 신기록 달성의 시비는 기네스 세계 기록의
인정을 기다리게 된다. 어찌되는 상관없는 기록이잖아 이거.
파이 던지기를 251인으로 했다구~ 뭐, 여러 가지 기네스 있으니까요,
대단한 기록이 있는 거군요. 네,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光一のオレファン》
光「光一のオレファン はい、福岡県のみおさんから
코이치의 오래팬, 네 후쿠오카현의 미오상으로부터
『最近のF1を見ていて思うことはカーズ搭載とか環境に配慮したレギュレーションに
疑問が。モータースポーツに必要かということです。エコ問題は
重要ですがなんかおもしろみがなくなってこの先F1カーもハイブリッドに
なるんじゃないかと思ったりします。昔はいかに速く走るかが、えー、
走るかだったのが今ではどれだけタイヤに優しく燃料のいい車が
優勝だから、セナやプロストやシューマッハが活躍した時代が
懐かしいです。F1の未来はどうなるんですかね』
최근의 F1를 보면서 생각하는 것은 카즈 탑재라든지 환경에 배려한 규제에 의문이.
모터스포츠에 필요한가라는 것입니다.
에코 문제는 중요합니다만 뭔가 재미가 없어져
앞으로 F1카도 하이브리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거나 합니다.
옛날은 얼마나 빠르게 달릴지가, 달릴까였던 것이
지금은 얼마나 타이어에 좋은 연료가 좋은 차가 우승이니까,
세나나 프로스트나 슈마하가 활약했던 시대가 그립습니다. F1의 미래는 어떻게 됩니까
んー、まあどれだけ
タイヤに優しくというのはちょっと違いますけどね、燃料はもちろん
いい方、燃費がいい方がこれはもう絶対的な有利に働きますからね、
ここはね、でもオレはキライじゃないポイントですね。意外と面白いって
いうか、ちょっと違うかもしれないけど、例えばコース特性的にかなり
抜きづらいコースだと、だけど前に自分より遅い車がいる、だけど
コース特性的に抜けない、そんな場合は燃料セーブモードに入れて、
燃料セーブしながらピット戦略でちょっと前にいけるように頑張ろうか
みたいな、これ面白いんですよね、意外と。まあでも環境に配慮した
レギュレーションっていうのは確かに今かなりあって、その分カーズも
その一つですよね、なんとなくエコなイメージっていうか、でもカーズ
今搭載してんのフェラーリだけになっちゃいましたね、ついに。ええ・・
だからレースの世界に、エコというのはね、難しいですよ。だったら
なんやっけ?燃料1リッターで何キロ走れるか大会みたいなあるやん、
ああいう方がよっぽどおもろいと思いますよ。なんか変にほんとに
F1みたいなレースにそういったエコのね、部分を強調しすぎるルールを
取り込むっていうのはこれはもうレースじゃなくなってきますから、
まあ、難しいですよ、難しいからこそ面白いんですけど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はい、歌です。ワタクシの3年ぶりのソロシングルとなります、あやかし、どうぞ」
응―, 뭐 얼마나 타이어에 좋게...라고 하는 것은 조금 다릅니다만,
연료는 물론 쪽, 연비가 좋은 것이 이것은 뭐 절대적으로 유리하게 일하니까요,
이거는요, 그렇지만 나는 싫지 않은 포인트군요. 의외로 재미있다고 할까.
조금 다를 지도 모르지만, 예를 들면 코스 특성적으로 꽤 빠져나가기 힘든 코스라고,
하지만 앞에 자기보다 느린 차가 있는, 하지만 코스 특성적으로 빠져나가기 힘든
그런 경우는 연료 세이브 모드에 넣고,
연료 세이브하면서 핏트 전략으로 조금 전에 갈 수 있도록 노력할까...같은, 이것 재미있지요, 의외로.
뭐 그렇지만 환경을 배려한 규제라고 하는 것은 확실히 지금 꽤 있고, 그 만큼 카즈도 그 하나군요,
어딘지 모르게 에코인 이미지라고 할지,
그렇지만 카즈 지금 탑재하고 있는 건 페라리만으로 되어 버렸습니다, 마침내.
예·· 그러니까 레이스의 세계에, 이 에코라고 하는 것은, 뭐... 어려워요.
그렇다면 뭐였지? 연료 1 리터로 몇 킬로 달릴 수 있을까 대회같은게 있잖아,
저런 쪽이 상당히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뭔가 이상하게 정말 F1같은 레이스에 그런 에코의 것, 부분을 너무 강조하는 룰을 끼워 넣는다고 하는 것은
이것은 더이상 레이스가 아니게 되기 때문에, 뭐, 어려워요, 어렵기 때문에 더욱 재밌지만 말이죠. (인포메이션)
네, 노래입니다. 저의 3년만의 솔로 싱글이 됩니다, 아야카시 도-조.
《今日の1曲》『妖~あやかし~』
《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まゆみさん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마유미상으로 부터의 포엠입니다.
『小学生で化石発掘にはまっている娘が、今日すごい昔のお金が
出てきたと言って帰ってきた、どんなお金?と私が聞くと平成元年の
100円玉なんだよと9才の娘にしたら生まれるずっと前のお金なんだなと
しみじみ思ってしまった』
초등 학생으로 화석 발굴에 빠져 있는 딸이,
오늘 상당히 옛날 돈이 나왔다고 하며 돌아온,
"어떤 돈?" 이라고 내가 물었더니 "헤세이 원년의 100엔 동전이야" 라고.
9살의 딸 입장에서 본다면 태어나기 훨씬 전의 돈이구나...라고 절실히 생각해 버렸다
・・・・そっか。え?今もう昭和の10円玉って
あんまりない?そんなことないよね?昭和50年とか、54年、
オレの生まれた年ですけど、昭和54とかのコインってもうあんまり
ないのかな、もしかしたら。なんやっけ?64年が、結構レアな、
アレなんですよね、昭和から平成に変わった。だから少ないんだよね、
確かね。ん~・・平成元年、これがすごいんですかね、小学生にとったら。
今もう平成20年か・・あ、21年か、そっかー・・ほお・・なるほど、
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그런가. 에? 지금 벌써 쇼와의 10엔 동전은 그다지 없어? 그렇지 않지요?
쇼와 50년이라든지, 54년, 내가 태어난 해이지만,
쇼와 54라든지의 코인은 이제 별로 없는 것인지, 혹시.
뭐였지? 64년이, 상당히 드문, 그거지요. 쇼와부터 헤세이로 바뀐.
그러니까 적지요 확실히.
응~ 헤세이 원년, 이것이 대단한걸까요, 초등 학생에게 있어선.
지금 벌써 헤세이 20년인가· ·아, 21년인가, 그런가... 호오...나루호도...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ㅋㅋ 처음부터 완전 깜놀했네여ㅋㅋㅋㅋㅋ
맨날 하는 얘기지만 코이치 말투 너무 좋아ㅋㅋㅋㅋ 완전 리드미컬에 완전 귀여워ㅋㅋㅋㅋ
오늘도 숏포엠 내용 너무 귀엽당ㅎㅎㅎㅎ
뭔가 애들 얘기 나오면 그냥 흐믓한게.... 나도 나이 먹은 걸까나.......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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