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月13日(月)
光「はーい、堂本光一でーす。まずは、海外に関するお話からです。
画家として顔を持つロシアのプーチン首相がロシアの著名な画家の
作品に描かれた刀を短すぎてポケットナイフのようだなどと評したことから、
画家が自分の絵を描き直すことになったそうですね。プーチン首相は
ロシアの画家、イリア・グラズノフ氏の79才の誕生日を記念して
グラズノフ氏のギャラリーを訪れ複数の作品を鑑賞したが首相は
すぐそのうちの一つに描かれた刀に目を留め、この刀はちょっと短すぎる、
ポケットナイフのようだ。ソーセージを切るくらいしか出来そうにないなどと
コメント、厳しいですね。グラズノフ氏も首相の批判に同意し絵を
修正しなくてはならないと語ったそうですね。なんやっけ?誰かが
何千円かで手に入れた絵が実はなんか、ものすごい絵で、お金にすると
何百億の絵なんじゃないかと言われてる絵がめっかったんだよね。
あれどうなったんだろう?すごいよね、そういうのね。
はい、というわけで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네, 도모토 코이치 입니다.우선은, 해외에 관한 이야기로부터입니다.
화가로서 얼굴을 가진 러시아의 푸친 수상이 러시아의 저명한 화가의
작품에 그려진 칼을 너무 짧아서 포켓 나이프같다... 등으로 평가한 것으로부터,
화가가 자신의 그림을 다시 그리게 되었다고 하네요.
푸친 수상은 러시아의 화가, 이리아·그라즈노후씨의 79세의 생일을 기념해
그라즈노후씨의 갤러리를 방문 복수의 작품을 감상했지만
수상은 곧 그 중의 하나에 그려진 칼에 눈을 두어
이 칼은 조금 너무 짧다, 포켓 나이프같다.소세지를 자를 정도 밖에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는 등
코멘트, 어렵네요. 그라즈노후씨도 수상의 비판에 동의 해 그림을 수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뭐였지? 누군가가 몇 천엔인가로 손에 넣은 그림이 실은 뭔가, 아주 대단한 그림으로,
돈으로 하면 몇 백억의 그림이 아닐까 말해지고 있는 그림이 발견되었었지.
저것 어떻게 되었까? 대단히군요, 그러한 것이군요.
네, 그런것으로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はい、兵庫県のまお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네, 효고현의 마오상
『私には今すごく好きな人がいます。私は居酒屋さんでバイトを
しているのですがその彼がのむにきて・・・・その彼が飲みに来て
帰る時他の子にはバイバイと言って手を振って帰るのになぜか私は
彼に頭を叩かれるのです。しかも痛いし。仲良くなったばかりの頃は
私にもバイバイを言ってくれたのに仲良くなりすぎたんでしょうか。
いつまでも片思いをしているのはツライのでそろそろ気持ちを
伝えようかと思っているのですが光一君はなんとも思ってない子から
好きって言われたらどう思いますか?男性の意見を聞きたいです』
저에게는 지금 몹시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선술집씨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만 그 남자가 마시러 와....그 남자가 와서 돌아갈 때
다른 아이에게는 바이바이라고 하고 손을 흔들어 돌아가는데 왠지 나는
그에게 머리를 얻어맞았습니다. 게다가 아프고.
사이가 좋아진지 얼마 안된 무렵은 나에게도 바이바이를 말해 주었는데 너무 사이가 좋아 진걸까요.
언제까지나 짝사랑을 하고 있는 것은 힘든 것으로 이제 기분을
전할까하고 생각합니다만 코이치군은 정말 생각하지 않은 아이로부터
좋아해..라고 말해지면 어떻게 생각합니까? 남성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これは・・・なんか、アレじゃないですか?なんかちょっと照れもあって
バイバイ言わずに叩いてるんちゃいますかね。男の人もね、それか
ただ単に、ほんまただ単にそういうキャラか、アナタが。んはははは(笑)
そこはもうわっからへんよ~。例えばもう、なんやろな、もう、オレがね、
ずっと仕事をしているスタイリストだとか、メイクさんだとか、という人には
例えばある意味そうやって、じゃ、ほな帰るわってなったときに、
お疲れ様~ってなった時に、うっさいボケって言いながら帰るような
感じになったりしますんで、ほんと毎日のように顔を合わせますからね。
それに近かったら恋愛感情なんもないわ。ま、ほんまに真逆やな、
どっちかに一つやもんな、この態度っていうのはな。こればっかりは
はかり知れへんわ。何とも思ってない子が、僕の場合はですよ?
なんとも思ってない子から好きと言われたら、すんませんけどなんとも
思ってませんわってなりますね。いやあ、ごめんそう言う感情でまったく
感じてへんかったわって。まあ、当たって砕けてみてはいかがですか、
人生長いんでそれが全てじゃないと思いますよ、ぐらいの感じで
いってみたら?うん、思い切って言ってみるのもいいかと思いますけどね」
이것은···어쩐지, 그거 아닙니까?어 쩐지 조금 수줍은 것도 있어
바이바이 말하지 않고 때린게 아닐까요. 남자도,
그게 아니면 단지 단지, 진짜 다만 단지 그러한 캐릭터인가, 당신이. 응 하하하하 (웃음)
거기는 뭐 몰라요~. 예를 들면 뭐, 뭐지.. 뭐...제가요,
쭉 일을 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이라든지, 메이크상이라든지 그런 사람들에게는
예를 들면 어느 의미론 그렇게해서, 자, 그럼 돌아갈게...가 되었을 때,
수고 하셨습니다~가 되었을 때, "시끄러 바보!" 라고 말하면서 돌아가는 느낌이 되거나 하기 때문에
정말로 매일처럼 얼굴을 보니까요.
거기에 가까우면 연애 감정도 없어요. 뭐, 진짜로 정말 반대네,
어느 쪽인가 하나네. 이 태도라고 하는 것은. 이것만은 모르겠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던 아이가, 나의 경우를 말하는거에요.
정말 생각하지 않은 아이로부터 좋아한다고 말해지면,
자, 미안 그런 감정으론 전혀 느끼지 않았어.
뭐, 일단 부딪쳐 보면 어떻습니까,
인생은 길기 때문에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정도의 느낌으로 말해 보면?
응, 과감히 말해 보는 것도 좋을까 생각합니다만
《数字王への道》
光「はい、続いてでーす、数字王への道 数字を見て何を表しているのか
推理するコーナーです、リスナーのみなさんも考えてみてください。
今日の数字は大阪府のたじかのさんからの数字です
네 이어서 숫자왕으로의 길. 숫자를 보고 무엇을 나타니는지 추리하는 코너입니다.
리스너 여러분도 생각해주세요.
오늘의 숫자는 오사카부의 타지카노상으로부터의 숫자입니다.
『時速300キロ』
시속 300키로
これは何の数字なのか、うーん、なんでしょうね、ヒント1スポーツに
関する数字、ヒント2あるスポーツで使用するものの初速のスピード、
初速ね、あ~~、わかった、バトミントンや・・なるほど、なんかすごい
結構当てるね、オレ。バトミントンのシャトルの速度、ぱーんって打った
瞬間の速度でしょ、バトミントンは様々なスピードで飛んでくるシャトルを
ラケットでお互い打ち合い得点を競いあうスピード感に満ちたスポーツ、
そのスピードの最大は時速300キロを超えるということなんですね。
初速がね、ぱーんと打った瞬間ね、シャトルはコルク台を薄い皮で
覆ったものに天然の水鳥の羽をつけて出来たものを使っていてその形から
カーブやシュートのような変化球はないものの、野球のボールなどと
比べて非常に減速が激しい。時速300キロというのも実際は初速であって
シャトルがネットを超えて手元に来る頃には50キロ程度まで減速してしまう、
すごい減速ですよね、これはね。でも言ってもそうなんやろな、
300キロであれだけの近くですからね、その瞬間には50キロに
減速してようとかなりのスピードでこっちまで来る感覚ですよね。
例えば野球でぱーんと打ち返した時の初速ってどんぐらいやろね?
たぶん300もいかないやろな、どうなんやろな、300もいってない気
するけどな、うん・・というわけで(インフォメーション)えー、というわけで、
ワタクシの3年ぶりになるソロシングルなんですけどね、7月29日に
リリースになります、あやかしという曲聞いて頂きたいと思いまーす、どうぞ」
이것은 무슨 숫자인가, 응, 무엇이일까요,
힌트 1 스포츠에 관한 숫자,
힌트 2 어떤 스포츠에 사용하는 것의 초속 스피드,
초속이군요, 아, 안, 배드민턴인가·· 과연,
어쩐지 엄청 상당히 맞히는군, 나.
배드민톤의 셔틀의 속도. 팡~하고 치는 순간의 속도겠지,
배드민턴은 여러가지 스피드로 날아 오는 셔틀을 라켓으로 서로 서로 쳐
득점을 서로 경쟁하는 스피드감으로 가득 찬 스포츠,
그 스피드의 최대는 시속 300킬로를 넘는 것이군요.
초속이, 팡~ 친 순간에요, 셔틀은 코르크대를 얇은 가죽으로 덮은 것에
천연의 물새의 날개를 붙여 완성한 것을 사용하고 있어 그 형태로부터
커브나 슛과 같은 변화구는 없기는 하지만, 야구의 볼 등과 비교해 매우 감속이 격렬하다.
시속 300킬로라고 하는 것도 실제는 초속이며
셔틀이 넷을 넘어 수중에 오는 무렵에는 50킬로정도까지 감속해 버리는,
대단한 감속이군요, 이것은요. 하지만 말해도 그렇네,
300킬로일 그만큼 가까우니까요, 그 순간에는 50킬로로 감속하려고 하면
상당한 스피드로 여기까지 오는 감각이군요.
예를 들면 야구에서 팡~하고 반격했을 때의 초속은 어느정도 일까요?
아마 300도 안가겠지, 어떨까, 300도 안될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말야.
응··그렇다고 하는 것으로(인포메이션)
그런 것으로 저의 3년만에 되는 솔로 싱글입니다만,
7월 29일에 릴리스가 됩니다, 아야카시..라고 하는 곡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도-조.
《今日の1曲》『妖~あやかし~』
《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埼玉県のうい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사이타마현의 우이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テストで水で飽和された砂質地盤が地震の衝撃で液体のようにふるまい
砂混じりの水が地表に噴出したり地盤に亀裂が生じる現象を何というか
という問題が出た』
테스트에서 물로 포화된 모래질 지반이 지진의 충격으로 액체와 같이 행동해
모래 섞인 물이 지표에 분출하거나 지반에 균열이 생기는 현상을 뭐라고 할까
... 라는 문제가 나왔다
これなんか液状なんとかだよね
이것은 액상 뭐시기지요.
『わからなかったので怪奇現象と書いた。答えは液状化現象』
몰랐기 때문에 괴기 현상이라고 썼다.대답은 액상화현현상
確かに怪奇現象ですけどね、
怪奇には変わりはない気がしますけどね。そう、テストってあるよなあ、
これほんまわからへんよなあっていう時適当に書いとこうって書いた答えが
後から見たらなんでこんなこと書いたんやろなみたいなね、
ええ、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확실히 괴기 현상이지만요,
괴기에는 변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래, 테스트라는건 있네.
이건 진짜 모르겠어...같을 때 적당히 쓰자..라며 쓴 대답이
나중에 보면 어째서 이런걸 썼었지..같은.
에에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KinKi Kids > どんなもんヤ!' 카테고리의 다른 글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07.15) 光一 (2) | 2009.07.16 |
---|---|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07.14) 光一 (0) | 2009.07.15 |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07.08) 剛 (0) | 2009.07.09 |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07.07) 剛 (0) | 2009.07.08 |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07.06) 剛 (0) | 2009.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