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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07.14) 光一

by 자오딩 2009. 7. 15.



7月14日(火)

光「はーい、堂本光一です。まずは珍しい鳥のお話からです。
イギリスで約200年ぶりに飛ぶことが出来る鳥の中で最も体重が
重いノガンの雛が生まれた。イングランド南部のソールズベリ平野で
先月2羽の孵化が確認されたと、王立愛鳥協会のグレアム・マッジ氏は
かつて各地でみられたノガンは現在イギリス国内では絶滅の危機に
瀕していると説明し、イギリス前回、前回ノガンの雛が確認されたのは
1832年のこと、ノガンの体重は最大20キロにも達し今もロシア、
ハンガリー、ポルトガル、スペインなどに生息している。ん~・・そうか、
絶滅しないでいただきたいですね。はい、というわけで
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우선은 보기드문 새의 이야기로부터입니다.
영국에서 약 200년만에 날 수 있는 새 중에서 가장 체중이 무거운 '노간'의 병아리가 태어났다.
잉글랜드 남부의 소르즈베리 평야에서 지난 달 2마리의 부화가 확인되었다고,
왕립 애조 협회의 그래엄·맛지씨는 일찌기 각지에서 볼 수 있던 노간은
현재 영국 국내에서는 멸종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영국 전회, 전회 노간의 병아리가 확인된 것은 1832년의 일,
노간의 체중은 최대 20킬로에도 달해 지금도 러시아, 헝가리, 포르투갈, 스페인 등에 생식 하고 있다.
응··그런가, 멸종하지 않아 주셨으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네, 그런 것으로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ペンネームろー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펜네임 로-상

『僕は居酒屋さんで』
저는 이자카야상에서

昨日も居酒屋さんていう話を
어제도 이자카야상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僕は居酒屋さんで働いているのですが、そこで好きな人が出来ました。その女の子は
光一君の大ファンなんです。なので光一君に相談に乗ってもらいたくて
メールしました。僕はその女の子に思い切って告白をしたのですが
考えるので待って欲しいとのことでした。告白から1週間がたちました。
こういった場合彼女に答えが出るまでただ待てばいいのでしょうか。
それとも何か行動を起こすべきでしょうか。僕は30才でその女の子は
23才、ましてや3年以上恋愛をしていない僕は少し臆病になってます』

저는 이자카야상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만, 거기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 여자 아이는 코이치군 대팬입니다.그래서 코이치군이 상담에 응해 주었으면 해서 메일 했습니다.
나는 그 여자 아이에게 과감히 고백을 했습니다만 생각할테니 기다렸으면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고백으로부터 1주간이 경과했습니다.
이러한 경우 그녀에게 대답이 나올 때까지 그저 기다리는게 좋은 것일까요.
그렇지 않으면 무엇인가 행동을 취해야하는 걸까요.
나는 30세로 그 여자 아이는 23세,
하물며 3년 이상 연애를 하고 있지 않는 나는 조금 겁장이가 되어 있습니다

この1週間、この彼にとってはどんだけ長かったことか、ねえ?あの・・
私もこういった経験あります、昔。思い切って告白をしましてですね、
ま、ちょっと考えるから待って欲しいと言われ、もう次の日そっこーで
聞いてしまいました(笑)考えたー?つって、どう?つって。それにしたら
まんまとダメでしたね。待てば良かったかもしれないですよねえ。
これはねえ、大失敗ですよ。まあ、中学の頃のお話ですが。でも1週間
長いよなあ。オレもこういうの待つのってイヤやねん。で、だいたいさ、
こういうのってさ、オレ思うねんけど、待ってくれっていって結果が
変わるか?って、変わらんやろ?ってオレは思うのよ。っていうか、
オレがそうやねん。言われた時点で、ちょっと待って考えるわっていう・・
ことにオレはならないんですよ。人それぞれやからなんとも言えへんけど、
オレはその言われた場で、いやあ、ちょっとそういう考えにはなれませんわとか、
瞬時判断タイプだと思うんですよね。

이 1주간, 이 남자분에게 있어서는 얼마나 길었던 것일까...그쵸?
그게 저도 이러한 경험이 있습니다, 옛날.
과감히 고백을 해서요,
뭐, 조금 생각할테니 기다려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어서
뭐 다음날 속공으로 물어버렸습니다.ㅎㅎㅎ
"생각했어~~~?" 라고, "어때~~~?"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그대로 안되었네요. 기다리면 좋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이것은요 네, 대실패예요.뭐, 중학의 무렵의 이야기입니다만.
하지만 1주간 기네~~~~. 나도 이렇게 기다리는거 싫어.
그래서 대체로 말야 이런건 말야, 나 생각하지만 
"기다려 줘"라고 해서 결과가 바뀔까? 라고, 변하지 않잖아? 라고 저는 생각해요.
라고 할까 내가 그래,. 말을 들은 시점에서 "조금 기다려줘 생각할게..."라고 하는 것이 저는 되지 않아요.
사람은 제각각이니까 뭐라곤 못하겠지만, 저는 그런 말을 들은 장소에서
"이야.. 좀 그런 생각은 안드네..." 라든지 순간적인 판단을 하는 타입이라고 생각하네요.

だからそういう風に思ってしまうのかも
しれんけど、でも、居酒屋で働いてるんであれば、顔合わせてんのかなあ・・
日が合わなかったりとか、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ぁ、そこで顔見てるんやったら、
例えば様子をうかがいながらね?お互い避け合うような感じになってると
余計ツライですよね。一回・・一回連絡してみるのもいいかもしれん、
結果を聞くのではなく、考えてくれた?っていうふうに聞いてみる。
そこでまだ迷ってるようであれば、いやあ全然あせんなくていいから、
ゆっくり考えて・・って、電話切るぐらいでもいいかもしれへんよね、
そうやって連絡することによって、またなんかちょっと向こうもやっぱり
気にかけてくれてんねやって意識がもしかしたら生まれるかもしんないからね、
まあ、ほんとに1週間待っただけえらいと思う。オレみたいに次の日に
考えた?つって、ふふふ(笑)やってしまわんだけえらいと思うわ。
だから今言ったように、考えてくれた?ってちょっと聞いて、そこで答えを
すぐ求めるわけじゃなくて、聞いてみる、のもい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
まあ、頑張っ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はい、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그러니까 그러한 식으로 생각해 버리는걸지도 모르겠지만 그렇지만,
선술집에서 일하고 있다고 하면 얼굴을 마주치지 못한다고 할까나··
날이 맞지 않거나라든지,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거기서 얼굴 보고 있으면
예를 들면 형세를 살피면서? 서로 서로 피하는 기분이 들고 있다면 더 괴롭지요.
한 번·· 한 번 연락해 보는 것도 좋을지도 몰라
결과를 묻는 것이 아니라, "생각해 주었어?"라는 식으로 물어 보는.
거기서 아직 망설이고 있는 것 같으면, 
"이야 전혀 초조해하지 안하도 좋으니까. 느긋하게 생각해··"라고, 전화 끊는 정도라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 연락하는 것에 의해서, 또 뭔가 조금 저 쪽도 역시
"걱정해 주고 있구나..."라며 의식이 혹시 생겨날지도 모르니까요.
뭐, 정말 1주간 기다린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해.
나 같이 다음날에 "생각했어?" 라며 후후후 (웃음) 해 버리지 않는 것만큼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지금 말한 것처럼, 생각해 주었어? 라고 조금 묻고,
거기서 대답을 바로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물어 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네요.
뭐, 열심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네, 뭐든지 와라나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私はこれでドン引き》

光「私はこれでドン引き はい、このコーナーは女性からこんな男性を
見てドン引きしたというエピソードを紹介します。埼玉県の光一君座布団
1枚さんからです

나는 이거에 확 질렸다. 내 이 코너는 여성으로부터 이런 남성을 보고 확 질렸다고 하는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사이타마 현의 코이치군 좌장단 1장상으로부터입니다.

『部活友達と釣りに行った時やたら携帯電話をいじっている
男友達がいたのでメールしてるの?と聞くとゲームしてると言いました。
携帯電話を見せてもらうとその子は釣りゲームをしていました、みんなで
わいわいと話しながら釣りをしてる中で一人で釣りゲームをしている
空気の読めない男友達に引いてしまいました』

동아리 친구와 낚시하러 갔을 때 쓸데없이 휴대 전화를 만지고 있던 남자 친구가 있었서
메일 해? 라고 물었더니 게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휴대 전화를 보면 그 아이는 낚시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모두 와글와글 이야기하면서 낚시를 하고 있는 중에 혼자서 낚시해 게임을 하고 있는
공기를 읽을 수 없는 남자 친구에게 질려 버렸습니다

釣りしに来てんのに
なぜ釣りゲームをしてるのかっていう、これ、オレも違うと思うなあ、
なんかあまりにも釣れへんからちょっと携帯で釣ってみよかなっていう
それはええかもしれへんけど、うん・・なんかみんなで楽しくやってるのに、
そこで一人でオレはもうこの釣りゲームでええわ、それはちょっと
暗すぎやで、うん。はい、続いて兵庫県のりさーるさん

낚시하러 왔는데 왜 낚시 게임을 하고 있는지...라고 하는, 이것, 나도 좀 아니라고 생각하네
뭔가 너무 안 잡혀서 조금 휴대폰으로 낚시해 볼까나..라고 하는 그런 것은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웅... 뭔가 모두 즐겁게 하고 있는데,
거기서 혼자서 나는 뭐 이 낚시 게임으로 됐어. 그건 좀 너무 어둡네. 응. 
네, 계속해서 효고현 노리사루 상

『仕事場でちょっと年上の男性と野球の話をしていた時、男性にどこのファン?と聞かれました。
野球自体はあまり見ないので特にどこのファンでもなかったのですが、
親が巨人ファンなので巨人かなあというと、関西人やろ?関西に住んでるなら
阪神応援するやろ、敵やと言われる始末。関西だから阪神ファンと
決めつけてくる男性にドン引きしました』

직장에서 조금 연상의 남성과 야구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을 때, 남성이 어디의 팬?이라고 물었습니다.
야구 자체는 별로 보지 않기 때문에 특히 어디의 팬도 아니었습니다만,
부모가 거인 팬이므로 거인일까나... 라고 하니 관서인이지?
칸사이에 살고 있다면 한신 응원하잖아, 적이네 라는 시말.
칸사이이니까 한신 팬이라고 결정하는 남성에게 확 질렸습니다.

いや、これはもう挨拶みたいなもんですよ、
そこで引いたってしゃあない・・阪神ファン、大阪の阪神ファンにとったら
そうなんですよ。オマエ敵やなあ、みたいな。そういうノリなんですよ。
こっちもおお、敵で結構じゃ、ドン引きしないでいいと思いますよ、
そう言うノリなんです。ただ単に。はい、というわけで(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えー、というわけで歌ですけども7月29日にリリースになるんですが、
ワタクシのソロシングルですね、あやかし、聞いてください、どうぞ」

아니, 이것은 뭐 인사같은거에요,
거기서 질려도 별 수가 없네. 뭔가 한신 팬, 오사카의 한신 팬에게 있어선 그런거에요.
너 적이네~! 같은. 그러한 분위기 랍니다.
여기도, 적이라는 말에 꽤 자... 확 질리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말하는 분위기 입니다. 단지 그저.
네, 그런 것으로 (인포메이션)
에.. 글너 것으로 노래입니다만,
7월 29일에 릴리스가 됩니다만, 저의 솔로 싱글이군요, 아야카시 들어주세요. 도조.

 


《今日の1曲》『妖~あやかし~』

《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埼玉県のきょうこ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포엠. 오늘은 사이타마현의 쿄-코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庭で花の手入れをしていたら下校中の中学生の男の子が私の家の前で
止まった。数秒後一人の男の子が後ろにいた友達の元へ戻り、結界が
張ってあるからオレこの道は歩けないと真剣な顔で言った。その男の子たちは
我が家の前を通らないように違う道から帰っていったが結界の中に家がある
私たちはどうすればいいのだろう』

정원에서 꽃 손질을 하고 있었더니 하교중의 중학생인 사내 아이가 나의 집 앞에서 멈추었다.
몇 초후 한 명의 사내 아이가 뒤에 있던 친구의 곁으로 돌아와,
결계가 쳐 있으니까 나 이 길은 걸을 수 없어.. 라고 진지한 얼굴로 말했다.
그 사내 아이들은 우리 집 앞을 통하지 않고 다른 길로부터 돌아갔지만
결계 안에 집이 있는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은걸까.

なんやろうな、これ、なんかマンガとかの
読み過ぎかな。ここ結界あるで、ここ通れへんな、ふふふ(笑)うん、ほっとけ。
ふふふ(笑)遊びや遊び。はい、というわけでKinKi Kidsで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

뭘까 이거, 뭔가 만화라같은거 너무 읽은걸까.
"여기 결계 있어, 여기 통과할 수 없어",
후후후 (웃음) 응, 그냥 냅두세요.
후후후 (웃음) 놀이에요 놀이.
그런 것으로 KinKi Kids로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코이치 연애상담하는 거 촘........ 열심인데?!! ㅋㅋ 여자애가 자기팬이라서?ㅋㅋㅋ
캉가에따~?!!! 도우~~~?!!!!!!! 진짜 너의 그 속공법은ㅠㅠㅠ ㅋㅋ
숏포엠도 내용 넘 귀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