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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07.20) 剛

by 자오딩 2009. 7. 21.



7月20日(月)

剛「どうも、KinKi Kidsの堂本の、剛の剛です。まずは生活に関する
話題からです。アメリカの経営コンサルタント会社が発表した2009年の
世界主要都市の生活費番付では円高が大きく影響し東京がトップ
大阪が2位となりました。この番付は世界143都市の住宅費や交通費、
食費など200項目以上調査しドルに換算した上でニューヨークを
基準に指数化したものだと。一方最も生活費の安い都市はパラグアイの
首都アスンシオンに代わり、ヨハネスブルグ、南アメリカ共和国の
都市だったということですねえ。東京の生活で生活費が高いと感じたこと・・
でもねえ、色々やっぱ、うーん、土地が高いな、ほしたらやっぱ奈良帰って、
奈良で要塞みたいなとこ住んで、毎回家出るときなんかこう、ふぁーって
光った・・ふふふ(笑)後ろからバックライトでふぁ~って光ってから出るとかさ、
あいつやっぱ神様なんちゃうかみたいな(笑)情報みたいなんが流れる感じで
住んだりとかしたいやん。その・・神様が、今蚊にめっちゃ刺されてることに
気ついた、なんやねん、この尋常やない・・ちっちゃい感じ、これな。
蚊もさ、こんだけセキュリティ厳しい建物入ってきよんねんから、
すごい話やでこれ、かゆいわ~、もうな、その一気に世界の話から、
一気に蚊の話になりましたけどね、今日もみなさんにね、愛とドラマを
お届けします。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KinKi Kids의 도모토의, 쯔요시의,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생활에 관한 화제부터입니다.
미국의 경영 컨설턴트 회사가 발표한 2009년의 세계 주요 도시의 생활비 순위에서는
엔고가 크게 영향을 주어 도쿄가 톱, 오사카가 2위가 되었습니다.
이 순위는 세계 143 도시의 주택비나 교통비, 식비 등 200항목 이상 조사해 달러로 환산한 다음
뉴욕을 기준으로 지수화한 것이라고.
한편 가장 생활비의 싼 도시는 파라과이의 수도 아슨시온을 대신해, 요하네스브르그,
남아메리카 공화국의 도시였다는 것이네요.
도쿄의 생활에서 생활비가 비싸다고 느낀 것?
그런데 말이죠, 여러가지 역시, 응, 땅이 비싸네, 그렇다면 역시 나라 돌아가서
나라에서 요새같은 곳에서 살고, 매회 집을 나올 때 뭔가 이렇게 후왓~하고
빛나는...후후후 (웃음) 뒤에서 백 라이트는로 후왓~하고 빛나고 나서야 나온다든가,
저녀석 역시 신인거 아니냐? 같은 (웃음) 정보같은 뭔가가 흐르는 느낌으로
살다든지 하고 싶어 응. 그··신이, 지금 모기에 굉장히 물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뭐여, 이 예사롭지 않잖아·· 작은 느낌 이거말야.
근데 모기도 말야. 이만큼 시큐러티 엄격한 건물에 들어온거니까.
굉장한 이야기라고 이거. 가렵네~~~
뭐 이제 단번에 세계의 이야기로부터,
단번에 모기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만, 오늘도 여러분께 말이죠,
사랑과 드라마를 전달하겠습니다 그러면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え~、ジェシカの弟さん愛知県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에~ 제시카의 동생상 아이치현.

『この前友達にあり得ない量のじゃがいもをもらいました。剛さんは
もらいものであり得ない量をもらったり変わったものをもらったことは
ありますか。あり得ない量のジャガイモはポテトチップにして美味しく
いただきました』

얼마 전 친구에게 있을 수 없는 양의 감자를 받았습니다.
쯔요시상은 받는 것 중에 있을 수 없는 양을 받거나, 특이한 것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있을 수 없는 양의 감자는 포테이토칩으로 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ということですね。まあ、このメールを見たときにね、
ただそのあり得ない量のジャガイモをもらった人がいるんだよということを
伝えたかったんですね。うん・・僕はまああり得ないほどの量何かを
もらったということはないですけど。キン消しがね、あり得へん量あったね、
タンスの中に。自分で、なんや、よう買うてもらってたからな、キン消しな、
ジェロニモだぶってもうて・・いらんねん、ジェロニモこれ、みたいな、
あとなんかリング支えてるバージョンのジェロニモとか、ふふふ(笑)
あって、下支えてな、アレ、うん・・使われへんねん、支えてるヤツやからさ、
闘いとか何にも出来へんやん、支えてるから、そうそう。とりあえず家にある
トイレットペーパーの箱支えさせたりとかして、早く行け、キン肉マン
みたいなさ、どーでもええストーリー作って遊んだりしたなという話がありますよ。
라고 하는거네요. 뭐, 이 메일을 보았을 때에,
단지 그 있을 수 없는 양의 감자를 받은 사람이 있다구요..라고 하는 것을
전하고 싶었던거네요. 응··나는 뭐 있을 수 없을 만큼의 양의 무언가를
받았다고 할 것은 없지만. 킨케시(뽑기에서 나오는 근육맨 지우개)가 말이요
있을 수 없을 만큼 있었네요. 장롱 안에. 스스로. 자주 사 받았으니까, 킨케시말야.
제로니모다인 체하며 ··필요 없다구 , 제로니모 이것, 같은,
그리고는 뭔가 링 지지하고 있는 버젼의 제로니모라든지, 후후후 (웃음)
그런게 있어어, 밑에를 밭혀주는 그거 웅 사용하기 힘들어, 받쳐주는 녀석이니까.
결투라든지 아무것도 할 수 없네. 받치는거니까. 그래그래.
우선 집에 있는 뭔가 화장지 상자 지탱하게 하거나든지 하고, 빨리 가라구 근육맨 같은 ,
어찌되는 상관없는 스토리 만들면서 놀거나 했었네...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あともう一個だけ言うで、あの・・これすごいで、東京都のゆきちゃんね
그리고 더 한 개만 말하면 그··이것 대단하다구, 도쿄도의 유키짱이군요

『剛くんはまゆげをシャンプーしますか?』
쯔요시군은 눈썹 샴푸합니까?

という・・・んふふふ(笑)
라고 하는 웅후후후후훟후후후

『とある人が、髪の毛洗うついでに眉毛も洗うと言うていたんです。
これもしかして常識ですか?』

어떤 사람이 머리카락 씻는 김에 눈썹도 씻는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이것 혹시 상식입니까?

っていう、非常識です。んふふ(笑)
非常識でもないけど、まゆげ洗わへんでしょ(笑)かつリンスもしてるらしいからさ、
なんで?と思うな。でも眉毛の寝癖感じたことない?このさ・・はじっこのほう、
はじっこの方がありえへんくらいなんていうの、竜巻ぬけたみたいなあと
みたいになってさ、いや、すごいな、オレの知り合い、さっきの蚊の話じゃ
ないけどさ、オレの知り合いね、胸毛多すぎて、胸毛の中で蚊死んでる(笑)
蚊がだから入るねんけどセキュリティが厳しいから、入るねんけど全然
ぬけられへんでさ、羽根が思うように開かへんてことやで、羽根がアカンと
思って歩こうとするんやけど、毛の固まりやからさ、どんどんスパイラルに
はまっていって、最終的にはちーんや。うん・・切ない話やけどな、ということでした!

라고 하는, 비상식적입니다.응후후 (웃음)
비상식적이지도 않지만, 눈썹 안씻잖아요. (웃음) 한편 린스도 하고 있는 모양이니까,
어째서? 라고 생각하네. 하지만 눈썹의 잠버릇 느낀 적 없어? 이거 말야·· 가장자리 쪽,
가장자리가 있을 수 없을 정도로 ,뭐라고 하지, 회오리바람이 빠져나간 것 같네...라고.. 그런 것처럼 되서.
아니, 굉장하네 내가 아는 사람, 아까 모기 이야기는 아니지만 말야
나의 아는 사람, 가슴털 너무 많아서, 가슴털 안에서 모기 죽어있는 (웃음)
모기 그러니까 들어가긴하는데 시큐리티가 엄하기 때문에, 들어가긴해도
전혀 빠져나올 수 없어서, 날개가 생각하는 대로 펼칠 수가 없는거잖아, 날개가 안된다고
생각해서 걸으려고 해도, 털 덩어리니까, 자꾸자꾸 스파이럴에 빠져가서
최종적으로 찡--이잖아. 응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말야. 그렇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一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剛「一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リスナーのしょうもないお題を募集し
そのしょうもないことについて一人で考えます。ん~~・・・え~、静岡県の
なるみんさんですね

혼자서 시시한 서미트 청취자의 시시한 주제를 모집해
그 시시한 것에 달라붙어 혼자서 생각합니다. 응···네, 시즈오카현의
나루밍상이네요

『モンブランの栗、これを最初に食べるべきなのか最後に食べるべきなのか』
「몽블랑의 밤, 이것을 맨 처음 먹어야 하는 것인가 맨 마지막에 먹어야 하는 것인가」

なんですけど、最後は絶対違うと思うよ、
めっちゃ邪魔やん、最後までその・・うまいことすんの大変やんか。
だから最初か最後で言うんやったら、最初食べた方がいいけど、
オレ中間までひっぱって中間食べるタイプなんですよ。でもこれ女の子は
好きな男の子とモンブランをもし食べる時が来たらモンブラン先食べて、
半分くらいまでいって、あのさあ・・って。ん?どしたん?・・モンブラン
ちょうだいって言うて、その栗ちょうだい言うて、しゃあないなあ・・って言うたら
ポイント高ない?なんか、めっちゃ可愛い、そんな栗好きなんや思うよ、
まあ、でも読んで申し訳ないけど、そんな楽しくなかったな・・んふふふ(笑)
頑張って楽しっぽかったけど、あんま楽しくなかったみたいやな(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さ、それではここで、ジャガイモの歌はなかったですね、えーっと
あるはずだった・・あ、そっかリリース結局やめたんですね、
ジャガイモパーティーはね、それではですね、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입니다만, 맨마지막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
굉장히 방해되잖아. 그게 맨 마지막까지 그....맛있는거 남겨두는건 큰일이네.
그러니까 맨 처음인지, 맨 마지막인지 한다면 맨 처음 먹는 것이 좋지만,
나 중간까지 끌어서 중간에 먹는 타입이랍니다.
하지만 이거 여자 아이는 좋아하는 남자 아이와 몽블랑을 만약 먹을 때가 오면
몽블랑 먼저 먹고, 반 정도까지 까서, "그런데 말이야" "응? 왜그래?" 
"몽블랑 죠다이~ 몽블랑 줘~"라고 하고서 "그 밤 죠다이~" 이라고 하고서
"어쩔 수 없군~~"이라고 하면 포인트가 높지 않아?
뭔가 엄청 귀여운 그런 밤 좋아쟁이구나 라고 생각할거야.
뭐, 하지만 (그냥 평범하게) 읽어서 미안합니다만,
(이야기가) 그렇게 즐겁진 않았네. 열심히 즐거운 듯 했지만 그다지 즐겁진 않았네.
(인포메이션) 자, 그러면 여기서 감자의 노래는 없었네요. 에...그럼 있어야 했던...
그런가 릴리스 결국 그만뒀었네요. 감자파티는요,
그러면요 젯코스터 로망스 들어주세요. 도-조,

 

《今日の1曲》『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山形県のあゆみ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포엠. 오늘은 야마케이현의 아유미상으로부터 포엠입니다.

『友達が全力でボケたのにしーんとしてしまい、変な空気になった。
すると彼女はすかさず、他人がすべった時は自分が突っ込む最大の
チャンスだと思えと言い放った。なぜかかっこよかった』

친구가 전력으로 보케를 했는데 싱-- 썰렁해져버려 이상한 분위기가 되었다.
그러자 그녀는 재빠르게, 타인이 실패했을 때는 자신이 츳코미할 최대의
찬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왠지 멋있었다

確かにね、でも・・
どうしようもないやつ、あるもんなあ。でもやっぱ、ボケツッコミのちゅうちょが
一番しらけてくるし、フリを受けたらとりあえずもう、のっかっていくのが
大事やね、うん・・ボケねえ、ボケはでもな、天然の人には勝たれへんってのが
あるしね、そやねん、いやもうほんとにアレなんですよ、みなさんには
あたりまえでしょうけど、伝わってないと思いますけど、かゆいんですよね、
もう・・ここ見て?この・・コントローラーのABボタンくらいの等間隔でこれ、
蚊、刺しとるから、ぽん、ぽんと。ぽんぽん、刺しとる、これたぶん、
ん~~って飛んできて一回手首のとこ刺して、吸いながら勢い強かったから
一回転して、ここにどん、みたいな。どんみたいな感じで刺してこの結果やろな・・
いやあ、ほんとにね、蚊というものは、すごいですね・・・さ、それではね(笑)
みなさんまた明日お会いしたいと思います。明日もみなさんに愛とドラマを
ささげることをお約束します。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확실히요, 하지만··
어쩔 수 없는 녀석, 있네. 하지만 역시, 보케 츳코미의 망설임이 제일 흥이 깨지는거고,
반응을 받으면 우선 뭐 그 흐름을 타가는게 힘드네.
웅. 보케말이야 보케는 하지만 천연인 사람에게는 이기기 힘들다는게 있고
그렇게. 이야.. 뭐 정말 그거에요. 여러문에게는 당연한 거겠지만,
전해지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지만..... 가렵네요.
뭐..... 여기 봐봐? 이... 컨트롤러 AB 버튼 정도의 등간격으로 이거, 모기 물렸으니까.
퐁 퐁하고. 퐁퐁, 물린. 이거 아마 웅~~~~ 하고 날라와서 한번 손목 부분을 찌르고,
피 빨아먹으면서 기세가 강해졌으니까 일회전 하고,
여기에 동~같은. 동~ 같은 느낌으로 찔러서 이런 결과인거네...
이야.. 정말로 모기라는 것은, 대단하네요···, 그러면(웃음)
여러분 또 내일 만나고 싶습니다. 내일도 여러분에게 사랑과 드라마를
바칠 것을 약속 합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안녕~






쯔요시ㅋㅋㅋ 모기 물렸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