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nKi Kids/雑誌

[KinKi Kids] 170627 TV LIFEプレミアム Vol.22 ① + 번역

by 자오딩 2017. 6. 28.

 

 

 

 



 

 

 

변호사가 되어도 표표한 점은 변함이 없는 타케루

 

 

 

옛날 거대한 적과 싸웠던 두 사람이 동료를 위해 다시 일어선다!

 

 

 

 

 

새로운 적과 조우하여 야마토 안에서 다시 정의감이 눈을 뜬다

 

 

 

 

 

2사람에게 따라붙는 검정 수트의 남성들. 그들의 정체란 과연...?!

 

 


 

 

 

우선 촬영된 것은 야마토가 지도를 손에 들고 마쿠겐에 찾아오는 씬

 

 

 

 

걷는 것에서는 돌풍이 불어 재촬영으로.

쓴웃음의 코이치군이었습니다.

 

 

 

 

재회의 순간의 촬영에서는 둘 다 감개 깊은 듯이 연기하고 있었습니다

 

 

 

 

성격이 정반대인 야마토와 타케루만의 즐거운 대화도

 

 

 

염천하여도 선선한 얼굴로 연기를 해낸 두 사람. 훌륭했습니다!

 

 

 

 

 

 

 

 

하나 하나의 움직임을 템포 좋게, 또한 정성스럽게 연기하고 있었습니다

 

 

 

대화 씬은 두 사람이 척척 호흡으로 촬영은 순조롭게 진행

 

 

 

 

 

다른 날에는 진지한 장면도 촬영.

예리한 눈빛에 큥

 

 

 

 

염천하에서 설마의 겨울 촬영!

 

마치 촬영에 맞춘듯하게 맑개 개인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던 이 날. 하지만 수록된 씬 (야마토와 타케루가 마쿠겐 지구에서 운명의 재회를 이루는 장면)의 설정은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하는 것으로 두 사람은 제대로 겨울 옷을 입고 촬영에 임하는 상태로... 너무나도 더운 염천하에 양산, 부채, 얼음 주머니가 바로 곁에 스탠바이되어있다고 하는 가운데 더위를 누그러뜨려 준 것은 아역의 어린이들의 귀여움. 천진난만하게 뛰어 돌아다니는 모습에 두 사람도 훈훈한 모습이었습니다. 또, 연출은 연속 드라마판과 똑같이 속속들이 잘아는 츠츠미 감독이라는 것으로 릴랙스한 분위기. 서로에게 신뢰하고 있는 모습이 전해져 왔습니다. 실로 20년만의 수록이었습니다만 코이치군과 쯔요시군 그리고 스태프와의 유대를 느낀 첫날이었습니다!

 


 

 

 

 


 

 

 

시노하라 토모에상의 억지로 "시노하라 with K"를

 

 

 

 

시간이 흐른 것을 잊을 정도로 이야기가 튀고 있었습니다!

 

 

 

 

동갑이면서 허물없는 모습의 세 사람

 

 

 

 

 

방송을 상징하는 테마곡 "젠부다키시메떼"부터 수록이 시작

 

 

 

 

수록 중간에도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 모습

 

 

 

 

 

KinKi Kids의 "후라와" 등을 메들리로 피로

 

 

 

수록 후는 LOVE LOVE 패밀리로 기념 촬영을

 

 

 

 

 

후루타치상이 밝히는 F1 중계 윗이야기에 "영원히 듣고 있고 싶어" 라는 코이치군

 

 

 

 

쯔요시군 항례의 오렌지 쥬스로 한 숨 돌리기

 

 

 

 

16년 전과 변함없는 유머가 흘러넘치는 토크

 

 

 

 

천진난만한 코이치군에게 타쿠로상으로부터 "바보"라는 호통이

 

 

 

 

"무슨 이야기였지?"라며 탈선하기 쉬운 두 사람

 

 

 

 

호흡이 맞은 보케 & 츳코미에 객석도 대폭소

 

 

 

 

라이브에서는 쿨한 표정으로 멋진 모습을 보입니다

 

 

 

 

두 사람의 하모니가 회장에 울려 퍼집니다

 

 

 

 

후루타치상은 "두 사람 사이에 끼니 긴장했습니다" 라고

 

 

 

 

수록을 은근 기대하고 있었다고 하는 타쿠로상

 

 

 

타쿠로상과의 기념촬영에 기쁜듯한 후루타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