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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KinKi Kids] 170628 TVガイドPLUS VOL.27 + 번역

by 자오딩 2017. 6. 29.






 

堂本 光一

 

신곡 「The Red Light」은 쿠보타 토시노부상이 만들어 주신 곡. 내게 있어서 쿠보타상이라고 하면 「流星のサドル」의 이미지인데, 이 곡은 독특한 그루브가 있기 떄문에 표현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워서. 코러스도 쿠보타상께서 해주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부탁드렸었네. 내 목소리로도 코러스 레코딩은 했지만 쿠보타상께서 받아들여주셔서 다행이었네 하고. MV는 그루브계의 춤으로 "안무"라는 느낌은 아니려나. 그다지 춤출 수 있는 곡이 아니고 똑같은 액센트가 계속되기 때문에 그걸로 안무를 만들어버리면 그다지 재미있지 않고 말야.

 

올해는 20주년이라는 것으로 여름에는 「LOVE LOVE 아이시떼루」의 부활 스페셜도 있습니다. 방송은 16년만이지만 타쿠로상과는 평소부터 메일을 주고 받고 있기 때문에 「LOVE LOVE~」를 또 하고 싶다고 하는 기분은 물론 있었던. 그게 어느 때인가부터 방송 스태프와 또 타쿠로상과 할 수 있다면 멋지겠네 라는 이야기가 되었던거네. 수록 당일도 모두와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이 기뻤고 즐거웠어. 당시, 자신들이 축복받은 환경에 있었다는 것도 알고 있고, 거기서 배운 음악이 우리들의 지금에 숨쉬고 있다는 것은 틀림없으니까 말야. 7월에 방송되는 「MTV Unplugged」에서도 요시다 켄상께서 평소와 다른 밴드 편성의 어레인지를 전부 해주셔서 우리들은 거기에 들어가 노래하기만 되었다고 하는. 변함 없이 MC에서는 떠들었습니다만 평소의 3할 정도ㅎㅎ 하지만 20주년에 좋은 기회를 받았구나라고 생각하네요. 오랜만의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KinKi Kids Party!~」도 있고, 「우리들의 용기~」의 스페셜 촬영도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부터 20년. 역시 인간이란 변하는 존재이고 변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해도 18세였던 인간이 38세가 되어 사회 속에 섞이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것이란 있고 말이지. 하지만 무언가의 계기로 자신이 잊어버렸던 마음을 깨닫는 것 같은. 그 부분을 제대로 그릴 수 있다면 좋으려나 라고 생각하고 있어. 20년 후의 야마토는 중학교 교사가 되어있습니다. 즐겨주셨으면 하네요.

 

 

 

堂本 剛

 

「The Red Light」은 쿠보타 토시노부상이 노래하시는 데모를 처음 들었을 때 부터 매우 좋아져서 부르고 싶다고 생각한 곡. 들어도 노래해도 멋대로 몸이 움직여서 멜로디도 이게 바로 쿠보타상이라고 하는 느낌. 특히, B멜로디는 쿠보타상스럽네 라고 매우 생각해. 쿠보타상께서는 코러스도 참가해주시고 계시기 때문에 그 부분도 들어줬으면 하네. MV는 원형 스테이지에서 거의 프리로 움직이고 있는 느낌입니다.

 

16년만의 「LOVE LOVE 아이시떼루」는 좋은 의미에서 이전과 변함없는 무드가 재미있다고 생각해. 그립네 라고 생각해주실 수 있지 않을까나. 「MTV Unplugged」 라이브를 했던 것도 처음이었지만 평소와 변함없는 우리들이었어. MC도 평소의 텐션이었고 말이지ㅎㅎ

 

20년만에 드라마 「우리들의 용기~」의 스페셜도 방송되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20년 후, 또 이 장소에서 만나자」라고 하는 대사는 기억 못하고 있었어ㅎㅎ 당시의 일 중에서 매우 기억하고 있는 것은 로케지가 엄청 멀었다는 것. 그게 제일의 기억이려나ㅎㅎ 지금은 우선 당시의 영상을 보고 자신의 연기를 확인하고 대본을 확실히 이해해서 20년 후의 타케루의 감각을 잡을 수 있다면 좋으려나 하고 생각하고 있어. 하지만 너무 만들어내려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지금 그대로의 느낌을 낼 수 있다면 좋곘네 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이려나.

 

「KinKi Kids Party!~」는 모두 함께 시끌벅적하면서 그저 즐겁게 노래하거나 이야기를 하거나 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나 하고. 그 가운데 최대한의 감사를 전할 수 있는 파티가 되었으면 하네. 개인적으로는 킨키 지방에서 해도 좋지 않을까나 라고도 생각했지만 말이지. 나와 코이치가 각자 효고와 나라의 집에서 나와서 교토에서 만날 약속을 하고 거기서부터 신칸센으로 도쿄에 가서 도쿄서 일을 한다고 하는 그 날의 일을 떠올렸기 때문에 그런 것도 생각했었지만.

 

이번 여름은 여러 움직임이 있지만 우리들은 지금까지대로 변함 없는 감각으로 활동해갈 뿐. 그런 KinKi Kids를 즐겨주실 수 있다면 그게 팬 여러분에게 있어서도 우리들에게 있어서도 제일 좋은 것이 아닐까나.

 

 

 

 

 

 

KinKi Kids에게 있어서 필요불가결한 것이란?

  

Domoto Koichi

"음악"이 아닐까나. 음악이 있기 때문에 KinKi Kids가 있는. 그게, 킨키란 거의 음악 활동 밖에 안하니까 말야. 내가 그다지 잘못하는 로케 방송도 있지만ㅎㅎ 최근 20주년에 악곡을 되돌아보는 일도 있어서 다시 한 번 좋은 곡이 많다고 생각했고. 그렇기 때문이야말로 스테이지도 "콘서트"라고 내걸은 한, 어설픈 것으로는 하고 싶지 않고 말이지. 우리들의 노래를 좋아해주시는 사람이 많이 있다는 목소리도 많기 때문에 매우 감사하네 라고 생각하고 있고 말야.

 

Domoto Tsuyoshi

필요불가결한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서로의 프라이베이트에 좋은 느낌으로 전혀 흥미가 없으니까 ㅎㅎ 저녀석이 평소 무엇을 하고 있는지 라든가 최근은 무엇에 흥미가 있는지 같은 것도. 그게 실은 중요한 포인트이려나. 그 거리감이 KinKi Kids에게 있어서는 좋을까나 하고 생각할 정도이려나. 

 

 

















 

 

 

Tsuyoshi's 촬영 MEMO

 

팬 여러분에 대한 마음을 형태로 해주세요 라고 부탁하고 빨간 종이를 건내드리자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종이를 접기 시작한 쯔요시상.

묵묵히 예쁘게 반복해서 접어가 완성 된 것은 너무나도 귀여운 하트 모양♡

 

 


 



 

 

 

Koichi's 촬영 MEMO

한편, 코이치상은 한동안 쯔요시상이 종이접기를 진행하는 것을 보고 계셨습니다만,

가위를 손에 들고 절단선을 넣어 핏 하고 종이를 두 개로 찢어 "됐다!"라고 선언을.

하지만 그 뒤 종이를 꾸깃하고 둥글게 뭉치자 장미와 같은 형태로...?!

 

 

 


 







 


 

 

 

 

↖ 코이치상의 사랑의 형태

 

쯔요시상의 사랑의 형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