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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KinKi Kids] 170628 週刊TVガイド (미만시티 촬영 레포) + 번역

by 자오딩 2017. 6. 27.



20년 후, 또 이 장송에서만나자. 연속 드라마의 최후에서 그렇게 말한 그들의 약속이 또 한 번 지켜지게 되었따. 당시 야마토와 타케루와 함께 마지막까지 싸웠던 아키라와 모리의 출연이 결정. 주제가도 이전과 똑같이 아이사레루요리 아이시따이로 결정되었다. 그러부터 시간이 흘러 금작에서 그려지는 것은 20년 후의 그들의 모습. 야마토는 중학교 교사, 타케루는 변호사가 되어 나날의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거기에 사멸했을 터인 바이러스가 또 나타난다고 하는 것이 판명된다. 야마토와 타케루는 20년만에 재회. 바이러스에 맞서기 위해 어느 작전을 실행하려고 하는데... 어른이 된 그들은 각자 다양한 문제나 갈등을 끌어안고 있었다.


촬영 현장은 시종 온화한 분위기로 야마토의 방에 타케루가 찾아온 씬에서는 둘이서 컴퓨터를 바라보며 본인이 하지 않으려고 하는 야마토의 손을 타케루가 잡아 "직접 하라구ㅎㅎ"라는 장면도. 막차를 놓친 타케루에게 묵고 가라고 하는 야마토인데 츠츠미 감독의 쿡하고 웃을 수 있는 연출에 왠지 두 사람도 즐거운듯하다. 촬영 중간에는 쯔요시가 기타를 치는 소리도 들려왔다. 야마토와 타케루가 모리와 만나는 씬 촬영에서는 현장에 있던 피아노를 쯔요시가 포로포롱~ 하고 치는 장면도. 심각한 표정으로 실내로 들어오는 연기를 한 쯔요시에게 마츠모토가 "무셔! 엄청 화내고 있지 않습니까ㅎㅎ"라고 츳코미하여 웃음이 일고 있었다. 오랜만의 공연으로 중간에 스태프와 함께 코이치와 마츠모토가 담소하는 모습 등도 볼 수 있었다









구립 중학교 이과 교사로서 교편을 잡고 학생의 진로 지도도 실시한다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가 되어 타키가와 법률사무소를 개설한다








주고 받는 대화에 애드립으로 재미있는 워드를 집어넣어 웃는 장면도






컴퓨터 앞에서 궁시렁궁시렁 혼잣말, 혼자 얼굴 표정....은 연기입니다!!






이불 씬에서는 코이치는 이불 양쪽 겨드랑이를 퐁퐁 두드려 밀착시키고

쯔요시는 반쯤 덮고 위에 손깍지 끼는 포즈로





촬영 중간은 의자로 복근 운동. 누워있는 장면에서는 눈을 감고 잠이 든?





전화를 거는 장면에서는 "어느 쪽 귀가 좋아?"라고 확인하는 쯔요시





야마토 타케루 순으로 들어오는 씬의 쯔요시의 표정에 주목. 이 다음에....






촬영 중간에 스태프를 포함해 담소도. 때때로 폭소가 새어나와 들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