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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KinKi Kids] 170626 ザテレビジョンZoom!! vol.29 ② + 번역

by 자오딩 2017. 6. 25.



KinKi Kids의 CD데뷔 20주년 기념일(7/21)에 두 사람과 요시다 타쿠로가 MC를 맡는 음악 버라이어티 「LOVE LOVE 아이시떼루」가 하룻밤 한정으로 부활! 사카자키 코노스케나 시노하라 토모에도 출연하여 당시와 변함없는「젠부다키시메떼」의 오프닝으로 게스트인 스다 마사키와 후루타치 이치로가 등장. 세트도 당시와 거의 변함없고 레귤러 방송 때 언제나 준비된 "닮은 인형"을 발견한 도모토 쯔요시는 그리운듯이 도모토 코이치를 바라본다. 하지만 「자아, 한 개에 30만 부터~」라며 경매를 시작해 객석을 들끓게 하는 일막도. 토크 수록 때는 코이치가 요시다에게 이야기를 던지자 「너무 이쪽에 던지지 말라구. 난 적극적이지 않으니까. 당시도 거의 참가 안했었다구」라며 이쪽도 당시 그대로. 수록 후에 코이치는「(당시 방송을)본 적이 없다고 하는 사람도 이 좋은 공기감을 알아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킨키 두 사람, 시시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뭔가 좋네"라고 생각해주실 수 있는 공기감, 바보같은 말을 해도 타쿠로상이 있기 때문에 수습되고 있는 그 절묘한 공기감이 전해지지는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 쯔요시도「스튜디오에서 찍은 것은 타쿠로상들과의 평소의 사이를 응축한 것입니다만 그래도 흘러넘쳐버리는 사이 좋음이 온에어에 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음악 동료과의 변함없는 유대를 엿볼 수 있게 했다.


이 날은 오프닝 「젠부다키시메쩨」부터 스다의「LOVE LOVE한 노래」라고 하는 요시다 타쿠로의 「오늘까지 그리고 내일부터」를 세션. 토크에서도 음악 이야기가 되어 코이치와 쯔요시가 요시다의 악곡에 대해서「10대 시절은 신선했지만 지금 들으면 달리 들린다」고 밝히자 요시다도 「어른이 되었구나. 정말로 KinKi Kids는 바보였으니까ㅎㅎ」라며 그들의 성장에 기쁜듯한 모습을 보였다. 또 요시다 타쿠로의「LOVE LOVE한 노래」를 세션하는 것으로 요시다가 든 악곡은 「난 이 곡을 매우 좋아해」라며 KinKi Kids의 「후라와」와 코이치와 쯔요시가 작사 작곡을 방송에서 담당한 「스키니낫테쿠 아이시테쿠」. 코이치, 쯔요시에 더해 요시다도 보컬을 담당하며 즐거운 듯이 소리를 울리는 3명. 이 방송에서 음악을 배운 두 사람의 성장을 요시다를 시작으로 밴드 멤버 전원이 느낀 것이겠지.











캡슐 토이를 비우는 것도 "내 일이었지"라는 쯔요시







후루타치와의 토크에서는 옛날 프로레슬러의 스탠 한센의 이야기로. 거기서 바로 두 사람은 "우이~!" 라고 한센의 포스를 피로. 더욱이 헐크 호건의 퍼포먼스 "잇치방~"의 흉내를 천진난만하게 반복하는 코이치와 쯔요시. 그런 두 사람을 요시다는 "그랬지. 그런 바보같음이라구!" 라며 함께 폭소하며 당시을 떠올리고 그런 말을 들은 두 사람도 기쁜 듯해 보였다.






「LOVE LOVE한 것」을 소개하는 코너에서 스다가 옷만들기에 빠져있다고 밝힌다. 거기서「패터너」라고 하는 말을 몰랐던 코이치에게 쯔요시가「옷에는 파트가 있어서~」라며 코이치의 옷을 만지면서 설명. 그 떄 코이치의 가슴을 잡아버린 쯔요시는 「아, 고멘나사이네」라고. 정중히 설명하지만 코이치는 「누노다제? 천이라구!」라고 평소의 말로 자리를 끓게했다.

























세션 전에 잡담으로 신이난 요시다와 쯔요시





후라와에서는 핸드 마이크로 부르는 코이치가 요시다의 곁으로




수록 후 요시다를 에스코트하면서 스테이지를 내려가는 킨키 키즈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97년 닛폰 테레비계의 토요 밤 9시에 방송된 두 사람이 주연인 연속 드라마 「우리들의 용기 미만시티」가 20년의 시간을 거쳐 SP 드라마로 부활!


연속 드라마로부터 20세, 나이가 든 야마토와 타케루를 연기하는 두 사람의 촬영 첫날, 재회 씬에 밀착.


연속 드라마에서는 어느 거리에 대지진이 일어났다고 하는 뉴스를 들은 고교생 야마토와 타케루가 삼엄한 경비와 펜스에 둘러싸인 거리에 잡입. 그 가운데 펼쳐지는 아이들 밖에 없는 무질서한 세계에서 두 사람이 동료와 함께 다양한 문제나 사건을 극복하는 모습을 그렸다. 그리고 SP 드라마에서는 20년 전 약속한 "재회의 날"이 찾아온다. 재회의 순간은 무언가를 찾으려고 주변을 돌아다니는 야마토에게 타케루가 말을 걸며 걸어서 다가온다고 하는 장면이다. 제작 스태프도 20년 전과 같은 포진으로 도전하는 본작. 코이치와 쯔요시는 츠츠마 감독과 세세한 움직임을 확인하며 「뒤돌아 봄과 동시에 걷기 시작해」라고 하는 지시에 「네」라고 끄덕이며 조용히 집중한다. 그리고 카메라가 돌자 20년 전과 변함없는 야마토와 타케루의 저 경쾌한 대화 캐치볼을 훌륭히 연기하며 일발 OK를 계속해 쌓아간다. 시종 기분 좋은 긴장감에 감싸여 한 발 앞서 촬영 첫날을 마친 코이치는 츠츠마 감독와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악수. 한편 「타케루상은 슬프게도 이 다음 이동입니다ㅎㅎ」라는 말을 들은 쯔요시는 「난데야넹」이라며 역시의 되받아침으로 현장에 웃음을 불러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