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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KinKi Kids] 170628 週刊ザ・テレビジョン (미만시티 촬영 레포) + 번역

by 자오딩 2017. 6. 27.



KinKi Kids의 CD데뷔일인 7/21에 방송이 정해진 SP 드라마 <우리들의 용기 미만시티 2017>에 20년 전의 연속 드라마에도 출연했던 아이바 마사유키와 마츠모토 쥰의 출연이 결정. 아이바는 이전 불량 그룹의 일원이었던 소년 아키라를, 마츠모토는 애견 리키를 데리고 있던 마음 상냥한 소년 모리를 변함없이 연기한다. 아이바는 "KinKi상의 20주년에 관여할 수 있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처음 출연했던 드라마로 추억 깊은 작품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기대가 됩니다. 당시는 쟈니즈 쥬니어가 막 되어 벅찼던 것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번도 KinKi상과 드라마를 할 수 있는 기쁨을 되새기며 공부하고자 합니다."라고 포부를. 마츠모토도 "저 자신, 처음으로 연속 드라마에 출연했던 추억 깊은 작품입니다. KinKi 두 사람에게는 현장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시간을 거쳐 두 사람을 시작으로 스태프 여러분 그대로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KinKi Kids의 데뷔 20주년에 약소하게나마 꽃을 보탤 수 있도록 힘껏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마침내 야마토와 타케루가 어른이 된 모리와 재회하는 씬이 촬영 되었따. 야마토들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장면에서는 밖이 눈부셨던 탓에 쯔요시의 표정이 귯/// 하고 되어있던 것을 본 마츠보토가 "엄청 화내고 있지 않습니까ㅎㅎ"라고 츳코미. "화내는거 아냐!ㅎㅎ"라고 웃는 쯔요시에게 이끌려 코이치도 미소로. 한편 대사 말하는 방법을 스태프와 상담하는 쯔요시의 말을 들으며 옆에 앉은 코이치가 "그 쪽이 말이지"라고 맞장구 치는 모습을 조용히 바라보는 마츠모토의 모습도. 대망의 공연 씬은 가슴이 뜨거울게 분명!









야마토의 방을 타케루가 찾아오는 장면에서는 두 사람은 상하 세트의 스웨트로 갈아입고 이불에 들어가는 씬도 촬영.

야마토와 타케루의 경묘한 대화가 펼쳐졌다.

경쾌하게 침대에 뛰어 오른 코이치와 천천히 누운 쯔요시.

각자 작은 목소리로 대사 확인을 하는 모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