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5074 [Kinki Kids] 맞바람 ※「라이벌등장」 포스팅부터 먼저 봐주세요 :) 내가 가질 수 없다면 그도 널 가질 수 없어. 그럴 바에야 차라리 내가 먼저 앗아올테야. 당신이 날 차버리는 순간 나도 남자 한 두명 쯤은 사귈 수 있다구요, (어디선가 많이 듣던 이 대사 ㅋㅋㅋㅋ ) ※ 킨큐 오사카 7/30 공연 중 쯔요시의 발언 참조 이리 둘러싸여 있으니 얼마나 좋으냐. 더이상 밤마다 울다 지쳐 쓰러질 일 따위는 없어. 나도 이젠 마음껏 사랑 받으면서 살거야. 게다가 이렇게 방송출연도 시켜주잖아. 앗싸. (←응??ㅋㅋ) 너도 어디 한 번 당해봐. 언제나 등만 바라봐야만 하는 기약없는 기다림이 도대체 얼마만큼 잔인한 느낌인지. (얼씨구ㅋㅋ 아주 소설을 써라 ㅋㅋㅋㅋ) 거봐. 지금 속이 타 미치겠지? 하지만 날 이렇게 만든건 바로 너야. (.. 2008. 9. 26. [Kinki Kids] 라이벌 등장 신도모토쿄다이 2004.11.07 타키&츠바사 Q) 나도모르게 두근거리게되는 여성의 행동은? A) 안짱다리를 보면 두근거리네요~ # "타키, 널 위해 준비했어" - 쯔요시의 안짱다리 퍼레이드 # "하지만, 난 널 이대로 빼앗길 수 없어" - 코이치의 강력한 영역표시 "쯔요시의 궁뎅이는 나만이 만질 수 있어. 눈 똑똑히 뜨고 봐둬. 타.키.자.와.히.데.아.키." ---인건가ㅋㅋㅋㅋㅋ 원래는 속도도 빠르고 화질도 깨끗했는데ㅠ 저장단계에서 이리 되어버렸다는ㅠ 혹시 gif 파일로 저장할 때 어떻게 해야 해결가능한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ㅠ 제가 잘 몰라서ㅠㅠ 히힝ㅠ 완전 구리구리 해져버렸네ㅠㅠ 2008. 9. 25. [Kinki Kids] 멀리 도망가렴.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으로..... 너희 둘......정말 어디로 보내버리고 싶다ㅠ 2008. 9. 14. [Kinki Kids] 뉘 앞에서 감히 체크무늬를 논하시는겐가.... Mr.Blog... 올가을엔 체크무늬가 유행한다고 하죠? 여러분이 이번 가을에 시도하고 싶은 스타일은 어떤 스타일인가요? 자오딩(bagaziii)... 왠지 모르게 어느샌가부터 내 머릿속엔 "체크무늬 셔츠 (혹은....남방....ㅋㅋㅋ) = 코이치" 라는 등식이 은연중에 자리 잡혀 있는데.......언제부터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음;;ㅠ 그래서 이번에 킨큐콘에서 코이치가 체크무늬 입고 나왔을 때, '어머ㅠㅠ 콘서트에까지 체크 끌고 나왔어ㅋㅋㅋ 코디 누구야 -ㅁ-!!!!!ㅠㅠㅠ' 이랬었는데;; (물론, 그 셔츠에 달린 스팽글이 조명 받아 반짝거리는 것 보고는 은근 반해버렸지만서도 ^^;;ㅋㅋㅋ) 사실, 내가 패션에 대해 아는 것은 별로없지만, 체크무늬야 뭐 새삼 유행이라고 할 것도 없이 누구나 사시사철 항상.. 2008. 9. 8. 이전 1 ··· 1259 1260 1261 1262 1263 1264 1265 ··· 12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