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등장」 포스팅부터 먼저 봐주세요 :)
내가 가질 수 없다면 그도 널 가질 수 없어.
그럴 바에야 차라리 내가 먼저 앗아올테야.
당신이 날 차버리는 순간 나도 남자 한 두명 쯤은 사귈 수 있다구요,
(어디선가 많이 듣던 이 대사 ㅋㅋㅋㅋ )
※ 킨큐 오사카 7/30 공연 중 쯔요시의 발언 참조
이리 둘러싸여 있으니 얼마나 좋으냐.
더이상 밤마다 울다 지쳐 쓰러질 일 따위는 없어.
나도 이젠 마음껏 사랑 받으면서 살거야.
게다가 이렇게 방송출연도 시켜주잖아. 앗싸. (←응??ㅋㅋ)
너도 어디 한 번 당해봐.
언제나 등만 바라봐야만 하는 기약없는 기다림이
도대체 얼마만큼 잔인한 느낌인지.
(얼씨구ㅋㅋ 아주 소설을 써라 ㅋㅋㅋㅋ)
거봐. 지금 속이 타 미치겠지?
하지만 날 이렇게 만든건 바로 너야.
(푸하하하 점점 더 얘기가 빗나가고 있음 ㅋㅋㅋㅋ)
이왕 이렇게 된것 마구 타락해 버릴테다.
어디 또 다른 남자 없으려나........
(이제 남은건.....헛 !!! 마츠오카군이 위험하닷 >.<///)
가끔은 이렇게 또다른 영계와의 외도도...
비뚤어진 사랑의 폭주는 그 누구도 말릴 수 없어.
푸하하핫ㅠ 정말....... 이러려고 했던 것이 아닌데ㅠ
어제 안짱다리(?ㅋㅋ) 포스팅 할 때까지만해도 이 사진들 생각도 못해냈었는데
방금 잠깐 딴 것 찾을 것이 있어서 사진 폴더 열어봤다가 '엥???!!! 맞다 이 사진들이 잊었지!!!'
어쩜 이렇게 시기 적절하게 타키군과 찍은 사진이 턱"하고 나왔을꼬 ㅋㅋㅋㅋㅋ
그래서 정말 예정에도 없던 급조 포스팅 ㅋㅋㅋ
근데 정말 얄미울 정도로 딴 남정네(?ㅋ)들과 너무나도 기분좋게 웃고 있어서 이거 은근 질투나는걸??ㅋㅋ
뭐, 가장 애가 탈 사람은 따로 있겠지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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