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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ブンブブン89

[KinKi Kids] 160124 붕부붕 # 051 : 상점가 평화롭다.......ㅎㅎㅎㅎ 코이치가 이런 골목을 다닐 일이.............. 없지. ■ 오구리: 상당히 즐거워요 오늘. 세 명이서 자전거 타는 것 뿐이지만 ㅎ ■ 코이치: ㅎㅎ 뭐뭐 이런 기회가 없으면 안하겠징 여기 완전 죠아 ㅠㅠㅠ 이 투샷 완전 죠아 ㅠㅠㅠㅠㅠ (오구리 이미 내 눈에 안보임....) 쯔요시 코이치 쪽으로 고개 돌리면서 핸들 양손으로 잡고 웃으면서 말하는 느낌이랑 코이치 한손으로 자전거 끌면서 포츠포츠 걸으면서 쯔요시 쳐다보는 느낌이랑 되게 여유롭고.... 좋다.....ㅎㅎㅎㅎ 아마 이 장면의 일등 공신은 저.. 자전거의 바구니 인듯 ㅋㅋㅋㅋㅋㅋ 뭔가... 그래..... 바구니가 주는 그 나츠카시이~ 하고 아따따까이~ 한 느낌이 있어.....ㅇㅇ 아지매여 좀 비켜봐......... 2016. 2. 7.
[KinKi Kids] 160124 붕부붕 # 051 : 킨토레 ■ 코이치: 킨토레.... 집에서 하라그!! ■ 오구리: 역시 하천 부지 같은데 오면... 있으니까! ■ 쯔요시: 있지만.... 있다고 해도.... 무시하는 것도 가능하니까.. 코이치 머리 가르마 갈리며 바람에 날리는거 모에 / ㅁ/ 뭔가 쯔요시 "앗따까라또잇떼, 무시스루코토모 데키루까라..." 이 말이 괜히 좋았음.... 있다고 해도.... 무시 할 수도 있는거니까.... 응.... 인생이 그런 것 같어........ 다 챙기고 다 신경 쓰면 피곤해서 못 살아... 그냥 내가 보고 싶은거 보고, 듣고 싶은거 듣고, 하고 싶은거 하며 살자....... (급 확대 해석 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단추가 자꾸 풀리는지 중간 중간 한 번씩 계속 다시 잠그던.. ■ 쯔요시: 어째서 그렇게 모두 킨토레를 해대는거야... 2016. 1. 31.
[KinKi Kids] 160124 붕부붕 # 051 : 오프닝 & 라이딩 너무 추워서 시작부터 웰컴 투 오만상 ㄷㄷㄷㅋㅋㅋㅋ ■ 코이치: 오늘 큰 카메라가 엄써!!!! 엄습하는 불안감.... ■ 코이치: 도-시따??? 우찌 된거여??? 이로이로 삭감 당항겨 이거???? 여기 막 스탭들 눈치 쵸이쵸이 보며 불안해 하는게 넘 귀엽고...... 일 걱정 하는 당신이 너무 남자 같아서 반하고...♡ 우리들 지금 다 집 팔고 차 팔아 길거리 나앉아야 하는거냐며 식솔 걱정 중 ㄲㄲㄲㄲㄲ 전에 돈나몬야에서 쯔요시 회였었는데 메일 내용이 요즘 라디오 듣다보면 맨날 똑같은 사람만 계속 사연을 보내는데 혹시 엽서 양이 준거 아니냐는게 있었던ㅋㅋㅋㅋ 쯔요시도 순간 헙- 하면서 설마 줄었냐고 물어보니까 스탭 고개 절레절레 흔들며 절대 아니라고 ㅋㅋ 라디오라 보이진 않았지만 말하는게 어머 님 지금 .. 2016. 1. 30.
[KinKi Kids] 160117 붕부붕 : 버블 축구 누가 저 아이 손 좀 잡아 주세효 ; ω; 정말 두 손으로 꼬옥 잡아주고 싶은........ ㄲㄲ 뭔가 사람의 손길을 원하고 있는 듯한.... 이것이 모성 자극인건가................orz ■ 코이치: 나 반바지 입은거 몇 년만인거지 ㄷㄷㄷㄷㄷ 카와이 ♥ ㅂ♥ 게키 레어 ㅎㅎㅎㅎㅎ ■ 쯔요시: 우치노 아이카타 다리 얇죠??? ㅎㅎ 이거 내 자랑! ㅇㅇ 자랑 인정. 코이치는 네 재산 전부. ㅇㅇㅇㅇ ■ 코이치: (아무리 남녀 힘 차이 상관 없이 같이 할 수 있다 해도) 남자 여자끼리......... ■ 나가세: 이상한 거 생각하지 말라고!!!!! ■ 코이치: 뭐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가세: 혼란한 틈 타서 "만져야지~" 라고 생각한 거잖아!!! ■ 코이치: 이게(버블) 있음.. 2016.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