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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雑誌134

[도모토 코이치] 180619 週刊朝日 6/29호 + 번역 ─ 「나이츠 테일-기사 이야기-」는 17년만의 신작 무대네요. 해외 스태프도 많은 대작입니다. 말도 안되는 일이 되었구나, 라는 생각입니다. 몇 년에 걸쳐 마음에 그렸던 것이기는 합니다만 생각했던 몇 배의 스케일. 캐스트도, 각본이나 음악 등의 스태프도 제일선의 분이 모여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가운에서 제가 하는 것 자체가 큰 일이구나, 하고. ─ 본작은 셰익스피어 작품을 밑바탕으로 한 명의 여성을 둘러싼 사촌이며 친우와의 적대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전, 자신이 보는 것이라면 비극을 좋아한다고 말씀하셨었습니다만, 연기할 때는 어떻습니까? 표현적으로도 성격적으로도 제가 갖고 있는 것이 어느 쪽인가 한다면 「음(陰)」쪽이니까요. 계속 노래하고 있는 악곡이든 목소리 자체가 메이저는 아니기 때문에 마이너 조인 .. 2018. 6. 22.
[도모토 코이치] 180613 ザテレビジョン 6/22호 + 번역 먼저 배신된 도모토 쯔요시의 "도모토 쯔요시의 素"에 계속해서 6/8에 배신이 스타트한 GYAO!의 오리지널 방송 "코짱, 이거 해보지 않을래?". 이쪽은 도모토 코이치가 스태프의 "무리한 요구"에 응하여 간다고 하는 것. 그 방송의 방향성은 쯔요시 때와 똑같이 예전 "소레이케 KinKi 대모험" ('96년 닛폰테레비계) 등 KinKi Kids의 방송을 다수 담당한 오랜 사이의 프로듀서인 사에구사 타카오미가 코이치 본인과 함께 생각해 갔다고 한다. 「역시 코이치군도 모처럼 배신이라고 하는 플랫폼으로 하는 이상에는 무엇을 하면 재미있을지 라고 하는 것을 계속 고민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서로의 안을 각자 가지고 모여 이야기를 해가서 최종적으로 나온 것이 "지금의 도모토 코이치에게 있어서 어떤 방송이 좋을.. 2018. 6. 13.
[도모토 코이치] 180305 ミュージカル 3월 & 4월호 + 번역 이 여름, 뮤지컬「나이츠 테일 -기사 이야기-」에서 기적의 태그가 실현된다 기적의 태그 2000년에 제극 최연소 좌장으로서「MILLENIUM SHOCK」에 주연한 이래 17년에 걸쳐 「SHOCK」를 계속해서 갈고 닦으며 현재의 「Endless SHOCK」를 일본이 자랑하는 오리지널 뮤지컬로 이끈 도모토 코이치상이 2000년의 제극공연 「엘리자벳」의 루돌프 역으로 선열한 데뷔를 장식하며 각광을 받은 이후 「모짜르트!(Mozart!)」「캔디드(Candide)」「루돌프(Rudolf)」를 시작으로 많은 뮤지컬에 주연, 일본 뮤지컬계를 견인하고 있는 이노우에 요시오상과 대망의 태그를 짜 「나이츠 테일 -기사 이야기-」에 출연하는 것이 정해진 것이다. 동갑으로, 게다가 처음 제극 무대에 선 것도 같은 2000년이라.. 2018. 3. 15.
[도모토 코이치] 180127 BEST STAGE 3월호 + 번역 ─ 올해의 「SHOCK」는 라이벌역, 오너역, 리카역에 새로운 캐스트를 맞이하여 시동했네요. 연습 첫날의 의식도 예년과는 조금 다르지는 않았을까요. 무엇을 갖고 연습 첫날이라고 할지, 이미 기억이 확실하지는 않습니다만ㅎㅎ 올해, 최초로 연습에 들어간 것은.... 4일이까나? 대본을 조금 개정하지 않으면 안되었기 때문에. 뭐 하지만 그렇게 크게 바뀐 건 아니에요. 「SHOCK」는 「SHOCK」니까ㅎㅎ 아직 컴퍼니 전원이 하나의 연습장에 모여서의 전체 연습에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각자가 다른 연습장에서 각자 해야만하는 연습을 진행하고 있는 듯한 상황이기 때문에. 연기에 관해서는 1막만 대본 읽기를 가볍게 한 정도네요. 그 외에는 코시오카의 포지션이 변하는 부분을 세세하게 수정해가지 않으면 안되는 것과 유마.. 2018.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