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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雑誌134

[도모토 코이치] 171227 STAGE SQUARE vol.30 + 번역 '18년도 제국극장에서 「Endless SHOCK」의 공연이 실시되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이번은 캐스팅이 상당히 바뀌어 코우이치의 라이벌 역을 나카야마 유마가 맡게 니다. 그의 무대에 관해서는 저는 그렇게 까지 많이 보고 있는 것은 아닙니만 그 본인에 대해서는 매우 성실하구나 라고 하는 것과 솔직하구나 라고 하는 인상이 있는. 물론 유마는 유마대로 주연을 시작으로 여러 가지 무대를 밟아오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런 인상도 있어서인지 제 안에서는 어느 의미 아직 그다지 색이 물들지 않는 느낌이라고 할까, 새하얀 부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SHOCK」의 케이고를 통해서 라이벌역이라는 것을 물들이고, 쌓아올려간다. 그것을 그와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네요. 포유에서 이번 무대에 출.. 2018. 1. 9.
[도모토 코이치] 171227 BEST STAGE 2월호 + 번역 ─ 제작발표회견에 등단하시어, 바로 시선은 새로운 「SHOCK」를 향하고 계시려나 하고 생각합니다만, 잠깐 올해의 「SHOCK」에 대해서. 도쿄, 오사카, 하카타 모든 공연에 있어, 코이치상의 제안에 따라 학생을 게네프로에 초대한 것은 역시 인상 기은 사건이었습니다. 예년과 다른 객석에서의 반응을 어떤 식으로 받아들이셨습니까?좀처럼 무대를 볼 기회를 갖지 못하는 학생 분들께서 봐주실 수 있었던 것은 좋았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 몇 년이나 전부터 그런 초대의 날을 만들 수 없을까나 라는 이야기는 하고 있었습니다만, 감사하게도 티켓이 즉 완매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어려운. 그러면 게네프로라면... 이라는 것으로 겨우 실현되어서. 반응은 딱히 신경쓰지 않았지만 있어야만 하는 모습이 거기에 있었으려나 라.. 2018. 1. 9.
[도모토 코이치] 170826 BEST STAGE 10月 + 번역 ─ 2년만의 오사카 공연이 눈 앞입니다만, 이번은 「SHOCK」의 이야기 전에 여러 가지 단면에서 코이치상의 무대 표현 의식에 대해서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뮤지컬 「빌리 엘리엇~리틀 댄서~」가 개막했습니다만 빌리역 중 한 명, 마에다 하루토상에게 꽃을 보내셨네요. 맞아요, 그와 만난 것은 뉴욕 촬영 때로, 1000회 공연 달성 기념 DVD 초회한정반에 수록한 「Endless SHOCK ANOTHER STORY」에서 제 어린 시대를 연기해주었었네요. 그 뒤 아폴로 씨어터의 댄스 콘테스트에서 우승했다고 하는 것을 듣고, 헤~ 굉장하네~ 같이 말하고 있었더니 이번은 「빌리 엘리엇」에 나온다고 들었기 때문에 또 헤~, 굉장하네~! 라고ㅎㅎ 이 쪽도 이제부터 오사카, 하카타 공연에 들어가기 때문에 조금 보러 갈.. 2017. 8. 27.
[도모토 코이치] 170712 週間TV ガイド 7/21호 (TOKIO カケル 예고) + 번역 본방 전 「쟈니즈 연표」를 가만히 보고 있던 도모토 코이치. KinKi Kids의 역사를 풀어보는데 있어 우선은 「몇 살이 된거니?」라며 허물없는 이야기부터 생명 보험의 이야기가 되어 「이야기가 젊지 않아!」라고 츳코미하는 마츠오카. 시작부터 동창회 같은 온화함에 서로를 잘 아는 6명이 말하는 것은 폭소 & 장난꾸러기 추억이다. 쥬니어 시대, 일 할 때「쯔요시와 만날 약속을 하고」라고 코이치가 말하자 바로 고쿠분 타이치가 「나와 야마구치, 나가세와 마츠오카가 같은 노선이었기 때문에 만날 약속했었네. 리더는 혼자ㅎㅎ」라고 동조하거나 코이치가 쟈니상의 모노마네를 하자 「너의 쟈니상 모노마네는 닮은건지 안닮은건지」라고 마츠오카가 절묘하게 츳코미하거나 하면서 서로를 잘 아는 6명의 역사 토크는 끊이지 않고 진행.. 2017.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