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 & 쯔요시
우리의 니노군.....
쯔요시에게 뭔가 묻고 싶은게 있는 모양///
ㅋㅋ 어련하시겠어요ㅋㅋ
역시 팔자 피려면 시집을 잘가야.................(......)
(♡) /ㅁ////
하긴.... 그거야 그렇지ㅋ
운명의 빨강실을 잇는 것은 모두 자니상 소관의 영역.
아냐, 그 이전에 우선 이력서를 넣어주신 누님들께 감사인사를 !!! > _<
아, 근데 코이치가 게스트로 나왔던 작년 '오라의 샘' 방송 보면
두 사람은 이미 선조부터 이어져 있는 인연이라고ㅋㅋ
너희들 정말......징하다;; ㅋㅋㅋ
ㅉ ㅛㅉ //
쟈니스 내에서는 쟈니상으로 부터
자기가 가장 칭찬을 많이 듣는다며 은근 대놓고 자랑하던 쯔요슁 ㅎㅎ
아아~~니노군 말 뚝 잘라먹는 저 몹쓸 소유욕 ㅋㅋ
코이치 & 아이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서투른 왕자님에 대한
아이바군의 사려깊은 배려 (?ㅋㅋ)
그나마 다행이야.
'츄리닝'차림의 '아침'이 아니라서 ㅋ
그 땐 '말 걸지마 오오라'가 온몸에서 뿜어져 나오니까 ; _; @@
허허.... 역시 가장의 어깨는 무거워ㅠ
연말콘 - 카운콘 - 쇼크 .....
연초가 대목이지.
마누라 호강시켜주려면
그 때 열심히 '하늘 날아서' 일년치 다 벌어놔야해ㅋㅋㅋ
지난 달 홋카이도 공연 갔을 때 현지에서 기타를 3개나 사버린 쯔요짱.
한 개는 원래 사려던 것이었지만
나머지 두 개는 별로 좋은 기타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왠지 벽에서 슬픈 눈을 하고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게 맘에 걸려
과감히 '마이클 잭슨식 쇼핑'을 (ㅋㅋㅋ) 해버리셨던ㅋㅋ
이상으로 킨키댁네 사생활을 잘 캐물어 주신
니노와 아이바군이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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