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5일. 조각컷 확대스캔 갱신했습니다~ ^-^ 여기☆)
이것은...... 내가 보았던 그 실체들......? ~~ : D
도저히 그냥 흘려 보낼 수가 없어서ㅠ
묘조를 샀을 때 "나도 이 공간에 함께 있었구나" 라는 추억을 간직해 달라고 부탁했던 쯔요시.
29일 & 30일 공연이 섞여있는 것 같은데 일단...표지는 30일 사진촬영 때 찍었던 것. ^ -^///***
물론 완전 엊그제 「'카메라 !!! 널 오늘 밤 내것으로 만들어 버리겠어'의 엠스테 카메라 부셔버리기 빔」에 못지 않은 찐----한 눈빛의 쯔요시와 (정말....이번 엠스테에 대해선 할말이 너무 많음ㅠㅠㅠ꺼이꺼이ㅠㅠ)
저 소박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왕자님의 부드럽고 온화한 미소도 완소지만 ♡ (근데 코이치 진짜 예쁘다ㅠ완전 자애로움이 철철 묻어나오는///)
사실 저것말고도 정말 더 특급인 포즈들이 있었건만ㅋㅋ 그건 세상에 내보여선 안 될 것들이었단 말이더냐ㅋㅋ
진짜 잡지 발매한지도 벌써 일주일인데 어서 구입해야할텐데ㅠ
원래 잡지같은 것은 잘 안사지만....이것만큼은 울 쯔요봉이 친히 부탁한 관계로 낼 반드시 사러갑니다 *ω*
근데 코짱이 찍은 이무링과 쯔요군의 러브러브(?) 사진은 결국 안나왔네ㅠ
이무링 얼굴 공개하시는게 싫으셨는 모양ㅋㅋ 아~~~이무링 너무 비싸게 구심.
그리고 그럼 그렇게 많이 찍었던 사진 중에서 이것 밖에 안나왔다는 것은.....
결국 그 나머지들은 또 쯔요시의 엉덩이 사진을 비롯한 공개하지 못할 이 밖의 많은 사진들과 함께
이무링 개인 감상용으로 수집되었다는 것???ㅋㅋ
어쩜 집 방 하나를 킨키키즈 독점용으로 장식해 놓고 계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_-;;;
벽에 막 사진 도배되어있고 그런거 아냐?? ;;; (무슨 스토커냐? - ㅛ-;;ㅋㅋ)
이제 자식 다 출가시키고 외로우실테니 그 방에 틀어박히셔서.....자기 자식과 진배없을 이들을.... (뭐래니~ㅎㅎ)
팬분들 왈, 료스케군 이번 묘조 가보로 간직할거라고ㅋㅋㅋㅋ
진짜 아닌게 아니라 덩달아 빛나는 저 오른쪽 꼭대기 료스케군ㅋㅋ
↓그리고 이게 잡지 타이틀 없는 사진
그저 이쁠뿐 /ㅁ/
그리고 쯔요시의 꽃바지에 한 번 웃어주고ㅋㅋ
아마 저 원단은 본인이 직접 선택하지 않았을까 하는ㅋㅋㅋ
코짱은 저 마이크 잡은 손이 굳어 있는 것이 느껴진다 ^^;;
ㅋㅋ 문제의 골드 바지ㅋㅋㅋㅋ
울 코짱....
비록 지금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앙큼한 포즈를 취하고 계시나
저 바지 어딘가에는 지금 구멍이 나있을 것.
더블 앵콜.......처럼 보이나....그러지 못하였던ㅋㅋ 두 번째 바이바이 인사 때 ^^
정말 그 와중에 벗고 나와주신 쯔요군ㅠ
언제나 반하는 저 30˚경사의 허리라인ㅠ
정말 내게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우리 이무링ㅠㅠ
이무링, 따님과 손주분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 3;
둘이 함께 돌면 이 지구도 함께 돕니다ㅠㅠㅠㅠ (30일)
정말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둘이 같이 돌아주셔서 진짜 가슴이 쿵~~했다는 >_<
이건 29일 마지막에 아이노카타마리 부르고 올라가면서의 궁딩이 터치
막 코이치가 쯔요시한테 뭐라고뭐라고 했었음ㅋㅋ
그대들... 그렇게 아름다운 노래에서 자꾸 웃음나게 할래??ㅠㅠㅋㅋ
완전 살기(?) 띤 쯔요시 표정 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잊지 몰할 29일 99% 리붜리ㅠㅠ
내가 어디선가 이번 계단 52개라고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동안 계단 전체가 제대로 나온 사진을 못봐서 확인하지 못하고 있던 찰나...
ㅋㅋㅋㅋ 드디어 소원 성취했음ㅋㅋ
52개 정확함. ㅎㅎㅎㅎ
그리고 왜 하필 52개냐고 한다면....
코이치 51의 "5"랑 쯔요시 244의 "2"를 따서......라고 또 의미부여중.
현실적으로 계단을 24451 or 51244 개 만들 수는 없는거잖아 ;ㅁ;
이것이 마츠겐삼바할 때 ㅋ (29일)
쯔요시가 베이스를 들고 있는거 보니까 첫 번째 마츠켕이었던듯.ㅎㅎ
돌다가 멈춰서, 양 손 들고 허리와 다리를 반대방향으로 비틀비틀 두 번 꼬아주던 동작ㅋㅋ
코이치가 자켓 뒤집어 쓰고 바보짓했던 파파가 이미 있긴하지만
이날은 이어폰이 코에 걸리는 바람에 완전 루돌프가 되어버려서 (혹은 돼지코ㅋㅋ)
정말.......이 날이 최고가 아닐까 싶을 정도였음. (30일)
그런데 이 상태서 바로 벗을 생각 안하고
또 이게 좋다고 한참을 이러면서 바둥바둥 대던 그.
ㅋㅋ 불만쏭 부르던 장면ㅋㅋㅋ (30일)
진짜 어느샌가 댄서님들까지 완전 진지하고 정색한 얼굴로 합세해주셔서;;;
남자 댄서분은 코짱 다리사이를 빠져나가는 영광의 안무까지;;;ㅋㅋ
출처 : 까페 Asir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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