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less SHOCK 2017
2017.02.06 (Mon.) 18:00
# 1431 (# 09 / 78)
めぐた @MegutaRp 오후 5:06 - 2017년 2월 6일
夜公演、関係者向けのお土産がいっぱい置いてある(*ΦωΦ*)
밤 공연, 관계자용으로 오미야게 잔뜩 놓여져 있어
aiNe.D @10veKi3sounD 오후 5:19 - 2017년 2월 6일
報道関係受付、の立て札(ºωº)紙袋いっぱいのやつですね
"보도 관계 접수처" 팻말 (ºωº) 종이 봉투 잔뜩 있네
屋上。コ｢朝は無理｣時にフクちゃんの左胸ポッケに手を入れる(o´艸`)
옥상. 코우이치 "아침은 무리" 때 후쿠짱 왼쪽 포켓에 손을 넣는
屋上。フク「コウイチ！あとでシェイクスピアの芝居について詳しく教えてよ！興味あるなぁー！…あるなぁー！(去る)」コ「…あいつあぁいう一人芝居が上手いよなー…」／コ「オーナーも後で来て下さいね！フクダにリチャード三世談義するんで！」
옥상
■ 후쿠다: 코우이치! 나중에 셰익스피어 연기에 대해 자세히 알려줘! 흥미 있네---!!! 있네---!!! (들어감)
■ 코우이치: .... 저녀석 저런 1인 연기 잘하네.....
■ 코우이치: 오너도 나중에 와주세요! 후쿠다에게 리쳐드 3세 담의하고 있을테니!
公園。コ「あれピコ太郎だろ」からのおーん！♪ポーズ。
공원
■ 코우이치: 저거 피코타로잖아?
라고 하고 나서 옹! (사과에 펜 꽂는) 포즈
公園。ピンクのヅラを拾ってマツに被りやすいように渡すコウイチ。マツそのまま被って、床に手をついて反った時にヅラが落ちるw被り直すタイミングなくてゲンタが迫ってくる中でヅラ持ちながらグーパンチで事なきを得るwその後アワアワしながら上手に行って無事ヅラ装置w
공원
핑크 가발을 주워서 마츠에게 쓰기 쉽도록 건내는 코우이치. 마츠 그대로 가발을 쓱 바닥에 손을 대고 젖혔을 때 가발이 떨어진ㅎㅎ 다시 쓸 타이밍이 없어서 겐타가 다가오는 가운데 가발을 들고서 주먹 펀치로 무사히 마무리ㅎㅎ 그 뒤 안절부절 하면서 상수로 가서 무사히 가발 장착
おばちゃんはブルガリアから。コ「ヨーロッパからご苦労様！」お「んだんだや(そう聞こえたけど実際は違う←)」コ「わかんないw」
오바짱은 불가리에서.
■ 코우이치: 유럽에서 수고 많네!
■ 오바짱: 어쩌구저쩌구
■ 코우이치: 와깐나이 ㅎㅎㅎ
オーナーからの差し入れもらった後は椅子に置いて、加湿器を手前に引き寄せて指差すコウイチさんにっこり
오너로부터의 사시이레를 받은 후는 의자에 놓고 가습기를 손 앞에 끌어당겨 가리키는 코우이치상에게 흐믓
公園。ピンクの方に腕持たれてからしばらくして「…違う、違う！違う！」って言ってた。しかし薔薇と指輪をもらったピンクの方からちっすされるコウイチさんとの距離がより近かったような…さんきゅー(萎)(o´艸`)
공원.
핑크 오네상에게 팔 붙잡힉나서 한동안 "...치가우, 치가우! 치가우!!!!" 라고 했다. 하지만 장미와 반지를 받은 핑크짱에게 츄 당하는 코이치상과의 거리가 더 가까웠던 것 같은...... 땡큐 ㅎㅎㅎ
敵4人衆が迫ってくる中でコウイチ1人で太刀打ちしてその刀を振り下ろした時に4人同時に倒れるの、画としてはやっぱりかっこいいなぁ
적 4명이 달려드는 가운데 코우이치 혼자서 큰 검을 치며 그 검을 휘둘렀을 때 4명 동시에 쓰러지는거 그림으로서는 역시 멋있네
ハットはキャッチ、ステッキ1投目は叩かれるも、マツが倒れ込みながらも無事キャッチ！でコウイチにアピール！で投げ返す。コウイチは( *˙ω˙*)و ｸﾞｯ!と感触を感じながらキャッチして俺のステージへ〜♪
コ「明日はお前の魂の上に重く、っ、のしかかってやる」
리쳐드 3세
■ 코우이치: 내일은 네 영혼 위에 무겁게... 읏... 덮쳐주겠어
ブン「コウイチ、おかえり」コ「ブンちゃん！元気だったか？」ブン「(微笑みｺｸﾘ)」フク「コウイチ！」コ「フクちゃんサンキュー！…ぉーし！(ジャケの脱ぎ遅れで手渡し)テラ！元気だったか？」テラ「元気…！」コ「ゲンタ！」ゲ「コウイチ！元気！」
■ 분이치: 코우이치 오카에리
■ 코우이치: 분짱! 잘 지냈니?
■ 분이치: (미소지으며 꾸벅)
■ 후쿠다: 코우이치!
■ 코우이치: 후쿠짱, 땡큐! (자켓을 늦게 벗어 손으로 건네주며) 테라! 잘 지냈니?
■ 테라니시: 겡끼..!
■ 코우치: 겐타!
■ 겐타: 코우이치! 겡끼!
コ「カイト！」カ「コウイチおかえり♡」コ「あぁー♡カイトに呼ばれると気持ちいいなー♡…ゲンタとカイトの年齢足しても俺に満たないなんて…怖い世の中だなー…」
■ 코우이치: 카이토!
■ 카이토: 코우이치 오카에리♡
■ 코우이치: 아아♡ 카잍에게 불리면 기분 좋네♡ 겐타와 카이토의 나이 합쳐도 내게는 못미친다니... 무서운 세상이구먼...
カテコでは「今年もこの帝国劇場に出さ…立たせて頂けることが出来て嬉しく思っております」「アンサンブルもキャストも半分以上が入れ替わり、スタッフを含め1日1日結束を感じている」まだ日は経っていないけれど、身体を駆使することへの言葉もあって、その分だけ輝けることを改めて見つめ考えた時間でした
커튼콜
■ 코이치: 올해도 이 제국 극장에 나오게... 설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앙상블도 캐스트도 반 이상이 바뀌고 스태프도 포함해 1일 1일 결속을 느끼고 있는. 아직 날은 많이 지나지 않았지만 몸을 구사하는 것에 대한 말도 있어서 그 만큼 빛나는 것을 다시 한 번 바라보며 생각한 시간이었습니다.
あい@___K_51 오후 5:44 - 2017년 2월 6일
関係者入り口に贈り物がいっぱい置いてある…！
관계자 입구에 답례품이 잔뜩 놓여있어!
【SHOCK 2/6夜】
ジャパネスクの途中からの変更、一瞬なになに？！ってなったんだけどライティングからなにからなにまでかっこよすぎて息止まった…！あれかなりかっこいいけど、途中で少し水分補給する以外ずっと出ずっぱりだし辛いよねきっと…！
재패네스크 도중 부터 변경, 순간 뭐지 뭐지? 라고 되었지만 조명부터 모든게 전무 멋있어서 숨이 멎었다! 저거 상당히 멋있는데 도중에 조금 수분 보충하는 이외에 계속 나오고 있으니 힘들겠네 분명히
諸鍛治さんが、昔「ここのカンパニーは座長が自ら1番大変な事に挑んでいく」って話してたの過ぎったわ…
【SHOCK 2/6夜】
屋上
リ「朝から行こうよ！」
光「朝からなんて無理無理！」
福「無理無理！」
なんて言いながら福ちゃんの胸ポケットににこにこしながら手つっこんでる光ちゃんにハァン(*´ω｀*)
옥상
■ 리카: 아침부터 가자!
■ 코우이치: 아침부터라니 무리무리!
■ 후쿠다: 무리무리!
라고 말하면서 후쿠짱의 가슴 포켓에 싱글벙글하며 손을 꽂는 코짱에게 ♡(*´ω｀*)
【SHOCK 2/6夜】
屋上
福「あ、コウイチ！あとでさっき言ってたシェイクスピアの話聞かせてくれよ！興味ある！興味あるなぁ〜！俺！」
って笑いながら履けてく福ちゃんに、「あいつ本当ああいう一人芝居上手いよなぁ…」って光ちゃん(*´ω｀*)
■ 후쿠다: 아, 코우이치! 나중에 아까 말했던 셰익스피어 이야기 들려줘! 흥미 있어! 흥미 있네~~! 나!!
라고 웃으면서 들어가는 후쿠짱에게
■ 코우이치: 저 녀석 정말로 저런 1인 연기 잘하네....
라는 코짱
【SHOCK 2/6夜】
屋上
オーナーと話した去り際
光「じゃ、俺フクダとリチャード三世談義しないといけないんで！」
ってなんだかんだ楽しみにしてるコウイチ萌え(*´ω｀*)笑
옥상
오너와 이야기 하고 들어갈 때
■ 코우이치: 그럼 저 후쿠다와 리쳐드 3세 담의 하지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라며 왠지 즐거워 보이는 코우이치 모에~~
【SHOCK 2/6夜】
みんなムキムキムチムチ言うけど、そんなでかい感じしないなぁとか思いながら見てたんだけどジャングルで出てきた光ちゃんの巨乳さと腕に(´ﾟдﾟ｀)♡ってなった！！SOLITARY終わりの楽屋でジャケ脱いでシースルーシャツになった腕がエロい！！まじでエロい！←
모두 무키무키라고 하지만 그렇게 큰 느낌 없네...라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정글에서 나온 코짱의 거유감과 팔에 (´ﾟдﾟ｀)♡라고 되었다!!! SOLITARY 끝나고 대기실에서 쟈켓 벗고 씨스루 셔츠가 된 팔이 에로이!!!! 진정 에로이!!!!
【SHOCK 2/6夜】
SOLITARYでヤラが出てくるタイミングとか、そのあと若手くん(ごめんなさい名前が…笑)が出てきて「コウイチなんとかしてくれよ！)って助け求めるのとか、その些細な変更にあの事件の緊迫さとリアルさが増してて震えた…！
SOLIRARY에서 야라가 나오는 타이밍이라든가 그 뒤 쥬니어가 나와서 "코우이치 어떻게든 해줘!!" 라고 도움을 청하는 것이라든가 그 섬세한 변경에 그 사건의 긴박함과 리얼함이 늘어나서 후덜거렸다...!
【SHOCK 2/6夜】
DoBとかヤラのDance！とかアンサンブルの生の声とかコーラスが分厚く、音楽として厚みが増してるのすごくブロードウェイっぽくてよかった！やっぱりDoBが始まる瞬間の視界いっぱいに広がる宝箱ひっくり返したような煌めきが大好きだなぁ〜(*´ω｀*)
DoB나 야라의 Dance!라든가 앙상블의 육성이나 코러스가 두터워져 음악으로서 깊이가 늘어난게 매우 브로드웨이 같아서 좋았다! 역시 DoB가 시작되는 순간의 시야 가득 펼쳐진 보물 상자를 뒤집은 듯한 반짝임이 난 좋네
【SHOCK 2/6夜】
ちょ、じゃ、ジャニーさんいた…！お客さんに挨拶してた…初生ジャニーさんだ！！！！(°∀°)o彡°←
잠깐, 쟈... 쟈니상 계셨다...!!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계셨다... 첫 나마 쟈니상이다!!!(°∀°)o彡°←
【SHOCK 2/6夜】
復活
光「もう笑っとけよ！大爆笑ー！！」
福「ハッハッハ…」
松「コウイチ！」
光「(マツのボンバヘッ←を見て)なんだよマツ！お前ここ(頭)でなんか育ててんのか？！」
부활
■ 코우이치: 웃으라구!! 대폭소!!
■ 후쿠다: 하...하..하..
■ 마츠자키: 코우이치!
■ 코우이치: 뭐야 마츠! 너 여기 (머리)에 뭐 키우고 있는거야?
【SHOCK 2/6夜】
Higher終わり
海「光ちゃんおかえり！」
光「かいとー！お前本当かわいいなー！！かいととけんとの足しても俺の年齢届かない…(´・ω・｀)恐ろしい世の中だ…(´・ω・｀)」
Higher 끝
■ 카이토: 코짱 오카에리!
■ 코우이치: 카이토! 너 정말 귀엽네!!! 카이토와 겐타 합해도 내 나이에 미치지 못해.... 무서운 세상이야.....
【SHOCK 2/6夜】
リチャの時、棺から出てきた光ちゃん「お前の魂の上に重く、ん、のしかかってやる！！！！」ってなんかつっかかってたような気がしたのは気のせいかな…(｡ﾟωﾟ)笑
리챠드 때 관에서 나온 코짱 "네 영혼 위에 무겁게,,, 읏...,,,, 덮쳐주겠어!!!!" 라고 뭔가 걸린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기분 탓인가...
【SHOCK 2/6夜】
2階から見る夢幻の群舞が圧巻すぎて鳥肌立った…そして思ったのが、光ちゃんの踊りが今までの繊細さも美しさも失わずさらに力強くダイナミックになってた事。努力の末に手に入れた肉体がさらにパフォーマンスのエネルギーを増してた…いやぁ、凄かった…(呆然
【SHOCK 2/6夜】
夜海終わりで花弁に手を伸ばして倒れたコウイチ、倒れてもなお腕を上げて花弁掴もうとしてた(｀；ω；´)
そして力なく倒れた腕に、駆け寄るヤラ。それがもう少し早かったなら…と切なさマックスのクライマックスに涙涙…涙しか出なかった(｀；ω；´)
【SHOCK 2/6夜】
アンサンブル新しくなって、1幕の公園のとことかCAさんがいたりモード系のガールがいたり…わぁ〜なんか新世代…新しいなぁ。なんて思ったけど、その真ん中にいる光ちゃんの座長としてのどっしり感が妙な安心感すら与えてくれるから不思議。笑
あら、ダンサーさんいた。普通に電車で帰るんだよなぁ〜お疲れさまです(｀･ω･´)ゞ
어라, 전차에 댄서상 있다. 후쯔니 전차로 돌아가는구나~ 수고하셨습니다
【SHOCK 2/6夜】
なんか光ちゃんの歌声、力強いだけじゃなくてすごく優しくなったねぇ。
CONTINUEとか特に感じた。あの歌声に浄化されてゆく感じ…それでもちゃんと2階席まで届く力強さは失われずに。今の光ちゃんの歌声での、SHOCKのサントラ欲しいようう〜笑
【SHOCK 2/6夜】
2階に降り立つとこの直前、Gロケの手引っ張るとこいつも、いーっ！ってやってるイメージだったんだけど今日そんなにだったかな…太鼓の力強さも半端なかったし、座長ボディ凄すぎやろ…！どんどん細くなりませんように(´・ω・｀)
2층에 내려서기 직전, G로켓 손을 끌어 당기면 항상 "으윽!" 하면서 하는 이미지였는데 오늘은 그다지 안그랬네... 타이고도 힘도 장난 아니었고.. 좌장 바디 너무 굉장한거 아니니... 점점 말라가지 않도록...
Love♡ @sakura_berry51 오후 7:23 - 2017년 2월 6일
【SHOCK 2/6夜】幕間順調です！前髪長めの座長様キラキラして歌声ものびやかでキレッキレな動き…♡おばちゃんブルガリアから→おばちゃん「ブラゴダリャ」コウイチ首かしげながら「わかんねぇ！w」
앞머리가 긴 좌장 반짝반짝하고 노랫소리도 시원히 뻗고 절도 있는 움직임…♡ 오바짱은 불가리에서
■ 오바짱: 블라고다랴 Влагодаря
■ 코우이치: (갸우뚱하며) 와깐네! ㅎㅎ
【SHOCK 2/6夜】公園。コウイチがピンクのカツラ拾ってマツへ渡しマツかぶるw そのままWSS。かぶったままナオキさん登場。マ「NYにはいろんなやつが〜」コ「おまえも含めてだけどなw」
공원
코우이치가 핑크 가발을 주워서 마츠에게 건내서 마츠가 쓰는ㅎㅎ 그대로 WSS. 가발을 쓴 채로 나오키상 등장
■ 마츠자키: 뉴욕에는 여러 녀석들이...
■ 코우이치: 너도 포함해서말이지 ㅎㅎ
【SHOCK 2/6夜】無事終演。長めの前髪で隠れちゃうけど瞳がキラキラしてた♡押し花、焼けばなんでも。ハットは1回でキャッチ、ステッキは叩き返したのをマツキャッチ！マツに笑顔でナイス！ってジェスチャー♪ラダーは補助棒にフワリと右手触れながら着地。夢幻はブラボーの声多数だった！
Ivy @amgluminous 오후 7:24 - 2017년 2월 6일
公園 コウイチ「ヤラは？」ブンイチ「今日こそ決めてやるーって朝早く出てったよ」マツ「またなんか入れ知恵したろ？」ヤラのピコ太郎はブンイチの入れ知恵説
공원
■ 코우이치: 야라는?
■ 분이치: 오늘이야 말로 결정짓겠어 라며 아침 일찍 나갔어
■ 마츠자키: 또 뭔가 훈수 뒀지?
야라의 피코타로는 분이치의 훈수였다는 설
扇子はざんねんながら失敗
부채는 아쉽게도 실패
信頼と実績のはっぴーまめ @194end 오후 5:43 - 2017년 2월 6일
帝劇ﾛｸﾞｲﾝ⊂(^(工)^)⊃
今日も報道関係受付けいっぱいだね( ・∇・)またなんかある日？
오늘도 보도 관계 접수 잔뜩이네. 또 뭔가 있는 날인가?
よーこ @youko754 오후 5:48 - 2017년 2월 6일
@194end 御社日、ですかね、今日は。
私的初日なので、ドキドキですー。
오샤비(御社日 연극관계자를 초대)려나요 오늘은.
【SHOCK2/6夜】
千秋楽シーン、指輪のくだり
寺西『あたい、リカぁ』
って、すごく場末のバーのママみたいだったwww
あたいってwwwww
센슈락 씬 반지 부분
■ 테라니시: 아따이(와타시)~~ 리카아~~
라며 엄청 장래의 바의 마마 같았다 ㅋㅋㅋㅋ
"아따이~~" 라니 ㅋㅋㅋ
【SHOCK2/6夜】
公園シーン
下手から登場するとき、福ちゃん下手前列のお客様にちょろっと話しかけてたかな？w
おもっきり客席(ほぼ真下)見てなんか言ってた
@pandarox51 오후 9:28 - 2017년 2월 6일
Higher終わって黒ジャケ脱ぐとき腕が抜けなくて「よいしょ。」って♡言い方がめっちゃ可愛かった(〃ω〃)
Higher 끝나고 검정 자켓 벗을 때 팔이 안빠져서 "요이쇼"라고♡ 말투 너무 귀여웠다(〃ω〃)
あいす @icekkk_ 오후 9:20 - 2017년 2월 6일
太鼓演奏途中、コウイチとヤラのバチがぶつかっちゃってカチッて音してた。演奏後、悔しそうに手をにぎり合うふたり。屋良っちは特に悔しそうにガッ！て勢いよく光一さんの手握りに行ってたｗ
타이고 연주 중, 코우이치와 야라의 채가 부딪혀서 땅! 하고 소리가 났다. 연주 후, 분한 듯 손을 마주 잡는 두 사람. 야랏치는 특히 더 분한듯 꽈악! 이라며 기세 좋게 코이치상의 손을 잡으러 갔다 ㅋㅋㅋ
りお @riokd_pan51 오후 9:59 - 2017년 2월 6일
リカがコウイチに「あなたは病院で息を引き取ったの」のところ。
マツが（そんなバカな）みたいな感じでふと笑うのね。昼も夜もそうだった。今年のマツの演技惹かれる…
리카가 코우이치에게 "넌 병원에서 숨을 거두었다구" 부분
마츠가 (그런 바보같은...) 같은 느낌으로 순간 실소하듯 웃는 부분. 낮도 밤도 그랬어. 올해 마츠 연기력에 끌리네....
ヒバナ @hibanatti 오후 9:19 - 2017년 2월 6일
ジャニーさんいた！お元気そうでよかったよ。
쟈니상 계셨다! 건강해 보이셔서 다행이었어
ゆき @nayuki2451 오후 10:09 - 2017년 2월 6일
そいえば、そりたりとか、ラダーフライングとか、lighting変わったよね。レーザーの色虚ねよりつけられるようになったのかな？青色がとても綺麗だなぁって思いながら観てる。
シェイクスピア「明日はお前の魂の上に重くのしかかってやる」がちょっと詰まった。
"重くのし、か、かってやる"みたいなかんじ。
公園。コウイチ「あれピコ太郎だろ？」リカ「絶対そう！」
８連太鼓でコウイチとヤラのバチが当たってガチッて音が。でも何事もなくSM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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