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코이치] 스키야 / 마츠야

■ 코이치: 저는 참고로 요시노야의 가게에 들어가는 것은 처음입니다.

■ 코이즈미: 인생 처음입니까?!

■ 코이치: 가게에서 드신 적 있나요?

■ 코이치: 있어? 쯔요시군도?!

■ 쯔요시: 있어요 있어요 저 후쯔니~ 있어요

파마 풀리니까 이쁘긔 >.<//

■ 코이치: 여기서만 하는 얘긴데....

■ 코이치: 스키야에는 들어간 적이 있..............

이거 듣고 요 얘기가 떠올랐는데...

신지군도 처음에 스키야로 착각하고 있었는데 사실은 마츠야였던 듯 ㅎㅎ

※ 1/29 가키파라 코이치 언급 (마츠야 규동) (http://oding.tistory.com/5564)

■ 신지: 다이칸야마....(고급 동네 장난으로 말한듯) 이야이야 규동 가게.

           감사히 먹으면서 그런 의미에서가 아닌 고급으로... 말이 애매해지네ㅎㅎ 소위말하는 규동이야. 스키야(すき家 규동 체인점).
■ 히다카: 이야, 그거 마츠야(松屋 규동 체인점)였어요.
■ 신지: 마츠야 였었네
■ 오카베: 마츠야의 규동.
■ 신지: 앗, 그렇네. 잘도 기억하고 있네...
■ 오카베: 마츠야의 규동.
■ 신지: 둘 만 먹은건 아냐.
■ 오카베: 그렇습니까? 누구랑 갔었나요?
■ 신지: 도모토 코이치군도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