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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ブンブブン

[KinKi Kids] 160403 붕부붕 # 060 : 미공개 스페셜

by 자오딩 2016. 4. 5.

 

너무 초장부터 마이너스 이온

나도 쐬게 해쥬 ㄲㄲㄲㄲㄲㄲ

 

 

 

 

100% 진심으로 달려든 쯔요시와 쭈볏쭈볏하다 따라하는 코이치ㅋㅋㅋㅋㅋㅋ

사실 여기서 제일 몸이 근질근질 했던 건 모치다상이었을 듯..............ㅋㅋㅋㅋㅋㅋ

 

 

 

 

울 오빠야는 B컵 ( = ω=) 냐옹 ~♥

 

 

 

 

어린 여자. 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식 2차 노래방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쿠라이쇼가 울다가겠다며 ㅋㅋㅋㅋㅋ (근데 저 부동산 아저씨가 뒤에서 젤 좋아함 ㅋㅋㅋㅋㅋ)

 

 

 

 

부~키요오나~ 오토코데~고메응네~♪

첨에는 코이치 참 이런거 서툴다니까... 싶었는데 뒤돌아 보니 이게 반대로 왜케 웃기게 다가오던지 ㅋㅋㅋㅋ 

 

 

 

 

허 ; ㅅ;

 

 

 

 

순간 이 모습이 떠오름....

 

 

 

 

뭔가 이 조합 되게 괜찮아.... ㅇㅇㅇㅇ 나쁘지 않아 ㅇㅇㅇㅇㅇㅇㅇㅇ

 

 

 

오빠 ㅠㅠㅠ 나랑 사귀자!

 

 

 

■ 코이치: 잘 먹네! 잘 먹네! 생긴대로네!!

 

 

 

ㅋㅋㅋㅋ 보통 저런 말 대놓고 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코이치: 보기랑 똑같다구 ㄲㄲㄲㄲㄲㄲ

 

 

너무 절절하게 얘기하심;;;;

 

 

 

■ 코이치: 하지만 나 그런 사람 싫어하지 않아.

 

 

 

 

■ 코이치: 펑펑 먹어주는 여자 쪽이 좋아.

 

 

 

이 말에 방심하지 말 것. 기대가 1초도 못 감.

 

 

 

■ 나오미: 정말입니까???? 조금 저한테 두근 하신거 아닌가요?

■ 코이치: 안했어 안했어!

 

 

 

 

■ 코이치: 그래도 슬림한 사람이 좋아. 고멘네.....

■ 나오미: (뒷 말은 잘 못듣고) 아~ 우레시이 ////

■ 코이치: 치가우 치가우!!!! 기쁜게 아니라....!!!

 

 

 

고멘네는 또 뭐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오미: 아;;;; 슬림한 사람.....;;;;;;

 

 

 

 

 

Orz............................................

 

 

 

 

 

Q. 남자란 포동한 여자아이가 좋다고 하지만 어디까지가 포동한거고 어디부터가 돼지입니까? 코이치군이 생각하는 포동형의 여자란 어떤 애입니까?

A. 외견과 체중이 다른 사람이 있네. 실제보다 쪄보인다든가, 말라보인다든가. 하지만 여자란 50Kg 넘으면 위험한거 아냐? 신장이 160cm라도 50Kg는 적신호라구. ("신장 - 110 = 이상체중" 이라고 하죠" 라고 쟈니 매거진 편집부가 말하자) 그건 옛날 기준 ㅎㅎ 155cm에 45kg도 위험하다고. 하지만 너무 신경 쓰지 말도록!

 

 

 

 

코이치. 나랑 싸우자.

이건 결투다.

 

 

 

 

쯔요시는 분명 이 코디를 맘에 들어했지만............

 

 

 

뭔가 이미 구상해 놓으신게 있는 앙드레 코사마.

 

 

 

 

그녀가 해주는 대로 ^*^

 

 

 

이미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음 ㅎㅎ

 

 

 

 

그녀 ♡

 

 

 

 

계속 생각했던거지만...................................

화장 너무 촌시러................ 본판이 있어 다행이었지......

 

 

 

 

니시카와 타카노리 70년생. (당시 44세)

이번에 회사 새로 차리셨드만ㅋㅋㅋㅋ 만우절날 이거 거짓말 아니고 진짜 라며 발표 하신 ㅋㅋㅋㅋㅋㅋ 

 

 

 

 

타카미자와 토시히코 (54년 생. 작년 환갑 때 사진....)

예... 예쁘다!! ; ㅁ;

 

 

 

도모토 패밀리의 위력.

 

 

 

 

설마 이게 코이치 작품이었을 줄이야 ㅎㅎㅎㅎㅎㅎ

게다가 진짜 너무 잘어울려서 심란. 우리 오빠 돌려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ㅎㅎㅎㅎ 귀여웡 ㅎㅎㅎㅎ 멘탈이 롤러코스터 ㅋㅋㅋㅋㅋ

 

 

 

 

코★코디님.

 

 

 

 

역시 너라며. 너는 뭐든 다 소화한다며. 위화감 제로라며. 이 아이가 내 쯔요시라며. 어깨 뽕 쌓으며 흐믓 ㅋㅋㅋㅋㅋ

 

 

 

 

알고 보니 울 오빠 로리 취향??? ㅋㅋㅋㅋㅋㅋㅋ

 

 

 

 

 

쯔요 인형 놀이♪

 

 

 

 

킨키를 선택한 건 절대 옳았어.

 

 

 

 

생방송에서 가사 생각 안난다고 다시 한 번 할게요 라니;;;;; 그 상황에서 안된다고 하지도 못했겠지만;;;; 정말 대단한 것 같음;;;;;;;;;;;;;;;;;

(그래서 시말서는 과연 누가 썼을 것인가.......)

 

 

 

 

■ 오구리: 킨키 두 사람은 정말 결혼할 무드가 없는 것 같네요.

 

 

 

오구리 퐈이어!!!!!!!!

 

 

■ 코이치: 그래도 연령적으로 그런 얘기가 되는 경우도 많아 졌네.

 

 

 

 

■ 쯔요시: 주위가 그런 얘기 한다구. 하지만 40전까지는 결혼하는 편이 좋지 않겠어?

 

 

 

4년 밖에 안남었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오구리: 하지만 말이지.. 두 사람 다 다른 사람 하고 못 살지 않아? 아마.

 

 

 

 

완전 돌직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워워 오빠 평정심 유지해 평정심. 워워워.

 

 

 

 

 

■ 오구리: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구나 같은 느낌이 드네요.

 

 

■ 쯔요시: 예리하네... 엉...

■ 코이치: 없어? 혼자 있고 싶네~ 라고 할 때?

 

 

 

 

■ 오구리: 물론 있지요. 역시 결혼 하면 당연하게 집에 사람이 있는거네요. 그래서 대사 외우거나 할 때 대체로 차타고 어딘가 가거나 해서. 차 안에서 외우든가.

 

 

 

 

■ 쯔요시: 뭔가 음악 작업 같은 건 방에 들어가 버리면 되니까 뭐뭐 좀 편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 코이치: 하지만 음악도 데모 만들 때라든지 싫지 않아?? 뭔가 다른 사람 있으면.

 

 

 

 

■ 코이치: 콧노래 정도로 만드는 모습 절대 보이고 싶지 않아...

 

 

 

 

그것이 아이노카타마리데쇼~♪

그 막 튀긴 날 것이 듣고 싶다 ㅠㅠㅠㅠ

 

 

 

 

■ 쯔요시: 뭐뭐 그렇지~ 훙훙♪ 거릴 때라든지 말야

 

 

 

저 훙훙 소리가 순간 너무 귀여워서 ; ω ;

그 (팬티 한 장에... 아 이건 코이치인가) 훙훙 거리는 모습 미따이♥

 

 

 

■ 오구리: 그런 건 어려워 지네요. 그런 걸 생각하면, 절대... 두 사람 무리겠지... 라고 생각하네요.

 

 

■ 코이치: "무리겠지" 라고...........ㅎㅎㅎㅎㅎㅎ

 

 

 

오구리 아리가또(?)

뭔가 마음이 복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초등학생 때 좋아했던 여자애가 있었습니다만. 어느 발렌타인 날 집에 돌아갔더니 우체통에 초콜릿이 들어있어서. "우와~" 라고 생각하며 꺼냈더니 이름이 안써져 있는거에요. 하지만 제 직감으로 그 아이가 아닐까 싶었네요. 그래서 냉동고에 일단 넣었어요. 녹아버리니까.

 

 

 

코이치 얘기 안들어 ㅋㅋㅋㅋㅋ 이게 마치 흥= 질투하는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그래서 본인한테 "초콜릿 들어있었는데 넣어준거야?" 라고 했더니 매우 부끄러운 듯이 "웅♡///" 이라고 했어요. "얏따!! >.<" 라고 생각해 그 초콜릿 절대 못먹겠다 싶어 며칠이나 그 냉동고 열면서 초콜릿이 있는 걸 확인하고.

■ 코이치: 야루야루. 야루야루.

 

 

 

쯔요시 깨알 섬세 표정 연기 녹네요 ㅎㅎㅎ 

 

 

 

■ 쯔요시: 그러다 언제 먹어야 할지 모르게 되어서... 그랬더니 어느 날 밤 아빠가 드신거에요!!

■ 모모코: 오또오사아아아앙~~~ >0<

 

 

 

아이고 아벗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처음이에오 아빠한테 "오마에 뭐하는거야!!!!!!" 라고. 엄청 큰 목소리로 "오마에" 라고 했으니까요.

■ 코이치: 나루요네 ㅠㅠㅠ 우엥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쯔요시: 그건 뭐 충격이었어요.

■ 코이치: 그건 말해버리게 되지~~

 

 

 

실패담에 이제야 방긋 ^*^ (←몰아가기)

 

 

 

푸르스름한 수염 자국 스키♥

 

 

 

 

■ 코이치: 내가 그 기분이 들게 한 것은 당신의 그 천사와 같은 아름다움입니다. by 셰익스피어.

 

 

 

........ 으....응? ( Θ ㅂΘ)a 긁적긁적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바람직한 클로접 ㅎㅎㅎㅎ

 

 

 

■ 코이치: 코코가~~ 오레노 섹~~~시~~~종~~~~~

 

 

 

사랑해 코이치 >0< !!!!!!!!!!!!!!!!!!!!!!!!!!!!!!!!!!!!!!!!!!!!!!!!

 

 

 

코코가오레노섹시종~

* 151221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http://oding.tistory.com/5219)

* 160222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http://oding.tistory.com/5809)

 

 

 

모모코상 무너지심 ㅋㅋㅋㅋㅋㅋㅋ

이거슨 마치 내 상태 ㅋㅋㅋㅋㅋㅋㅋ

 

 

 

 

■ 나래이션: 카베동이 뭔지 이해를 못하는 코이치. 다시 한 번 하는 것으로.

 

 

 

뭔지 이해를 못하고 있대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ㅇ 재롱잔치 비디오가 아니니까여 ㅎㅎㅎㅎㅎㅎ

 

 

 

■ 코이치: 앗;;; 스이마셍;; (카메라 부딪힘 ㅋㅋㅋ) 치한이 아닙니다. 정말 치한이 아닙니다. 스이마셍. 치한이 아닙니다.

 

 

 

다음 생에도 사랑할게 >0<!!!!!!!!!!!!!!!!!!!!!!!!!!!!!!!!!!!!!!!

 

 

 

 

■ 쯔요시: 오이오이오이 우찌 된겨 ㅎㅎㅎㅎ

 

 

 

 

■ 코이치: 소우나루양!!!!

 

 

 

글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 여자들이 부러울 뿐이고 ㅋㅋㅋㅋㅋ

 

 

 

 

 

 

■ 사카가미: 그래서 이런 오지상이 되버렸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뼈 있는 말씀이셨어 ㅎㅎㅎㅎㅎㅎ

 

 

 

요 장면도 보고 싶었지만ㅠ

근데 뭔가 창 밖 해질녘 분위기가 되게 좋다 ㅎㅎㅎ

 

 

 

 

배 긁적긁적 ㅎㅎㅎㅎ

 

 

 

미모왕b

 

 

 

오오~

 

 

너도 인정? ㅎㅎㅎ

 

 

 

 

■ 코이치: "(웨딩 드레스 사이즈) 호쿠토 상이 입을 수 있었다면 나도 입을 수 있어" 라는 사람 많을거라고 생각 하네요 ㅇㅇㅇ

 

 

 

■ 코이치: ㅇㅇ 70kg 대..... 뭐라는겨!!! 쟈니즈라고 해도 용서 안한다곩!!! (퍽 ㄷㄷ)

 

 

 

멋있엉 ; ω ;

 

 

 

유쾌한 킹키 ♡

 

 

 

■ 쯔요시: 코노야로~~~~

 

 

 

어퍼컷 ㅎㅎㅎㅎ 카와이이이~~~~~

 

 

 

 

 

이뿌다 ㅠㅠㅠㅠㅠ 화장품 선전 시키고 싶다....

 

 

 

 

쯔요시 맨발 ㅎㅎㅎㅎㅎ 마이크 떼려다 먼저 인사부터 하는 ㅠㅠㅠㅠㅠ

이이코요 이이코 ㅠㅠㅠㅠ 정말 착하지 착해 ㅠㅠㅠㅠㅠㅠ

인사하는 것도 어쩜 이리 예쁘니 ㅠㅠㅠㅠ

 

 

 

 

쯔요시 모자 벗고 허리 굽혀 완전 정중 인사 ㅠㅠㅠㅠㅠ

로케 때 항상 들려오는 "정말 예의 바른 분이셨어요. 안쪽 주방까지 가게 모든 스태프에게 구석구석까지 상냥하게 인사 하고 가셨답니다" 라고 하는게 이런 느낌인거니 ㅠㅠㅠㅠ 

 

 

 

 

마지막에 이 인사 시리즈를 넣다니 붕부붕 즈루이요~~ >.<

 

 

 

 

■ 쯔요시: 감밧떼네 ☆ (바이바이~)

■ 코이치: (바이바이☆ )

 

 

@ryocotan0612 2015.12.08 16:26
弟が小学生の頃所属してた野球チームにKinKi Kidsと小栗旬が撮影に来るという事で、しかもちょうど私休みということで見に行ったんだけど、寒いからって2分くらいで終了した…10m先で生で見れたけどさ…オンエアされるのか疑惑…

남동생이 초등학생 시절 소속되었던 야구팀에 킨키키즈랑 오구리슌이 촬영하러 왔다고 하는 것으로, 게다가 딱 나도 휴일이어서 보러갔지만 추워서라며 2분 정도로 종료했다. 10m앞에서 생으로 볼 수 있었지만... 온에어 될지가 의혹

 

 

여긴 본방에서도 정션에 살짝 잠깐 비추고 넘어갔지만 이렇게나 환히 인사해주고 갔구나 ㅠㅠㅠ

뒤에서 빛이 비춰서가 아니라 님들 자체가 자체발광 ㄷㄷㄷㄷ

 

 

 

 

 

정말 이번 게 지금 후지 테레비가 손에 쥐고 있는 수많은 주옥 같은 장면들의 새발의 피도 안되겠지만;;;;

이거라도 풀어줘서 감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로케 힘들겠다 싶을 땐 미공개 자주자주 틀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