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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그녀들의 수다

by 자오딩 2009.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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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위에 다리 쭈그리고 앉은 것좀 봐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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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도에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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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그런데 가본적 없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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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여러분. 이사람 피부관리 별로 안한댑니다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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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있잖아.. 지난 번에 누가 그러드라
"야, 너 이제 스물 셋이면 신경 좀 쓰는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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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본적 없어 그런거?
 
안가봤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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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말야....스물 다섯부터다크써클이 두드러진대나봐.
 
정말? 나 벌써 좀 그런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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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변이라든가 갑자기...
갑자기 확!!! 그런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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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다가오지 마세요!!
 
 
 
허허 이봐요 언니..... 지금 장난하시나요? - _-!!!ㅋㅋㅋ
 
 
 
 
 
 
+) 그에게 치즈케이크를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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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진짜 냄새 너무 심하네요.
배고프다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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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억ㅠ 야바이;;;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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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완전 쳐졌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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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맛있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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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도 있고.......
 
 
ㅋㅋ 손가락으로 가리키는게 막 어린애같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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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사주세요~ 네엥?"
저런 눈으로 쳐다보면 다 사주고 싶잖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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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도 있고....ㅠ
 
 
고개 꺾인 각도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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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쳐다보는ㅋㅋㅋㅋㅋ
그러다 목 빠지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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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케이크가 정말 맛있겠네요....; _;
 
 
표정봐ㅋㅋㅋㅋ완전 아쉬우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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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잉......ㅠㅠㅠ
 
 
아궁ㅠㅠ 누가 울 아가 좀 달래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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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구슬퍼라ㅠㅠㅠ
기력 완전 잃었음ㅋㅋㅋ 처량해 보여ㅠㅋㅋㅋ
근데 아무리봐도 의사선생님인데 말야.....ㅋㅋㅋ
 
 
 
 
 
ㅋㅋㅋ 월요일 돈나몬야에서 조목조목 예를 들어가며 적나라하게 자신의 소녀적 귀염성을 어필했던 쯔요시군.
근데 정말.....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요ㅠㅠㅠㅋㅋㅋ
뭐? 대화내용도 에스테??? 다크서클??? ㅋㅋㅋㅋ
진짜 예쁘기는 왜 또 저렇게 예뻐가지고ㅠㅠ 아흑ㅠㅠㅠㅠㅠ
근데 왠지 료코양이랑 저러고 있으니까 "에휴... 울집 양반이 말야~~" 이러면서 꼭 남편 뒷담화 하고 있는 것 같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