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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剛 紫]「美我空」TOUR 5/5 大阪城ホール 간단레포

by 자오딩 2009. 5. 6.

美我空 - ビガク ~ my beautiful sky TOUR

大阪城ホール(5/5)  

 

 

개연: 17:05
앵콜: 19:15
종연:20:15
 
#. ダブルアンコールはなかったけど、アンコールが1時間あってもう大満足!時間も厳しいですからね。
더블 앵콜은 없었지만, 앵콜이 1시간 있어 이미 대만족! 공연시간 규정도 엄하니까.
 
#. 剛さんが今日黒いタンクトップに白いTシャツそして黒いパンツ。帽子、メガネなし。
쯔요시상이 오늘 검은 탱크 톱에 흰 T셔츠 그리고 검은 팬츠. 모자, 안경 없음.

#. 最初のMCに、「つよし むらさき」と自己紹介した剛さん(笑)
맨처음 MC에, 「쯔요시 무라사키」라고 자기 소개한 쯔요시상(웃음)

#. 「Raindrop Funky」の前に、恋人がいる方が手を握りながら聴いて下さい、と。あいにくな方はエアでどうぞって(笑)もし僕が良かったら僕と手を繋いでみては、と皆がもう悲鳴中(笑)そして剛さんが物凄くクールで、30歳になったらこんな事も言えるようになってますね、と(笑)
「Raindrop Funky」의 전에, 연인이 있는 분은 손을 잡으면서 들어 주세요, 라고. 공교롭게도 없는 분은 에어(허공에서) 부디! 라고 (웃음)만약 나라도 괜찮다면 나와 손을 잡아보는 건 어때?라고 모두가 이미 비명 중 (웃음) 그리고 쯔요시상이 엄청나게 쿨하게, "30세가 되면 이런 것도 말할 수 있게 되네요.." 라고 (웃음)

#. 「Raindrop Funky」は夜の帰り道に、ちょうど雨上がりのキラキラしてるアスファルトを見て、綺麗やなぁ~と思いながらその想いを携帯に残して、そして歌になってたそうです。綺麗だと思ってたキラキラしてるアスファルトからここまで広がってきたのが予想外だ、と
「Raindrop Funky」는 밤에 돌아가는 길에, 정확히 비가 갠 뒤의 반짝반짝 하고 있는 아스팔트를 보고, 예쁘다...라고 생각하면서 그 생각을 휴대폰에 남기고, 그리고 노래가 된 것이라고. 처음엔 단순히 예쁘다고 생각했던 반짝반짝한 아스팔트에서부터 이렇게 노래를 만들게 까지 퍼져 온 것이 예상외였다고

#. アンコールのセッション、最初はコードとかエフェクターとかなかなか決められず、色々迷っていた剛さん(笑)これあれ弄ったりコードを弾いたりしてめっちゃ可愛かった
앵콜의 세션, 처음은 코드라든지 음향 처리 장치라든지 좀처럼 결정하지 못하고, 여러가지 헤매고 있던 쯔요시상(웃음) 이것 저것 만지작거리거나 코드를 연주하거나해 굉장히 귀여웠던

#. 今日も「美我空」の壁を体当たったり回し蹴ったりした後、ロンダードがありました
오늘도 「美我空」의 벽에 몸을 맞추거나 돌려 차거나 한 후, 론다드가 있었던

#. 息切れしながら愛の言葉をくれた剛さん。今日は最高に楽しくて幸せだった、と。投げキスもあった。そして最後に、投げキスじゃなくて、ボーリングポーズでキスを投げかけてくれた!
헐떡이면서 사랑의 말을 건내준 쯔요시상. 오늘은 최고로 즐겁고 행복했어!! 라고. 나게키스도 있었다. (4번)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게키스가 아니고, 볼링 포즈로 키스를 던져 주었다!
 
 
 
쯔요시님아ㅠㅠㅠ
그대의 입술을 아껴주세요!!!!!!!!!!!!!!!!!!!!!!!!!!!!!!!!!!!! ㅠㅠㅠ

 
 
 
+) 추가
 
#. 昔は真面目な話を皆に伝えたくてもなかなか伝えられなくて苦しかった。真っ直ぐに皆に「愛してる」も言えないまま終わってしまうと思った時期もあった。だから今のようにありのままで素直に皆と話出来てとても嬉しい、と。
옛날은 진실한 이야기를 모두에게 전하고 싶어도 좀처럼 전해지지 않아 괴로웠다. 맛스구니 솔직하게 모두에게 「사랑하고 있다」도 말할 수 없는 채 끝나 버릴 것이라고 생각했던 시기도 있었다. 그러니까 지금과 같이 있는 그대로로 솔직하게 모두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라고.

#. 「美我空」プロジェクトを通して、愛して下さってる方に僕も愛してるよと真っ直ぐに伝えたいと言いたかった剛さんですが、「伝えたい」というところに噛んでしまった(笑)ちょっと説得力が減ったかもしれない、と自分を突っ込んでた剛さん(笑)そして、噛むくらい、僕の愛情は大きいというふうに受け止めて下さい、と
さすがライブファイター!上手いですね
「비가쿠」프로젝트를 통해서, 사랑해 주고 있는 분에게 "나도 사랑하고 있어요"라고 솔직하게 전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었던 쯔요시상입니다만, 「전하고 싶다」라는 말에서 씹어 버린 (웃음) 조금 설득력이 줄어 들었을지도 모른다, 라고 자신을 츳코미 하고 있었던 쯔요시상(웃음) 그리고, "말을 씹을 정도로, 저의 애정이 큰 것이라는 식으로 받아 들여 주세요." 라고
과연 라이브 파이터!능숙하네요~

#. MC 1の後半、ちょっとここで終わるかまだ終わってないか?と微妙に感じさせられたところがあって、皆が拍手か拍手しないかと迷ってた(笑)そこで、剛さんがそれを察してくれて、「ここで終わっても良いけど(笑)で、ステージをはけて、アンコールでまだ7、8曲やっても良いですよ(笑)でも3ヶ月くらい経ったらやっぱり普通にやっとけば良かったなぁ~と感じるかも」、と言った(笑)
MC 1의 후반, 조금 여기서 끝날까 아직 끝나지 않은걸까가?라고 미묘하게 느껴지는 곳이 있어 모두가 박수를 쳐댜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헤매고 있었던 (웃음) 거기서, 쯔요시씨가 그것을 헤아려,「여기서 끝나도 괜찮지만... (웃음) 그래서, 스테이지를 떠나서, 앵콜로 아직 7, 8곡 해도 좋아요 (웃음) 하지만 3개월 정도 지나면 역시 보통으로 하는게 좋았을걸...이라고 느낄지도」, 라고 한 (웃음)

#.  「歴史」の後の即興曲。とても優しいピアノで弾きながら歌ってくれた剛さん。歌詞がもし聴き間違えたら申し訳ありません。
「역사」의 뒤의 즉흥곡 .매우 상냥한 피아노로 연주하면서 노래해 준 쯔요시상. 가사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誰が 誰が
愛を
누가 누가
사랑을

誰が 誰が
愛を
누가 누가
사랑을

投げてくれるのだろう
던져줄 것인가
 
空は
待ってるだろう
하늘은
기다리고 있겠지
 
空は
待ってるだろう
하늘은
기다리고 있겠지
 
空は
待ってるだろう
하늘은
기다리고 있겠지
 
空は
待ってるだろう
하늘은
기다리고 있겠지
 
光の 愛を
光の 愛を
光の 愛を
光の 愛を
빛의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