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剛 244

[剛 紫]「美我空 TOUR」in NARA 4/10 레포 ②

by 자오딩 2009. 4. 17.

지난 4월 10일 공연의 자세한 레포입니다.

아아아.... 정말 나 이 남자 이렇게 좋아해도 되는걸까요......

그냥....한 마디 한 마디가 너무 소중하네요...........

 

(원문출처: joanne)

 

 

#. 場内 회장
カメラクルーが入ってきまた。
「wowow」のステッカーを見かけた。
あとは、速報の方にも報告しましたが、一階の左側の控え室(透明グラスパネルの窓がついていますのでステージが見れるところです)に、お坊さん四名がいらっしゃいました。
終演の時笑顔で私たちに向いてお互いお辞儀をしました。とても優しい方々ですね。

카메라 크루가 들어 왔다.
 「wowow」의 스티커가 보였다.

1층의 좌측의 대기실(투명 글래스 패널의 창이 붙어 있기 때문에 스테이지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에,

스님4명이 분 오셨습니다.
종연때 웃는 얼굴로 우리를 향해 서로 서로 인사를 했습니다. 매우 상냥한 분들이군요.

 

 


#. 衣装 의상
今日も私服のようだった。黒い上下。途中にジャケットを脱ぎ、半袖の黒いTシャツになった。そして、「空」の準備時間に、白いTシャツに着替えた。
剛さんはまた痩せたね。
ちょっと疲れ気味でしたが、歌声は最高でした。
最後の数曲を歌った時声が若干枯れてたが、それがより切なげに聞こえて心に沁み込んできた。

오늘도 사복같았다. 검은 상하. 도중에 쟈켓을 벗어, 반소매가 검은 T셔츠가 되었다.

그리고, 「空 하늘」의 준비 시간에, 흰 T셔츠로 갈아 입었다.
쯔요시상은 또 야위었군요.
조금 피곤한 것 같았습니다만, 가성은 최고였습니다.
마지막 수곡을 노래했을 때 목소리가이 약간 갈라졌지만, 그것이 보다 절절하게 들려 마음에 스며들어 왔다.

 

 


#. M1 「美 我 空」

ステージの左右両側そして真ん中にはグラス製(?)のブロックが置かれていた。

左側のブロックには「我」という字が見えた。
「美 我 空」は剛さんのソロベース。
かっこ良くてとてもファンキーな音でした。
思わず体が動き出したね。

스테이지의 좌우 양측 그리고 한가운데에는 글래스제(?)의 블록이 놓여져 있었다.

좌측 블록에는 「我」라고 하는 글자가 보였다.
「美我空」은 쯔요시상의 솔로 베이스.
멋있고 매우 펑키인 소리였습니다.
무심코 몸이 움직이기 시작했군요.

 


#. M2 「TALK TO MYSELF」

剛さんのギター弾き語り。
切なくて悲しくて心が締め付けられた一曲。
途中に少し変調があった。
剛さんが今まで乗り越えた壁、悩んだ事、そして私たちに伝えってくれった愛を考えながら、静かに涙を流した。

쯔요시상이 기타를 치며 노래.
안타깝고 슬퍼서 마음을 단단히 조일 수 있었던 한 곡.
도중에 조금 변조가 있었다.
쯔요시상이 지금까지 넘은 벽, 고민한 일, 그리고 우리에게 전해준 사랑을 생각하면서, 조용하게 눈물을 흘렸다.

 


#.M3 「愛詩雨」

ギター弾きながら歌った剛さん。
こちらも、途中には少し変調もあった。
色々悩んだり苦しんだりしたという事実がその切なげな歌声を通して伝わってきたね。

それでも諦めたくないという気持ちも。

기타 연주하면서 노래한 츠요시씨.
이쪽도, 도중에는 조금 변조도 있었다.
여러가지 고민하거나 괴로워하거나 했다고 하는 사실이 그 절인 가성을 통해 전해져 왔군요.
그런데도 단념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 기분도.


 

 

#. MC 1

美我空プロジェクトの説明。
「剛 紫です」との自己紹介。
昨日を含め、会場で凄く暖かい時間を過ごした。
自然と音楽を伝えそして表現したりする「美我空」プロジェクト。
30歳を目の前にして、攻撃とかではなく、ただただ自分で音楽をやりたい。
今の時代では、「音楽がこうであるべきだ」というサンプルが多過ぎて、自分の本当の想いを語るという音楽のジャンルがなかなかない。
それはこの世間がパターンとして「男はこうあるべきだ」、「女はこうあるべきだ」などといういうふうに考えてきた訳だ。
それが一番危険な考えではないか。

美我空프로젝트의 설명.
 「剛 紫입니다」라는 자기 소개.
어제를 포함해 회장에서 굉장히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자연스럽게 음악을 전해 그리고 표현하거나 하는「美我空」프로젝트.
30세를 눈앞으로 하고, 공격 같은 것은 없고, 단지 단지 스스로 음악을 하고 싶다.
지금의 시대애서는 「음악이 이러해야 한다」라고 하는 샘플이 너무 많아서,

자신의 진짜 구상을 말한다고 하는 음악의 장르가 좀처럼 없다.
그것은 이 세상이 패턴으로서 「남자는 이렇게 있어야 한다」, 「여자는 이렇게 있어야 한다」 등이라고 하는 말하는 식으로 생각해 온 이유다.
그것이 제일 위험한 생각이 아닌가.


変わろうとした自分そして変わらない自分に関して色々考えて、「美我空」プロジェクトを始めた。
周りの状況とか立場とかがあり、その中で皆さんに投げてくれた今日の雲一つもない青空のように透き通った愛情を守る為には凄まじい時間も沢山あった。
時には様々な人々の欲とか願望に添えて変わろうとした自分もあって、その中で皆さんに貰った愛情を守る事が難しい。

바뀌려고 한 자신 그리고 변하지 않는 자신에 관해서 여러가지 생각하고, 「美我空」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주위의 상황이라든지 입장이라든지가 있어, 그러는 가운데서 여러분에게 던져 준

오늘의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과 같이 투명한 애정을 지키기 위해는 굉장한 시간도 많이 있었다.
때때로는 여러가지 사람들의 욕구라든지 소망에 따라  바뀌려고 한 자신도 있고,

그 가운데서 여러분에게 받은 애정을 지키는 것이 어렵다.


でもそれじゃその中間を取れば良いという訳でもないような気がする。
僕はただあなたたちと、空とのように、繋がっていたい。
今の時代の不景気の中、何かを守るには、不安や孤独がいっぱいあるでしょうけれども、

自分の事だけではなく、自分たちの「美我空」そして日本の「美我空」は本当に何でしょうか。
空を見上げ、恐らく、皆が最終的に同じ答えに辿り着いているのではないか。
皆はきっと真面目に生きたいでしょうし、不真面目に生きていても納得出来る人はいないでしょうし、

生まれてきて悪い事をする為の悪い人なんていない。
皆にはきっと愛がある。

하지만, 그렇다면 그 중간을 취하는게 좋다고 하는 것도 뭔가 좀 아닌 듯한 생각이 든다.
나는 단지 당신들과 하늘과 함께...라는 것처럼, 연결되어 있고 싶다.
지금의 시대의 불경기 속에서, 무엇인가를 지키려면 , 불안이나 고독이 가득 있겠지만도,

자신의 일뿐만이 아니고, 스스로의 「美我空」그리고 일본의 「美我空」은 정말로 무엇입니까.
하늘을 올려보고 아마, 모두가 최종적으로 같은 대답에 겨우 도착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모두는 반드시 성실하게 살고 싶을 것이고, 불성실하게 살아도 그걸 납득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나쁜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난 나쁜 사람은 없다.
모두에게는 반드시 사랑이 있다.


18の頃に、生と死を凄く考えた時期があった。
その時は沢山の人を傷つけましたし、応援して下さっている方々に心配をかけましたし、家族にも沢山心配かけた。
そして音楽で自己解放が出来て、本当の自分を表現する事が出来ている。
世間様には様々なイメージで固まった自分を皆が多く見たんでしょうが、そういう嘘を吐いてた自分が到底許せなかった。涙を流してた。
この違う自分で喜んで貰っても本当に良いか。自分の中にない言葉を吐いても本当に良いか。これが仕事だろうか。
本当の自分、ありのままの自分を守る為に、友達も少なくしたし、本当に信じる人だけと繋げる。

18의 무렵에, 생과죽음을 굉장히 생각했던 시기가 있었다.
그 때는 많은 사람을 상처 입혔고, 응원해 주시고 있는 분들에게 걱정을 끼쳤고, 가족에게도 많이 걱정 끼쳤다.
그리고 음악으로 자기 해방이 되어 진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되어있다.
세간에는 여러가지 이미지로 굳어진 자신을 모두가 대부분 보았겠지만,

그러한 거짓말을 토하고 있었던 자신이 도저히 허락할 수 없었다. 눈물을 흘렸다.
이 다른 자신을 기꺼이 받아도 정말로 좋은가.

자신의 맘속엔 없는 말을 해도 정말로 좋은가.

이것이 일일까.
진짜 자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지키기 위해, 친구도 줄였고, 정말로 믿는 사람만과 연결한다.


そして、本当の自分、芸能界に入る前の自分と繋げてくれたのが平城宮蹟の上の360度の空だった。
辛い想いや納得出来ない事をその空に預け、自分をリセットして、そして東京に帰って仕事をする。
29歳の時に平城宮蹟に行き、応援して下さってる皆を思い、本当に皆を愛せる為には、ありのままの自分で生きていくべきだと、空に勇気と自信を貰った。
だから「美我空」。
何時か、皆さんと一緒に、美しい空を描けば良いなと思っている。
奈良墨、奈良筆、奈良の和紙で、平城宮蹟で「美我空」という文字を書いた。
それが自分にとってとても大切な事だ。

그리고, 진짜 자신, 연예계에 들어가기 전의 자신과 연결해 준 것이 헤이죠큐-세키 위의 360도의 하늘이었다.
괴로운 마음이나 납득 할 수 없는 것을 그 하늘에 맡겨 자신을 리셋 하고, 그리고 도쿄에 돌아가고 일을 한다.
29세 때에 헤이죠큐-세키에 가, 응원해 주시고 있는 모두를 생각해, 정말로 모두를 사랑할 수 있기 위해서는,

있는 그대로의 스스로 살아가야 한다고, 하늘에 용기와 자신을 받았다.
그렇기 때문에「美我空」.
언젠간 여러분과 함께, 아름다운 하늘을 그리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나라먹, 나라붓, 나라의 일본 종이로, 헤이죠큐-세키에서「美我空」이라고 하는 문자를 썼다.
그것이 자신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美我空」プロジェクトに対して「ふぅん~」という人もいるでしょうし、凄く良いと思ってくれる人もいるでしょうが。
何時か時代に、自分の「美我空」そして日本の「美我空」は何でしょうというクエスチョンを投げられるようなこのプロジェクト。
自分の原点、芸能界に入る前の自分に、今どんどんどんどん戻っていってる。
辛いシーンを業界の中で沢山見てる。本当は苦しいです。でもこの業界にいるから仕方がない。
でも辛い想いや苦しい想いがあったとしても、ありのままの自分で生きていこうと思う。

今朝は家族と吉野の方に千本桜を見に行った。
家族と写真を撮って帰ってきた。

「美我空」프로젝트에 대해서 「흐응~」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굉장히 좋다고 생각해 주는 사람도 있겠지만.
언젠가 시대에 대해 자신의「美我空」그리고 일본의「美我空」은 무엇일까요. 라고 하는 퀘스쳔을 던질 수 있는 이 프로젝트.
자신의 원점, 연예계에 들어가기 전의 자신으로 지금 자꾸자꾸 자꾸자꾸 돌아오고 가고 있다.
괴로운 장면을 업계 안에서 많이 보고 있다. 사실은 괴롭습니다. 하지만 이 업계에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하지만 괴로운 구상이나 괴로운 구상이 있었다고 해도,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살아가려고 한다.

오늘 아침은 가족과 요시노에 千本桜센본자쿠라를 보러 갔다.
가족과 사진을 찍고 돌아왔다.


20歳の頃に、家族は一緒に写真とか撮りたかっていたでしょう。でも一緒に過ごす事が出来なかった。
例えば自分に子供が出来た時、その子供たちの成人式に一緒に写真とか撮りたいでしょう。
でも自分はなかなかそういう事も家族にあげられなかった。
自分が今まで生かして貰った事、そして皆さんに足を運んで応援して下さった事があるので、感謝そして感動や喜びを感じてる。
曖昧な夢ではなく確かな希望を歌う事。
今の時代に不安の中で、自分の「空」、自分のスペースにいらないものまでいっぱい溜め込み過ぎて本当の自分に対して考えられなくなってきてる時代ではないか。
ライブの帰り道に、皆が夜空を見上げ、自分の「空」、自分のスペースを作ってみて下さい。
胸のスペースに、誰を愛し、何を愛し、どんなふうに生きたい、どんな事が納得出来ない……と考えてみて、そして自分を見つめ直してみましょう。
曖昧な現実や現実逃避ではなく、確かな希望を、美しい空を描いて頂きたい。

20세의 무렵, 가족은 함께 사진이라든지 찍고 싶었겠죠. 하지만 함께 보낼 수가 없었다.
예를 들면 자신에게 아이가 생겼을 때, 그 아이들의 성인식에 함께 사진이라든지 찍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은 좀처럼 그러한 일도 가족에게 해줄 수 없었다.
자신이 지금까지 살면서 받은 것들, 그리고 여러분께서 발길을 옮겨 응원해 주신 일이 있기 때문에, 감사 그리고 감동이나 기쁨을 느끼고 있다.
애매한 꿈은 아니고 확실한 희망을 노래하는 것.
지금의 시대에 불안속에서, 자신의「하늘」, 자신의 스페이스에 필요 없는 것까지 가득 너무 모아놓아

진짜 자신에 대해서 생각할 수 없어지고 있는 시대가 아닌가.
라이브에서 돌아가는 길에, 모두가 밤하늘을 올려다 보며 자신의 「하늘」, 자신의 스페이스를 만들어 봐 주세요.
가슴의 스페이스에, 누구를 사랑하고, 무엇을 사랑하고, 어떤 식으로 살고 싶어, 어떤 일을 납득 할 수 없어……라고 생각해 보고, 그리고 자신을 다시 봅시다.
애매한 현실이나 현실 도피가 아니고, 확실한 희망을, 아름다운 하늘을 그려주셨으면 한다.

 

 

#. M4 「素敵な詩 孤独な歌」

はじめは剛さんのソロ電子ピアノ演奏。
最初は少し切なくて、それでも落ち着かせてくれるような音色。
そしてエフェクトを加え、より可愛い音を出してくれた。
そしてバンドが参加して、剛さんはピアノを弾きながら歌ってた。
高音が凄く綺麗で透き通った音でした。

「希望も見れないふたり~」のところが、
「Oh Yeah~」に変わってしまった。
天に届くような歌声に堪能。

처음은 츠요시씨의 솔로 전자 피아노 연주.
처음은 조금 안타까워서, 그런데도 안정되게 해 주는 음색.
그리고 에펙트를 더해서 귀여운 소리를 내 주었다.
그리고 밴드가 참가하고, 쯔요시상은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노래했다.
고음이 굉장히 깨끗하고 투명한 소리였습니다.

 「希望も見れないふたり~희망도 볼 수 없는 두 사람」가,
 「Oh Yeah」로 바뀌어 버렸다.
하늘에 닿는 가성에 능숙.

 

 


#. M5 「雨の弓 ~ Ameno-yumi」

コーラスを加え凄く迫力がある一曲だった。
剛さんの切ない歌声に泣いた……
特に最後の「あなたのことだけ愛していたい」に、胸が締め付けられた。

코러스를 가세해 굉장히 박력이 있는 한 곡이었다.
쯔요시상의 안타까운 가성에 울었던……
특히 마지막 「あなたのことだけ愛していたい 당신만 사랑하고 싶다」 가슴을 저며왔다.

 


#. M6 「ku」

剛さんのドラムコーナー!
剛さん専用のドラムセット(移動式)があった。
とてもかっこ良くて思わずそのリズムに合わせて体が動き出したね。

쯔요시상의 드럼 코너!
쯔요시상 전용의 드럼 세트(이동식)가 있었다.
매우 멋있어 무심코 그 리듬에 맞추고 몸이 움직이기 시작했군요.

 


#. M7 「NIPPON」

めっちゃテンション上がってきた!
日本人ではないのにその「NIPPON」の連呼に反応してしまいますね(笑)

굉장히 텐션 올라 왔다!
일본인은 아닌데 그 「NIPPON」의 연호에 반응해 버리는군요 (웃음)(이분은 홍콩분이세요 ^^)

 

 


#. M8 「叶え Key」

「人生一度きり 毎日一度きり」と、
心に凄く響いています。
やっぱりありのままの自分でいられる事がとても大事ですね。

「人生一度きり 毎日一度きり 한 번 뿐인 인생, 한 번 뿐인 매일」
마음에 굉장히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역시 있는 그대로의 스스로 있을 수 있는 것이 매우 소중하네요.

 


#. MC 2

座らせて頂いた。

「暗い」、「固い」って話が終わってしまう事がとても寂しくて悲しい。
きちんと話す事が大事。
今の時代には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るのが難しい。
本当に相手に対してどんな事を思ってるのかどんな事を伝えたいのか、あるようでないような。
人間が「伝える」という力を持っているのに本当の想いを伝えない。
「凄く良いですね」と笑ってくれる人の目の奥を見た時に、「あぁ、そうでないのかなぁ」と感じ取った時が結構ある。

팬들을 앉게 했다.

 「어둡다」, 「딱딱하다」고 이야기가 끝나 버리는 것이 매우 외롭고 슬프다.
제대로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
지금의 시대에는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 것이 어렵다.
정말로 상대에 대해서 어떤 일을 생각하고 있는지, 어떤 일을 전하고 싶은 것인지, 그런게 없는 듯한.
인간은 「전한다」라고 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진짜 마음을 전하지 않는다.
「굉장히 좋네요」라고 웃어 주는 사람의 눈의 안쪽을 보았을 때에,

「아, 본심은 그렇지 않은 걸까나」라고 느낄 때가 상당히 있다.

 

自分の目の前にいる人全員に好きになって貰う事を思ってきてる訳ではない。
過去にもそんなふうに思った事が一度もない。
ただただ自分が生まれてきた事を感謝し、頂いた愛情をきちんと返さなければいけないと思う。
曖昧な夢でなく確かな希望を歌いそして確かな希望を自身がなってやるという気持ちで「美我空」プロジェクトを始めた。
こうした話を進んでいける事、ありのままの自分で皆さんと向き合える事が、何よりも嬉しい。
ステージの上に立って、全く緊張してない訳はないけど、ほとんど緊張しない状態で皆さんと軽く楽しく話をして時間を過ごしていく事が楽しい。
楽しいよりか、嬉しくて仕方がない。
자신의 눈앞에 있는 사람 전원이 모두 좋아해 주길 바라는 것은 아니다
과거에도 그런 식으로 생각한 일이 한번도 없다.
단지 단지 자신이 태어난 일을 감사하고 받은 애정을 제대로 돌려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애매한 꿈이 아니고 확실한 희망을 노래하며

그리고 확실한 희망을 자신이 되어 준다고 하는 기분으로 「美我空」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런 이야기를 진행해 나갈 수 있다는 것, 있는 그대로의 스스로 여러분과 마주볼 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도 기쁘다.
스테이지 위에 서서, 완전히 긴장하고 있지 않는다고는 할 수 없지만,

거의 긴장하지 않는 상태로 여러분과 가볍고 즐겁게 이야기를 하고 시간을 보내 가는 것이 즐겁다.
즐거답고 하기 보다는, 기뻐서 어쩔 수 없다.

 

色々着たまま、「僕はこうなんですよ」と話をしても、「違うんだろうな」とずっと思ってた。
そういう鎧やジレンマを全部取っ払って今ここにいられる事がとても幸せです。

テレビを見ても雑誌を読んでも何でも、世の中には何が本当か何が嘘か分からない。
人を信じたり裏切られたり色々あるけど出来る限り人を疑う事でなく人を信じて生きていけば良い。
でも自分の体は一つ、自分の心は一つだから痛みや傷に襲われた時に不安や恐怖も出てくる。
そういう不安や恐怖や痛みを無視するのではなく、真正面から見ていく事、真っ直ぐに見詰める事によって、シンプルにいられると思う。

여러가지를 입은 채로, 「나는 이러합니다」라고 이야기를 해도, 「다른 것일까나」라고 쭉 생각했다.
그러한 갑옷이나 딜레마를 전부 걷어내고 지금 여기에 있을 수 있는 것이 매우 행복합니다.

텔레비전을 봐도 잡지를 읽어도 뭐든지, 세상에는 무엇이 사실인지 무엇이 거짓말인지를 알 수가 없다.
사람을 믿거나 배신당하거나 여러가지 있지만 가능한 한 사람을 의심하는 일 없이 사람을 믿으며 살아가면 좋다.
하지만 자신의 몸은 하나, 자신의 마음은 하나이니까 아픔이나 상처에 습격 당했을 때에 불안이나 공포도 생긴다
그러한 불안이나 공포나 아픔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정면으로 보고 가는 것, 곧게 응시하는 것에 의해서,

심플하게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世間様の作って頂いたイメージがある。
本当は台風の中にいるような毎日だった。
「本当の自分はこうなんだ」という事を皆さんに伝えたいのに、台風が自分の周りに巻いていて、なかなか声も届かない、姿も見せて貰えない、話もさせて貰えない。
そして僕はずっとその台風の中で泣いていた。
愛している人に、愛してくれる人に、「こうなんだ」という事を言わせて貰えない。言えない。それが苦しかった。

세간으로 부터 만들어 받은 이미지가 있다.
사실은 태풍 속에 있는 매일이었다.
 「진짜 자신은 이러하다」라고 하는 일을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데, 태풍이 자신의 주위에 감고 있고,

좀처럼 소리도 닿지 않는, 모습도 보여드릴 수 없는, 이야기도 해드릴 수가 없다.
그리고 나는 계속 쭉 그 태풍속에서 울고 있었다.
사랑하고 있는 사람에게, 사랑해 주는 사람에게, 「이러하다」라고 하는 것을 말해드릴 수가 없다.

말할 수 없다. 그것이 괴로웠다.


でも今はこうして素直に伝える事が出来る年齢や環境になって嬉しい。
こうさせてくれたのはずっと見守り続けてくれてる人の力と愛情です。
台風の中にいた自分の事を、「本当はこうになってるんだろうな」と信じて想像してずっと傍にいてくれた人達が今こうして僕の話を聴いてくれる。
それを毎日感謝しっぱなしで、自分が何か出来ないかと色々考えている。
それは自己満足の為ではなくて、何か自分がする事によって、何か確かなものと繋がっていく事です。
アーティストは確かなものを選ぶべきです。
時代はこんな曲やコードや歌詞が好きとか、日本はこういうコード進行に弱いとか、そういう分析が本当に今の時代に必要なのか。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해 솔직하게 전할 수가 있는 나이나 환경이 되어 기쁘다.
이렇게 할 수 있게 해준 것은 계속 쭉 지켜봐 주고 있는 사람의 힘과 애정입니다.
태풍안에 있던 자신의 일을, 「사실은 이렇게 되는거구나」라고 믿고 상상하며 쭉 옆에 있어 준 사람들이 지금 이렇게 해 나의 이야기를 들어 준다.
그것을 그저 매일 감사하고 있을 뿐이으로, 자신이 무엇인가 할 수 없을까 여러가지 생각하고 있다.
그것은 자기만족이기 때문에서가 아니라, 무엇인가 자신이 하는 일에 의해서, 무엇인가 확실한 것과 연결되어 가는 것입니다.
아티스트는 확실한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시대는 이런 곡이나 코드나 가사가 좋아라든지, 일본은 이런 코드 진행에 약하다든가, 그러한 분석이 정말로 지금의 시대에 필요한 것인가.


音楽、表現、メッセージがムーブメントを起こすべきです。

「何やねん?」と思った瞬間、皆もきっとある。
人に「何やねん、お前?」と言ってしまったら、「何やねん、お前?」と返されたのが当たり前。
そうじゃなくて、「この人をどういうふうにして愛してあげる事が出来るんだろう?」を考える。
だから時代に対してラブソングを投げる。
人間だから、不安や孤独や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る時間のないこの時代に生きていくと、自分の幸せや自分の時間だけにピンと合わせてしまいがち。
でも一分でも一秒でも良いから何か自分が時代に対して投げるべきか歌い続けるべきか、皆さん考えてみて下さい。
そして自分の大切な人、家族、恋人、今自分の前にある景色と繋がっていく。

음악, 표현, 메세지가 movement를 일으켜야 합니다.

 「뭔소리야?」라고 생각한 순간이 모두에게 반드시 있을 것이다.
사람에게 「뭐야, 너?」라고 해버렸다면,「뭐야 너?」라고 돌려 받는 것이 당연.
그런 것이 아니라「이 사람을 어떤 식으로 사랑해 줄 수가 있을까?」를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시대를 향해 러브송을 던진다.
인간이니까, 불안이나 고독이나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 시간이 없는 이 시대를 살아가면,

자신의 행복이나 자신의 시간 만큼 시계의 바늘에 맞춰가버리기가 쉽상.
하지만 1분이라도 1초라도 좋기 때문에 뭔가 자신이 시대에 대해서 던져야할 것인지 계속 노래해야할 것인지, 여러분 생각해 봐 주세요.
그리고 자신의 소중한 사람, 가족, 연인, 지금 자신의 앞에 있는 풍경과 연결되어 간다.


色々噛み締めて今の時代を生きましょう。

今、僕は本当にとても幸せです。
でも幸せの裏側には不幸なシーンもいっぱいある。
辛くて苦しい日もある。
でもそれが人間だという事で勉強だと思う。頑張って生きている。
楽しい事だけではいけない。
辛い事も苦しい事も学びながら大切な事を噛み締める。
人生一度きり、今は一度きり、自分はたった一人。
全てを優しく感じながら生きていくのが凄く大事。
そんな想いで楽曲を書いた。

여러가지를 곱씹어 보며 지금의 시대를 삽시다.

지금, 나는 정말로 매우 행복합니다.
하지만 행복의 뒤편에는 불행한 씬도 가득 있다.
괴롭고 괴로운 날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인간이라고 하는 것으로 공부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살아 있다.
즐거운 일만으로는 안 된다.
괴로운 일도 괴로운 일도 배우면서 중요한 일을 마음 속 깊이 새긴다.
한 번뿐인 인생, 한 번뿐인 지금, 자신은 단 한 명.
모두를 상냥하게 느끼면서 살아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
그런 마음으로 악곡을 썼다.

 

時代を考えていくと、僕という歴史はどんな歴史なんだろうか、漠然と考える。
世の中に流れていく歴史はどこまで真実なのかどこまで違うか分からない。
昔の時代なら、自分が五ヶ国語喋れるとか髪が長かったとか語尾に「だろう?」と絶対についてるとか(笑)を「書いといてぇ」と言ったらそう書かれてしまってそうなってくる。

今は映像だったりあるけど。
皆さんもカメラとか何か撮ったりね?
4ギガですか1ギガくらいにしますか?
4ギガを買ったところで4ギガアップアップならないでしょう。
僕のデジカメはもう空、寺、神社です(笑)
老夫婦のデジカメだと思われても違和感のないデジカメです(笑)

あとは鹿さんの写真も撮ってる。
今日鹿さんを見たりして行きました?
「はい」と答えた観客達。
平城宮跡に行った人どれくらいいますか?
結構な人が手を上げた。
僕の知り合いが平城宮跡の近くに住んでいる。
平城宮跡に桜を撮っていくかなぁと思った。

시대를 생각해 가면, 나라고 하는 역사는 어떤 역사일까인가, 막연히 생각한다.
세상에 흘러 가는 역사는 어디까지 진실인지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모른다.
옛 시대라면, 자신이 5개국어를 말할 수 있다든가 머리카락이 길었다든가

말 어미에「だろう?이지?」라고 반드시 붙였다는가 (웃음)을

「써두라고 」라고 하면서 그렇게 써버리면 그게 사실이 되어 진다.

지금은 영상이거나 그런게 있는데.
여러분도 카메라라든지 뭔가 찍지요?
4 기가입니까 1 기가정도 합니까?
4 기가를 샀더니 4 기가 위로는 안나오네요.
제의 디지탈 카메라는 이미 '하늘', '절', '신사'입니다 (웃음)
노부부의 디지탈 카메라라고 생각되어도 위화감이 없는 디지탈 카메라입니다 (웃음)

나머지는 사슴상의 사진도 찍고 있다.
오늘 시카상을 보거나 하러 갔습니까?
 「네」라고 대답한 관객들.
헤이죠큐-세키에 간 사람 어느 정도 있습니까?
꽤 많은 사람이 손을 들었다.
내가의 아는 사람이 헤이죠큐-세키 근처에 살고 있다.
헤이죠큐-세키에 벚꽃을 찍으러 갈까라고 생각했다.


結局時間がなくて行かなかったけど、「今、平城宮跡、どれくらい人がいるかなぁ?」と聞いたら、「石舞台の上にありえないくらい人がいる」と(笑)
「あぁ、あいつらなんだなぁ」と思った(笑)
観客の皆が笑ってた(笑)

僕が本当にあの石舞台の上で色んな気持ちを空に預けた。
奈良は京都と違って、発展させていないところが魅力です。
それによってエネルギーや伝説、言い伝え、伝統…日本古来のものが残ってるエリア。
昔の人の努力と愛の結晶です。

僕が昔飼ってたペットが一生治らない病気かかって、「もう治りません」と言われた。
じゃ、僕は生きている間に温もりと愛情を沢山沢山伝えようと

결국 시간이 없어서 가지 않았지만,

「지금, 헤이죠큐-세키, 어느 정도 사람이 있을까?」라고 그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돌무대 위에 있을 수 없을 정도 사람이 있다」라고 (웃음)
 「아, 그녀석들이구나」라고 생각한 (웃음)
관객의 모두가 웃고 있었던 (웃음)

내가 정말로 그 돌무대 위에서 여러 가지 기분을 하늘에 맡겼다.
나라는 쿄토와 달리, 발전시키지 않은 곳이 매력입니다.
거기에 따라 에너지나 전설, 전해 전통…일본 고래의 것이 남아있는 에어리어.
옛날 사람의 노력과 사랑의 결정체입니다.

내가 옛날 기르고 있었던 애완동물이 평생 나을 수 없는 병에 걸려서,

「더이상 낫지 않습니다」라는 말을 들었다..
자, 그럼 나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 아이에게 따스함과 애정을 많이 많이 전하자고.


「どれくらいですか?」と聞いたら、「あと一ヶ月ですかね」と言われた。
凄く悲しくて苦しくて、でもこの苦しみを受け止めないとこの子を愛する権利もないし愛した事にもならない。
お前が生きれる限り僕が一所懸命絶対に愛情と温もりを伝える、何時までもお前と一緒にいるよと言った。
ペットには言葉がないけど、「うん」って言ってくれるような目で僕を見た。
とにかく寝る時間もずっとずっとリビングで一緒に寝たりとか過ごした。
最後は突然に亡くなっちゃいましたけど、命が消えた時に教わった事。
言葉があるのならちゃんと話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の事。
感覚やフィーリングだけで人と繋がっていくって駄目でしょう。
フィーリングがあり過ぎると、相手の事を意外に知らなかったりする部分も出てくる。
話をきちんとしたら、誤解もないと思うし、はっきりものを言う優しさもある。
自分の言葉を伝える、態度を示す、目で訴える、色んな事が出来るはずです。

「어느 정도 입니까?」라고 물었더니, 「앞으로 1개월정도일까요」라는 말을 들었다.
굉장히 슬프고 괴로워서, 하지만 이 괴로움을 받아 들이지 않으면

이 아이를 사랑할 권리도 없고 사랑한 일도 안 된다.
너가 살아있는 동안 내가 열심히 반드시 애정과 따스함을 전하는, 언제까지라도 너와 함께 있을게라고 말했다.
애완동물에게는 언어라는 것이 없지만, 「응」이라고 말해 주는 눈으로 나를 보았다.
어쨌든 자는 시간도 쭉 쭉 거실에서 함께 자거나하며 보냈다.
최후는 갑자기 죽어 버렸습니다만 생명이 사라졌을 때에 배운 일.
"말"이 있다면 제대로 이야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
감각이나 feeling만으로 사람과 연결되어 간다고 하는 것은 안되겠지요.
feeling이 너무 있으면 , 상대의 일을 의외로 모르거나 하는 부분도 나온다.
이야기를 제대로 하면, 오해도 없다고 생각하고, 분명한 것을 말하는 상냥함도 있다.
자신의 말을 전하는, 태도를 나타내는, 눈으로 호소하는,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M9 「綴る」

剛さんのピアノ弾き語りでした。
心に染み込んでる切ないメッセージ。
胸に落ちてきた涙が暖かいとの感触で、
生きていて良かったと感じられた瞬間。
同じ時代で生まれてきて、
同じ時空に一緒に時間を過ごせる事がとても幸せです。

쯔요시상의 피아노 연주.
마음에 스며들고 있는 안타까운 메세지.
가슴에 떨어져 내린 눈물이 따뜻하다는 감촉으로,
살아 있어 좋았다고 느껴진 순간.
같은 시대에 태어나고,
같은 시공에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매우 행복합니다.

 

 


#. M10 「歴史」


これも、剛さんのピアノ弾き語りでした。
透き通った高音に堪能した。
エコーのエフェクトも加えて、
剛さんの叫びがずっと響いていたような錯覚もあった。

何故かきちんと説明出来ないけど、
個人的にはこの楽曲が一番好きで一番泣いていた。
人間には皆一人一人の歴史があるなんて、
当たり前のような事だけど、
自己満足とかではなく、
生きていた証を残す事。
もういなくなった方々の歴史を知る事。
時代を超えて繋がっていく事。
「自分の過去」との事。
そして、愛を尽くす事。

最後の剛さんのソロピアノに凄く癒された……
とても優しい音を鳴らしてくれたからね。

이것도, 쯔요시상의 피아노 연주.
투명한 고음에 만끽했다.
에코의 효과도 더하고,
츠요시씨의 절규가 쭉 울리고 있던 것 같은 착각도 있었다.

왜일까 제대로 설명 할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악곡을 제일 좋아하고 제일 울고 있었다.
인간에게는 모두 한사람 한사람의 역사가 있다니
당연과 같은 일이지만,
자기만족 같은 것이 아니라,
살아 있던 증거를 남기는 일.
이제 없어진 분들의 역사를 아는 일.
시대를 넘어서 연결되어 가는 일.
 「자신의 과거」라는 일.
그리고, 사랑을 다하는 일.

마지막 쯔요시상의 솔로 피아노에 굉장히 치유된……
매우 상냥한 소리를 울려 주었기 때문에.


 


#. M11 「Raindrop Funky」

キスしようぜ、honey!
剛さんのギターがポイントです。
かっこ良過ぎでしたよ!

キスしようぜ、honey!키스 하자구, honey!
쯔요시상의 기타가 포인트입니다.
너무 멋있었어요!

 


#. セルフポートレート時間 self potrait 시간

剛さんがセルフポートレートを撮る時間。
ステージを真っ黒にして、剛さんがシャッターを押す時にだけ、
スタジオ用のような灯が光ってた。
アップを撮る為にカメラに近付いた剛さんがめっちゃ可愛いでした!

쯔요시상이 셀프 포트레이트를 찍는 시간.
스테이지를 새까맣게 하고, 쯔요시상이 셔터를 누를 때에만,
스튜디오용과 같은 등불이 빛났다.
클로접을 찍기 위해 카메라에 가까워진 쯔요시상이 굉장히 귀여웠습니다!

 

 


#. M12 「FUNKAFULL FUNKAFULL」

先程撮ったセルフポートレートがスクリーンに流れていた。
ファンキーな楽曲で皆盛り上がってきたよ!

조금 전 찍은 셀프 포트레이트가 스크린에 흐르고 있었다.
펑키인 악곡으로 모두 분위기가 살아 왔어!

 


#. ミニセッション 세션

剛さんのギター、言葉に出来ないほど迫力があった!!

쯔요시상의 기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 박력이 있었다!

 


$. M13 「Purple Stage」

最後に、ほんのちょっと枯れた声で、
「らららららら~」と歌ってくれたところですが、
もう本当に胸が締め付けられてまた涙を流した。
高音を出す時の甘い声と、
普段の厚い歌声とのギャップがもう堪りません
そしてそのちょっと枯れてしまった声が伝えてくれた切なさや悲しさに撃たれたんですね……
特に最後にアカペラで歌い出したところが、
もう涙が止まらなかったんです。

마지막으로, 그저 조금 허스키한 소리로,
 「라라 라라 라라」라고 노래해 준 곳입니다가,
 정말로 가슴을 단단히 조일 수 있어 또 눈물을 흘렸다.
고음을 낼 때의 달콤한 소리와
평상시의 두꺼운 가성과의 갭이 이제(벌써) 참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그 조금 갈라지는 소리가 전해 준 안타까움이나 슬픔에 총격당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아카펠라로 노래하기 시작한 곳이,
더이상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 バースデーソング 해피벌쓰데이 쏭

(이 부분 밀음은 여기 ()

「Purple Stage」の後、剛さんとバンドメンバーが一旦ステージをはけた。
鹿の角で使われたマイクスタンドを用意するとかの時間だった。
(アンコールとの分け目でもある)
皆が最初拍手を続けていたが、
途中二階から誰かさんがバースデーソングを歌い始めた。
そして観客全員が歌い始めた。
剛さんがステージに上がり話をするまでに何回も繰り返したバースデーソング。
そして観客全員一斉の「おめでとう」コール。
とても温かい雰囲気でした。

「Purple Stage」후, 쯔요시상과 밴드 멤버가 일단 스테이지를 쓸 수 있었다.
사슴 뿔로 만든 마이크 스탠드를 준비한다든가의 시간이었다.
(앵콜과의 판가름이기도 하다)
모두가 맨처음 박수를 계속하고 있었지만,
도중 2층으로부터 누군가씨가 생일쏭을 노래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관객 전원이 노래하기 시작했다.
쯔요시상이 스테이지에 올라 이야기를 하기까지 몇번이나 반복한 생일축하노래.
그리고 관객 전원 일제히 외친「축하합니다」콜.
매우 따뜻한 분위기였습니다.

 


#. MC 3

皆のバースデーソングにとても嬉しそうな剛さん。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お辞儀をしてくれた。
「大好きな場所で大好きな人達にハッピーバースデーを歌って頂いているのは凄く幸せです。」

「生きる」とか「命」とか「死んでいくこと」という歌詞を書いていく事。
自分が18の頃に「生」と「死」を考えた時期があった。
そういう過去から逃げたくない、今はそういう歌詞が自然と出てくる。

모두의 생일 쏭에 매우 기쁜 듯한 쯔요시씨.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해 주었다.
 「정말 좋아하는 장소에서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해피벌쓰데이 노래를 받고 있는 것은 굉장히 행복합니다.」

 「산다」라든지 「생명」이라든지「죽어 가는 것」이라고 하는 가사를 써 가는 것.
자신이 18의 무렵에 「생」과「죽음」을 생각했던 시기가 있었다.
그러한 과거부터 도망치고 싶지 않은, 지금은 그러한 가사가 자연스럽게 나온다.

 

30歳になって、昨日も沢山連絡を貰った。
自身はまだ実感があまりないけど。
若い頃から芸能界に入って、期待に添えるような自分で生きていく人生だった。
30歳を目の前にして、期待に添えていくか自分自身に戻っていくか。
自分自身に戻るというよりかは、ずっと抑えた眠っていた自分の顔を出すだけなんですけど。
そんな自分に合わせてくれた皆さんに本当に感謝して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30세가 되어, 어제도 많이 연락을 받았다.
자신은 아직 실감이 별로 없는데.
젊은 무렵부터 연예계에 들어가고, 기대에 따르는 자신으로 살아가는 인생이었다.
30세를 눈앞에 두고, 기대에 따라 갈것인가, 자기 자신으로 돌아와 갈것인가
자기 자신으로 돌아온다고 하는 것보다는, 쭉 억제한 자고 있던 자신의 얼굴을 내밀고 있을 뿐 입니다만.
그런 자신에 맞추어 준 여러분에게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年を一つ重ねていく事がとても大切で素晴らしい。
先程ペットの話だけど、その子は一ヶ月と言われて、八ヶ月生きました。
でも一年間生きれなかった事がやっぱり切なくて苦しかった。
でも自分が傍に長い時間過ごしてあげる事が出来て良かった。
様々なシーンで命が消えそして命が誕生する事を感じる人生だった。

奈良西大寺の幼稚園で育ってきた。
自然と「愛」と「人が生きていく」そして「人が死んでいく」を教えて下さった。

나이를 하나 하나 겹쳐 가는 것이 매우 소중하고 멋지다.
조금 전 펫의 이야기이지만, 그 아이는 "1개월"이라고 말해졌는데, 8개월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1년간 살 수 없었던 것이 역시 안타까워 괴로웠다.
하지만 네가 그 옆에서 긴 시간을 보내 줄 수 있었다는 것이 가능해서 좋았다.
여러가지 씬에서 생명이 사라지고 그리고 생명이 탄생하는 일을 느끼는 인생이었다.

나라 사이다이지의 유치원에서 자라 왔다.
자연히 「사랑」과「사람이 살아간다」그리고 「사람이 죽어 간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다.

育ってくれた両親に、苦しい時にアドバイスしたり傍で強がったり優しさを投げてくれた兄弟に、友人に感謝している。
何時も神様に感謝をしている。
苦しくなった時に誰かが助けてくれてきた人生です。何かヒントを与えてくれるような人生です。
これを今君が手にする事が出来れば、この壁が乗り越えられるのではないか、と。
そのうちの一つはギターだった。そして皆さんのお手紙。

何時もライブとかレコーディングとかで忙しくて家族と過ごせる時間が少ない。
길러주신 부모님께,

괴로울 때에 어드바이스 하거나 옆에서 강한척 하거나 상냥함을 던져 준 형제에게, 친구에게 감사하고 있다.
언제까지도 신에게 감사를 하고 있다.
괴로워졌을 때에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아 온 인생입니다.

무엇인가 (다른이에게) 힌트를 주는 인생입니다.
이것을 지금 네가 손에 넣을 수가 있다면, 이 벽을 넘을 수 있는 것은 아닌지, 라고.
그 중의 하나는 기타였다. 그리고 여러분의 편지.

항상 라이브라든지 레코딩등으로 바빠서 가족과 보낼 수 있을 시간이 적다.

 

毎日二時間三時間しか寝れない中、家族が時々手紙を置いててくれる。
手紙を読んで、自分が一人じゃないと確認したりして色々噛み締めて日々頑張った。
皆さんに誰も邪魔されないように作品を届けたいと頑張っているけど、誰の手によって作品がどんどん変わってしまった事もあった。
僕がそのままに皆さんを愛してると伝えたいから不器用だけど日々自分なりに生きている。
青春時代に、少年が経験すべき事をそんなにしていない。
30歳になって、自分でも幼稚だな恥ずかしいだなと思える事が沢山ある。
でも年齢を超えてしまってる感覚で色々なものと闘ってしまっている自分もある。
不思議な30歳です。

매일 2시간 3시간 밖에 잘 수 없는 가운데, 가족이 가끔 편지를 놔둔다.
편지를 읽고, 자신이 한 명이 아니라고 확인하거나하면서 여러가지 맘 속 깊이 새기며 하루하루 노력했다.
여러분에게 아무도 방해받지 않도록 작품을 보내고 싶다고 노력하고 있지만,

누구의 손에 의해서 작품이 자꾸자꾸 바뀌어 버린 일도 있었다.
내가 그자체 그대로 여러분을 사랑하고 있다고 전하고 싶기 때문에

서투르지만 하루하루 자기 나름대로 살아 있다.
청춘 시대에, 소년이 경험해야 할 일을 그다지 하지 못했다..
30세가 되어 스스로도 유치하다, 부끄럽다라고 생각되는 것이 많이 있다.
하지만 나이를 뛰어 넘어버리고 있다는 감각으로 다양한 것과 싸워 버리고 있는 자신도 있다.
이상한 30세입니다.


でも昔も今でも変わらないのがありのままの自分です。

東京に出て、自分の地元を一日も忘れた事がない。
奈良に帰れば全て僕はOKだから。
これだけで十分。これだけで僕は大丈夫。
東京に出ていくと、いらない自分も作らなければいけないし、嫌いな自分も作らなければ守れないものがある。
凄く苦しかった。今も正直、苦しいです。
何時か色んな事が上手くすれば奈良に帰って奈良に住む。

そしてメッセージを奈良から東京に世界に届けられるような生活がしたい。

하지만 옛날도 지금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입니다.

도쿄에 나와, 자신의 고향을 하루도 잊은 적이 없다.
나라에 돌아가면 모든 것이 나는 OK이니까.
이만큼으로 충분히. 이만큼으로 나는 괜찮아.
도쿄에 나가면, 필요 없는 자신도 만들지 않으면 안 되고, 싫은 자신도 만들지 않으면 지킬 수 없는 것이 있다.
굉장히 괴로웠다. 지금도 솔직히 괴롭습니다.
언젠가 여러 가지 일이 능숙하게 하면 나라에 돌아가고 나라에 산다.

그리고 메세지를 나라에서 도쿄에, 세계에 전할 수 있도록 생활을 하고 싶다. 


「30歳」をそんなに大きな事とは感じないまま、感じる時間もなく、考える時間もない。
「30歳になってどうですか」と色々聞かれたけど、嘘は吐きたくない。
雑誌とかで、自分が思っていたほど幸せな自分ではないのかもしれない事を言ったりしてる。
今の時代や社会はこんなにも悲しいものだななんて想像もしなかった。
人が人を傷付けそして人が人を裏切り、信じ、騙され、色々あるこのタイミングに30歳になる。
もし僕が今結婚して子供が出来たら、子供をこんな時代の中で育っていくなんて心配で仕方ないでしょう。
よく姉とそんな話をする。

「30세」를 그렇게 큰 일이라고는 느끼지 않은 채로, 느끼는 시간도 없고, 생각하는 시간도 없다.
 「30세가 되어 어떻습니까」라고 여러가지 들었지만, 거짓말은 토하고 싶지 않다.
잡지등으로, 자신이 생각한 만큼 행복한 스스로는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것을 말하거나 하고 있다.
지금의 시대나 사회가 이렇게도 슬픈 것일거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다.
사람이 사람을 상처입히고 사람이 사람을 배반하고 믿고, 속고, 여러가지 있는 이 타이밍에 30세가 된다.
만약 내가 지금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 아이를 이런 시대 안에서 길러가야 한다니 걱정되어 어쩔 수가 없겠지요.
누나와 그런 이야기를 한다.


今の時代に子供を育っていくのがとても大変だ、と。
それを乗り越えて育っていらっしゃる方が凄いね、と。
母も色々苦しんだり悲しんだりしてる。

途中体も壊したりしたけど今は健康に生きてくれていてとても幸せです。
お母さんが、孫に何か残してあげられる事がないかと色々考えた。
「気が早いですよ」と言ったけど、色々買ってたりするみたい。
そういう愛情や気持ちをちゃんと考えてあげる。
ありのままに生きられない場所を選ばない、そういう人や環境を選ばない、というふうになっている。
ありのままの自分で今ここに立っている。

「空」が平城宮跡の空を見て、自分が60歳くらいになったらそんな事を考えたりするのかなぁとタイムスリップしながら書いた曲です。

지금 시대에 아이를 기르는 것은 매우 큰 일이다, 라고.
그것을 뛰어 넘어 아이를 기르고 계시는 분은 굉장하다, 라고.
어머니도 여러가지 괴로워하거나 슬퍼하거나 하고 있다.

도중 몸도 안좋아지시고 했지만 지금은 건강하게 살아 계셔주셔서 매우 행복합니다.
엄마가, 손자에게 무엇인가 남겨 줄 수 있는 것이 없을까 여러가지 생각했다.
 「아직 빨라요」라고 했지만, 여러가지 사기도 하는 것 같다.
그러한 애정이나 기분을 제대로 생각해 준다.
있는 그대로로 살 수 없는 장소는 선택하지 않는, 그러한 사람이나 환경은 선택하지 않는다는 식이 되어 있다.
있는 그대로의 스스로 지금 여기에 서있다.

 「空」이 헤이죠큐-세키의 하늘을 보고, 자신이 60세정도 되면 그런 일을 생각하거나 할까나....하며 타임 슬립을 하면서 쓴 곡입니다.


母親の世代の方々、更に人生の先輩の方々に捧げるラブソング。
僕の世代の方々も僕の下の世代の方々、その曲を聴いて頂く事によって、何か日本人の自分が持ってなければいけない感情、愛情を感じ取って頂ければ嬉しい。

やっぱり30歳との実感はまだそんなに感じていない。
30歳になったとたんに膝にくるとかはない(笑)
でも食事はそんなに摂らなくなった。急に。
摂ると体が重くなったりする。
最近そんなにパクパク食べてない。
今日は焼きくさもち?何か焼いた…焼いた緑色の餅を(笑)食べた。
そして牛乳を飲んだ。
ある観客:「美味しかった?」
うん、凄い美味しかったですよ。
吉野の方に食べたんです。
「剛くんちゃう?」とかお餅屋さんに聞かれた。
「そうですよ」と答えてあげたけど、何かちょっとクイズっぽくですぐ答えてはいけないみたい(笑)

모친의 세대의 분들, 더욱더 인생의 선배의 분들에게 바치는 러브송.
나의 세대의 분들도 나 아래의 세대의 분들, 그 곡을 들어 주시는 것에 의해서,

무엇인가 일본인인 자신이 가지지 않으면 안 되는 감정, 애정을 느껴주실 수 있다면 기쁘다.

역시 30세라는 실감은 아직 그렇게 느끼고 있지 않다.
30세가 되자 마자 무릎에 통증이 온다든가는 없는 (웃음)
하지만 식사는 그렇게 많이 하지 않게 되었다. 갑자기.
먹으면 몸이 무거워지거나 한다.
최근 그렇게 덥석덥석 마구마구 먹지 않았다.
오늘은 구은 쑥떡? 뭔가 구운…구운 녹색의 떡을 (웃음) 먹었다.
그리고 우유를 마셨다.
어떤 관객:「맛있었어?」
응, 굉장히 맛있었어요.
요시노에서 먹었습니다.
 「쯔요시군 아니야?」라고 떡 가게 주인이 물었다.
 「맞아요」라고 대답해 주었지만, 뭔가 조금 퀴즈 같아서 바로 대답해선 안 될 것 같은....(웃음)

 

朝から家族と桜を見に行って、そして今歌を歌わせて話もさせて貰って一生忘れられない一日だと思う。
今日はどうしても特別な日になってるような気がする。

20歳の時に家族と一緒に過ごせなくて今でもとても悔しく思っている。
30歳の時には一緒に桜を見たりとかしたかった。

さっきバースデーソングを歌って貰ったけど、何故日本語でのパースデーソングがないのかな。
ある観客:「剛くんが作って」
頑張ってみるね、うん。
皆が拍手した。

マイクスタンドは鹿さんの角で作った。大変でしたよ。
ある観客:「本物?」
うん、本物。亡くなった本物の鹿さんの角です。
生きていた鹿さんの頭に生えてたやつです。

아침부터 가족과 벚꽃을 보러 가서, 그리고 지금 노래를 부르게 하고 이야기도 시켜 받아 일생 잊을 수 없는 하루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아무래도 특별한 날이 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20세 때에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없어 지금도 매우 분하게 생각한다.
30세 때에는 함께 벚꽃을 보거나 든지 하고 싶었다.

조금 전 생일 송을 노래해 주셨지만, 왜 일본어로의 Birthday 송이 없는 것일까.
어떤 관객:「쯔요시군이 만들어~」
노력해 볼게요, 응.
모두가 박수쳤다.

마이크 스탠드는 사슴상의 뿔로 만들었다. 큰 일이었어요.
어떤 관객:「진짜야?」
응, 진짜. 죽은 진짜 시카상의 뿔입니다.
살아 있었던 시카상의 머리에 나있었던 녀석입니다.

男がこれが生えたらちょっと良いなぁ。

ある観客:「付けちゃえば?」
付けたら、多分生活しつらくなるんですよ(笑)タクシーとかも帽子とかも(笑)
色々考えるとやっぱりやめましょう(笑)
ある観客:「せんとくんは?」
(笑)せんとくんはせんとくんで(笑)せんとくんだからいい訳で(笑)

あっ、ちょっとワイン飲んで良いですか?
何故か「ふぅ~」となった観客(笑)
あの、普通に、水だけど(笑)
剛さん、ずるい!(笑)
(タンブラーを指差しながら)これワインだったらおかしいでしょうね(笑)

本当に話出せば色々思い出します。
남자가 이런거 나면 좀 좋네~

어떤 관객:「붙여 버리면?」
붙이면, 아마 생활하는게 힘들어진다루요(웃음) 택시라든지도, 모자라든지도 (웃음)
이런 여러가지를 생각하면.... 역시 그만둡시다 (웃음)
어떤 관객:「센토군은은?」
센토군은.. 센토군으로 (웃음) 센도군이니까 괜찮다는 것으로 (웃음)

아, 조금 와인 마셔도 괜찮습니까?
왜인지 「후우~」가 된 관객 (웃음)
그게... 그냥 평범하게 물이지만 (웃음)
쯔요시상, 약았다!(웃음)
(텀블러를 가리키면서) 이것 와인이라면 이상하겠지요 (웃음)

정말로 이야기 하려고 하면 여러가지 생각해 냅니다.


「空」は母の世代に捧げるラブソングでもあり、時代に捧げるラブソングでもある。
PVは当初の予定がちょっと変わってしまって、時間がなかった。
じゃ自分で撮ろうと決めて、奈良で一日半プラス東京で撮ったもの。
今自分が生活してるとこと自分の原点というとこ、自分が自分でいられる場所。
編集も自分で色々やった。自分のメッセージをそのまま伝えていく事が自分に合ってる。
皆にどのように響くのか僕には到底計り知れない。

今日会場に出られた時、皆さんの仰ぐ夜空が僕の見上げる夜空と繋がってます。
明日の朝空、全ての空が僕と皆と繋がってますから。
何か苦しい事があったら空を見上げましょう。
人生一度きりだから、皆さん、自分らしく大切に生きられて下さい。
ありのまま無理なくて美しい我の空を描いて下さい。

「空」는 어머니의 세대에 바치는 러브송이기도 하고 시대에 바치는 러브송이기도 하다.
PV는 당초의 예정이 조금 바뀌어 버려서 시간이 없었다.
자, 직접 찍기로 결정하고, 나라에서 하루반 플러스 도쿄에서 찍은 것.
지금 자신이 생활하고 있는 곳과 자신의 원점이라고 하는 곳, 자신이 자신으로 있을 수 있는 장소.
편집도 스스로 여러가지 했다. 자신의 메세지를 그대로 전해 가는 것이 자신에게 잘 맞고 있다.
모두에게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나로서는 도저히 헤아릴 수 없다.

오늘 회장을 나갔을 때, 여러분이 바라보는 밤하늘이 내가 올려보는 밤하늘과 연결되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의 하늘, 모든 하늘이 나와 모두와 연결되고 있으니까.
무엇인가 괴로운 일이 있으면 하늘을 올려봅시다.
한번 뿐인 인생이니까, 여러분, 자신답게 소중히 살아 주세요.
있는 그대로 무리없이 아름다운 나의 하늘을 그려 주세요.

 

 


#. EN 「空~美しい我の空」

十川さんのピアノ演奏で歌った剛さん。
色々な感情が自然と浮かべてきた。
剛さんの歌声に癒された。
歌が上手というレベルを遥かに超えて、本当に心に染み込んできた切ない歌声でした。
そして剛さんの事もちょっと考えてみた。
どれくらい傷付けられたとか、どれだけ悲しんでいるとか。
私達には分からない事なんだけど、何か、捧げられたら良いな、と。

소가와씨의 피아노 연주로 노래한 쯔요시상.
다양한 감정이 자연스러 띄워졌다.
쯔요시상의 가성에 치유되었다.
노래가 "능숙"이라고 하는 레벨을 훨씬 더 넘어, 정말로 마음에 스며들어 온 안타까운 가성이었습니다.
그리고 쯔요시상의 일도 조금 생각해 보았다.
어느 정도 상처를 받았던것일까 라든가, 얼마나 슬퍼하고 있었던 것일까 라든가.
우리들은 모르는 것이겠지만 무엇인가, 그에게 우리들이 바칠 수 있으면 좋다, 라고.

 

 


#. ミニセッション 세션

もう最後まで盛り上がってきた!

정말 마지막까지 분위기 올랐던!

 

 


#. ご挨拶 마지막 인사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ありのままの今。それが凄く見詰め直した事。
生きているからこそ皆さんと出会える。
目に見えるものだけを信じてるのではなく、自分の中にある答え、空に預けた痛み、傷、悲しみ……全部を含めて。

今は大変な時代だが、不景気とかも含めて(笑)それを抜き出す為の大切な鍵を三つ:ファンクミュージック、空、そして僕です(笑)
観客から大きな拍手
これだけ皆に愛情と時間を沢山頂いてますから、僕が求めて頂く限りありのままで皆さんの前に立ち続けようと思う。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지금. 그것을 매우 다시 고쳐 바라본 것.
살아 있기 때문에 여러분과 만날 수 있다.
눈에 보이는 것만을 믿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 안에 있는 대답, 하늘에 맡긴 아픔, 상처, 슬픔……전부를 포함해서.
지금은 대단한 시대이지만, 불경기라든지도 포함해 (웃음)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중요한 열쇠를 세 개:펑크 뮤직, 하늘, 그리고 저입니다 (웃음)
관객으로부터 큰 박수
이만큼 모두에게 애정과 시간을 많이 받고 있기 때문에, 나를 원해주시는 한 있는 그대로로 여러분의 앞에 계속 서고자 한다.


何か前進したい時はファンクミュージックをお勧めします。
自分がファンクと思えばファンクミュージックはファンクです。誰かに既に決められたものではない。
そして空を見上げる回数を増やして頂き、そして美しい我の空を描き、そして最終的には僕と一緒に美しい我々の空をどんどん広げていきましょう。
今日は本当に沢山の愛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笑顔で客席に両手を振りながらステージをはけた剛さんでした。

뭔가 앞으로 나가고 싶을 때는 펑크 뮤직을 추천합니다.
자신이 펑크라고 생각하면 펑크 뮤직은 펑크입니다. 누군가가 이미 결정해 놓은 것이 아니다.
그리고 하늘을 올려보는 회수를 늘려서, 그리고 아름다운 나의 하늘을 그리고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나와 함께 아름다운 우리의 하늘을 자꾸자꾸 넓혀서 갑시다.
오늘은 정말로 많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웃는 얼굴로 객석에 양손을 흔들면서 스테이지를 떠나고 있었던 쯔요시상이었습니다.

 

 

 

 

저...... 지금까지 라디오를 들으며, 노래를 들으며, 가사를 보며 그동안 하나하나 쌓아왔던 쯔요시에 대한 소중한 감정이 지금 여기서 다 폭발해 버리고 있는 느낌입니다. 지금 저야말로 손을 쓸 수가 없는 상태군요.................... 눈물조차도 설명이 안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