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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剛 紫]「美我空 TOUR」in NARA 4/10 레포 ①

by 자오딩 2009. 4. 11.

시작: 19:08

종료: 22:25

 

 

 

출처: 2ch

 

 

 466

 ゴメン、感動が大きすぎてうまくレポできないや。
とにかくものっそものっそものっそよかった。なんか今ごろ泣けてきた。
BDだったから、ってだけじゃなく。
剛のうたを、全身で浴びまくってきた感じ。とにかくヤラレた。
なんて真摯な人なんだろう。
今まで以上に背筋を伸ばして応援しようと誓った夜だ。
抽象的すぎてほんとスマソ。
一人酒飲みに逝ってクル。

미안. 감동이 너무커서 레포를 잘 쓸수가 없어

어쨌든 너무너무너무엄청 좋았다. 뭔가 지금 막 눈물이 나기 시작했어.

'생일'이었기때문이 아니라...

쯔요시의 노래를, 전신으로 마구 받고 온 느낌. 어쨌든 (쯔요시한테) 당했어.
어째서 그렇게 진지한 사람인거야.
지금까지 이상으로 허리를 곧게 펴고 응원하자고 맹세한 밤이다.
너무 추상적이어서 정말 미안. 
혼자서 술꾼으로 죽어가고 있어.

 

 

 

근데 그 밑에 리플이 더 대박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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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はとんでもないものを盗んでいきました。
あなたの心です。

쯔요시는 정말 말도 안되는 엄청난 것을 훔쳐갔습니다.

당신의 '마음'입니다.

 

 

 

 

 

그냥...... 이제 뭐 더이상 들을 것도 없는 느낌..........................ㅠ

자아ㅠ 우리도 다함께 하루시카의 토키메키 술병을 땁시다ㅠㅠ!!! 그를 위해 건배 !!!!

 

아... 근데 또 감빠이!...하니까 울 코짱의 샴판 감빠이가 생각나는건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신..................... 결국 안왔냐며...................................ㅋㅋㅋㅋㅋㅋ

뭐 어차피 그럴거라고 생각은 했습니다만요..... ; ω;

진짜 쯔요시 때문에 일부러 나라까지 찾아왔다고 하면 그건 정말...뭐.......ㅋㅋㅋㅋ

그래도 만의 하나라는 경우.................. 가 있지만... 

뭐..... 이젠 그「4월 10일」도 다 지나갔네요ㅋㅋ 으하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79

剛紫が今日みんなは3つのものを手に入れました。
一つ目はファンクミュージック、二つ目は空、そして三つ目は剛紫です。
って言ったんだよ。
会場では鼻をスンスンさせて泣いてますアピールしてんのかな、
って人が多くてウンザリだったけど、
ホテル帰ってライブ思い出したら泣けてきた。
とにかく剛紫の歌を堪能したライブでした。

쯔요시가

오늘 여러분은 3가지를 손에 넣었습니다.
첫째는 펑크 뮤직, 둘째는 하늘, 그리고 셋째는 剛紫입니다.
--라고 말했어.
회장에서는 코를 찡찡거리며 울고 있습니다..라는어필을 하고 있던것일까나 
것보다 사람이 많아서 짜증이났지만
호텔 돌아와서 라이브 생각해 냈더니 눈물나기 시작했다.
어쨌든 쯔요시의 노래를 즐긴 라이브였습니다.

 

 

 

워워워ㅠㅠ 나도 강자 갖고 싶어ㅠㅠ 갖고 싶어어어ㅠㅠㅠ 내 손에도 넣어줘ㅠㅠㅠㅠ

어제는 내일보다는 자기를 믿으라고 하더니 오늘은 너넨 나를 가진거래ㅠㅠㅠ

옴마야ㅠㅠㅠㅠ 이 옵빠 너무 강력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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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の男に角があったらの話が笑えた。
毎日むっちゃみがくらしい。
でもタクシーに乗る時、天井にあたると。
いろいろ楽しい話があったけど
歌にすべて持っていかれる!

인간 남자에게 뿔이있다면... 하는 이야기 웃겼다.

매일 엄청 윤내서 닦는다고 해.

하지만 택시 탈 때 천장에 닿는다고.

여러가지 즐거운 이야기가 있었지만

노래가 모든 걸 앗아갔다~!

 

 

 

ㅋㅋ 역시 재밌는 이야기도 있었군요ㅎㅎㅎㅎ

이런 것도 완전 원츄♡ ㅠ_ㅠb

근데 노래가 모든 것을 앗아갔다는 말.............. 진짜 뭔 말인지 확 와닿아ㅠㅠㅠ 엉엉ㅠㅠㅠ

 

 

 

+) 이건 딴 곳에서 본 어제 레포인데

 

とにかくとにかく感動でした!
シンプルなステージ、衣装も着ずに私服、本当の剛紫さんらしい、素朴で暖かなコンサートでした。
ずーっとあの時間が続いて欲しい…そんな空間でした。
後三歩で手が届きそうなほど間近で見た剛紫さんは、とてもかわいく、

長いまつげ、細い指、柔らかそうな髪、大きな瞳が…
しばらく仕事が手に付きそうに無いです(笑)

 

어쨌든 어쨌든 감동이었습니다!
심플한 스테이지, 의상도 입지 않고 사복, 진짜 剛 紫상다운, 소박하고 따뜻한 콘서트였습니다.
계속 그 시간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그런 공간이었습니다.
바로 세 걸음으로 손이 닿을 것 같을 정도로 가까이서 본 剛 紫상은 매우 귀엽고,

긴 속눈썹, 가는 손가락, 부드러울 것 같은 머리카락, 큰 눈동자가…

당분간 일이 손에 안잡힐 것 같습니다 (웃음)

 

 

 

이것도 어제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들었었던....... 허허허허허허허ㅠㅠㅠㅋㅋㅋ

 

 

 

ハピバ歌って出てきてくれた時に
日本語で誕生日の歌がないなーって話から
「作ってー」と言われて頭に両手置いて悩んでたのに萌えた

「誕生は僕だとこんなん(鹿の角と骨で作ったマイクスタンド)になっちゃいますけど」
とも言ってた

その流れから鹿の角が人間に生えたらって話になった
ライブ映えするように毎日めっちゃ磨くらしい

해피버스데이 노래를 하면서 나와 주었을 때에
일본어로된 생일 노래가 없다...라는 이야기에서부터
관객으로부터 「(쯔요시가) 만들어~」라는 말을 듣고 머리에 양손을 올려서 고민하는 모습이 모에 

 「"誕生"은 제가 만든다고 하면 이런게(사슴의 뿔마이크 스탠드, 즉 어두운 느낌ㅋ) 되어 버립니다만」
라고도 말하고 있었던

그 흐름으로부터 사슴의 뿔이 인간에게 나면이라는 이야기가 된
라이브가 빛날 수 있도록 매일 굉장히 닦는다는 듯해. 

 

 

 

アンコール冒頭MCにて
何で日本語のイイカンジなお誕生日ソングが無いんだろう?という話から
ツヨシ創って~との客席に応えて一旦その気になるものの
『俺創ったら、超暗・・かも・・生とか誕生やろ?』らしい
冒頭から真摯に色々語ってたからか、ちと苦笑い的に和んだかも。
歌に包まれた感じは同感!
앵콜  MC 초반에서
어째서 일본어로 된 좋은 누낌의 생일 송이 없는걸까?라고 하는 이야기부터
쯔요시가 만들어~~~라는 객석에 대한 응답으로 일단 그럴 기분이 들지만
 「내가 만들면, 엄청 어두울.......지도.... (그도그럴게 주제가) "生" 이라든지 "誕生" 이잖아?」
처음부터 진지하게 여러가지 말했었기 때문인지, 좀 쓴웃음적으로 누그러졌는지도.
노래에 싸인 느낌은 동감!

 

 

もう一個思い出した。
アンコールで会場みんなでハピバを歌ったんだけど、
「なんで誕生日の歌って英語の曲なんだろ?日本の歌があっても良いのにね」
って剛紫が言ったら、
会場から「作って~」って声が。
がんばるよ的な事を言った後一瞬考えて、
「あかんあかん、誕生とかいうテーマで考えたらすごい暗い曲ができそうだった」
って話しになったのが笑った。
더 한 개 생각해 냈다.
앵콜에서 회장 모두 해피버스데이를 노래했지만,
 「 어째서 생일 노래가 영어의 곡인거지? 일본의 노래가 있어도 좋은데」 
라고 쯔요시가 말했더니
회장으로부터「만들어~~」라는 소리가.
노력해볼게,..같은 말을 한 후 한 순간 생각하더니,
 「안돼 안돼, '탄생'이라든가 하는 테마로 생각하면 대단히 어두운 곡이 생길 것 같았어」
--라는 이야기가 된 것이 웃겼다.


 

鹿の角って発想は剛らしいシュールで独創的だなw
>頭に両手置いて悩んでたのに萌えた
想像できる萌えだよね。
早く自分も剛の歌に包まれたい!
사슴의 뿔의 발상은 쯔요시인것 같은 초현실적이고 독창적이야 w
>머리에 양손을 올리고선 고민하는 모습에 모에~
(여러분도) 상상할 수 있는 모에네요.
빨리 나도 쯔요시의 노래에 싸이고 싶다!

 

 

 

角生えたら帽子もかけるだけになってまう
周りの人にも帽子をかけられだしたら動く帽子掛けみたいになってまう
って話もしてた

 

あと歴史の話の時に、
5ヶ国語しゃべれる
髪が長かった
語尾に「だろ?」をつけて話してた
とか書いたら、歴史上僕はそんな人になるんやろな
って話もしてて「だろ?」の言い方に笑った
面白い話もあったけど、やっぱり歌がすごすぎた

뿔이 나면, 모자도 그냥 걸쳐놓는 것 정도로만 되어버려.

주변 사람들도 (뿔에) 모자를 걸쳐놓으면, 움직이는 모자걸이 처럼 되어버리는

-- 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그리고 歴史 의 이야기 때

5개국어를 할수 있다고.

머리가 길었었다.

어미에 "だろ?"를 붙여서 이야기 했다.

역사상 나는 그런 사람이 되겠구나... 라고 이야기도 했고

"だろ?"라는 말투에 웃었던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역시 노래가 너무 대단했어

 

 

 

 

+)

 

출처: Joanne

 

剛さんは黒い私服。途中にジャケットを脱いだ。

そして「空」の時は白いTシャツに着替えた。

쯔요시상은 검은 사복. 도중에 쟈켓을 벗었다.

그리고 「空」시에는 흰 T셔츠로 갈아 입었다.

剛さんは今日家族と吉野桜を見に行った。

二十歳の時、家族と一緒に過ごしてあげなかった事を凄く残念に思った。

だから30歳になった今日は、どうしても家族と一緒に過ごしたかった。

쯔요시상은는 오늘 가족과 왕벚나무를 보러 갔다.

스무살때, 가족과 함께 보내 주지 않았던 것을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했다.

그래서 30세가 된 오늘은, 어떻게해서든 가족과 함께 보내고 싶었다.

 


あと、時間はなかったけど実は平成宮蹟にも行きたかった剛さん。

観客に、今日平成宮蹟に行った?と質問した剛さん。

沢山の観客が手を上げた(笑)

で、ちょうど剛さんのある友達が平成宮蹟の近くに住んでいらっしゃったそうです。

その友達に電話をした剛さん。

平成宮蹟に行きたい、と。その友達は、石舞台には人だらけだ、と(笑)

「あぁ、あいつらかかな~」と納得した剛さん(笑)

ファンの気持ちよく分かってくれたね(笑)

그리고... 시간은 없었지만 사실은은 헤이죠큐-세키에도 가고 싶었던 쯔요시상.

관객에게, "오늘 헤이죠큐-세키에 갔었어?" 라고 질문한 쯔요시상.

많은 관객이 손을 든 (웃음)

그래서, 조금 쯔요시상의 어떤 친구가 헤이죠큐-세키 근처에 살고 계셨다고 합니다.

그 친구에게 전화를 한 츠요시상.

"헤이죠큐-세키에 가고 싶다."라고.

그 친구는 "돌무대에는 사람 투성이다," 라고 (웃음)

「아, 그녀석들일까나~」라고 납득한 쯔요시상(웃음)

팬의 기분 잘 알아 주었군요 (웃음)


今日もセットリストがアルバム順で、そして「空」とジャムセッション。

「空」の時には鹿の角で作ったオブジェが出てきた。

오늘도 세트 리스트가 앨범순서로, 그리고 「空 하늘」과 잼세션.

「空 하늘」때에는 사슴의 뿔로 만든 오브제가 나왔다.



昔飼ったペットの話。

治せない病気にかかった。もう一ヶ月しかないと獣医に言われた。

そのペットを迎えにいった剛さん。

とりあえず最後まで、一緒に頑張ろうと。

動物との共通な言葉がないけど、ペットから「はい」という答えを感じた。

毎日家に帰ったら一緒にリビングで時間を過ごしたりした。

結局、八ヶ月生きてくれたそのペット。

一年まで生けなかったちょっと悲しいけど、

八ヶ月でも頑張ってくれたそのペットへの剛さんの深い愛情に皆が泣いたね。

옛날에 길렀던 애완동물의 이야기.

고칠 수 없는 병에 걸렸던.

수의사에게 앞으로 1개월 밖에 살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

그 애완동물을 맞이하러 간 쯔요시상.

"우선 끝까지, 함께 노력하자"고

동물과는 공통으로 사용하는 말이 없지만,

애완동물로부터 「네」라고 하는 대답을 느꼈다.

매일 집에 돌아가면 함께 거실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했다.

결국, 8개월 살아 준 그 애완동물.

일년까지 살 수 엇ㅂ어서 조금 슬프지만,

8개월이라도 노력해 준 그 애완동물에 대한 쯔요시상의 깊은 애정에 모두가 울었네요.


時代の話。

もし結婚したり子供も産まれたらその子をこういう時代にどういうふうに育ったら良いか心配した。

こういう話題をお姉さんとよく話した。

今、子供を育ってる方々は本当に凄い、と。

剛さんのお母さんは、未来の孫の為に色々買っておいたそうです。

ちょっと早すぎるかなぁ、と剛さん(笑)

시대의 이야기.

만약 결혼하거나 아이도 태어나면 그 아이를 이런 시대에 어떤 식으로 길르면 좋을지 걱정했다.

이런 이야기를를 누나와 자주 이야기했다.

지금,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분들은 정말로 굉장하다.... 라고.

쯔요시상의 어머니는, 미래의 손자를 위해 여러가지 사 두었다고 합니다.

"조금 너무 빠른게 아닐까나...," 라고 쯔요시상(웃음)


今日は焼き草餅と牛乳だけ食べた剛さん。

最近はあまりぱくぱく食べてない、と。

何か、色々食べたらかっらだっが重くなったりするような気がする、と。

오늘은 구은 쑥떡과 우유만 먹은 쯔요시상

최근에는 그다지 와구와구 먹지 않는다고..

뭔가 여러가지를 먹으면 몸이 무거워지거나 하는 느낌이 든다고.


「空」用のオブジェの設置時間、

自発でバスデーソングを歌いだした観客。

剛さんがステージに上がるまでずっと歌い続けた私たち。

ステージに上が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観客にお辞儀をした剛さん。

とても感動した様子。

「空 하늘」용의 오브제의 설치 시간,

자발적으로 벌쓰데이송을 노래하기 시작한 관객.

쯔요시상이 스테이지에 오를 때까지 계속 쭉 노래한 우리들.

스테이지에 올라「감사합니다」라고 관객에게 인사를 한 쯔요시상.

매우 감동한 모습.


撮影のクルーが入ってた。「wowow」のステッカーを見かけた。

촬영의 크루가 들어왔다.「wowow」의 스티커가 보였다.

ちょうど今日の席は左側の控え室の前だった。

控え室にお坊さんが四人いらっしゃった。西大寺の方でしょうか?

마침 오늘의 자리는 좌측의 대기실의 앞이었다.

대기실에 스님이 네 분 계셨다. 사이다이지의 분들이실까요?


今日もギター、ベース、ドラムとピアノを演奏した剛さん。

ドラムはとてもかっこ良かった。ピアノは泣けそうに優しかった。

오늘도 기타, 베이스, 드럼과 피아노를 연주한 쯔요시상.

드럼은 매우 멋있었다. 피아노는 눈물이 나올 것 같이 상냥했다.

 

 

 

정말...... 그저 감동이ㅠㅠㅠㅠ

 

 

 

 

+ 4/9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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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johnnys-net, 일옥

 

 

도대체 나보고 잠을 자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