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月某日。フジテレビ、湾岸スタジオに貼られた1枚の紙。そこには『帰ってこさせられた33分探偵』の文字が。そう、いよいよ鞍馬六郎、復活の日だ。思い返せば半年前の連続ドラマ『33分探偵』ではロケ、ロケ、またロケ…の日々。スタジオでの撮影といえば、「めざましテレビ」のセットを借りたり、「太陽と海の教室」のセットを借りたり、湾岸スタジオやフジテレビの廊下だったり…。しかし、今回は違う!今日はスタジオに建てたセットでの撮影だ。ということで、さっそく指定されたスタジオへ。すると、スタジオの入口にはデカデカと貼られた「ありふれた奇跡」のポスターが。スタジオに入っていくと薄暗い中で見渡す限りに広がる、やっぱり「ありふれた奇跡」のセットが。が、よーーーーく見てみると、スタジオの隅に灯りがともっている一角が。そこに『帰ってこさせられた33分探偵』のセットが建てられていた。
どんな場所でも…
2월 모일. 후지텔레비, 완간 스튜디오에 붙여진 1장의 종이.
거기에는「돌아온 33분 탐정」이라는 글자가.
그래, 드디어 쿠라마 로쿠로의 부활의 날이다.
다시 생각하면 반년 전의 연속 드라마「33분 탐정」에서는 로케, 로케, 또 로케…의 날들.
스튜디오에서의 촬영이라고 하면「메자마시 테레비」의 세트를 빌리거나,「태양과 바다의 교실」의 세트를 빌리거나 완간 스튜디오이거나 후지텔레비의 복도이거나….
그러나, 이번은 다르다! 오늘은 스튜디오에 세운 세트에서의 촬영이다. 그런 것으로 즉시 지정된 스튜디오로!!
그렇게 가보면 스튜디오의 입구에는 큼직큼직하게 붙여진「흔히 있는 기적」의 포스터가.
스튜디오에 들어가면 어슴푸레한 가운데 멀리서 보일 정도로 펼쳐지는 역시「흔히 있는 기적」의 세트가.
하지만, 자알~~~~~~ 보면, 스튜디오의 구석에 등불이 켜져있는 한 쪽 구석이.
거기에「돌아온 33분 탐정」세트가 지어져 있었다.
어떤 장소라도…
ㅋㅋㅋ 이번에 셋트 촬영한다고 하시더니...
뭔가..... 그 셋트라는 것도「흔히 있는 기적」드라마 셋트 구석쪽에 어찌 조촐하게 자리잡은 느낌?ㅋㅋㅋㅋ
정말 33분 탐정....... 이렇게 알뜰살뜰 만들어지고 있는거라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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