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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33분 탐정] 프로듀서 모리야마 유우상 블로그 갱신

by 자오딩 2009. 3. 1.
2009-02-27 21:26:40
 

「33分小学生」、監督します!!!

「33분 소학생」감독합니다!!!

 

 

プロデュースカテゴリーで書くのもなんですが・・・

프로듀스 카테고리에 쓰기도 그렇습니다만

 

3/21放送の「帰ってくるのか?!33分探偵」内で、

3/21 방송의「돌아오는 건가?! 33분탐정」내에서

 

六郎の小学生時代を描くドラマ「33分小学生」をこの度、

로쿠로의 소학교 시대를 그리는 드라마「33분 소학생」을 이번에
 

私、森谷雄が監督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저 모리야 유우가 감독하게 되었습니다.

 

というか、なってしまいました。

그렇달까.... 그리되어버렸습니다.

 

というか、やらせていただくことになりました。

그렇달까.... 그리하게되었습니다.
 

というか、福田さんも「帰ってこさせられた・・・」で、

成田さんも「ヴォイス」で、

それぞれ忙しいと言うことで・・・

그렇달까.... 후쿠다상도「돌아온.....」으로,

나리타상도「보이스」로

각각 바쁘시다는 것으로.....

 

ほんの数日ですが、「監督業」をさせていただきます。

정말 며칠이지만,「감독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いやはや、いつもは福田監督の頭の中に期待しッ放しで、

「面白くなるな~。きっと」と想像を膨らませる程度なのですが、

いざ、自分が演出するとなると・・・・

어허, 이것참.... 평소에는 후쿠다 감독의 머릿속에 기대한채로

"재밌게 되겠네~ 분명" 이라며 상상을 부풀리는 정도입니다만

막상.... 직접 연출하게 되면......

「33分・・・」は大変です!

「33분....」은 큰일입니다!
 

このワールドを小学生たちと作る。

이 월드를 소학생들과 만드는.

 

このワールドを小学生たちにやってもらう。

이 월드를 소학생들이 연기해주는.

 

剛くんやあさみちゃんや克実さんやシゲさんの作り出したキャラに

負けないように作るなんて・・・なかなか大変です。

쯔요시군이나 아사미짱이나 카츠미상이나 시게상이 만들어낸 캐릭터에

지지 않도록 만든다는 건..... 꽤 큰일입니다.

 

本日、本読みと衣裳合わせがありましたが、

오늘, 대본 읽기와 의상맞춤이 있었습니다만

 

とにかくみんな「かわいい」そして・・・

우선 모두「귀여워」그리고..
 

「やんちゃ」だ!

「개구장이」다!

 

現場が騒がしくなりそう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장이 소란스러워질 것 같아

 

そんなこんなで、物凄いスピードで準備して、

物凄いスピードで撮影するのだろう。

여러가지로, 무서운 스피드로 준비하고

무서운 스피드로 촬영해야겠지.

 

1年ぶりの監督業に武者震いするのであった。

1년만의 감독일에 긴장 상태로 몸이 떨린다.

 

雪が降らないように・・・祈る!

눈이 내리지 않도록.............. 빈다는!

応援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돌아오는건가 33분 탐정"에서 로쿠로군의 소학교 시절이 나오는 모양ㅎㅎㅎ

그부분을 모리야마상이 맡게 되셨다고 ^^ ///ㅎㅎ

그런데 정말 꼬맹이들과 촬영이라니... 즐거우면서도 제법 벅차겠어요 ;ω;

그나저나.......... 그 아역배우.... 얼마나 울 쯔요시에 필적할 인물인지 어디 두고보겠음 +ㅂ+!!!!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