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 fmをお聴きのみなさん。こんばんは、堂本剛です。
今夜もですね、ENDLICHERI☆ENDLICHERIワールドから、FUNKYな宇宙酔いをお届けします。
えー、ということで、まー2月も今月終わるわけなんですけれども、2月も終わるんですけどね。ちょっともうひとつ終わることがーひとつありましてね。
えー、ちょっとみなさん、鼻毛全部抜けると思いますけれども。フフフ。
びっくりしすぎて、びっくりしすぎて、鼻毛が全部抜けても一回刺さると思いますけれども。えーこの「FUNKY SPACE SICKNESS」なんですけれども。こちら、もったいぶりますけれどもね、みなさん、鼻毛がね、全部抜けてもっかい刺さると思いますけれどもね。この、堂本剛の「FUNKY SPACE SICKNESS」。
えー今日をもって終わるということが決定しております。
えーみんな、またザワザワーとしてると思いますけれども、このザワザワは、あのそのままザワザワしてもらって大丈夫なんですが。えーま、ちょっとですね、楽しいことも、えー含めつつちょっとですね、まー、終わるんですねーこれが。
で、まー。わたくしがまーこのENDLICHERIプロジェクトを立ち上げて、3年、早3年が経って、日々過ごしてきたわけなんですけれども。まー僕も気いついたら、もうちょっとで30歳なんですね、この人。うん。
ま、男は30からって言いますけれども。
まーそうですねー僕もやっと、本当の自分というか、
で、ファンのみなさんに向き合える入り口に立つんだな、というような感じがしてますね。今ね。
ちょっと今、みなさん「何いうてんねん」って思ってると思いますが、まず。
まず1曲目を聴いていただいて。フフフ(剛笑)
話、していこうと思いますけれどもね。
それでは、ENDLICHERI☆ENDLICHERIワールドから堂本剛がまず第一弾放ちましたね、
「ソメイヨシノ」ファーストシングル、こちら聴いていただきましょう。どうぞ。
bay fm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오늘 밤도 ENDLICHERI☆ENDLICHERI 월드로부터, FUNKY한 '宇宙酔い우츄-요이; 우주에 취함'을 전해드립니다.
에- 그런것으로, 뭐, 2월도 이번달.. 끝나는 것입니다만, 2월도 끝나는 것입니다만요.
좀..... 하나 더 끝나는 것이... 하나 있어서요.
에--- 좀... 여러분. 콧털이 전부 빠질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웅후후후후.
너무 놀라서, 너무 놀라서 콧털이 전부 빠지고, 한 번 더 찌를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에- 이「FUNKY SPACE SICKNESS」에 대한 것입니다만.
여기 떠죽떠죽거리고 있습니다만
여러분 콧털이요 전부 빠져서 한 번 더 찌를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도모토 쯔요시의 「FUNKY SPACE SICKNESS」.
에-오늘로서 끝난다고 하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에-모두 또 웅성웅성- 하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웅성웅성은, 저... 그대로 웅성웅성거려주셔도 괜찮습니다만. 에- 뭐, 좀말이죠.
즐거운 일도, 에- 포함해서 좀 말이죠. 뭐- 끝나네요. 이것이.
그리고, 뭐... 제가 이 ENDLICHERI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3년, 벌써 3년이 지났고,
하루하루를 보내왔습니다만. 뭐 저도 깨달아보면 이제 얼마 안있으면 서른이에요. 이 사람이. 웅.
뭐, 남자는 30부터라고 말합니다만
뭐... 그렇네요. 저도 겨우, '진정한 자신'이라고 할까.....
그리고, 팬 여러분을 마주볼 수 있는 입구에 서는구나.... 라는 느낌이 드네요. 지금. 제가요.
좀... 지금, 여러분「이 사람 뭔말이여 -_-!! 」라고 생각하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우선... 우선 첫번째 곡을 들어주시고서. 크헤헤헤헷~///
이야기를 해나가려고 생각합니다만요.
그러면, ENDLICHERI☆ENDLICHERI 월드에서 도모토 쯔요시가 우선 제 1탄을 내보냈었지요.
「소메이요시노」first 싱글, 이것 들어 주세요. 도조.
♪ ソメイヨシノ
(BGM Rainbow Star)
bay fmをお聴きのみなさん。こんばんは、改めまして堂本剛です。
さ、このENDLICHERIワールドから、お送りしてきました、「FUNKY SPACE SICKNESS」もう一度言いますけれども、今日を持ちまして、終わります。
えー、ほんとにね、みなさん、ザワザワしっぱなしだと思います。
ほんとうに鼻毛が全部抜けて、もっかい刺さってると思いますけどもね。
えーまーちょっといろいろね、ありましてね。
いろいろありましてね、っていうとちょっとみんな「何があったん?」ってちょっとアカン感じに思うかもしれませんけど、まそういう、アカン感じのいろいろありましてね、ではなくて、あのー僕がこれだけ、ノーテンキに話してるということで、あのハハーンと思っててくれていいです。
さっきねー聴いていただきましたけれども、「ソメイヨシノ」ね。かけ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けれども。
これは、僕が本当にENDLICHERIというプロジェクトを立ち上げて、えー始めたものですね。
bay fm 청취자 여러분.안녕하세요. 다시 한 번 인사드리겠습니다.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자, 이 ENDLICHERI 월드로부터 보내 드려온「FUNKY SPACE SICKNESS」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립니다만 오늘로서 끝이 납니다.
에―, 정말로요 여러분. 웅성웅성 하고 계실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콧털이 전부 빠지고, 한 번 더 찔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요.
에-뭐-조금 여러 가지가 있어서요.
여러 가지 있어서요. --라고 하면 좀 모두「무슨 일 있었어?」--라고 좀 안되는 느낌으로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런 안되는 느낌의 여러 가지가 있어서요.....가 아니라 그..... 제가 이만큼 분멸없이 이야기하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어떻게든... 여러분도 그..... "하항~ " 이라며 생각해 주셔도 좋습니다.
음... 방금 전 들어 주셨습니다만「소메이요시노」를 들려드렸습니다만.
이건 제가 정말로 ENDLICHERI라고 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해서, 에-시작한 것이군요.
当初ね、ENDLICHERIとは、まー、なぜこのENDLICHERIという名前をつけたのか?という理由がね、本当にあって、その命とか愛とかっていうテーマを僕は時代にメッセージとして投げたかったんです。革命としてね。
やっぱりそこから逃げたくなかったんです。
でもやっぱり時代がね、愛とか命とかいうテーマから逃げたがるんですよね。
だからこれだけ目立つ人、ステージに立って人の前でなんかやる人が、逃げててもしゃーないでしょ。うん、だから、愛と命を歌うんだ、という試みなわけだったんですね。本当は。
で、僕自身は、やっぱりその10代の頃にね、生と死を考えて生きたことがありました。
で、ニュースを見ていても、数々なニュースがとんできます。
そんなな中で僕がやるべきことは、薄っぺらいほわっほわな夢とかじゃなくて、
なんか確かな希望と自分自身がなって歌うことが大事なんだと思ったんです。
で、この僕もね、生と死を考えながら、
でも生きることを選んで生かさしてもらっているこの自分がいて、
たくさん応援してくださる人がいて、その人たちに、嘘ではなくて、リアルで本当に立ちたい。
いろんな思いがあって、ENDLICHERIというプロジェクトを立ち上げたんです。
그 당시 처음에는요, ENDLICHERI라는 것은...
왜 이 ENDLICHERI라는 이름을 붙였는지?--라고 하는 이유가 정말로 있어서
그 '생명'이라든지 '사랑'이라든지라고 하는 테마를 저는 시대에 메세지로서 던지고 싶었습니다.
'혁명'으로서요.
역시 거기로부터 도망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시대가 사랑이라든지 생명이라든가 하는 테마로부터 도망 가고 싶어하네요.
그러니까 이만큼 눈에 띄는 사람,
스테이지에 서서 사람들의 앞에서 뭔가를 하는 사람이 도망쳐도 어쩔수가 없잖아요.
응, 그렇기 때문에 사랑과 생명을 노래한다 --라고 하는 시도였던 것이네요. 사실은.
그리고 저 자신은, 역시 그 10대의 무렵에 생과죽음을 생각하며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뉴스를 보고 있어도, 여러 가지 뉴스가 날아옵니다.
그 안에서 제가 해야 할 일은, 가볍고 둥실둥실한 꿈같은 것이 아니고,
뭔가 확실한 희망과, 자기 자신이 되어 노래하는 것이 소중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 저도요 생과 죽음을 생각하면서, 하지만 사는 것을 선택해 살아가고 있는 이 자신이 있고,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는 사람이 있기에 그 사람들에게, 거짓이 아니라, Real로서 정말로 서고 싶다.
여러가지 생각이 있어 ENDLICHERI라고 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ENDLICHERIっていうわかりにくい名前にしたのも、やっぱり命と愛が一番のテーマだったんで、
あまりね、LOVEなんとかとかさ、なんとかLIFEみたいにしちゃうと、ちょっと重い。っていうところで、ENDLICHERIっていうわかりにくい、まず名前をつけ、気づいた人だけが、気づく愛と命のテーマというプロジェクトだったんです。
で、かつ、最初はね、サンカクていうキャラクターを作りましたけれども、
ほんとはねー、あれを、いわゆる雑誌でもどこでもとにかくかぶった状態で写真を撮って、インタビューをするくらいの勢いだったんですよ。
ちょっとふざけていこう、みたいな。ふざけてるけど、愛と命っていうかはちゃんと語ってる。みたいな。
ENDLICHERI라고하는 알기 어려운 이름으로 했던 것도,
역시 생명과 사랑이 제일 우선의 테마였던 것으로,
너무「LOVE 어쩌구저쩌구」라든지,「무슨무슨 LIFE」같이 해버리면, 조금 무겁잖아요.
그런 것에서 ENDLICHERI라고 하는 알기 어려운, 우선 이름을 붙여서,
눈치챈 사람만이 눈치챈다고 하는, '사랑과 생명의 테마'라고 하는 프로젝트였던거에요.
한편, 맨 처음은요「삼각」이라고 하는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만,
정말은요... 저걸 이른바 잡지에서도 어디서라도 우선 쓴 상태로 사진을 찍고, 인터뷰를 할 정도의 기세였어요.ㅎㅎㅎ
"좀 장난스럽게 가보자~!" 같은.
장난스러워 보여도, 사랑과 생명이라고 하는 것은 제대로 말하고 있다. 같은.
ライブに行くとですよ、とって歌ってる僕に会える。
そんなプロジェクトにしたかったんですよ。だから、歌番組とかはどうするか。っていうこれ問題だったんですがー、とにかく僕は顔をライブ以外では出さないっていうプロジェクトをしたかったんです。なぜなら僕はアイドルという、イメージをみんなに持たれているのが故に、愛とか命なんていい始めたら「アイツとうとう頭おおかしくなった」って言う人もでてくるし、とにかく僕は真面目に伝えたかった。
ライブっていうものを僕は一番大事にしてるものなので、ライブでとにかくまっすぐ向き合いたかった。
声聴いたらファンの人わかるしさ、動きだってわかるわけやから。
かぶってようがかぶってないが。
やっぱりいろんなことがあって、「それは許しません」ってことになって。
顔出していくという形になって、ENDLICHERIプロジェクト始まったんです。
FUNKっていうミュージックが愛と希望、命みたいなことを、楽に考えさせてくれ、そして真剣に考えさせてくれるミュージックだと僕は確信し選んだんですけど。だからFUNKミュージックというものをNARA FUNKと題して、出してきたわけですけど。
ま、やっぱりね、あのーいろんな中でいろいろ考えますね。堂本剛という人が、生きてきた中でね、このENDLICHERIというプロジェクトは
相当なでかいもんです。まったく知らんかった自分にかなりの回数出会ってますからね、
で、かつ浄化作業でもあるなという気分はありますね。
やっぱり、僕が数々の人々のオーダーに答えていく自分っていうかな。
それが、僕の仕事だと思ってやってきてる何年間ですから。
でもふと、30を手前にして気づいたのは、なんかほんとの自分じゃないんだな。
それをできる自分でしかなくて、
結局、それをやると、「趣味が多いなーあいつ」とか、「いろんなことやるなーあいつ」みたいなことにしかならない。
期待に答えるだけで。うん。でもほんとの自分はいないんですよね。うん。
라이브에 가면말이죠. (음악에) 취해 노래하고 있는 저를 만날 수 있다.
그런 프로젝트로 하고 싶었어요.
그러니까, 가요 프로그램같은 것은 어떻게 할까...라고 하는 이게 문제였습니다만,
우선, 저는 얼굴을 라이브 이외에서는 드러내지 않는다고 하는 프로젝트를 하고 싶었습니다.
왜냐면 저는 아이돌이라고 하는 이미지를 모두에게 갖게 하고 있기 때문에,
사랑이라든지 생명같은 것을 말하기 시작했다가
「저녀석 드디어 머리가 이상해졌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나오고, 어쨌든 저는 진지하게 전하고 싶었어요.
'라이브'라고 하는 것을 저는 제일 소중히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라이브로 어쨌든 곧바로 마주보고 싶었다.
하지만 목소리를 들으면 팬분들이 알기도 하고, 움직임으로도 아는거니까. 가리든, 가리지 않든.
역시 여러가지가 있고,「그것은 허락 할 수 없습니다」라는 것이 되어. 하하하
얼굴을 드러내고 간다는 형태가 되어 ENDLICHERI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FUNK라고 하는 음악이 사랑과 희망, 생명같은 것을
편하게 생각하게 해주고 그리고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 주는 뮤직이라고 저는 확신하고 선택했습니다만.
그렇기에 FUNK 뮤직이라는 것을 NARA FUNK라는 타이틀을 붙여 내 온 것이지만.
뭐, 역시, 그.... 여러가지 일들 속에서, 여러 가지 생각하는군요.
도모토 쯔요시라고 하는 사람이 살아 온 가운데 이 ENDLICHERI라고 하는 프로젝트는
상당한 큰 것입니다. 완전히 몰랐던 자신과 상당히 많이 만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한편 '정화 작업'이기도 하구나...라는 기분은 있네요.
역시, 제가 수많은 사람들의 오더에 응해가는 자신이라고 할까나.
그것이 저의 일이라고 생각해 온 몇 년간이었기 때문에.
하지만 문득, 30을 앞에 두고 깨달은 것은, 뭔가 진정한 자신이 아니구나.
'그것을 할 수 있는 자신'만이 아니고
결국, 그것을 하면「취미가 많네-저녀석」이라든지「여러가지를 하네-저녀석」같은 것 밖에 되지 않아.
기대에 대답하는 것만으로. 응. 그렇지만 진정한 자신은 없는거죠. 응.
(BGM White DRAGON)
だから、よりそのファンの人たちと1ミリくらいの隙間しかないところまで、近づくためには、
このENDLICHERIというプロジェクトをですね、ま、なんという言い方をすればいいかな?ま、んーあまり言葉をつけて言うとややこしくなるから、ま、終了するというか、ですね。
そして終了するということは、なんかあるなということですね。
これだけ、僕がノーテンキでしゃべってますから、えー。
ま、でも本当にね、あのー、なんていうのかな…。
常々…。こんな言い方をするとちょっとあのーマイクの前やからっていう感じになりますが、
まーあのー、なんていうかな…。
ただただ素直でいたいだけなんです。ファンの人に対して。
僕なんてラジオでも、このラジオでもいっぱいメールいただきまして、
「剛くんが好きだと思う人と結婚して幸せな生活を送ってくれれば私たちも幸せです。」みたいなコメントとか、そうないですよ、オーディエンスの方々からですよ。とにかく、僕の幸せは私の幸せなんだっていうふうに言ってくださる方も多くてですね、なんでこんなあったかいのやろ。っていう時間を過ごしてるんです。このラジオを通してもね。
그러니까, 보다 정말 그 팬들과 엄청엄청 1mm정도의 틈새 밖에 없는 곳까지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이 ENDLICHERI라고 하는 프로젝트를요,
뭐.... 무슨 말로 표현하면 좋을까나?
뭐, 응- 너무 말을 붙여 말하면 까다로워지기 때문에, 뭐, '종료한다'고 할까.... 군요.
그리고 종료하는 것은, 뭔가 있구나.... 라고 하는 것으로요.
이만큼 제가 분별없이 말하고 있으니까요, 에―.
뭐, 하지만 정말로, 그... 뭐라고 해야할까나….
역시 항상…. 이런식으로 말하면 조금 그... 마이크의 앞이기 때문에 말하는 느낌이 들지만
뭐... 그.... 뭐라고 해야할까….
그저..그저... 솔직하게 있고 싶은 것뿐입니다. 팬분들을 향해서.
저는는 라디오에서도, 이 라디오에서도 메일을 잔뜩 받아서,
「쯔요시군가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결혼해 행복한 생활을 보내 준다면 우리도 행복합니다.」
---같은 코멘트라든지, 그런거 잘 없다구요. 청중의 분들로부터말이에요.
우선 저의 행복이 자신의 행복이다고 말하는 식으로 말씀해 주시는 분도 많아서요.
어째서 이렇게 따뜻한 걸까. 라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라디오를 통해서도요.
だから、ENDLICHERIを終了するということを、こんなにノーテンキに言えているわけです。
このみなさんに頂いている愛情を僕が無駄にするわけは全くございませんし、無駄にすることを考えたこともございませんし。この愛というものを与えていただいた愛を僕は返すべきものですよね。
だから、今へたしたら、泣きじゃくってる人とかもいると思いますけれども。
泣いたことが無駄だったと思うのが、正解かな?
とりあえず、泣くのは、やめていいと思います。泣くだけ損っていうか。
まーあのー、そうですね~。このトーンでしゃべってるとみんなが、あのーどんどんダークダークに入っていくと思いますけれども。
でもほんまにねーなんかあのー大事な大事な、このENDLICHERIというね、プロジェクトで、ワールドでしたけれども。けれども、なんです。
けれども、なんです。
僕はこのFUNKミュージックっていうものに出会って、えーすごく、勇ましくなった部分もありますし、FUNKミュージックに出会うことによって逆にブルースとかロックとか、
でもやっぱり堂本剛っていう音楽、僕の音楽っていうものを、やっぱ作るべきなんですね、っていうか、僕はメッセージとなるべきであり、僕は僕であるべきだと。
그러니까, ENDLICHERI를 종료하는 것을, 이렇게 분별없이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여러분께 받고 있는 애정을 내가 무의미하게 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고,
무의미하게 하겠다는 걸 생각한 적도 없고.
이 사랑이라는 것을, 받은 사랑을 저는 돌려주어야만 하는거에요.
그러니까, 지금 어쩌면 흐느껴 울고 있는 사람이라든지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울었던게 쓸데 없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답일까나?
우선, 우는 것은 그만두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는만큼 손해라고해야할까.
뭐... 그.... 그렇네요~. 이 톤으로 말하고 있으면 모두가 그- 자꾸자꾸 dark dark에 들어갈거라고 생각합니다만.
하지만 진짜로 뭔가 그-소중한 소중한, 이 ENDLICHERI라고 하는 것을요, 프로젝트로, 월드로 했습니다만.
"그렇지만"......입니다.
"그렇지만"......입니다.
저는 이 FUNK 뮤직이라고 하는 것을 만나서, 네- 몹시, 용감해진 부분도 있고,
FUNK 뮤직을 만나는 것에 의해서 반대로 그 뭐라고 할까 블루스라든지 락이라든지,
하지만 역시 "도모토 쯔요시"라고 하는 음악, 나의 음악이라고 하는 것을, 역시 만들어야 하는 것이네요....
그렇달까. 나는 메세지가 되어야 하고, 나는 나로서 있어야한다라고.
(BGM 空が泣くから)
やっぱ僕はENDLICHERIプロジェクトを通して、奈良に帰る、自分の地元に帰る機会がすごい増えました。
で、地元に帰る機会が増えた=自分が納得できない変わり果ててしまった自分に出会うこともあったんです。
向こうで写真を撮れば目はいつも悲しい目をしてました。
本当の僕はここにいるんだよ、ということを、レンズに向って訴えるような目で写真を勝手に撮ってましたね。
それをまた自分で見るのが、悲しくて、辛くて、悔しくて…。
でも、たぶん僕はその悲しい目をしている僕に会いにいかなければ、いけないなという気もしたんですよね。それが一番強かったです。
ENDLICHERIというプロジェクトの中では、その悲しい目をした自分に会いに行くことは、たぶんできないですね。
역시 이 ENDLICHERI 프로젝트를 통해, 나라에 돌아가는, 자신의 고향에 돌아갈 기회가 대단히 늘었습니다.
그리고, 현지에 돌아갈 기회가 증가했다 = 자신이 납득할 수 없는 변해 버린 자신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그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눈은 언제나 슬픈 눈을 하고 있었습니다.
'진짜 나는 여기에 있어,' 라고 하는 것을, 렌즈에 향해 호소하는 눈으로 사진을 마음대로 찍었어요.
그것을 또 스스로 보는 것이, 슬프고, 괴롭고, 분해서….
그렇지만, 아마 저는 그 슬픈 눈을 하고 있는 저를 만나러 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것이 제일 강했습니다.
ENDLICHERI라고 하는 프로젝트 속에서는,
그 슬픈 눈을 한 자신을 만나러 가는 것은... 아마 할 수가 없을 것 같네요.
そんなことよりも、もっとはるか上の次元で僕は空となってというか、
求めているようで求めていない。
それくらいのレベルで何かこう生きていくことが、絶対的に必要だと思ったんです。
そこで生きていくことができれば、絶対的な愛、最愛とかよりはるかに絶対的な愛をオーディエンスの人たちと手に入れることができる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大きな自信を持ち、終わらせるんですけど。
本当にいろんな思い出があるこの時間なんですけど、思い出というものは、あのーすがるのが、ほんと大嫌いなんで、すがる=終わりを認めてるみたいなことになるんです。なんか終わりって始まりなんですよ、僕の中では。
結局終わることがないんですね。
とにかく始まることに向けて必要な終わりっていうものもあるんでしょうし。
終わらなければ…終わらないんですけれども、始まらない。ですよね。
だから以前みなさんにも言いましたけれどもね、過去、とか未来、現在という話をしましたけれども、
僕が確かな未来に進むために今に生きる。過去に感謝して。っていう話をしましたけれども。
過去に感謝をし確かな未来を見たから、この今を生きてるんですね。
この終わるという今を生きてるんですね。確かな未来を見たから。
そして過去に感謝をしたいから。
ま、いろんなこと、今、僕の言ってるこのことばが、なるほど~ってわかるときがきます。
ま、ひとまず。曲を聴いていただこうかなということでね。
えーじゃ、堂本剛 ENDLICHERI☆ENDLICHERIワールドから「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きたのだから」 どうぞ。
그런 것 보다, 더 아득한 위의 차원에서 저는「空 공」이 되었다고 할까.
바라고 있는 것 같으면서, 바라지 않는.
그 정도의 레벨로 뭔가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거기서 살아가는 것이 가능하다면,
절대적인 사랑, 최고의 사랑같은 것보다 아득하게 절대적인 사랑을
청중의 사람들과 손에 넣을 수 있지 않을까나....라고 하는 큰 자신을 갖고, 끝냅니다만.
정말로 여러가지 추억이 있는 이 시간입니다만,
추억이라는 것은, 그... 매달리는 것이, 정말 정말 싫기 때문에,
매달린다 = 마지막을 인정하고 있는 것 같은 것이 됩니다.
뭔가 마지막은 시작인거에요. 제 안에서는.
결국 끝나는 것이 없네요.
어쨌든 시작되는 것을 향하여 필요한 마지막이라고 하는 것도 있는 것이고
끝나지 않으면…끝나지 않습니다만서도, 시작되지 않는군요.
그러니까 예전에 여러분께도 말했습니다만,
과거, 라든지 미래, 현재라고 하는 이야기를 여러가지 했습니다만,
"내가 확실한 미래에 나아가기 위해서 지금을 산다. 과거에 감사하며." 라고 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과거에 감사를 하고 확실한 미래를 보았기 때문에!!, 이 지금을 살고 있는거네요.
이 '끝난다'고 하는 지금을 살아 있어요. 확실한 미래를 보았기 때문에.
그리고 과거에 감사를 하고 싶으니까.
뭐, 여러가지 일, 지금, 내가 말하고 있는 이 말이, "나루호도~"라며 알게 될 때가 올겁니다.
뭐, 일단. 곡을 들어주셨으면 하는 것으로.
에- 자, 도모토 쯔요시 ENDLICHERI☆ENDLICHERI 월드로부터
「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きたのだから」도조.
♪ 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きたのだから
さあ、DJ堂本剛がお送りしてきました、「FUNKY SPACE SICKNESS」。
いかがだったでしょうか。
(BGM 「愛 get 暴動 世界!!」)
もう今日はね、最終日ということで。
さきほどちょっと終わるとかね、終わることは始まりだという話をずっとしてきましたけれども。
明確に言えば、僕が終わらせます。ということです。
フフフ(剛笑)
この番組を終わらせます。そしてENDLICHERIを終わらせます。
はい。ということですね。
あの、終われと言われたわけではないんですよ。誰に終われと言われたわけでもなんでもないんですけど、ただ僕が終わらせるということです。
終わらせたいんです。フフフ(剛笑)
ていうことで、終わりますが。
まーあのー数々のメールを頂き、愛情もいただき、本当に心から感謝を申し上げます。このメールとか、おことばとか、ほんとうにね、いろんな人に言ってます。
こんなこと言ってくれるから、僕はこんなふうに頑張らなくてはいけない。とかね。いろんな話をね、本当にしてるんです。
これだけ人の感情と人のことばに励まされる瞬間があるんだな、と。
本当にこのラジオを通してですね、僕感動してるんです。
で、この感動はね。続きますから。とにもかくにも、ハハーンってことですから。
ちょっと、みなさん、あのね、混乱せず、僕を信じて…えー、
気長に待つ必要性もないと思います。うん。
ンフフフ(剛くん 笑ってる)
まったく、待たずして、みたいな。
とにかく、僕を信じてください。みなさん。
자, DJ 도모토 쯔요시가 보내드려 왔습니다,
「FUNKY SPACE SICKNESS」어떠셨습니까.
이제 오늘은, 마지막 날이라고 하는 것으로.
아까 좀... "끝난다"든가,
"끝나는 것은 시작이다"라는 이야기를 쭉 해 왔습니다만.
명확하게 말하면, "제가 끝냅니다" ...라는 것입니다.
으흐흐흐흐흐
이 프로그램을 끝냅니다.
그리고 제가 ENDLICHERI를 끝냅니다.
네. 그렇다는거에요.
그.... 끝내라는 말을 들은 것이 아니에요.
누구에게 끝내라고 들은 것도 아무것도 아닙니다만, 단지 제가 끝내는 것입니다.
끝내고 싶습니다. 후흐흐흐흐흥
그런 것으로, 끝냅니다만.
뭐-그... 수많은 메일을 받고, 애정도 받고, 정말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메일이라든지, 말씀이라든지, 정말로, 여러 사람에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말해 주기 때문에, 나는 이런 식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라든가.
여러가지 이야기를 정말로 하고 있습니다.
이만큼 사람의 감정과 사람의 말에 격려받는 순간이 있는거구나, 라고.
정말로 이 라디오를 통해서요, 저 감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감동은요 계속 될테니까.
어쨌든, "하항~"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좀, 여러분 , 저기요, 혼란하지 마시고, 저를 믿고.... 에....
느긋하게 기다릴 필요성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응.
으흐흐흐~
정~~~말로 기다리지 않고.... 같은.
어쨌든, 저를 믿어 주세요 .여러분.
うん。このENDLICHERIを終わらせますし、このSPACE SICKNESSを終わらせますけども、全然。なんか「終わったんか~」みたいな。
なんかこのふわーっとしますからね。全然気にせず。
まー、気にせずというのは無責任かもしれませんが、本当に大丈夫です。
僕だけ信じといてくれれば大丈夫ですし。さっきも言いましたね、終わらせるということですし、
あのー、終わらせるということは、始まることでこざいまして、みなさんにいただいた愛情は続いていくと僕は言いましたけれども。
確かな未来を見たからという話もしましたね。
えーいろいろこう頭の中でこんがらがったひもをですね、ええ感じに解いて、みていただければいいと思います。
ほんまにびっっくりするくらい、待たなくて大丈夫だと思います。
ま、とにかく、いろいろ言い出すとややこしくなります。
ちゅ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
まーあのー3月11日にですね。これちょっと宣伝しますけれども。
3月11日に発売されます、244ENDLI-x名義で出しますね、ENDLICHERI LIVE DVDでございます。こちら3月11日リリースで、4800円になってございます。お時間は、4時間半収容してますからね、かなりのボリュームです。
これは、あれやね、逆にいうたら、すごい作品になってしまったということですね。
まままま。またそこで、泣いたりしてるんかもしれないけど。
まったく。まったく泣かんでいいと思いますけど。目薬くらいでいいと思います。泣くんやったらね。ちゅー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
まーまー、あのー。そうですね。
응. 이 ENDLICHERI를 끝내고, 이 SPACE SICKNESS를 끝냅니다만서도,
전혀 뭔가「끝난건가~」같은.
어쩐지 이 후왓~~한 느낌이니까요. 여러분 전혀 신경쓰지 마시고,
뭐,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 것은 무책임할지도 모릅니다만, 정말로 괜찮습니다.
저만 믿어 주면 괜찮고. 조금 전도 말했네요, (제가 원해서) 끝내는 것이고,
그, 끝낸다고 하는 것은, 시작되는 것으로, 여러분으로부터 받은 애정은 계속 되어 간다고 저는 말했습니다만.
확실한 미래를 보았다고 하는 이야기도 했어요.
에- 여러 가지 이 머릿속에서 이 얽힌 끈을요, 좋은 느낌으로 풀어서, 봐 주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놀랄 정도로 기다리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뭐, 어쨌든, 여러 가지 말하기 시작하면 까다로워집니다.
그런 것으로.
뭐... 그.... 3월 11일에군요. 이거 좀 선전하겠습니다만.
3월 11일에 발매됩니다, 244 ENDLI-x명의로 나오는군요.
ENDLICHERI LIVE DVD입니다. 이것이 3월 11일 릴리스로, 4800엔이 되어 있습니다.
시간은, 4시간 반 수록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한 볼륨입니다.
이것은 저거네요 반대로 말하면 대단한 작품이 되어버렸다고 하는 것이군요.
뭐뭐뭐뭐 또 거기서, 울거나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전혀. 전혀 울지 않아도 좋다고..... 안약 정도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울거라면 말이에요.
그런것으로....
뭐... 뭐.... 저....... 그렇네요.
んーーーー。ま、ひとまず、みなさんにはですね、頭と心の整理をしていただいて、で、今から曲かけますから、ね。
「Blue Berry」 をかけて終わろうと思います。
NARA Fun9 Style。この曲はライブで育った曲で、みなさんに育ててもらった、チョー思い出のある僕の曲ですからね、こちらをお伝えしようと、流そうと思いますけども。
この歌詞にもありますよね、「幾年か先にスタンバってる幸福が見えるような気がした」というね、歌詞が入ってるんですけれども。
まーまー、ということかな、っていうか。
とにかく、かけます。
かけますから。エンディング、曲終わるくらいの時に、なんかこうザワザワってもう一回すると思いますけども。
そんなにねーあのー混乱することでもないし。みたいな。
まーまー僕がこれだけふぁっふぁっしゃべってますから~。
みなさんに言いましたしね、レコーディングもしてますし。
ま、いろーんなことを言いました、このラジオを通してね。
ま、とにかく、うん。あのーみなさんが願えば、願いは叶いますし。
っていうことかな。うん。
ま、とりあえず、だらだらひきずってもあれですから。
ということでありまして。
응----. 뭐, 일단, 여러분께는요...
머리와 마음의 정리를 해 주시고, 그리고, 지금부터 곡을 들려드릴 것이기 때문에,.네
「Blue Berry」를 들려드리면서 끝내려고 합니다.
NARA Fun9 Style. 이 곡은 라이브에서 자라난....여러분께서 키워주신 엄청 추억이 있는 저의 곡이니까요.
이것을 전하려고, 들려드리려고 합니다만.
이 가사에도 있지요,
「幾年か先にスタンバってる幸福が見えるような気がした
몇 년인가 먼저 스탠바이 하고 있는 행복이 보이는 것 같았다」
--라고 하는 가사가 들어가 있습니다만.
뭐.. 뭐.... 그렇다는 걸까나... 라고 할까.
우선 들려드립니다 지금부터. 들려드릴 것이기 때문에,
엔딩 곡이 끝날때 쯤....... 뭔가 이렇게 웅성웅성함이 다시 한번 생길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렇게말이에요... 그...... 혼란스러운 것도 아니고....같은.
뭐뭐 제가 이렇게나 홧화홧화~ (아무렇지도 않게 퍽퍽) 말하고 있으니까.
여러분께 말씀드렸구요, 레코딩도 하고 있고.
뭐, 여러가지를 말했습니다, 이 라디오를 통해.
뭐, 어쨌든이에요. 응. 여러분이 바라면, 소원은 실현될 것이고.
-- 라고 하는 것일까나. 응.
뭐, 우선, 줄줄 질질끌어도 그렇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으로.
ま、みなさんにはですね。ここで感謝申し上げます。
この、気持ちをですね。更なる、日々に私は費やしていこうと思いますので。
ぜひその愛をみなさん、受け止めていただきたいなと心より、切に思っております。
さー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みなさん。
おわかれの時間がやってまいりました。
名残惜しいですが、こちら聴いていただきましょう。
ENDLICHERIワールドから、堂本剛 「Blue Berry NARA Fun9 Style」
を聴いていただきながら、みなさんに、お別れ申し上げたいと思います。
ていうことで、みなさん!
また! えー会いましょう!
とりあえず、みなさん。また会いましょう。
それでは。(笑)
僕、しめんのへたなんです。
とりあえず、みなさん。また、会いましょう!
大丈夫ですか?この大事なときにお腹をならした人は…。
スタッフの。今。
大事なとこでしたけどね。すごい大事なとこで…「ヒッシュウインーン」っていいましたね。
宇宙の扉が開いたみたいな音がしましたけれども。あっ。いいですね~。
宇宙の扉が開いたんですね。今。
それでは、みなさん。(笑)お別れしましょう。
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また!!
뭐, 여러분께는요. 여기서 감사 말씀드립니다.
이, 기분을요. 한층 더, 날마다 저는 사용해 가려고 하기 때문에.
부디 그 사랑을 여러분, 받아들여 주셨으면 하고 진심으로, 간절히 생각합니다.
자, 그런 것으로 여러분.
이별의 시간이 다가 왔습니다.
헤어지기 섭섭합니다만, 이것 들어 주세요.
ENDLICHERI 월드로부터,
도모토 쯔요시「Blue Berry NARA Fun9 Style」을 들으며 여러분께, 작별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것으로 여러분!
또! 에- 만납시다!
우선, 여러분. 또 만납시다.
그러면.... 으헤헤헤헤
저 마무리하는게 서툴러요.
우선, 여러분. 또, 만납시다!
괜찮습니까? 이 소중한 시간에 배에서 소리난 사람은….
스탭이 지금.
소중한 곳이었는데. 엄청 소중한 곳에서…「힛슈우위잉~~」이라고 했어요.
우주의 문이 열린 것 같은 소리가 났습니다만. 오~ 좋네요~.
우주의 문이 열렸습니다. 지금.
그러면, 여러분 크흐흐흥 헤어지도록하죠.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또!
♪Blue Berry NARA Fun9 Style
ここでお知らせです。
来週からのこの時間は「剛紫のラジオ美我空(びがく)」をお伝えします。
メッセージはただいまより受け付けます。メールアドレスbigaku@bayfm.co.jp 以上、お知らせでした。
여기서 알려드립니다. 다음 주부터의 이 시간은
「쯔요시의 라디오 美我空(비가쿠)」를 전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
메세지는 바로 지금부터 받습니다. 메일 주소bigaku@bayfm.co.jp 이상으로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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