ビビッドなカラーを組み合わせるなんて、オ シャレ番長は違います |
あの『33分探偵』が帰ってくる......。08年7月期にフジテレビ系で放映された同ドラマの続編が、再び土曜深夜に放映されることになった。堂本剛演じる"33分探偵"こと鞍馬六郎が見当違いな推理で33分もたせるというゆる~い設定はそのままに、今回は京都や大阪でもロケを行い、京都府警警部として沢村一樹が新たに登場する予定だ。
그 「33분 탐정」이 돌아온다....... 08년 7월기에 후지텔레비계로 방영된 동드라마의 속편이 다시 토요일 심야에 방영하게 되었다. 도모토 쯔요시가 연기하는 "33분 탐정"인 쿠라마 로쿠로우가 판단착오적인 추리로 33분을 끌 수 있다고 하는 느슨한 설정은 그대로. 이번은 쿄토나 오사카에서도 로케를 실시해 쿄토부경 경부로서 사와무라 카즈키가 새롭게 등장할 예정이다.
「平均視聴率9%、最高視聴率12%を記録するなど、深夜にしては健闘していましたが、こんなに早く続編が企画されるのは異例ですね。まあ、コンビを組んでいる光一の『スシ王子!』が7%の視聴率で映画化されたことを思えば不思議では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が......。DVDボックスを5万セット売り上げたというマニアな人気も影響しているんでしょうね」(ドラマライター)
「평균 시청률 9%, 최고 시청률 12%를 기록하는 등, 심야으로서는 건투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렇게 빨리 속편이 기획되는 것은 이례군요 .뭐, 콤비를 이루고 있는 코이치의「스시 오지!」가 7%의 시청률로 영화화된 것을 생각하면 이상하지 않은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DVD 박스를 5만 세트의 매상을 올렸다고 하는 매니아적인 인기도 영향을 주고 있겠지요」(드라마 라이터)
昨年、同ドラマの最終回PRイベントの席で「年を重ねてもやっていけるキャラをいただいた。体力の続く限りやっていきたい」とアツく語っていた剛。ドラマ中は、監督のアイディアによりスーツスタイルとなったが、ちまたでファッションリーダーとして知られる彼らしく、メガネをその回ごとに変えるなど細かいおしゃれを楽しんでいたそう。また、前作では髪をスーツスタイルにあわせて短く切り、「多少ね、寝グセがあってもいいかなと。探偵らしいかなと思ってます」と、そんな部分でも役作りをしていた剛だが......。
작년, 동드라마의 최종회 PR이벤트의 자리에서「해가 거듭되어도 해 나갈 수 있는 캐릭터를 받았다. 체력이 계속 되는 한 해 나가고 싶다」라고 열정적으로 말하고 있던 쯔요시. 드라마 속에선 감독의 아이디어에 의해 수트 스타일이 되었지만, 거리에서 패션 리더로서 알려진 그답게 안경을 회 마다 바꾸는 등 세세한 오샤레를 즐기고 있었다고 한다. 또, 전작에서는 머리카락을 수트 스타일에 맞추어 짧게 잘라「다소, 잠버릇이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하고. 탐정다워 보이지 않을까...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런 부분에서도 역할 연구를 하고 있던 쯔요시지만.......
「昨年あたりから、大好きなミュージシャン、スライ・ストーンの影響で、髪のサイドと後頭部を刈り上げてツーブロックにするのが剛のマイブームみたいです。80年代前半に大ヒットしたこのスタイル、実はここにきてニューヨークや関東を中心に再ブレイクの兆しを見せているんですよ。剛のスタイルを見て、真似するジャニーズの後輩たちも増えているようです」(女性誌記者)
「작년 쯤부터 정말 좋아하는 뮤지션 슬라이 스톤의 영향으로 머리카락의 사이드와 후두부를 밀어 투 블록으로 하는 것이 쯔요시의 마이 붐같습니다. 80년대 전반에 대히트 한 이 스타일, 실은 지금에 와서 뉴욕이나 관동을 중심으로 재브레이크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쯔요시의 스타일을 보고 흉내내는 쟈니즈의 후배들도 증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여성잡지 기자)
さすがジャニーズきってのファッションリーダーといった感じだが、ラジオ『BOOTLEG RADIO』(FM OSAKA)でも、リスナーから「男性ファッション雑誌関連のネット記事で見たんですが、旬のヘアースタイル世界一は、サイドとバックを刈り込んで頂点だけ髪を残すスタイルと、後頭部を刈り込んで全面横だけ髪を残した、かつて刈り上げと呼ばれたスタイルだそうです。やはり剛さんの髪型は最先端なんです!」という情報を寄せられ、
과연 쟈니즈에서 으뜸가는 패션 리더라고 하는 느낌이지만, 라디오「BOOTLEG RADIO」(FM OSAKA)에서도, 청취자로부터 「남성 패션 잡지 관련의 넷 기사로 보았습니다만, 지금 헤어스타일의 세계 제일은 사이드와 뒤를 밀어 정점만 머리카락을 남기는 스타일과 후두부를 베어 전면옆만 머리카락을 남긴 다시 말해 "刈り上げ 카리아게, 밀어올린 " 이라고 불리는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역시 쯔요시씨의 머리 모양은 최첨단입니다!」라고 하는 정보를 전해준.
「まぁ、今日も刈ってきましたけれども、ラクでねぇ。寝てる時とかも、布団に刈り上げがあたると、めちゃめちゃ気持ちいい。うん、まぁそうやなぁ、オシャレリーダーやからなぁ、時代がな、後でついてきよるタイプのオシャレリーダーやからな~」
「아무튼, 오늘도 밀어버리고 왔습니다만, 편해서요. 자고 있을 때같을 때도, 이불에 머리를 민 곳이 닿으면 엄청 기분이 좋아. 응, 뭐, 그렇네, 멋쟁이 리더니까, 시대가 말야 내 뒤를 따라 오는 타입의 멋쟁이 리더이니까」
(이 말은 지난 붓렉에서 했던 걸로 기억함ㅋㅋㅋ 막 머리 민곳이 이불에 닿으면 기분 좋다면서 자기가 자기 입으로 자기가 막 패션리더라고 하길래 '너 뭐니ㅋㅋㅋ' 이러면 서 엄청 웃었었던ㅋㅋ 역시... 기자분도 쯔요시 팬이었어....ㅋㅋㅋ)
と、まんざらでもなさそうだった剛。もしかしたら今作は刈り上げの"33分探偵"が登場するかも? 新ドラマは3月21日に特番として『帰ってくるのか!? 33分探偵』、翌週の28日からは4週限定で『帰ってこさせられた 33分探偵』が放送予定。内容はもちろん、ファッション面でも要チェックの作品となりそうだ。
라고 반드시 싫지만은 않은 것 같았던 쯔요시. 혹시 이번 작품은 머리를 밀어올린 "33분 탐정"이 등장할지도?
신드라마는 3월 21일에 특별프로로서「돌아오는 것인가!? 33분 탐정」, 그 다음주의 28일부터는 4주 한정으로「돌아온 33분 탐정」이 방송 예정. 내용은 물론, 패션면에서도 요체크의 작품이 될 것 같다.
「33분 탐정 DVD-BOX 상권」
オシャレぶりを復習してみては?
그의 오샤레한 모습을 복습해보는 것은 어떠실런지?
(ㅋㅋㅋ 복습을 빙자로 DVD 박스 구입 광고를ㅋㅋ)
근데 cyzo woman.... 이런 팬심 발현 기사 맘에든다는ㅋㅋ
그러고보니 저번에 바스콘 끝나고 나온 기사 제목은
堂本剛が光一を「ひとりじめしたい」と押し倒してキス
--- 였었지....ㅋㅋㅋㅋ(그 기사는 여기★)
근데 막 코이치 이름 언급되고, 스시오지 이야기 나오니까 왜 또 이리 웃음이 나는지 ㅎㅎㅎ
괜히 막 즐거운ㅋㅋㅋㅋㅋㅋ
쯔요시와 "콤비를 이루고 있는"........ 코이치....ㅋㅋㅋㅋ
세상이 자꾸 너희 둘을 엮어주려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
'剛 244' 카테고리의 다른 글
[33분 탐정] 모리야 유우상 블로그 갱신 + (2/22) 쿄다이 프리뷰 (0) | 2009.02.21 |
---|---|
[도모토 쯔요시] POPOLO 연재「命音」VOL.7 (2009.01) (0) | 2009.02.20 |
[도모토 쯔요시] POPOLO 연재「命音」VOL.8 (2009.02) (0) | 2009.02.15 |
[E☆E] 2009.02.13 붓렉 엔딩....... (0) | 2009.02.14 |
[33분 탐정] 제작사 at movie 의 사장겸 프로듀서 모리야 유우상 블로그 갱신 (0) | 2009.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