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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Endless SHOCK 2008 팜플렛

by 자오딩 2009. 1. 20.


이거..... 그동안 그냥 여기저기서 조금씩 사진 몇 개만 접해봤을 뿐,
굉장하다, 굉장하다 소문으로만 들었었는데......................
설마.................... 이렇게 굉장한 건 줄 몰랐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 때는 킨키랑 만나지도 않았었고, 더군다나 쇼크의 존재는ㅠㅠㅠ
킨키 알고나서도 '쇼크가 뭐야?' 라며 감잡는데도 꽤 시간이 걸렸었는데 정말ㅠㅠㅠㅠ
이번에도 또 명작품이 나와주시려나요ㅠㅠㅠ
아니, 도모토 코이치. 당신의 존재 자체가 이미 명작이야 T -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