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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Concert Repo

[E☆E] CHERI E 후쿠오카 레포 (2010.08.13)

by 자오딩 2010. 8. 15.
CHERI E (2010.08.13)
マリンメッセ福岡








これはもう登場して上着脱いじゃってMCしてその後、だから髪型もぐしゃぐしゃにしたあと。
これの上に膝くらいまであるロングカーディガンを着て登場です。
カーディガンはピンクと青が基調の横じま模様で、模様自体は幾何学模様みたいになってました。
下に着てるTシャツっぽいのはピンクと白のギザギザ並並模様。肩から布がかかってて、オレンジと青の綺麗な色で前はひらひらっと余裕があって後ろにも斜めにかかってます。
下にこゆいピンクと青でスカートみたいに見えてるやつは、フレアーパンツになってて結構長い。その下にピンク色のスパッツみたいなのはいてました。

이것은 뭐 등장해 윗도리 벗어 버리고 MC 한 후, 그러니까 머리 모양도 구샤구샤 한 뒤.
이것 위에 무릎 정도까지 있는 롱 가디건을 입고 등장입니다.
가디건은 핑크와 파랑이 기조의 가로 줄무늬 모양으로, 모양 자체는 기하학 모양같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래에 입고 있는 T셔츠 같은 것은 핑크와 흰색 톱니모양 보통 정도 모양 .어깨로부터 옷감이 걸리고 있어, 오렌지와 파랑의 깨끗한 색으로 전은 팔랑팔랑 와 여유가 있어 뒤에도 비스듬하게 걸리고 있습니다.
아래에 코유 있어 핑크와 파랑으로 스커트같이 보이고 있는 녀석은, 플래어 팬츠가 되어 있어 상당히 길다.그 아래에 핑크 색 스패츠같은 것은 있고 있었습니다.


勝手に思ったのは少し和を意識したのかなー?って。
仏像とかそゆうのの裳かなー、とか思ってました。

마음대로 생각한 것은 조금 和를 의식했던가―?라고.
불상이라든가 그런 것의 상일까―, 라든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アンコールで出てきたときは上のTシャツだけお着替えしてました。
これはもうもひとつくっきりした赤に近いピンクの幾何学模様で斜めに縞になってる感じ。

앵콜로 나왔을 때는 위의 T셔츠만 갈아 입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뭐 선명하게 선명한 빨강에 가까운 핑크의 기하학 모양으로 비스듬하게 줄무늬가 되어있는 느낌.

やはりケリーな感じした(笑)
剛さんはピンクといえば、こゆい色のピンクがお好きですね。
前のグッズのスカーフみたいな感じの。

역시 케리적인 느낌이 났습니다 (웃음)
츠요시씨는 핑크라고 하면, 이런 색의 핑크를 좋아하네요.
예전 굿즈의 스카프같은 느낌의.




福岡公演より
トライアングルバックに今回のLIVEグッズ全種類が入った
「△All in One Triangle Bag△」¥7300
が販売開始されたようです。

후쿠오카 공연부터
트라이앵글가방에 이번 LIVE 상품전종류가 들어가 있는
 「△All in One Triangle Bag△」¥7300
이 판매 개시되었다고 합니다.





E☆E 「CHERI E」 in 福岡 8/13
August 14 [Sat], 2010, 1:10

ENDLICHERI☆ENDLICHERI LIVE
『CHERI E』 in マリンメッセ福岡


会場へ入場すると、そこはまさしくmother ship。紫に染められた宇宙船内には、昨年の「CHERI 4U」同様にSankakuくんが縦横無尽に宙を舞っている。ふと中央へ視線を向けてみれば、まるでピラミッドか、はたまたサーカスのテント小屋でも彷彿とさせる、大判の布が三角にステージを覆っている。
회장에 입장하자, 거기는 바야흐로 mother ship. 보라색에 물들여진 우주선내에는, 작년의 「CHERI 4 U」와 같이  Sankaku 군이 종횡 무진하며 공중을 날고 있다. 문득 중앙에 시선을 향하여 보았떠니, 마치 피라미드라고 할지, 혹은 또 서커스의 텐트 오두막을 방불시키는, 대형의 천이 삼각형으로 스테이지를 가리고 있다.

イリュージョンを期待させるような、わくわく感。
その幕の向こうから、どんなミュージックとアートが飛び出してくるのだろう。
サイドに設けられた大きなヴィジョンの背中には、三角が連なるオブジェが吊るされている。左サイドには、正位置での三角形。右サイドには、逆三角。
일루젼을 기대시키는, 두근두근 감.
그 막의 저 편에서, 어떤 뮤직과 아트가 튀어 나올 것인가.
사이드에 설치된 큰 비젼의 등에는, 삼각이 늘어서있는 오브제가 매달려 있다. 왼쪽 사이드에는, 정위치에서의 삼각형. 오른쪽 사이드에는, 역삼각.

オーディエンスもほぼ会場の席におさまり、開演時間が差し迫ってきたころ、Sankakuくんが突如姿を現し、「本日は、ENDLICHERI☆ENDLICHERIのライブにお越し頂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挨拶及びライブにおける注意事項の説明が始まる。語尾を延ばしてみたり、早口でお喋りしてみたり、今日もSankakuくんは自由に生きている(笑)。ああでも、惜しい。「間」の取り方、改善の余地あり……なんてSankakuくんにダメ出ししてみる……(笑)。
청중도 거의 회장의 자리에 안정되어, 개막 시간이 임박해 왔을 무렵, Sankaku 군이 갑자기 모습을 나타내,
 「오늘은, ENDLICHERI☆ENDLICHERI의 라이브에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 및 라이브에 있어서의 주의 사항의 설명이 시작된다. 어미를 늘려 보거나 빠른 말로 수다 떨어 보거나 오늘도 Sankaku 군은 자유롭게 살아 있는 (웃음). 아아 하지만 아깝다.「시간」끌기를 하는 방법, 개선의 여지 있음……이라니 Sankaku 군에 지적질을 해보는……(웃음).

Sankakuくんも姿を消すと、会場からはCHERIコール。客電が落ち、オーディエンスのボルテージも急激に上がる。

Sankaku 군도 자취을 감추자, 회장에서는 CHERI 콜. 객석 라이트가 꺼지고 청중의 볼티지도 급격하게 오른다.


♪ ENDLICHERI☆ENDLICHERI ♪


三角に象られた生成りの布全体に、色とりどりの照明が射し込まれ、波打つ。象徴的に描き出す幾何学紋様も、乱舞する光線も、まるでエンドリケリーが大宇宙に泳ぎ出すかのようだ。泳ぎ、流れ、膨張し、そうして徐々に△に集約されていく。音の高鳴りと共に、布は勢い良く落ち、その奥からバンドメンバーと縦長の大きなヴィジョンが現れる。

삼각을 본뜬 천 전체에, 여러 가지 색의 조명이 비쳐 물결친다. 상징적으로 그려내는 기하학 문양도, 난무 하는 광선도, 마치 엔드리케리가 대우주에 헤엄치기 시작하는건가 싶다. 헤엄쳐고, 흘러 팽창하며 그렇게 해서 서서히△에 집약되어 간다. 소리의 높은 울림과 함께, 천은 기세 좋게 떨어져 그 안쪽으로부터 밴드 멤버와 세로로 긴 큰 비젼이 나타난다.


ヴィジョンに、ポンポンと何度も打たれる文字は、「愛の力」。――POWER OF LOVE。
비젼에, 펑펑 몇 번이나 터지는 문자는, 「사랑의 힘」. ――POWER OF LOVE.

△Sankakuくんによるメンバー紹介(紹介順)
△Sankaku 군에 의한 멤버 소개(소개순서)

ドラム : 屋敷豪太
ベース : 鈴木渉
パーカッション : スティーヴ・エトウ
キーボード : 十川ともじ
ギター : 土屋公平
ギター : 竹内朋康
トロンボーン : SASUKE
トランペット : ふさはらただひろ
サックス : かわ島崇文
コーラス : TIGER
パフォーマー : SHUHEI・TAMA・RENKA

드럼 : 야시키 고태
베이스 : 스즈키 와타루
퍼크션 : 스티브·에트우
키보드 : 소가와라고도 글자
기타 : 츠치야 코헤이
기타 : 타케우치붕강
트럼본 : SASUKE
트럼펫 : 좌파등다만 히로
삭스 : 강 시마 타카후미
코러스 : TIGER
공연자 : SHUHEI·TAMA·RENKA

ヴォーカル : CHERI 堂本剛
보컬 : CHERI 도모토 츠요시

土屋公平さんの登場に、思わず叫びそうになる。ペースを崩さずどんな時でも揺るぎ無いギタープレイは、この上なく色気があり、剛くんの側に師匠が在るということ、それだけで安心感を覚える。そうして、特筆すべきはパフォーマーの存在。ENDLICHERI☆ENDLICHERIという宇宙は、何が飛び出すかわからない玉手箱のようだ。どんな表現もアートも、自由自在。三人のパフォーマーは、踊り煽る。
츠치야 코헤이상의 등장에, 무심코 외칠 것 같게 된다. 페이스를 무너뜨리지 않고 어떤 때라도 흔들림 없는 기타 플레이는, 더 할나위 없이 섹시하며 쯔요시군의 옆에 스승이 있는 것, 그 만큼으로 안심감을 느낀다. 그렇게 해서, 특필 해야 할 것은 퍼포머의 존재. ENDLICHERI☆ENDLICHERI라고 하는 우주는, 무엇이 튀어 나올지 모르는 보물함같다. 어떤 표현도 아트도, 자유자재. 세 명의 퍼포머는는, 춤추어 부추긴다.


♪ Let's Get FUNKASY!!! ♪
♪ 傷の上には赤いBLOOD ♪
♪ Love is the key ♪
♪ Say Anything ♪


四曲を息もつかせぬ勢いで、たたみ掛けるように、歌い上げる。
オープニングからギッチギチのFUNKナンバー。
ステージバックやサイドのヴィジョンに映し出される映像も、素晴らしい。太陽は小さな爆発を繰り返しながら、地球という星にエネルギーを送る。永久とも言えるほど、長きに渡り生き続ける森の静寂さ。その映像世界は、楽曲に強く関連づけさせているわけでもないのに、不思議なほどに世界を表現している。
傷の上には赤いBLOODで、今夜一回目のJUMP!! Love is the keyにSay Anything、しっとりと……だが歌声は太く重く響き渡る。マリンメッセは、とにかく音が良い。

4곡을 숨도 쉴 수 없는 기세로 늘어질 틈도 없이 연거푸 노래한다.
오프닝에서부터 깃치깃치한 FUNK 넘버.
스테이지 백이나나 사이드의 비젼에 비추어지는 영상도 훌륭하다. 태양은 작은 폭발을 반복하면서, 지구라고 하는 별에 에너지를 보낸다.영원하다고 말할 수 있는 만큼, 길게 삶을 이어가는 숲의 고요함. 그 영상 세계는 악곡과 강하게 관련 지어져 있는 것도 아닌데 이상할 정도로 세계를 표현하고 있다.
傷の上には赤いBLOOD에서, 오늘 밤 첫 번째의 JUMP! Love is the key에 Say Anything, 촉촉하게……이지만 가성은 굵고 무겁게 영향을 주어 건낸다. 마린멧세는, 어쨌든 소리가 좋다.


△MC

まるでこれまで歌ってきた人物とは別人かと思うほどに、とてつもなくナチュラルに「どうも~」と髪の毛をかき回しボサボサにしつつ、剛くんはマイクに向かう。
あはは、グルグルグルグル髪の毛をまわすから、どんどんボサボサに……(笑)。可愛いじゃないか!!(爆)

마치 지금까지 노래해 온 인물과는 딴사람일까하고 생각할 정도로, 터무니없고 내츄럴하게 「도우모~」라고 머리카락을 휘저어 부스스스 하면서 쯔요시군은 마이크를 향한다.
아하하, 빙빙 빙빙 머리카락을 돌려대서 자꾸자꾸 부스스스에……(웃음). 귀엽지 않은가!(폭소)


○キャンプに行って来ました。
○캠프에 갔다 왔습니다.

「北海道でも話そうと思っててんけど忘れてて、僕、最近キャンプに行って来ました。スティーヴも一緒に。スティーヴは人生で初めてのキャンプやから、あれ用意してこれも……ってアドバイスしながら。ずっとお酒飲んで寝てたけど(笑)。僕の家の近くで待ち合わせしましょうってことになって、ジャーマネ……んふ、マネージャーから10分遅れますって連絡が入って。いいよいいよ、10分くらいええよ~って言っててんけど、あなたの10分は60分なんですか!? って、ことやねん(笑)。先に友達が現地に居て、時間も遅くなるしテントは建てられないみたいな話になって、いやせっかくやから建てたいし、ご飯は何にするかって話にもなって。なんやっけ? トゥルティーヤ? トゥル……なんやっけ? (ここで、スティーヴさんから、ラタトゥイユとのヘルプが) そう、ラタトゥイユを創りましょうって話になって。いや、あんな。言えなかった(ラタトゥイユが)のはジャーマネがラタトゥイユがわからへんで、ラタトール? ラタロール? なんか最終的には、なんとかロールみたいになってん(笑)。で、キャンプ場でテント建ててると、ジャーマネが向こうで騒いでて。なんや? って思ったら『透明なクモがいる!!』。鬱陶しいねん(笑)。まだ女の子やったら気にして欲しいんかな? って思えるけど、僕より年上のおっさんやで?(笑) で、見たら透明じゃなくて。足とか茶色いし……(笑)。で、ちょっと経ってまた騒いでると思ったら、『きのこがある!!』って。見てみたら、これくらい(指の第一関節ほどの大きさ)やねん。小さいねん。こんなん見たことあるやろ!? って思うねんけど、『滅多に無い光景ですもん!!』って身振り手振りも大きいし(笑)。やけどジャーマネの実家、山やねん(笑)」
「홋카이도에서도 이야기하려고 하고 있어지만 잊고 있어서, 나, 최근 캠프에 갔다 왔습니다. 스티브도 함께. 스티브는 인생에서 첫 캠프니까, 저것 준비해 이것도……라며 어드바이스 하면서. 계속 술 마시다 잤지만 (웃음). 나의 집의 근처에서 만나자고 하는 것이 되어, ……, 매니저로부터 10분 늦습니다는 연락이 들어와. 좋아 좋아, 10분 정도야 괜찮지라고 하고 있었지만, 당신의 10분은 60분입니까!! 라는 건거야  (웃음). 먼저 친구가 현지에 있고, 시간도 늦어지고 텐트는 못 치는 것 같은 이야기가 되어서, 이야, 모처럼인데 치고 싶고, 밥은 무엇으로 할까라는 이야기로도 되어서. 나? 또르띠아? 또르……뭐였지? (여기서, 스티브씨로부터, 라따뚜이라고 헬프가) 그렇게, 라따뚜이를 만듭시다라는 이야기가 되어서. 이야, 그런거. (라따뚜이를) 말할 수 없었던  것은 매니저가 라따뚜이를 몰라서 라따또르? 라따또르? 뭔가 최종적으로는, '뭐시기 롤' 같이 되어서 (웃음). 그리고, 캠프장에서 텐트 치고 있었더니 매니저가 저 편에서 소란스럽길래 뭐지? 라고 생각했더니「투명한 거미가 있다!」. 짜증나잖어 (웃음). 그래도 여자애라면 자길 좀 신경써줬으면 하는 걸까나? 라고 생각되지만, 나보다 연상의 아저씨라구? (웃음) 그래서 봤더니 투명하지 않아서. 다리라든지 갈색이고……(웃음). 그리고, 조금 지나 또 소란피우고 있다고 생각했더니 「버섯이 있다!」라고. 봤더니 이 정도(손가락의 제1 관절 정도의 크기) 인거야. 작잖아. 이런거 본 적 있잖아!! 라고 생각하지만「그다지 없는 광경이란말이에요!!」라며 몸짓 손짓도 크고 (웃음). 그렇지만 매니저의 친가 산이잖어! (웃음)」


○津軽弁のおじさん
○츠가루벤의 아저씨

「釣りをしてたら、後ろから『釣れてますか~?』っておじさんがやってきて。『釣れますね~』言うて。『いやさすが、仕掛けもね~マナー守ってねえ。いやさすがですね。ちょっとルアー見せてもらえます? こんなねえ、プロの仕掛け見せてもらえる機会ありませんからねえ』って、プロになってもうてるし(笑)。『堂本剛です。って名乗るのもめんどくさいから、うん~あ~』みたいに言うてたら『ちょっともう一回見せてもらえます? プロだから釣らないといけないんでしょ? さすがですね~。違うわ~』言うて(笑)。『どこから来はったんですか?』言うたら、『津軽から、妻と二人で』って。丁度、24CH△NNELのスタッフがカメラ回してたから、釣り番組を撮ってると思ったみたいですね。で、撮ってたら。『ここじゃなくて、ここ撮らないと!!』言うて(笑)。最後にはプロデューサーみたいなことになってたわ(笑)」
「낚시를 하고 있었더니 뒤에서 「잡힙니까?」라고 아저씨가 와서.「잡히네요~」라고 하고.「이야 역시 장치도 말이죠 매너를 지켜서 말이죠, 이야 사스가데스네. 조금 미끼 보여주실 수 있으십니까? 이런거 말이죠, 프로의 장치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으니까요」라며 나 완전 어느새 프로가 되어버렸고 (웃음).「도모토 츠요시입니다.」라고 자칭하는 것도 귀찮기 때문에「응~ 아~」같이 말했더니「조금 다시 한번 볼 수 있습니까? 프로이니까 못 잡으면 안 되지요? 역시 대단하네요. 뭔가 다르군요」라고 하고서 (웃음).「어디서 오셨습니까?」라고 했더니「츠가루에서부터, 아내와 둘이서」라고. 그 때 딱 24CH△NNEL의 스탭이 카메라 돌렸었기 때문에, 낚시 프로그램을 찍고 있다고 생각한 것 같네요. 그래서 찍고 있었더니.「여기가 아니고, 이걸 찍지 않으면!」이라면서 (웃음). 마지막에는 프로듀서같은 것이 되고 있었어 (웃음)」

※釣りのことがわからないので、今回途中までメモってなかった私の記憶の範囲内となっております(爆)。釣り用語も飛び出したのですが、ちょっと記憶に残っていません(笑)。津軽弁で早口にしゃべる剛くんと、おじさんの交流が楽しいエピソード。ところで、聞き逃してはならない24CH△NNELスタッフ!?――DVD用の特典だろうか……と冷静に考える自分がいるものの、出来れば「24CH△NNELⅡ」が始まって欲しいと願う私がいます。口の堅い彼が話すことだから、DVD用なのかもしれません。発売を期待できるのならば、それもまたとても嬉しい!
※낚시를 잘 모르기 때문에, 이번 도중까지 메모하지 않았던 나의 기억의 범위내가 되고 있는 (폭소). 낚시 용어도 튀어 나왔습니다만, 조금 기억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웃음). 츠가루 사투리로 빨리 말하는 쯔요시군과 아저씨의 교류가 즐거운 에피소드. 그런데, 들으며 놓쳐서는 안 되는 24CH△NNEL 스탭!――DVD용의 특전일까……라고 냉정하게 생각하는 자신이 있지만, 가능하다면「24CH△NNEL」가 시작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내가 있습니다. 입의 무거운 그가 이야기하는 것이니까, DVD용인지도 모릅니다. 발매를 기대할 수 있다면, 그것도 또 매우 기쁘다!


○「ENDLICHERI☆ENDLICCHERI」ワンダーランドを凌ぐほどのクリエイション
○ 「ENDLICHERI☆ENDLICCHERI」원더랜드를 견딜 정도의 크리에이션

「今、新しいことを少しずつ進めていて。ENDLICHERI☆ENDLICHERIというワンダーランド以上の新しいものを考えています。GOサインが出たら、お知らせ出来ると思います。もちろん、ENDLICHERI☆ENDLICHERIも大事に育てていきます。最近事務所のおじさんおばさんも、やっとエンドリケリーを覚えてくれました。前は、エンドリケリドリみたいな(笑)逆に難しいことになってたから(笑)」
「지금, 새로운 것을 조금씩 진행하고 있어.ENDLICHERI☆ENDLICHERI라고 하는 원더랜드 이상의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GO사인이 나오면, 소식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ENDLICHERI☆ENDLICHERI도 소중하게 길러갑니다. 최근 사무소의 아저씨 아줌마도, 겨우 엔드리케리를 기억해 주었습니다. 전에는, '엔드리케리드리'같은 (웃음) 반대로 더 어렵게 되었었기 때문에 (웃음)」

新たなクリエイション。大きな拍手が会場から起こりました。国旗や国歌まで創ったという「SHAMANIPPON」が気になるところではあるけれど、本当に少しずつ何かが動き出し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今年なのか来年なのか。それはわからないけれど、剛くんの世界観に期待します。
새로운 크리에이션. 큰 박수가 회장으로부터 일어났습니다. 국기나 국가까지 만들었다고 하는 「SHAMANIPPON」가 신경이 쓰이는 곳은 있지만, 정말로 조금씩 무엇인가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금년인가 내년인가. 그것은 모르지만, 쯔요시군의 세계관에 기대합니다.


○グッズの「うちわ」
○굿즈의 「우치와」

「今回のグッズのうちわ。柄の部分の木は、森に落ちている木を利用しています(廃材利用ですね。エコです)。友達にそういうことをやっている人がいて、提案して頂き、やってみようということになりました。裏側のSankakuは、僕が描いてます。一番不細工なSankakuを描こうと思って(笑)」――この手描き感が、その下の「Sankaku」という文字と共に、とてつもなく可愛い。
「이번 굿즈의 우치와. 막대기 부분의 나무는, 숲에 떨어져 있는 나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폐재 이용이군요.에코입니다). 친구 중에 그런 것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제안해 받아 해보자고 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뒤편의 Sankaku는, 제가 그린 것입니다. 제일 서투른 Sankaku를 그리려고 해 (웃음)」――이 손의 그리는 터치감이 그 아래의 「Sankaku」라고 하는 문자와 함께, 터무니없이 귀엽다.


○「CHERI E」

「別の仕事(薬師寺ライブのことですね)の話をしていたら、今回のライブの話をされて。8月空いてる? って。ココとココとココなんだけど、何かやってもらえないかな? と。剛しかいない、と。僕はエエけど、ファンの方からしたら急すぎるで。バンドメンバーも、今はフェス真っ最中だし。皆さん、合間を縫って駆けつけてくれました」――いつも思うことではあるけれど、こんなに急なのに会場には多くのファンが集まってくる。私も含め(笑)。北海道でのライブで、「お知らせの方法」について言及していたようだけれど、何か対策を考えてくれているのなら嬉しい。やはり今の状況は、ファンの情報収集能力の高さに助けてもらっているところがあるから。雑誌にしても、その他のさまざまな露出にしても、事務所からは何ら音沙汰が無い。ファン配信のメルマガとツイッターに頼る日々……(爆)。
「다른 일(야쿠시지 라이브군요)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더니 이번 라이브의 이야기를 하셔서. 8월 비어 있어? 라고. 이거랑 이거랑 이거이지만 뭔가 해주지 않을래? 라고. 쯔요시 밖에 없다고. 나는 에에하지만, 팬으로부터 보자면 너무 갑작스러운 것으로. 밴드 멤버도, 지금은 페스 한창이고. 여러분, 사이를 매꿔 달려 들어 주었습니다」――언제나 생각하는 것은 있지만, 이렇게 갑작스러운데 회장에는 많은 팬이 모여 온다. 나도 포함 (웃음). 홋카이도에서의 라이브에서, 「공지, 소식을 전하는 방법」에 대해 언급하고 있던 것 같지만 뭔가 대책을 생각해 주고 있다면 기쁘다. 역시 지금의 상황은 팬의 정보 수집 능력의 높음에 도움 받고 있는 점이 있으니까. 잡지에 한다해도 그 외의 다양한 노출을 한다해도 사무소에서는 아무런 소식이 없다. 팬 전달의 메일 매거진과 트위터 의지하는 나날들……(폭소).


○ソリティア
○솔리티아

「本番前にソリティアをやっていたんですけど。クリアー出来たらステージに出れると自分で決めて。一回でクリアー出来ました! マネージャーに伝えたら、忙しいみたいでふわっと返された(笑) 一回でクリアー出来たから、今日はすごく良い!(笑)」
「본방 전에 솔리티아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클리어 할 수 있으면 스테이지에 나올 수 있다고 스스로 결정해. 1회로 클리어 할 수 있었습니다! 매니저에게 전하자 바쁜 것 같아서 가볍게 응대해주던 (웃음) 1회로 클리어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오늘은 몹시 좋다!(웃음)」


♪ White DRAGON ♪


「White DRAGON」を唄う剛くんは、とてつもなく男臭さと色気を感じる。銀の鱗を持つDRAGONが、画面いっぱいに泳ぎ出す。竹内さんとのギター掛合いは、こちらもトリップ出来る。
「White DRAGON」를 부르는 쯔요시군, 터무니없이 매우 남성다움과 성적 매력을 느낀다. 은의 비늘을 가진 DRAGON이, 화면 가득 헤엄치기 시작한다. 타케우치씨와의 기타 교섭은, 이쪽도 트립 할 수 있다.


♪ Chance Comes Knocking ♪
♪ Blue Berry―NARA Fun9 Style― ♪


やってきました! JUMP! JUMP! ハイヤー! ハイヤー!!
小悪魔さんが降臨し、バンドもオーディエンスも、翻弄する。投げキッスも飛び出し、悪戯っぽくメンバーに(SASUKEさんだっただろうか?)Kissを投げると、メンバーからも投げKissのお返し。それをパクっと食べちゃう剛くんが、とても可愛い。
夏休みだから、子供も多く見かけた。席の並びに小学生のメンズがいたのだけれど、Blue BerryでのJUMPがとても面白いようで、ケリーさんのナンバーサインを一生懸命見ながら一緒にJUMP!! 笑顔の輝きに、私も思わず嬉しくなる。
子供にとって、ゲームのようなものかもしれない。
子供たちは皆、心のままに素直に、恥ずかしがらず踊っている。
FUNKって、MUSICって、ARTって、こういうことだと改めて気付かされる瞬間。

왔습니다! JUMP! JUMP! 하이어! 하이어!
소악마씨가 강림 해, 밴드도 청중도 농락한다. 키스도 뛰쳐나와, 못된 장난 같게 멤버에게(SASUKE씨였을 것이려나?) Kiss를 던지면, 멤버로부터도 던지기 Kiss의 답례. 그것을 박와 먹어버리는 쯔요시군이, 매우 귀엽다.
여름휴가(방학)이니까, 아이도 많이 보였다. 자리의 열에 초등 학생 남자애들이 있었지만 Blue Berry에서의 JUMP가 매우 재미있는 것 같아서 케리씨의 넘버 사인을 열심히 보면서 함께 JUMP! 웃는 얼굴의 빛에, 나도 무심코 기뻐진다.
아이에게 있어서, 게임과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아이들은 모두, 마음대로 솔직하게, 부끄러워하지 않고 춤추고 있다.
FUNK는, MUSIC는, ART는, 이런 것이라면 재차 깨닫게 되는 순간.

服をずらして、肩をこれ見よがしに露出させるCHERIさん。オーディエンスは阿鼻叫喚(爆)。エロスの神、降臨です!!
あの真っ白な撫で肩は、なんやかんや危険です。ジャニーさん、保険をかけてみませんか!?(爆)
さて、一ヶ月ぶりのハイヤー。
踊って跳ねて笑って、最高の時間でした。

옷을 헐겁게 하고, 어깨를 이것 보라는 듯이 노출시키는 CHERI씨. 청중은 아비규환 (폭소). 에로스의 신, 강림입니다!
그 새하얀 민들한 어깨는, 난야캉야 위험합니다. 쟈니-씨, 보험에 들어 보지 않겠습니까!(폭소)
그런데, 1개월만의 하이어.
춤추어 뛰어 웃고,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 Help Me Help Me…(I Love You…) ♪

繰り返される、「I LOVE YOU…」。まるで新曲のように。画面に映し出されるのは、心臓。鼓動する脈打つ、心臓。「命」だ。「世界なら武器を取るの……I love you I love you……」――静かで真摯な投げかけるでもなく、ポンっと落とすような訴えに、思わず涙が零れた。
I Love Youと唄う歌声は、マリンメッセの天井をも抜けてどこまでも飛んでいきそうで。静かな静かな熱情は、まるで埋み火だ。8月14日。終戦前日に、強く訴えるでもなくそっと落とす。I Love You……。「ジョン・レノン スーパーライブ」に出るべきだと、希望を強めた。
반복되는「I LOVE YOU…」.마치 신곡과 같이. 화면에 비추어지는 것은, 심장. 고동치는 맥박, 심장.「생명」이다.「세계라면 무기를 잡는 것……I love you I love you……」――조용하고 진지하게 던지는 것도 아니고, 퐁-하고 떨어뜨리는 호소에, 무심코 눈물이 흘러넘쳤다.
I Love You라며 부르는 가성은, 마린멧세의 천정도 빠져나가 어디까지나 날아 갈 것 같고. 조용한 조용한 열정은, 잿불이다. 8월 14일. 종전 전날에, 강하게 호소하는 것도 아니고 살그머니 떨어뜨린다. I Love You…….「존·레넌 슈퍼 라이브」에 나와야 한다고, 희망을 강하게 했다.


♪ 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来たのだから ♪

アンコール前の本編の終わりに、大好きな一曲。最初のイントロで、「ボンっ!!」という何か機材が落ちたような、特効が誤って爆発したような、そんな音が響き一時会場は騒然となったけれど、ホーン隊の音はまるで何事もなかったように続く。タイタニックの音楽隊を、不意に思い出してしまった。驚いたけれど、ホーン隊の冷静沈着さが大事ではないのだと示す。オーディエンスの不安も掻き消す。
앵콜 전의 본편의 마지막에, 정말 좋아하는 한 곡. 최초의 인트로로, 「펑!」이라고 무엇인가 기재가 떨어진 것 같은, 특효가 잘못해 폭발한 것 같은, 그런 소리가 울려 일시 회장은 어수선했지만, 호른대의 소리는 전혀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계속 된다. 타이타닉의 음악대를, 갑자기 생각해 내 버렸다. 놀랐지만, 호른대의 냉정 침착함이 소중하지 않은 것이라고 나타내 보인다. 청중의 불안도 사라진다.


私が剛くんの生の歌声を聴いて、いつもなんとなく感じていたことが、この日明確となった。それは、彼の「言語」に対する「敏感さ」。剛くんは、もしくは芝居のセリフでもそうなのだろうけれど、「言葉」を大切にする。誤魔化さない。ほんの些細なことではあるけれど、例えば「いく」という詞があるとするなら、多くのミュージシャンは、「ゆく」と歌う。彼は、絶対的に「い」「く」と唄う。雰囲気に流されない。小さなことではあるけれど、とても大切なことであると私は思うし、そんな小さなことが、大きなクリエイションに結びついていくことは言うまでもない。
つまり、接する姿勢の問題であり、思想だから。「言語」をきちんと真っ直ぐにとらえているということは、「詩のもつ世界観」をないがしろにしていない、ということだ。それを踏まえての、この歌唱力。胸のど真ん中に届かないはずはない。

내가 쯔요시군의 생 가성을 듣고, 언제나 어딘지 모르게 느끼고 있던 것이, 이 날 명확이 되었다. 그것은, 그의 「언어」에 대한 「민감함」.쯔요시군은, 혹은 연극의 대사에서도 그렇겠지만 「말」을 소중히 한다. 속이지 않는다. 그저 사소한 것이지만, 예를 들면 「간다(이쿠)」라고 하는 가사가 있다고 한다면, 많은 뮤지션은, 「유쿠」라고 노래한다. 그는, 절대적으로 「이」 「쿠」라고 부른다. 분위기에 흘러가지 않는다. 작은 것이지만, 매우 중요한 것이다고 나는 생각하고, 그렇게 작은 일이, 큰 크리에이션에 결합되어 가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즉, 접하는 자세의 문제이며, 사상이니까.「언어」를 제대로 곧게 파악하고 있는 것은, 「가사가 가지는 세계관」을 소홀히 하고 있지 않는, 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을 근거로 한, 이 가창력.가슴의 한가운데에 닿아 지 않을 리가 없다.

MC

唄い終わると、大きく一礼してステージ上から出演者はいなくなる。オーディエンスからのCHERIコールに、しばらくの後、剛くんを筆頭にメンバーが現れる。
다 부르면 , 크게 인사하고 스테이지상으로부터 출연자는 없어진다. 청중으로부터의 CHERI 콜에, 당분간의 후, 쯔요시군을 필두로 멤버가 나타난다.


○フェスとミイラ
○페스와 미라

「強行突破ライブは、気持ち良いですね。こんなライブないですよ(笑)。ノリで~みたいな感じ(笑)。『ポンっ!』(アクシデントの爆音)という音の中、よく弾いてくれました。やり直そうかと思ったんですけど、続けてくれたので、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このバンド、関西人が多いんですよ。1……2……3……4、……5人います。このスケジュールのない中、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フェスとか、出てはるんで。僕がなかなか出られへん、フェス(笑)。事務所がなかなか……いつか強行突破します!(笑) 渉くん、黒いね。『(渉くん)フェス焼け』。ワシ、釣り焼け(笑)。ギリギリ駆けつけてくれて、ありがとう。僕、めっちゃ空いてたけど。最近、変わったことある??(と、メンバーに聞く剛くん)」
「강행 돌파 라이브는, 기분 좋네요. 이런 라이브 없다구요 (웃음). 노리데~ 같은 느낌 (웃음).「펑!」(엑시던트의 폭음)이라고 하는 소리 속에서 잘 연주해 주었습니다. 다시 할까하고 생각했습니다만, 계속해 주었으므로, 감사합니다. 이 밴드, 관서인이 많아요. 1……2……3……4,……5명 있습니다. 이 스케줄이 없는 가운데, 감사합니다. 페스라든지, 나가시기 때문에. 내가 좀처럼 나갈 수 없는걸 페스 (웃음). 사무소가 좀처럼……언젠가 강행 돌파합니다!(웃음) 와타루군, 검다.「(와타루군) 페스에서 살이 타서」저는 낚시하다 타서 (웃음). 빠듯이 달려 들어 줘서 고마워요. 나, 굉장히 한가한데 최근, 변한 일 있어? (라고 멤버에게 묻는 쯔요시군)」

竹内さん
「昨日、一昨日と名古屋でライブやってきたんですよ。屋敷豪太さんと鈴木渉くんと三人で、『fiasco3』というバンドを作ったんです。大失敗という意味があるんですけど。緊張したせいか、ライブ終わったあと沢山お酒飲んで、記憶なくなりました。大失敗です!」
타케우치씨
「어제, 그저께와 나고야에서 라이브 하고왔습니다. 야시키 고타상과 스즈키 와타루군과 세 명으로, 「fiasco3」라고 하는 밴드를 만들었습니다.대실패라고 하는 의미가 있습니다만. 긴장한 탓인지, 라이브 끝난 뒤 많이 술 마시고, 기억 없어졌습니다. 대실패입니다!」

剛くん
「竹ちゃんって、寝るとミイラみたいになる(笑)。前、竹ちゃんの部屋で飲んでんけど、竹ちゃん身体細いでしょ。真っ直ぐ寝て、足を交差させて、腕も胸の上でクロスさせて寝るから、ゼウスさまみたいになる(笑)。やから、シーツにくるませて、ミイラにした(笑)」

쯔요시군
「타케짱은 자면 미라같이 되는 (웃음). 전에 타케짱의 방에서 마셨는데 타케짱 몸 가늘지요. 완전 똑바로 자면서 다리를 교차시키고, 팔도 가슴 위에서 크로스 시켜 자기 때문에, 제우스님 같이 되는 (웃음). 그러니까 시트에 돌돌 말아서 미라로 만든 (웃음)」


○めんどいケリー☆めんどいケリー
○멘도이 케리☆멘도이 케리

「あれ、やっちゃおうかな~♪」と、どことなく楽しそうな悪戯しそうな、小悪魔剛くん降臨。
それは北海道ライブでも披露されたらしい、かわ島さんによるただ一人の、CCK&Blue Berry――その名も「めんどいケリー☆めんどいケリー」!!
センターに立ったかわ島さんの「めんどいケリー」――最高!!
「그거 해버릴까나~♪」라고, 어딘지 모르게 즐거운 듯 하는 못된 장난할 것 같은, 소악마 쯔요시군 림.
그것은 홋카이도 라이브에서도 피로된 것 같은, 카와시마씨에 의한 단지 한 명의, CCK&Blue Berry――그 이름도 바로「멘도이케리☆멘도이케리」!
센터에 세워지는 카와시마씨의 「멘도이케리」――최고!

Chance Comes KnockingやBlue Berry―NARA Fun9 Style―で、剛くんの合図によってバンドは音を弾けさせる。
時に焦らしたり、騙そうとしたりの、駆け引きの音楽パフォーマンス。
それを、かわ島さんが一人で! 剛くんの小悪魔加減や細かい表情まで再現!!(笑)
北海道より、更に小技とネタを仕込んできたかわ島さん(笑)。
剛くんに「めんどい~!!」(お約束ですね)とか、竹内さんに「全国ツアーやりかねない!」なんて言われていたけれど(笑)、さすがの爆笑パフォーマンスでした!!
MCのとき、メンバーの表情もカメラがとらえてくれるのだけれど、皆さん笑っていて楽しそう。
とても、雰囲気が良く嬉しい。
Chance Comes Knocking나 Blue Berry―NARA Fun9 Style―에서, 쯔요시군의 신호에 의해서 밴드는 소리를 튀게 한다.
시간에 초조하게 하거나 속이려고 하거나 하는술책 가득한 악 퍼포먼스.
그것을 카와시마씨가 혼자서! 쯔요시군의 소악마 가감이나 세세한 표정까지 재현!(웃음)
홋카이도보다 더욱 잔기술과 네타를 첨가시킨 카와시마씨(웃음).
쯔요시군에게 「멘도이~!」(약속된 멘트군요)라든지, 타케우치씨에게 「전국 투어할지도 모른다!」라고 말해지고 있었지만 (웃음), 과연 폭소 퍼포먼스였습니다!
MC 때, 멤버의 표정도 카메라가 잡아주고 있었는데 모두 웃으며 즐거운 것 같다.
매우, 분위기가 좋아서 기쁘다.


○日本のライブ
○일본의 라이브

「日本の今のライブって、オーディエンスとの距離が遠い(物質的な意味ではなく)。もっともっと、こうすれば良いのに!」
と、言いきった剛くんだけれど(この言いきりも、しゃべりがひらがな過ぎて可愛い)ふわっとし過ぎていて、会場は思わず笑う。
「こうすれば」って……(笑)。
ふわっふわ、してます。
「일본의 지금의 라이브는, 청중과의 거리가 멀다(물질적인 의미는 아니고). 좀더 좀더, 이렇게 하면 좋은데!」
라고 말을 다 마친 쯔요시군지만(이 말을 끝내는 것도 히라가나스러워 귀엽다) 너무 후왓~ 한 느낌이어서 회장은 무심코 웃는다.
「이렇게 하면」이라니……(웃음).
후와후와, 하고 있습니다.

「一応、ジャニーズだからね。こういうのを許してくれる皆は、神様だね。さて、空気が冷えたところで(笑)、ここからは、飛び込んでくる音楽やリリックを、ありのままの自分で感じて下さい」
「일단, 쟈니즈니까. 이런 것을 허락해 주는 모두는 신인거네. 그럼 공기가 차가워졌기 때문에 (웃음), 여기에서는, 뛰어들어 오는 음악이나 리릭을, 있는 그대로의 스스로 느껴 주세요」

♪ アンコール:FUNK SESSION ♪

今回のセッションは、アドリブも勿論多いけれど、ある程度の構成が出来ているようだ。
三人のパフォーマーが、ステージの中心で踊り、オーディエンスをも巻き込む振付と手拍子を提供してくれる。
数度繰り返し、身体にそのリズムを刻んでいく。
ああ、楽しい!
気がつけば、剛くんは高いところへ。そんな舞台装置もあったのか!?
竹内くんによる、恒例Call & Response!!
「When I say CHERI You say CHERI♪♪」
メンバーによる一人ひとりのパフォーマンスも、最高だ。今回、SASUKEさんのトロンボーンに聴き惚れました。
渉さんのベース、なんだかツボる。面白い(笑)。

이번 세션은, 애드립도 물론 많지만, 어느 정도의 구성이 되어있는 것 같다.
세 명의 퍼포머가, 스테이지의 중심엣 춤추고 청중도 말려 들게 하는 안무와 손장단을 제공해 준다.
몇차례 반복하며 몸에 그 리듬을 새겨 간다.
아, 즐겁다!
깨달아보니 쯔요시군은 높은 곳에. 그런 무대 장치도 있었는가!
타케우치군에 의한, 항례 Call & Response!
「When I say CHERI You say CHERI♪♪」
멤버에 의한 한 사람 한 사람의 퍼포먼스도, 최고다. 이번, SASUKE씨의 트럼본에 들어 반했습니다.
와타루상의 베이스, 어쩐지 포인트. 재미있는 (웃음).

「最後です。今日ここで、降ってくる言葉で唄います。計算し尽くされているよりも、計算外の瞬発力で僕は創り上げたい。ありのままの今日しかない自分で、このエネルギーを感じて下さい」
「최후입니다. 오늘 여기서, 내려오는 말로 부릅니다. 계산해 다하여지고 있는 것보다도, 계산 외의 순발력으로 나는 만들어내고 싶다. 있는 그대로의 오늘 밖에 없는 스스로, 이 에너지를 느껴 주세요」


僕が 今ここに
生きている意味は 愛だ
だって そうだろ
僕らは 愛から生まれてきたんだ
だから 愛へと向かいたい
まっすぐ 聴いてほしい
僕は 愛になりたいんだ
たった一度の命だから
夢とかじゃなくて 愛さ
心が潰れる夜は
心が消えていく夜だ
そうじゃないよ
心は あるんだよ
いつも ここに
僕らが 心から逃げてるだけさ
今も 産まれてくる命があるよ
世界中で歌っているように
消えてしまう命もあるよ
だから 手を掲げよう
愛で 掲げた手の平に
愛を 乗せて
今ある全ての命へ
叫ぼう 愛していると
世界が 僕らを 崩れて
どうしたんだよ
生きているんだろ 今を
僕は 何も怖くないさ
愛だから
僕は 夢が嫌いさ
夢じゃなく希望が好きさ
希望の光に乗って
君に会いに行くよ
今夜 君に会いに行くよ
誰も 愛せなくて
誰も 愛せなくて
生きている人なんて いないよ どこにも
だから どうしても
人を愛してしまうから
君達に僕は約束をしよう
今 このハッピーな気持ちを 死ぬまで持っていくよ
この瞬間を 忘れないよ
君達を 愛しているよ
時代や社会が複雑でも
僕らには 愛があるんだ
きっと 大丈夫さ
今夜 目を閉じて 僕を思い出して
僕は 君たちを思いだすよ
そうさ
たった一度の愛で
たった一度の愛で
내가 지금 여기에
살아 있는 의미는 사랑이다
왜냐하면 그렇겠지
우리들은 사랑으로부터 태어났다
그러니까 사랑으로 향하고 싶다
곧바로 들으면 좋겠다
나는 사랑이 되고 싶다
딱 한번의 생명이니까
꿈이라든지가 아니고 사랑함
마음이 무너지는 밤은
마음이 사라져 가는 밤이다
그렇지 않아
마음은 있어
언제나 여기에
우리들이 진심으로 도망치고 있을 뿐
지금도 출생해 오는 생명이 있어
온 세상에서 노래하고 있도록(듯이)
사라져 버리는 생명도 있어
그러니까 손을 내걸자
사랑으로 내건 손바닥에
사랑을 실어
지금 있는 모든 생명에
외치자 사랑하고 있으면
세계가 우리들을 무너져
어떻게 했어
생이라고 응이겠지 지금을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사랑이니까
나는 꿈을 싫음
꿈이 아니게 희망을 좋아함
희망의 빛을 타
너를 만나러 가
오늘 밤군을 만나러 가
아무도 사랑할 수 없어서
아무도 사랑할 수 없어서
살아 있는 사람은 없어 어디에도
그러니까 아무래도
사람을 사랑해 버리기 때문에
자네들에게 나는 약속을 하자
지금 이 해피한 기분을 죽을 때까지 가지고 가
이 순간을 잊지 않아
자네들을 사랑하고 있어
시대나 사회가 복잡해도
우리들에게는 사랑이 있다
반드시 괜찮음
오늘 밤 눈감고 나를 생각해 내
나는 자네들을 떠올려
그래
딱 한번의 사랑으로
딱 한번의 사랑으로


ただ、格好良かった。
人間力とでも言うのだろうか。男だとか女だとかではなく、人としての格好良さがこの即興から溢れ出た。
その歌声と表現に、また改めて惚れ直す。

그저 멋있었다.
인간력이라고도 말하는 것일까. 남자라고 여자라고가 아니고, 사람으로서의 근사함이 이 즉흥으로부터 넘쳐 나왔다.
그 가성과 표현에, 또 다시 재차 반한다.

音楽は、まだ鳴りながら、それでも三角の幕により、ステージは覆われていく。
言い知れぬ感動に襲われた。
幕の奥で、手を振るCHERIの姿を忘れない。
음악은, 아직 울리면서 그런데도 삼각의 막에 의해, 스테이지는 덮여 간다.
말할 수 없는 감동에 습격당했다.
막의 안쪽에서, 손을 흔드는 CHERI의 모습을 잊지 못할 것이다.





CHERI E 福岡※注意事項追加あり [ケリーさん]

剛くん楽しそうでよかったです。
グッズは全種類入ってるセット商品があり購入しました。(数量に限りあるみたいです)KinKiコンもこんな感じでグッズ買えるといいな。うちわに使われる柄は、地面に倒れてる木を使用してるそうです。剛くんのお友達がそのような仕事をしてると言ってました。
강훈 즐거운 듯 하고 좋았습니다.
상품은 전종류 들어가있는 세트 상품이 있어 구입했습니다.(수량에 한계 있는 것 같습니다) KinKi 콘도 이런 식으로 상품 살 수 있으면 좋겠다.집안에 사용되는 모양은, 지면에 넘어져있는 나무를 사용하고 있는 그렇습니다.강훈의 친구가 그러한 일을 하고 있다고(면) 하고 있었습니다.


★キャンプの話
★캠프의 이야기

剛くんの家に近いところで待ち合わせだったのだが時間になっても来ないマネージャーさん。連絡すると「10分ぐらい遅れます」と言っていたが渋滞のため60分遅れとなってしまった。
先にキャンプ場についてた人から剛くんのマネージャーさんに料理名を伝えたのだがなかなか聞き取れず。
剛くんも「トルティーヤやったっけ」ってなかなかMC中思い出せず「トマトのスープみたいな...」ヒントが出たところで一緒にキャンプに行ったスティーブさんが言ったと思うのですが「ラタトゥーユ」が正解。
マネージャーさんの電話のやり取りを再現する剛くんが面白かったです。
강훈의 집에 가까운 곳에서 약속이었던 것이지만 시간이 되어도 오지 않는 매니저씨.연락하면 「10분 정도 늦습니다」라고 했지만 정체를 위해 60분 지연이 되어 버렸다.
먼저 캠프장에 도착하고 있었던 사람으로부터 강훈의 매니저씨에게 요리명을 전했지만 꽤 알아 듣지 못하고.
강훈도 「토르틸리아 했던가」는 꽤 MC중 생각해 내지 못하고 「토마토의 스프같은. . .」힌트가 나왔더니 함께 캠프에 간 스티브씨가 말했다고 생각합니다만 「라타트유」가 정답.
매니저씨의 전화의 교환을 재현하는 강훈이 재미있었습니다.

剛くん含めみんなでテントを張ってるとマネージャーさんが「わぁ、透明な蜘蛛がいる~」剛くんが見に行くと脚の細い茶色の蜘蛛だった。
「見て見て!キノコ生えてる。」小指の第一関節ぐらいしか生えてないキノコだった。
剛くんは「女の子やったら帰らされてるぞ。」静かにするようマネージャーさんに命じるのでした。30過ぎた剛くんよりも年上のオッサンやのにと言ってました。でも楽しそう。キノコではしゃぐ理由は「なかなか見られないから」らしい。ちなみにマネージャーさんのご実家の裏は山だそうです。
강훈 포함해 모두 텐트를 치고 있다고(면) 매니저씨가 「원, 투명한 거미가 있다」강훈이 보러 가면 다리의 가는 갈색의 거미였다.
「보고 보고!버섯 나 있다.」새끼손가락의 제일 관절 정도 밖에 나지 않은 버섯이었다.
강훈은 「여자 아이 하면 귀등 되어 있어.」조용히 하도록(듯이) 매니저씨에게 명하므로 했다.30 지난 강훈보다 연상의 옷산이나의에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그렇지만 즐거울 것 같다.버섯으로 까불며 떠드는 이유는 「좀처럼 볼 수 없으니까」답다.덧붙여서 매니저씨의 친가의 뒤는 산이라고 합니다.

★剛プロ
★츠요시 프로

キャンプ中、釣りばかりしてた剛くん。ひとりのおじさんが声かけてきた。津軽からご夫婦で来ているそのおじさんの物まねで再現。おじさんの会話はすべて津軽弁です。
おじさん「返しのない針を使ってるんだ」
剛「はい」
おじさん「何で釣ってるの」
剛「ルアーです」
おじさん「スプーンで釣って、たくさん釣れるのはさすがプロだ」キャンプには24CH△NNELのカメラさんも来てたので釣り番組だと勘違いしたようです。
カメラさんに肘で突いて「あっちの毛針で釣ってる方を映した方がいい」と言ってまるで総合プロデューサーのようだったらしい。
캠프안, 낚시만 하고 있었던 강훈.한명의 아저씨가 말을 걸어 왔다.츠가루로부터 부부로 와있는 그 아저씨의 흉내로 재현.아저씨의 회화는 모두 츠가루변입니다.
아저씨 「반환이 없는 바늘을 사용하고 있어」
강 「네」
아저씨 「무엇으로 낚시해」
강 「루어(인조미끼)입니다」
아저씨 「스푼으로 낚시하고, 많이 잡히는 것은 과연 프로다」캠프에는 24CH△NNEL의 카메라씨도 왔기 때문에 낚시 프로그램이라고 착각 한 것 같습니다.
카메라씨에게 팔꿈치로 찔러 「저쪽의 제물 낚시로 낚시하고 있는 분을 비추는 것이 좋다」라고 해 마치 종합 프로듀서같았던 것 같다.


※番組かプライベートなのかは謎です。
一緒に行ったスティーブさんは昼間からお酒飲んで寝てたそうです。
※프로그램인가 사적인 의 것인지는 수수께끼입니다.
함께 간 스티브씨는 낮부터 술 마셔 자고 있었던 그렇습니다.


★卵焼きの上のクマさん
★계란부침 위의 곰씨

いつもいじられてますねカワシマさん 。正座すると太ももから足が卵焼きに見え、カワシマさんがクマさんみたいなのでこの表現に。実際にやって下さったのですがイマイチ機材とかで見えず残念。
언제나 만져지네요 강 시마씨 .정좌하면 허벅지로부터 다리가 계란부침으로 보여 강 시마씨가 곰씨같아서 이 표현에.실제로 해 주셨습니다만 이마이치 기재등에서 보이지 않고 유감.


★めんどいケリーめんどいケリー
★째응도이 케리째응도이 케리

またまたカワシマさん登場。
ブルーベリーに行く前に剛くんのアクションに合わせ皆さんが音を出しますが、それをひとりでやるカワシマさん。剛くんがセンターでやってとリクエスト。剛くんの役目をしながら演奏。時には間違ったパターンも入れてきた。
剛くん曰く、技が増えてる。めんどいケリーめんどいケリーで全国ツアーしたらENDLICHERI☆ENDLICHERIは前座でやると言ってました。カワシマさんのブログも、「めんどいケリーにしたら。ジャニーズ事務所見てないから。何か言われたら、剛くんがいいって言うたと言えばいい」男前ケリーより心強いお言葉が。
めんどいケリーツアーは、竹内さんが是非とも出させてと言ってました。
めんどいケリー面白いよ!
또 다시 강 시마씨등장.
블루베리에 가기 전에 강훈의 액션에 맞추어 여러분이 소리를 냅니다만, 그것을 혼자서 하는 강 시마씨.강훈이 센터에서 해와 리퀘스트.강훈의 역할을 하면서 연주.시간에는 잘못된 패턴도 넣어 왔다.
강훈가라사대, 기술이 증가하고 있다.째응도이 케리째응도이 케리로 전국 투어 하면 ENDLICHERI☆ENDLICHERI는 개막 출연으로 한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강 시마씨의 블로그도, 「째응도이 케리로 하면.쟈니즈사무소 보지 않으니까.무엇인가 말해져야, 강훈이 좋다는 말노래라고 말하면 된다」미남자 케리보다 든든한 말씀이.
째응도이 케리 투어는, 타케우치씨가 부디 내게 하고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째응도이 케리 재미있어!

★セッションで
★세션에서

剛くんが降ってきた言葉を即興で歌いますが、数あるなかこのフレーズが好きです。
강훈이 내려온 말을 즉흥으로 노래합니다만, 수많은 (안)중 이 프레이즈를 좋아합니다.

希望の光に乗って君に愛に行く。
「愛に」は「会い」にかもしれないけど光には愛がいいんです。私にとってはこちらが正解です。
희망의 빛을 타 너에게 사랑하러 간다.
「사랑에」는 「만나」 일지도 모르지만 빛에는 사랑이 좋습니다.나에게 있어서는 이쪽이 정답입니다.

今回チューありましたが、握りチュー(握ってチューを投げる)でした。
それから、ENDLICHERI☆ENDLICHERIとは違う企画が進行中。明確なものができたら情報を下さるようです。事務所からGOサインが出たら皆さんも来て下さいと言ってましたよ!鹿のような目でエライさんに渡したあの企画かな。
お知らせ待ってます!
大阪も楽しみにしてますね。
이번 츄-있었습니다만, 쥠츄-(잡아 츄-를 던진다)였습니다.
그리고, ENDLICHERI☆ENDLICHERI와는 다른 기획이 진행중.명확한 것을 생기면 정보를 주시는 것 같습니다.사무소로부터 GO사인이 나오면 여러분도 와 주세요라고 말했었어요!사슴과 같은 눈으로 에라이씨에게 건네준 그 기획일까.
소식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사카도 기대하네요.





얏또 요미마시타와~~~~~~~~~~~~~~~~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쯔요찬 스탭 얘기는.... 기대해 봐도 좋은것일까시라~ㄲㄲㄲㄲㄲ 시로쿠마씨 멘도이케리 좀 보고싶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