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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보쿠 코짱♡ (Endless SHOCK, 2005)

by 자오딩 2008. 11. 5.

ㅋㅋ 오늘의 마지막은 "보쿠 코짱♡" 과 함께ㅋㅋㅋㅋㅋ

목소리를 들으며 장면을 떠올립시다 !!!!! ㅋㅋㅋ

 

 

(박수~~~~~~)

 

보쿠 코쨩~~~~ ♡ (아.... 진짜 미치겠다ㅠㅠㅋㅋㅋ)

 

-탈칵-

 

뭐야, 아무도 없는건가?

불까지 다 꺼져버렸고.....

모처럼 갑자기 돌아와서 놀랴켜 주려고 했더니~~

그렇다하더라도....

뭔가 극장이 좀 한산한데 녀석들 뭘 하고 있는 거야.

 

놧놧놧놧놧 @@@@

뭐야 넌 !!!!!!!!!!

"액자입니다 ☆"(ㅋㅋㅋㅋ)

 

 

 

히야~ 그래도 역시 쇼가 끝난 후의 극장의 조용함이란~~~

좋구먼 !!! 헤헤헤헷///

 

코이치 !

 

우이얌음~~~~~!!!!!!!!!! (← 장면을 떠올리세요!!!! ㅋㅋㅋ)

 

후우응응응 @@@@@

이나이 ` ㅂ' !!! (없어 !!!)

코쨩 이마셍 = 3 + /// (코쨩 없쪄여///)

코이치는 마룻바닥입니다 ↘↘↘

보쿠짱와 유카☆ (나눈 마룻바닥 ☆)(보쿠 "짱"은 또 뭐야ㅋㅋ 이 남자 아무데나 '짱' 갖다붙이는 버릇있어 ㅋㅋ)

안 들켰쪄요~~~훙훙훙훙훙

 

크헤헤헤헷,, 헤이예~

그렇게 차가운 눈으로 쳐다보지 말아요~ㅠ

 

이야아아아아아!!!!!!!!!!!!(← 장면을 떠올리는 겁니다 !!!! ㅋㅋㅋ)

 

안녕하세요.

1년 만이네요, 리카상 헤헷///

 

뭐랄까... 내가 내가 아니랄까.

점점 망가지고 있달까... 하하 뭔가 이상한 기분이야.

뭐, 어쩔 수 없지. 오랜만에 극장에 돌아왔고 하니까.

 

...........코이치...............

네에.(아궁 착해라 ; ω; 대답도 잘해요ㅋㅋ)

 

 

 

흠.............뒤의 장면은 너무 슬퍼서 ㅠㅠㅠㅠㅠ

아.........진짜 울 왕자님 귀여워 돌아버리겠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