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오리스타 쿄다이 레포

결성 25주년! 수많은 TUBE의 전설에 KinKi 도 투어의 에피소드를 피로

그룹을 길게 이어가고 있는 비결을 "싸움도 하는 것. 내 새우를 먹었다든가"라고 이야기 하는 마에다에게 두 사람은 깜놀. "저희들 먹는 걸로 싸운 적 없어요. 대게 "코이치가 먹고 싶은 것으로" "쯔요시는 뭐라고 했어?"라고 결국 서로 물어보는게 되서"라고 한다. "결국 대체적으로 옆에 나란히 먹는게 되는"(쯔요시)

게스트는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TUBE. "생방송 데베리 방송에 당일 갑자기 불려서 "더 웨이브 여러분 입니다"라고 소개 받았어: 등 귀중한 체험담으로 토크도 점점 흥이 오른다. 멤버의 비밀 고백 코너에서는 "차로 회장에 들어갔더니 왜인지 마치모토만 경비원에게 제지당했어"라는 에피소드를 소개하자 "코이치도 그렇다구요"라는 쯔요시. "리허설이 끝나고 바스로브를 입고 걸었더니 "스이마셍, 잠시"라고 말을듣거나"라고 이야기 하자 그 다음을 "백 스테이지 패스가 프린트 되어있던 티셔츠를 입어도 "그거로는 조금..."이라고 웃음 당했어"라고 코이치 스스로도 고백한다.
게다가 "바이크 좋아하는데 사실은 방향치"라고 하는 의 에피소드에 코이치가 "저도 차는 좋아하지만 갑자기 혼자서 방송국 가" 라고 하면 못가는 걸"이라고 이액션. 그러자 또 쯔요시가 "그렇지. 너 몇 번이나 가고 있는 라이브 회장 안에서도 헤메거나 하지. 라이브 시작할 때도 전혀 반대 방향으로 가서...(코이치에게 손짓으로 부르는 신호를 하며) "오이, 어디 가는거야. 스테이지는 여기!"라고 말을 잇자 "(웃음) 호텔에서도 헤메지. 방에서 나와서 "엘레베이터 어디였지?"라고."라며 코이치도 무의식 때문이었던 생각지도 않게 진사건을 폭로했다.
또 "한겨울에도 바나 안에서 촬영을 하는 것이 많았다"고 마에다가 말하자 쯔요시가 카메라맨과의 재밌는 야리토리를 피로. "(카메라를 든 포즈로) "자아, 쯔요시. 오늘은 데이트다. 어디를 갈까?".........라니 아저씨 아니냐고!(웃음)"이라고 훌륭한 모노마네 첨부로 상황을 설명해보였다.

 

생방송의 해프닝~ 가사를 틀려서..

생방송 음악 방송이야기 에서는 "코이치는 가라를 틀려도 얼굴에 나타나지 않는다"는 쯔요시. "쯔요시는 전에 웃어서 무너졌던 적이 있었지"라고 모 생방송의 에피소트를 되돌아본다. "아니라그- 네가 아무렇지도 않게 가사를 만들어서 틀려대는게 재밌어서.....맞춰줄 수가 없다니까" "도중부터 어라? 뭔가 틀린데라고는 생각했지만"이라고 과거의 실수를 여기서 폭로.

코이치도 스스로 폴로. 자신의 콘서트에서

콘서트에서의 진사건에 결국 스스로도 투어에서의 사건을 폭로. "나 리허설하고서 가쿠야에 돌아올 때도 상당한 확률로 경비원에게 제지당한적 있네. 열심히 얼굴로 어필했지만(웃음). 그러고 보니 킨키 투어 티셔츠로 패스가 가슴에 그려저 있는게 있는데 그걸 입고 있을 때 반 웃음으로 "그걸로는 조금"이라는 말을 들은 것이 있어"라고 경악했던 에피소드에 출연진도 무심코 대폭소.

이 사람 상당한 확률로 아침, 방에서부터 슬리퍼로 나온다구요. 철퍽철퍽 거리면서 그걸로 밖에나갔다간 다친다구-라고 생각해"라고 이야기하는 쯔요시. "무의식적이네. 나 호텔 방에서 나오면 반드시 엘레베이터랑 반대 방향으로 가서 앗- 틀렸다- 라고 혼자서 돌아오고. 어쨰서지?"라고 스스로의 생동에 고개를 갸웃거리는 코이치. 본인 왈, 방향치는 아닌 듯.

코다쿠미를 맞이한 폭소 토크. 일문일답에서는 코다의 맨얼굴을 격하게 담은 귀중한 사진을 대공개. 또 라이브에서의 실패담등도 밝혀진다. 게다가 데뷔 10주년이라고 하는 것으로 지금까지의 가수생활에서 코다의 몸에 일어났던 햍프닝의 베스트5를 발표. 지방공연이나 사진촬영으로 해회를 방문했을 때 코다의 허걱스런 에피소트에 코이치 쯔요시도 눈을 땡그랗게 한다. 스테이지에서는 코다가 화제의 신곡 Outside Fishbowl을 열창한다









슬리퍼의 포인트는 "그거 신고 밖에 나갔다간 다친다구-" 인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 증말ㄲㄲㄲㄲㄲㄲ
 

사진출처: johnny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