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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堂本兄弟

[KinKi Kids] 오리스타 쿄다이 예고

by 자오딩 2010. 6. 19.

세까이노 나베아츠와 켄도 코바야시가 게스트로 등장. 오와라이에서 온 게스트인 만큼 이번의 토크는 평소보다 더 자유도 MAX!!! 등장하자마자 "지금 배탈이 났어(설사하겠어)" 라고 하는 나베아츠에게 "엉덩이족의 분이십니까?" 라고 쯔요시가 츳코미를 넣자 코이치도 기세를 타고 "부탁드린다구요~ 꼭지 잠궈주세요(웃음)" 이라고 오프닝부터 이야기는 튀어댄다. 또 켄코바가 "신칸센 화장실에서 남녀 커플이 함께 나왔다" 라고 하는 에피소드를 피로하자 "분명 혼인 신고서를 쓰고 있었던거겠죠" 라고 보케하는 쯔요시에게 코이치는 "웁하~~~~~!!!"라고 즐거운 듯이 리액션. 하이텐션 토크는 멈출줄을 모른다.

게다가 자신이 구루메 방송을 만든다면 코이치에게 팬티 한장으로 협력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무리한 부탁을 하는 나베아츠. "힘듭니다"라고 말하면서도 "세라복으로 시부야를 걸었던거라면 있어"라고 외의의 과거를 고백하는 코이치에게 쯔요시도 "그렇다면 그 다음은 벗는 것뿐이네"라고 장단맞추는. 한 편, 그런 쯔요시도 코이치의 여행 방송을 만들고 싶다고 제안. 그 내용은 여생지에서 누군가가 말을 걸어도 스르륵- 무시하고 흘려보내는....등등등 코이치의 평소 모습을 가득 담은 쯔요시만의 작품. "낯가림이 심해서..."라고 말하는 코이치였지만 쯔요시는 "그가 천연으로 해준다면 절대 재밌게 될거야!"라고 대장담. 쯔요시의 소연기 첨부로 그 기획의 전모가 밝혀지는?!




#. 쯔요시가 무심코 질투? 켄코바시 토크에 코이치가 열중!



켄코바가 말한 신칸센에서의 커플 에파소드에 "에엣-" "정말루?!"라고 있는 힘껏 반응 하는 코이치. 하지만 이이야기 전에 자기 누나의 에피소드를 여러가지 이야기 했던 쯔요시. 텐션 오르는 코이치를 곁눈질로 쳐다보며 "울 누나 이야기에는 전혀 무반응이더니!!!"라고 살짝 화가난?! 그 신칸센 토크는 의외로 마음에 남았던 듯해서 정션에서의 코이치의 한 마디로도 등장. 거게에 쯔요시도 "그 이야기가 메인이 되어버렸네요..." 라고 한마디.



#. 코이치의 방송을 프로듀스 한다면...
신경쓰이는 "만약" 기획에 3명이 열변!




나베아츠 기획: 구루메 방송
켄코바: indoor 여행 방송
쯔요시: 여행 방송

코이치에세 "시부야같은데서 팬티 한 장만 입고 구루메를 먹고 맛있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를 판단하는 방송을 해보고 싶다고 하는 나베아츠. "이야야~~~"라고 거부하는 코이치였지만 쯔요시는 "항상 집에서 전라니까 괜찮잖아"라고 찬성. 반대로 켄코바는 "여행지의 여관에서 상대방과 서로 칭찬해주지"라고 하는 인도어 여행방송을 기획. 그리고 "첫 대면인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서툰" 코이치에게 그걸 역이용하는 여행 방송을 제안한 것은 쯔요시. 라고 해도 그런 쯔요시도 나베아츠로부터 "평소엔 에이스급으로 낯가림" 이라고 폭로당하는 장면도. 이렇든저렇든 킨키는 닮은꼴 콤비?!


쯔요시: 나레이션은 내가!
코이치: 이야야야~~~


#. 코이치 & 쯔요시의 출신지에 대한 수수께끼란?


출신지 이야기에서 나베아츠 & 켄코바로부터 "나라에서 태어난 소년A" 라는 미묘한 닉네임을 받은 쯔요시. 왜인지 "아리조나 태생?" 이라는 말을 들은 코이치가 "아리조나? 아리조나에서 웃홋호라는거?!" 라며 미묘한 제스쳐를 피로. 이전 수록에선 "브라질이라고 하면 피-피-포-포-(삼바 말하는거지?!)" 라고 하고 있던 코이치. 그의 vocabulary의 수수께끼는 점점 더 깊어지기만 할 뿐...



#. 척척 맞던 호흡이 흐트러진 원인은?


언제나 호흡 척척인 킨키 두 사람이 이번의 "도모토 베스트 힛트 타카미~"라고 하는 코너 소개에서는 목소리가 맞지 않는다. "어째서 '하나~ 둘~' 이라고 말 안하는거야~" 라고 하는 쯔요시에게 "와깐나이~"라고 시치미떼는 코이치. 그 모습을 보고 "1번째 수록에서 자주 있는 느낌이네. 너 졸립지. 다리도 옆쪽으로 향해있고~"라고 바로 코이치 분석을 전개하는 쯔요시였다.

 


세까이노 나베아츠와 켄도코바야기를 맞이아혀 폭소 토크를 펼친다. "일문일답"에서는 나베타츠와 켄코바가 "여성이란 무섭네 라고 생각한 에피소드"나 자신이 가장 밫난 순간"등을 밝힌다. 쪼 오사카의 양성소시대부터 사이가 좋은 나베아츠와 켄코바가 서로의 "오사카시대의 전설"을 폭로전! 그 내용에 코이치 & 쯔요시는 완전 깜놀하고 만다. "타카미-"는 "오사카송"을 테마로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