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11月26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宮城県のこじろうさん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미야기현의 코지로우상.
『ブンブブーンでお馴染み高嶋政宏さんがエッセイを出版していたのですが、なんとその題名が変態紳士というタイトルなんです。表紙の高嶋さんのキャッチコピーもとにかくツッコミどころ満載なのでぜひとも読んでみてください』
붕부붕으로 친숙한 타카시마 마사히로씨가 에세이를 출판했는데 그 제목이 "변태 신사"라는 제목이에요. 표지의 타카시마씨의 캐치카피도 아무튼 츳코미할 부분 만재이므로 꼭 읽어 주세요
変態紳士・・すごいね、この目次が。遅すぎたSMとの出会い・・本物のSM・・ふぅーん・・・・ん~~~・・・エロティックフェティシズム イズ マイン・・・なんか入ってこーへん(笑)え~・・バイプレーヤー論、はぁ~~、すごいねぇ、内容紹介、ここ最近の高嶋政宏がちょっと変だ。バラエティ番組でSM好きを公言し妻への異常なまでの愛情を披露。さらには変態的なグルメレポートに・・と、にわかに話題を呼んでいる。すごいねえ。まあ・・ま、でもお会いすると、ほんとにすごく、なんだろうな、素敵な方ですけどね。うん・・・(笑)SMとの出会いっていうのは、ちょっとどういったことを書いてるのかが気になりますけどね。Sなんだろうか、Mなんだろうか、どっちでもええわ!ふふふ(笑)はい、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변태신사" 대단하네. 이 목차가. "너무 늦은 SM과의 만남" "진정한 SM" 흐음...... 음... "에로틱 페티시즘 이즈 마인".....뭔가 안들어오네 ㅎㅎ 에, "바이플레이어론" 하아~~ 굉장하네. 내용 소개. "이 최근 타카시마 마사히로가 조금 이상하다.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SM 좋아하는 것을 공언하고 아내에게의 비정상적인 애정을 피로. 더욱이 변태적인 구루메 레포에...로 갑자기 화제를 부르고 있다." 굉장하네. 뭐.. 하지만 만나면 정말 엄청, 뭐랄까, 멋진 분이지만 말이죠. 웅... ㅎㅎ SM과의 만남이란 건, 좀 어떤 것을 쓰고 있는지가 궁금하지만...S인건지, M인건지, 어느 쪽도 상관없어! ㅎㅎㅎ 네,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奈良県もみじ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나라현 모미지상.
『光一さん、井上芳雄さんのライブを見に行かれ、さらに舞台にあがって一緒に歌われたそうですね。ネット上には遭遇された方の大興奮されてるレポがあがっていました。光一さんの中では予定されていた行動だったんですか、それともその場のノリでしたか。ほんとにナイツ・テイルが楽しかったんだなと改めて思いました』
코이치상, 이노우에 요시오상의 라이브를 보러 가셔서 또 무대에 올라 함께 노래하셨다고 하네요. 코이치상 안에서는 예정된 행동이었나요, 아니면 그 자리의 분위기였나요? 정말 나이츠 테일이 즐거웠구나 라고 다시 생각했습니다
ま、見に行きまして、そいで、あの・・・芳雄君サイドの方からもどうせ客席でバレちゃうと思うから紹介しないのもおかしいし、とりあえず紹介してもいいですか?っていうふうに言われたんで、全然いいよ~って言って。んで、あの・・ノリでね、全然、よかったらステージにも、全然上がれるよなんて話してたら、えっ、ほんとに?!みたいなことになって。まあ・・ね、事務所・・とか、いろいろあると思うんですけど、まああの、怒られればいいじゃないですか(笑)変な話。うん、そしたら、向こうのサイドも、ほんとにいいなら、是非みたいな感じだったんで、じゃあ、萌音ちゃんもいたし、なんか、うん、ナイツ・テイルメドレーも芳雄くんやるって言ってたんで、それ聞いてて、あ、すごい、改めて、なんだろうな、すごいいい曲だなと思って。まあ、ステージ上がらせてもらって、なんかあの・・その場のノリで、じゃ歌おうよみたいなことになって、歌わせてもらったんですけど、でもほんとに素晴らしいライブだったな思って。お客さんもほんとに温かい空気がすごく流れていた、番組・・・番組を通したライブ、ですからね。温かい雰囲気だったなと思いました。芳雄君がやっているラジオがね、すごく素敵なラジオなんだなって、自分が今ラジオやっている中で、人のラジオを褒めるっていう、ふはははは(笑)この前オレ、ちらっと自分のラジオ聞く機会があって、聞いたんですよ。ひどいな!ひどい!・・・ひどいわ~~アカンわ~~、よく、あの・・みなさん、聞いてられるね、このラジオ(笑)ふはははははは(笑)いや、あの・・すいません、ほんと、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もうちょっとハキハキしゃべれよって自分に突っ込みたくなりました。何言うてるかわからんもん。オマエ、聞こえへんぞと。いやでもほんと、そういった意味では芳雄君のラジオも、ほんとに芳雄君自身が素晴らしい空気を出しているからこそ愛されるラジオになってて、愛される素晴らしいライブになっていたんだなという風に思いましたけど、あの・・・僕の、ラジオこうやって聞いてくださってる方、ほんとに忍耐強いんだな(笑)はい、いや、みなさんの愛情をとても、こんだけ番組が続いてるっていうこと自体が、スタッフのみなさんの支えと、ファンのみなさんの支えがあってこそだなと、言う風に感じました。改めて、申し訳ございません。
뭐, 보러가서, 그래서 아노... 요시오군 사이드 쪽에서도 "어차피 객석에서 들켜버릴거라고 생각하니까 소개하지 않는 것도 이상하고, 일단 소개해도 괜찮겠습니까?" 라는 식으로 들었기 때문에 "완전 괜찮아~" 라고 하고. 그래서 아노... 흥으로 말이죠, "완전, 괜찮다면 스테이지에도, 완전 올라갈 수 있어" 같이 이야기 했더니 "엣, 정말로?!" 같은 것으로 되어서. 뭐.... 네, 사무소... 라든가 여러 가지 있다고 생각하지만, 뭐, 아노.... 혼나면 되지 않겠습니까 ㅎㅎ 이상한 이야기. 응, 그랬더니 저쪽의 사이드도 "정말로 괜찮다면 부디" 같은 느낌이었기 때문에 자아, 모네짱도 있었고. 뭔가 응, 나이츠 테일 메들리도 요시오군 한다고 했기 때문에, 그걸 듣고서 아, 굉장히... 다시 한 번 , 뭐랄까나, 굉장히 좋은 곡이구나 라고 생각해서. 뭐, 스테이지에 올라가게 해주셔서, 뭔가 아노.. 그 자리의 흥으로 "자아, 노래하자~" 같은 것으로 되어서. 노래했습니다만. 하지만 정말로 훌륭한 라이브였네, 라고 생각해서. 관객도 정말로 따뜻한 공기가 굉장히 흐르고 있었떤 방송... 방송을 통한 라이브, 이니까요. 따뜻한 분위기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시오군이 하고 있는 라디오가 굉장히 훌륭한 라디오이구나 하고 자신이 지금 라디오 하고 있는 가운데 다른 사람의 라디오 칭찬하고 있다고 하는ㅎㅎㅎ 얼마 전 나, 살~짝 자신의 라디오 들을 기회가 있어서, 들었어요. 심하네! 심해! 심하구~~~ 안돼~~~ 잘도, 아노.. 여러분 들을 수 있으시군요 이 라디오 ㅎㅎㅎㅎ 이야, 아노 죄송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좀 더 팔팔하게 말하라고! 라고 자신에게 츳코미하고 싶어졌습니다.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 걸. 너, 안들린다구! 라고. 이야, 하지만 정말 그런 의미에서는 요시오군의 라디오도 정말로 요시오군 자신이 훌륭한 공기를 내고 있기 떄문이야 말로 사랑받는 라디오로 되어서, 사랑받는, 훌륭한 라이브가 되어있었구나 라는 식으로 생각했습니다만. 아노, 저의 라디오 이렇게 들어주시는 분, 정말로 인내 강하구나 하고ㅎㅎ 네, 이야, 여러분의 애정을 매우 이만큼 방송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스태프 여러분의 지지와 팬 여러분의 지지가 있어서이구나 라는 식으로 느꼈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佐賀県まなみさん
사가현 마나미상.
『光ちゃん、あまり睡眠をとらないと言っていましたが福岡名物の明太子を食べると快眠できるかもという話を聞きました。オックスフォード大学の研究によると明太子に多く含まれるDHAが睡眠の質向上に効果があるんだそう。福岡にはお仕事でよく行かれる光ちゃんですが明太子は好きですか』
코짱, 그다지 수면을 취하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계셨습니다만 후쿠오카 명물인 멘타이코를 먹으면 쾌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옥스퍼드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명란에 많이 포함되는 DHA가 수면의 질 향상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 .후쿠오카에는 일하러 자주 가는 코짱입니다만, 멘타이코는 좋아하시나요
好きですよ~。一時期、やっぱり舞台中ってご飯食べるのがかなりツラくなるので、毎朝何・・とにかく何か食べなアカンな、食べないと死んでまうぞって思いながら、ほんとに味もせーへんわーと思いながら食べるのがツラくなるんですよね。そんな時に福岡公演の時、明太子いただいたりするんですよ、やっぱり。で、楽屋の冷蔵庫入れといて、ご飯と、白ご飯と明太子だけみたいな、感じで食べてっていうこととかしてましたね。でもその睡眠の質向上っていうことは、ちょっとこれから舞台に上がろうとしている・・・人にはあんまり良くないってことかな(笑)どっちかというと、アドレナリン出さなアカン方向やけど、安らぎ効果がある方向やろ?ちょっとそれは考えなアカンやつですね。でも食べないよりはいいんかな。ね。
좋아해요~ 한 때, 역시 무대 중이란 밥먹기가 꽤 힘들어지기 때문에, 매일 아침마다 뭐.. 어쨌든 뭔가 먹지 않으면 안되겠네, 안먹으면 죽어버릴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정말 맛도 못느끼겠네, 라고 생각하며 먹는 것이 괴로워지네요. 그럴 때에 후쿠오카 공연 때, 멘타이코를 받거나 해요, 역시. 그리고 대기실의 냉장고 넣어두고, 밥과, 흰밥과, 멘타이코만 같은 느낌으로 먹고, 라는 것 같은 것을 했었네요. 하지만 그 수면의 질 향상이라는 것은, 조금 이제부터 무대에 오르려고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그다지 좋지 않은 것일까나ㅎㅎ 어느 쪽인가 한다면 아드레날린 내지 않으면 안되는 방향인데, 안정 효과가 있는 방향이잖아? 조금 그건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네요. 하지만 먹지 않는 것보다는 좋으려나. 네.
はい、広島県いろふるやましたさん
네, 히로시마현 이로후루야마시타상.
『先日堂島孝平さんのソロライブに行ってきました。MCではKinKi Kidsに楽曲提供を多くさせてもらったのがきっかけで、楽曲提供の依頼がすごく増えたとおっしゃって、採用されず返ってきてしまった楽曲をキラキラアイドルになりきって歌って踊ってくれたりして、とても楽しい(笑)』
얼마 전 도지마 코헤이상의 솔로 라이브에 다녀왔습니다. MC에서는 KinKi Kids에 악곡 제공을 많이 시켜주신 것이 계기로, 악곡 제공의 의뢰가 매우 증가했다고 말씀하시며 채용되지 않고 돌아와 버린 악곡을 반짝반짝 아이돌이 되어 노래하고 춤추거나 해주어서 매우 즐거운 ㅎㅎ
何してんねん!堂島くん
뭐하고 있는거야 도지마군! ㅎㅎ
『光ちゃん、堂島さんのライブご覧になられたことありますか?』
코짱, 도지마상의 라이브 본 적 있습니까?'
行きたいなぁ~。すごい楽しそう。ある人とちょっと打ち合わせをしてて、なんか一瞬ね、イントロが・・ちゃうねん、なんか自分・・自分・・なんていえばいいんかなー、いろいろバレへんように話さなアカンから難しいねんけど(笑)ま、自分の打ち合わせをしてて、自分の楽曲?・・曲の話をしてたんですよ、あるスタッフと。そしたら、音のデータをね、出しながら打ち合わせしてたんですね、そしたらその相手のスタッフが、ちょっと待ってくださいね、って一瞬かけた曲が、イントロだけですよ?イントロの一小節も満たないぐらいのイントロが、何?その曲、めっちゃキンキっぽいねんけど・・って言ったら、あ、あのごめんなさい、堂島・・堂島孝平さんの曲で、つって。ふふふふふ(笑)なったんですよね。やっぱり、やっぱりなんかイントロで堂島孝平と、キンキイコール的なところ・・イコールっていうか。この前堂島君には会って、めっちゃキンキっぽい曲、別でかいたでしょって、ふふふふ(笑)言ったら、そうやってお願いされたのよ~つって。ふふふふ(笑)イントロ、一小節にも満たないぐらいでそれを感じ取ったっていうのもね、それだけ曲の個性があるってことですからね。ほんとに堂島君は人としても素晴らしいし、それが曲にも表れてるのかなあって常々思いますね。これ楽しそうやな、採用されず返ってきてしまった曲を、ふふふ(笑)自分で、キラキラアイドルになりきって歌い踊る。これ楽しそうやな、今度自分が見に行く機会があったら、是非これやってほしいな。はい、というわけで、以上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가고싶네~ 굉장히 즐거울 것 같아. 어떤 사람과 조금 미팅을 했는데, 뭔가 일순간에 말이지, 인트로가... 아냐, 뭔가 자신... 자신... 뭐라고 하면 좋을까나.... 여러 가지로 들키지 않도록 말하지 않으면 안되니 어렵지만ㅎㅎ 뭐, 자신의 사전 협의를 하다가, 자신의 악곡? 곡의 이야기를 했어요. 어느 스태프와. 그랬더니 소리의 데이터를 틀면서 협의를 했네요. 그랬더니 그 상대의 스태프가, "잠깐만요" 라며 순간 튼 곡이, 인트로만이에요. 인트로 한 소절도 다채우지 못할 정도의 인트로가 "뭐야 그 곡?! 엄청 킨키같은데 말이지" 라고 했더니 "아, 죄송합니다. 도지마.. 도지마 코헤이상의 곡으로...." 라고 ㅎㅎㅎ 라고 되었네요. 역시, 역시 뭔가 인트로에서 도지마 코헤이와 킨키 이꼴적인 부분. 이꼴이라고 할까... 얼마 전 도지마군과는 만나서 "엄청 킨키스러운 곡, 뭔가 따로 썼지?!" ㅎㅎㅎ 라고 했더니 "그렇게 부탁받았다구~" 라고 ㅎㅎㅎ 인트로, 한 소절도 다 채우지 못할 정도에 그걸 느꼈다고 하는. 그만큼 곡의 개성이 있다는 것이니까요. 정말로 도지마군은 사람으로서도 훌륭하고, 그게 곡에도 표현되고 있을까나 하고 항상 생각하네요. 이거 재미있을 것 같네. 채용 되지 않고 돌아온 곡을 ㅎㅎㅎ 스스로 반짝반짝 아이돌이 되어 노래하고 춤추는. 이거 즐거울 것 같네. 다음에 제가 보러갈 기회가 있다면 꼭 이거 해주었으면 하네. 네, 그런 것으로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光「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みなさんから送っていただいたお悩みに対してサディスティックに時にストレートに、そして親身に答えていくコーナーです。奈良県あにゃんさん
코이치의 도S로 어드바이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고민에 대해서 새디스틱하게 때로는 스트레이트하게 그리고 친철하게 대답해가는 코너입니다. 나라현 아냥상.
『私は好きな男性に対して片思いであっても嫉妬してしまいます。好きな人が女の子と仲良さそうに話していたり、一緒にいたりするのを見るとかなり嫉妬です。嫉妬されていることを表に出す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付き合ってもいないのに勝手に嫉妬してる自分がいやで仕方ありません。女性から嫉妬されるのは、男性からすると面倒なものでしょうか。こんな私に光ちゃんからアドバイスお願いします』
저는 좋아하는 남자에 대해 짝사랑이어도 질투가 나요. 좋아하는 사람이 여자아이와 다정하게 이야기하고 있거나, 함께 있거나 하는 것을 보면 꽤 질투가 납니다. 질투받고 있는 것을 밖으로 드러내는 건 아니지만, 사귀지도 않았는데 제멋대로 질투하는 제 자신이 싫어서 어쩔 수 없습니다. 여성에게 질투받는 건 남자들이 보면 귀찮을까요? 이런 저에게 코짱의 어드바이스 부탁합니다
いや、それはもう、あのなんやろ、嫉妬イコール、誰かが言ってましたね、嫉妬はほんとに恋のスパイスだみたいな。うん・・それはもう、逆に燃え上がるわけでしょ、くっそーって。いいやん、青春やん。それで、なんやろな、行き過ぎた行為というのはちょっと良くないですけど、なんか嫉妬から自分も頑張ろう、自分ももっとキレイになろう、もっとあの人に振り向いてもらおう、人として素敵になろう、というようなね、なんかそういった方向に、エネルギーに変換していただけたら素敵なんじゃないですか・・・ふふふふ(笑)ま、なんとなく他人事な感じにちょっとなってますけど(笑)
이야, 그건 뭐 아노... 뭐랄까. 질투 이꼴, 누군가 말했지요, "질투는 정말로 사랑의 스파이스다" 같은. 응, 그건 뭐 반대로 타오르는 거잖아요. "젠장ㅂㄷㅂㄷ" 이라며. 좋잖아. 청춘이잖아. 그래서 뭐랄까, 지나친 행위라는 것은 좀 좋지 않지만, 뭔가 그 질투로부터 자신도 힘내자, 나도 좀 더 예뻐지자, 좀 더 저 사람이 돌아봐줄 수 있도록 되자, 사람으로서 훌륭해지자, 와 같은 뭔가 그런 방향으로 에너지를 바꿀 수 있다면 멋지지 않습니까. ㅎㅎㅎ 뭐, 대충 남 일 같은 느낌이 조금 되었지만
東京都ベルリンさん
도쿄도 베를린상
『短気な性格を直したいです。ささいなことでイラついてしまい、態度に出てしまいます。最近は仕方ないかと自分に言い聞かせてるのですが、それはそれでストレスが溜まります。何かいい方法はありませんか、アドバイスお願いします』
급한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사소한 일로 초조해져 버려, 태도에 나와 버립니다. 요즘은 "어쩔 수 없으려나" 라고 스스로에게 타이르고 있는데 그건 그걸로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뭔가 좋은 방법은 없습니까?
なんやろ、どういうことでイラつくんでしょうかね、仕事のことでなのか、そうじゃないことでなのかでまたなんかやり方って変わってくると思うんですよね。仕事のことでイライラしてしまうのであれば、それはもう一回目線を広げる必要性があるだろうし、なんか人間関係とか、仕事じゃない部分での、とかやったら、こいつこういうヤツやねんな・・って。イライラしますけどね、こういうヤツなんやなって、思うしかないとこあるよね。ま、でもイラつくのはしょうがない、もう。イラついていこ!・・・いや、違うか(笑)違うかー。しゃあないなと思うしかないと思いますよ。相容れへんわと思うしかないと思いますね。
뭘까, 어떤 걸로 짜증이 나는 걸까요. 일 때문인지, 그런게 아닌 것인지로 또 뭔가 방법이란 바뀔거라고 생각하네요. 일로 짜증나는 것이라면 그건 한 번 더 시선을 넓힐 필요성이 있을 것이고, 뭔가 인간 관계라든가, 일이 아닌 부분에서의, 라면, "이녀석 이런 녀석이지.." 라고. 짜증이 나지만요. "이런 녀석이지.."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 뭐, 하지만 짜증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뭐. 짜증내가자! 이야, 아닌가ㅎㅎ 아닌가... "어쩔 수 없네"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용납 안되네"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네요.
北海道4年目の女医さん
홋카이도 4년 째의 여의사상.
『突然ですが仕事を辞めようと思います。自分なりに頑張っているつもりですが出来が悪いです。厳しくも温かく指導してくれる先輩に申し訳なくなってきました。よくしてもらって頑張って一人前になることが恩返しだとわかっているんですが、自分の能力の限界も感じています。こんな私の面倒を今までずっと見てくださってる人たちに辞めますとも言えずにいます。一言でいいので何かアドバイスお願いします』
갑작스럽지만 일을 그만두려고 합니다.나름대로 열심히 하려고 하나 잘 안되네요. 엄격하게 지도해 주는 선배에게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잘해주시고 열심히 해서 한 사람 몫을 하는 것이 보은이라는걸 알지만, 제 능력에서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저를 지금까지 쭉 돌봐주시는 분들에게 그만두겠다고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라도 좋으니 뭔가 조언 부탁합니다.
女医さんなのかな。ほいで、辞めるっていうのも、せっかくねえ、僕はお医者さんの苦労とかそういったものは、わからない部分っていうのは多くあると思うんですよ。でもせっかくなれたものを、ね、捨てることって簡単なんですよね。なんでもそう。もう無理やわって思うことって簡単なんですけど、筋トレと同じですね(笑)そっちにつなげるっていうね。限界やっていうからの、3回ね。うん、それでやっぱり身体も鍛えられる。筋肉は嘘つかない!ってね・・んふふふふ(笑)だから、筋肉は嘘つかないですよ、その精神でいけばね、そりゃそうよ。自分の能力の限界を感じていますとか、そんなん、そんな思うこと、多々ありますよ。やっぱり自分はこの世界にいますけど、いつもやっぱり壁にぶち当たって、それをこう・・乗り越えた時に新しい発見があったり、また何か次のステージに行ったときに‥ステージって、次のステップに行ったときに、ああ、あれがあったから、これがまた乗り越えられるかもしれないとか、アレがあったから、今の自分があるんだなとか、ほんとにその繰り返しだと思うんですよね。うん・・ま、変な話そういう、そんな風に思ってる人に診てもらいたくないなって、いうのも患者側からの気持ちからすると、事実ではあるよね。困ってる人を助けてあげようっていう、やっぱり患者からしたら、お医者さんにはそうあってほしいなと思うんですよね。うん、どんな社会でもそうだと思うんですけどね。いろいろ乗り越えて発見していくというのは、すぐに投げ出さず、すごく大切なことな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でーす。新曲でございますね、12月19日リリースとなります。久保田利伸さんにまた書いていただいた曲なんですね、一見聞くと、あれ、そんなに久保田さんっぽくないなと思うのかもしれませんけど、実は歌うと、なにげにちょっと久保田さん独特のパワーのいる感じというか、バラードなんですけど、何かこう実はパワーのいる楽曲だなと、いうふうにね、感じたりもする楽曲なんですね。はい、というわけで聞いていただきまーす。会いたい、会いたい、会えない。どうぞ」
여자 의사인걸까나? 그래서 그만두는 것도, 모처럼 말야, 저는 의사의 고생이라든지 그런 건, 모르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처럼 된 것을, 네.... 버리는 것이란 간단하지요. 뭐든지 그래. "이제 무리야" 라고 생각하는 것은 간단합니다만. 근육 운동과 똑같네요ㅎㅎ 그 쪽으로 연결시킨다고 하는ㅎㅎ "한계야!!" 라고 했을 때로부터 3번이요. 응. 그걸로 역시 몸도 단련되는. 근육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 라고. ㅎㅎㅎ 그러니까 근육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그 정신으로 가면. 그거야 그렇죠. 자신의 능력의 한계도 느끼고 있습니다, 라든가. 그런... 그렇게생각하는 것 많이 있어요. 역시 저는 이 세계에 있습니다만. 항상 역시 벽에 부딪혀서 그걸 이렇게 뛰어넘었을 떄 새로운 발견이 있거나, 또 뭔가 다음 스테이지에 갔을 떄 스테이지란, 다음 스텝으로 갔을 떄 아아, 저게 있었기 때문에 이걸 또 뛰어넘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 라든가 저게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자신이 있는거구나 라든가 정말로 그 반복이라고 생각하네요. 응, 뭐 이상한 이야기, 그런,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 진찰받고 싶지 않네! 라고 하는 것도 환자측에서의 기분으로 보면 사실이기는 하네요. 곤란한 사람을 도와줘야지 라고 하는. 역시 환자 입장에서는 의사가 그렇게 있어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하네요. 응. 어떤 사회든 그렇다고 생각하지만요. 여러 가지 뛰어넘어서 발견해간다고 하는 것은. 바로 내던지지 않고. 매우 중요한 것이지 않을까나 하고, 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인포메이션) 노래 입니다. 신곡이네요. 12월 19일 릴리즈가 됩니다. 쿠보타 토시노부상꼐서 또 써주신 곡이군요, 언뜻 들으면, 그렇게 쿠보타상스럽지 않네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실은 노래하면, 왠지 모르게 조금 쿠보타상만의 독특한 파워가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 발라드입니만. 뭔가 이렇게 사실은 파워가 있는 악곡이구나 라는 식으로 느끼기도 하는 악곡이네요. 그런 것으로 들어주시겠습니다.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어, 만날 수 없어. 도조.
《今日の1曲》『会いたい、会いたい、会えない。』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ラジネーム毎日天然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라디오 네임 매일 천연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教室で子供たちに勉強を教えている時、わからないところがあったら呼んでねと言おうとして、わからないところがあったら電話してねと言ってしまった。子供からこの距離で、と突っ込まれました。穴があったら入りたいほど恥ずかしかった』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쳤을 때 모르는 게 있으면 불러달라고 하려는게 "모르는 게 있으면 전화해" 라고 해버렸다. 아이들로부터 "이 거리에서?" 라고 츳코미 받았습니다.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을 정도로 부끄러웠다.
友達感覚になってもうたんかな。先生なのかな。ね、子供に対しても恥ずかしいと思うんですね。この距離で~って突っ込まれたら、ギャグやがな!言うたったらいいんですけどね。んふふふふ(笑)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친구감각이 되어버렸을까나. 선셍님이려나. 네, 아이들에 대해서도 창피하다고 생각하시는군요. "이 거리에서?" 라고 츳코미 당하면 "개그니까!" 라고 말하면 될텐데 말이죠. ㅎㅎㅎ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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