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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KinKi Kids] 181121 週刊TVガイド 11/30호 + 번역

by 자오딩 2018. 12. 11.



「愛されるより 愛したい」「愛のかたまり」로 KinKi Kids의 명곡을 차분히, 게다가 신곡「会いたい、会いたい、会えない。」도 들려준 노래 코너와, 웃음 만재 토크 코너와의 갭으로 올해도 대성황인 "도모토 쿄다이"가 스페셜로 돌아온다. 올해는 "도모토 쿄다이 2108 모두 모여라! 망년회 SP"라고 타이틀 지어 도모토 코이치와 도모토 쯔요시 각각에게 연고가 있는 사람들이 대집결. 쯔요시 연고의 게스트에는, 타카하시 카츠미나 유리양 레트리버, 아마코우인터 세이코, 긴샤리 하시모토 나오가 등장. 


쯔요시를 정말 좋아하는 유리양과 세이코가 어느 공동작업을 조르자 쯔요시는 서비스 정신 만점으로 받아들이는데 코이치가 "세상에 여자애가 이 두 사람 밖에 없다면?" 이라는 금단의 질문을 던지는 장면도. "쟈니즈답지 않은 로케" 라는 토크 테마로 하시모토가 쯔요시의 어느 행동 패턴에 대해서 말하자, "옛날부터 그랬어"라는 코이치. 예로서 두 사람이 "꺆꺆 인기 절정 시대"의 에피소드를 소개하여 유리양과 세이코를 기쁘게 했다. 


코이치와 쯔요시가 앉은 소파에는 "KinKi Kids의 붕부붕" 로케에서 선물 받은 쿠션이 놓여 있어 코이치는 그것을 무릎 위에 올리고 시종 조물조물 부비부비. 그런 모습을 알고있던 건지 모르고 있던 건지 이어서 등장한 코이치 연고의 게스트, "나이츠 테일 기사이야기"에서 공연한 이노우에 요시오는 코이치를 "귀여워"라고 절찬. 코이치의 "추천 귀염 에피소드"를 소개하자 쯔요시는 "귀여워?ㅎㅎ" 라며 의아해한다. 그러자 코이치가 "너무 오래 같이 있어서....ㅎㅎㅎ" 라고 대답하는 등 킨키 유일무이 토크도 듬뿍. 


두 사람의 연고 게스트로서 등장한 이치무라 마사치가와는 결혼생활에 대한 동경이나 일에 대해서의 생각을 뜨겁게 이야기 나누며 "이치무라상께서 와주셔서 에너지를 얻었다"라며 두 사람은 미소를 보였다.

 

 

 

<올해의 부비부비편>


쿠션이나 인형을 부비부비 하는 것이 항례가 되어있는 (?!) "도모토 쿄다이"입니다만, 이번은 "고로네코"의 모습이...♡




6/2 방송의 "KinKi Kids의 붕부붕"에서 서프라이즈 선물을 받은 각각의 "오리지널 고로네코"가 세트 내에!




쯔요시의 부비부비 방법은 잡지도 떨어지지도 않고 오는 것은 거부하지 않는 파?! 색채적으로 의상과 조화.


 


매년 스리슬쩍 소파에 놓여진 인형을 반드시 무릎 위에 올리고 있는 코이치, 올해도... 

 



"모두 모여라!"


 


조물




점점 다루기 어려워진 쯔요시는 타카하시 미나미에게 패스







"이야이야, 쯔요시상 들어주세요~"




"이야이야, 그렇게 말해도"




도~조 도~조 라며 아내들 사이끼리 풍의 대화가?!

 





코이치는 인형의 얼굴을 봐버리거나 한다





결국, 쯔요시도 툴툴거리면서 이런 미소!




 

진지하게 이야기 할 때도


 


언제나 두 사람의 곁에는...







니시카와 타카노리가 주최하는 페스에 도모토 브라더스 밴드로 출연하고 싶네, 등의 이야기를 하면서 조물조물



 




꽈악 잡거나, 부비부비 하거나 한순간도 놓치않는 코이치


 


 





부비부비 하면서 게스트와 폭소 토크를 펼치고, 콤비 기술이나 텐동 등으로 즐겁게 했다

 


 

 

 



<토크편>

도모토 쯔요시 연고 게스트는....


 

타카하시 카츠미, 유리양, 세이코, 하시모토, 다시 한 번 "도모토 쯔요시와 유쾌한 동료들"과의 토크 테마는 "쯔요시가 내 자택에..." "쟈니즈답지 않은 로케" "언제나 어슬렁어슬렁 하고 있는 쯔요시상" "진심의 상담" "이상의 결혼" "연애의 라이벌". 이야기의 흐름에서 이상의 결혼 생활을 페어로 뮤지컬조로 표현하는 것이 되어, 쯔요시는 "♪창문으로 쏟아지는 태양에 감싸여~" 라고 춤추기 시작하며 씐나씐나. 타카하시의 머리카락에 관한 상담에는 "인생은 카츠미의 것"이라고 하는 왠지 함축적인 회답. 하시모토는 로케에서 조우한 쯔요시의 "선인감"을 전하고, 유리양은 로케에서 본 쯔요시의 "타잔 상태"를 보고. 웃음 듬뿍의 토크에 코이치도 "모두 쯔요시군을 좋아하는구나" 라며 씽긋.

 



 

큰 박수로 맞이하자 한층 더 느긋한 모드로 등장




관객에게 꾸벅 인사하고

 



"1년 지나도 프라이베이트에 변화가 없는 멤버"라고 자학 토크 중

 



"화장실을 일부러 열었더니, 쯔요시군이...ㅎㅎ"



 

게스트가 말하듯 어떤 때든 "선인"인 쯔요시

 





움직임이 싱크로

세세한 움직임이 닮은 두 사람.

타카하시에게 동시에 츳코미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조물거리는 코이치




코이치는 행복한 얼굴로 꼼질꼼질♡


 



타카하시의 진심 상담은...?




 


쯔요시가 자전거를 타는 역할을 지시받아... 이건 혹시... 그 네타?!








 

 

<토크편>


도모토 코이치 연고 게스트는... 


이노우에 요시오와 함께 등장한 것은 뮤지컬계의 신 히로인으로서 주목을 모으는 이쿠타 에리카. 토크 테마는 이노우에로부터의 "코이치의 여기가 귀여워" "코이치에 대한 지적질" "휴계 중의 진귀한 사건" "자신에게 있고, 코이치에게 없는 것" "코이치의 특이한 부분" 이고, 이쿠타가 본 "뮤지컬계에서 소문의 두 사람". 이노우에는 코이치의 "자는 법이 귀여워" 라고 말하거나, 대기실의 모습에 지적질을 하거나. 이쿠다에 의하면 이노우에와 코이치의 꽁냥꽁냥함이 소문이 되어있다고 하여 그런 이야기에 텐션오른 코이치는 고로네코로 쯔요시를 팡팡 치면서 "그만하라구~" 라며 투닥투닥. 킨키의 콤비력도 즐거운 토크가 되었다.

 

 


 


쯔요시의 연기(?)를 방긋방긋하며 지켜보는 코이치


 


코이치를 "귀엽다"고 말하는 이노우에에게 쯔요시는 "귀여워...? ㅎㅎㅎ"






타카미자와 토시히코의 어느 발언에 분개하는 코이치. 타카미에게는 듣고 싶지 않은....?!


 



"잠자는 법이 귀여워" 라고 들은 코이치는 자는 법을 실연 중



 

이번엔 반대로 코이치에 대한 지적질


 


"하루 몇 번이나 목욕탕에 너무 들어가 ㅎㅎ"


 


"(스태프가) 전혀 깨닫지 못해" 라고 말하는 코이치





아침의 코이치에 대해서 지적질이


 


니시카와가 "(코이치는) 뒤에서는 점토같아ㅎㅎ" 라고 표현


 


이노우에와 코이치가 "꽁냥꽁냥 거리고 있어ㅎㅎ" 라는 이쿠타


 


니시카와에게 뭔가 귓속말을 받아....


 


웃다 떨어지는 ㅎㅎㅎ

 

 

 







<토크>


KinKi Kids 연고 게스트는...


중국에서의 일로부터 그대로 달려왔다고 하는 이치무라에게 우선은 파워의 원천을 묻는 두 사람. 거기에 대해 "관객이 있기 때문" 이라는 이치무라. 웃음을 나눈 경묘한 토크에, 일에 대해서 말하는 대선배로부터는 함축된 말이 차례차례 날아들어와 코이치와 쯔요시는 집중하여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원래 코이치와는 서로의 무대를 보러 가는 관계이고, 쯔요시와는 한 번 일을 한 것만으로 "파장이 맞았다"고 느꼈다는 이치무라. 두 사람에게 "빨리 가정을 가져" 라며 결혼을 추천하자 사실은 두 사람 다 결혼하고 싶은 소망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치무라로부터 아이와의 에피소드를 듣자 무심코 "아이란 좋네" 라고 슬쩍. 멤버 유일하게 아내가 있는 DAIGO에게 "아이를 보고 싶어!" 라고 전원이 조르는 공격도?!





대선배를 맞이할 때도 고로네코를 끼우고ㅎㅎ





쯔요시에게 "파장이 맞아. 좋아져 버렸어ㅎㅎ"




"빨리 가정을 가져!" 라는 이치무라




"이치무라상은 대기실에서 아버지 하고 있어"





파워풀한 이치무라에게 이끌려 슬쩍 결혼 소망에 대한 이야기도?!

 






그 뒤도 이치무라의 파워풀한 이야기는 계속....




일 이야기도 뜨겁게 말하는 이치무라에게 기운을 받은 두 사람







노래편



유리양의 연주가 끝나자

조금 실수한 유리양에게 "괜찮아 괜찮아" 라고 쯔요시가 상냥하게 말을 걸고




코이치도 "긴장감 있고 좋았어" 라고 미소로 박수!





"몇 번이라도 좋아. 신경 쓰지 않으니까"




쯔요시 "역시 NYC 출신"

유리양 "나라현 요시노쵸"






신곡 피로전에...

멋진 의상으로 등장. "입으라고 해서 입혀진 감 만재ㅎㅎ" 라며 코이치 씽긋






더워서 코트를 벗는 쯔요시.

탱크탑이 살짝 보이는.




도지마 코헤이가 틀려서 사죄.

도지마를 놀려대는 두 사람.




도지마 응징 계획을 즐거운 듯이 말하여 웃기는 쯔요시






이쿠타가 연주를 끝내자...

연주 후 작게 박수치는 코이치




작게 박수치는 큐트한 모습을




"일발 OK! 굉장하네~"




"요시오군의 목소리로 듣고 싶었어" 라고 했던만큼의 사치로운 콜라보!




愛されるより愛したい


KinKi Kids x 유리양 레트리버


피아노를 치는 유리양의 희망으로 실현한 어쿠스틱 버전.

"도모토 쿄다이의 장점이 이런 곳에서 나왔다" 라고 코이치가 말하듯 세션의 훌륭함이 만재.

긴장한 유리양이 작은 실수를 분해하는 것을 본 두 사람은 "한 번 더 할래?" 라고 상냥하게 말을 건다.

시크한 어레인지에 띄워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주었다. 








곡은 어쿠스틱 버전




두 사람의 노랫소리도 보다 클리어하게 들린다




유리양을 상냥하게 지켜보는 두 사람




会いたい、会いたい、会えない。


KinKi Kids


"여름에 CM(Bijoude)에서 흘렀던 것을 하겠습니다" 라며 12/19에 발매가 결정된 신곡을 도모토 브라더스 밴드로 첫 퍼포먼스.

도지마 코헤이가 틀려서 다시 찍게 되자 둘이서 도지마를 놀려대며 분위기를 누그려뜨렸다.

작곡은 쿠보타 토시노부.

코이치는 "쿠보타상의 R&B는 어려워" 라고 하면서도 쯔요시와긔 각자의 그루브로 KinKi Kids의 신경지를 피로했다.





"쿠보타상의 곡은 독특한 R&B여서" 라고 곡 설명도







언제나의 멤버와 뭔가의 담소




본방 직전에도 릴랙스 무드 만재




愛のかたまり


이노우에 요시오 x 이쿠타 에리카 x KinKi Kids


이노우에로부터의 맨처음 리퀘스트는 "신데렐라 크리스마스" 였다고 하는데

"이쿠타상이 피아노를 치는거라면, 피아노로 3명이서. 이노우에 요시오가 부르는 아이노 카타마리도 듣고 싶었어" 라는 코이치.

본방 전 수다 떠는 킨키는 릴랙스 모드.

그것이 좋은 분위기를 낳은 건지 완벽한 플레이로 일발 OK.

4명에게 관객으로부터 큰 박수가 쏟아졌다.




이쿠타의 피아노의 안정감!




피아노와 세 명의 하모니의 융합이 기분 좋은




"요시오군의 아코디언도 듣고 싶었는데" 라고 조르는




리허설부터 계속 일발 OK인 이쿠타에게 쯔요시는 "고이고이스(갱장갱장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