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ばんは。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始まりました。先日、えーと、9月の15日ですね。奈良の東大寺さんで1日限りのライヴをさせて頂きまして、その時の感想が沢山届いているので、ご紹介させて頂こうと思うんですけれども。しのぶさん「東大寺さんのライブに母と参加させて頂きました。母とは何度か剛さんのライブに参加していますが、東大寺さんのライブは今までで一番楽しかったそうです。」
お母さんが陰から陽へのストーリー性が素晴らしかったと言う風におっしゃってくださっていまして、自分とはまた違った視点で感想が聞けるが新鮮だったと。
bayfm을 들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Music Book 시작되었습니다. 얼마 전, 엣또, 9월 15일이지요. 나라의 토다이지상에서 1일 한정 라이브를 해서, 그 때의 감상이 많이 와있으므로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만. 시노부상이 말이죠 "토다이지상의 콘서트에 어머니와 참가했습니다. 어머니와 몇 번인가 쯔요시상의 라일브에 참가하고있습니다만, 토다이지상의 라이브는 지금까지 가장 즐거웠대요." 어머니가 음(陰)에서 양(陽)으로의 스토리성이 훌륭했다는 식으로 말씀해주셔서, 자신과는 또 다른 시점에서의 감상을 들을 수 있어 신선했다고.
確かに世界観も陰から陽に向かって行くようなストーリー性だったと思いますね。自分自身がその意識したわけではないのですけれども、何かこう人の力の怖さと素晴らしさみたいなものを頭に歌って、でそこからご先祖さんのことだったりを歌って、そして奈良には昔このような風が吹いていたんだろうというような奈良の時空間に、なんかこう昔の奈良にタイムスリップするようなイメージをやってみたりとか、その中から段々と現代にまた入ってきて、っていうような感じで、最終的には奉納演奏で、アーティスト達が大仏さんの前にいるという状況から、ただの奈良の一人の人間、奈良人の堂本剛っていう人がいるというような関係性と、大仏さんという関係性を最終的には作ったという感じなんですが。
뭐, 확실히 세계관도 음에서 양으로 향해가는 듯한 스토리성이었다고 생각하네요. 자기자신이 그... 의식을 한 것은 아니지만, 뭔가 이렇게 사람의 힘의 두려움과 훌륭함 같은 것을 처음에 부르고. 그리고 거기서부터 선조님에 대한 것 같은 것이라든가를 부르고. 그리고 나라에는 옛날 이런 바람이 불고 있었겠지 라는 듯한 나라의 시공간에 뭔가 이렇게 옛날의 나라로 타임슬립 하는 같은 이미지를 해보거나. 그 속에서 점점 이렇게 현대에 다시 들어와서, 라는 듯한 느낌으로 최종적으로는 봉납 연주에서 아티스트들이 대불상 앞에 있다고 하는 상황에서부터 그저 나라의 한 인간, 나라인인 도모토 쯔요시란 사람이 있는 듯한 관계성과, 대불님이라고 하는 관계성을 최종적으로 만들었다는 느낌입니다만.
最初は奉納演奏ということもあり、アーティストとしてそのお役目を果たす立場というような、そういう意識の強い面持ちで立っていたんですけど、最後はもう本当にただの一人の人としてまた立つという。でその人の弱さと強さみたいなものが、最終的にそこに存在するというストーリーを作ったんですけど。最後は『街』を歌ったんで、で奇しくも僕がずっとリハーサルからスタッフにも言ってて、懸念してたんですけど、「俺、この歌あそこで歌ったら泣いてまうような気がする」ってずっと話をしてて、「どうしよう泣いてもうたら」って皆に言ってたんですけど、で歌い初めで、ヤバイ泣いてまうと思ったんですけど、グッと堪えれたんで、大丈夫かと思って着々と進んでたんですけど、間奏が終わって大サビの『このカラダまだ行けるさ』って歌詩をよんだ時に、色んな想いが込み上げて来てしまって、最終的に最後サビの一行しか歌えないってことが起こったんですが、ステージで、ステージというか、ああいう人様の前で涙を流すということは、まぁないことなんで、ただやっぱりその自分自身がこの一年間、この年の最後に向けて色んな調整というか、体の調整をしてきて、少し良くなったと思ったらまた後退したりっていうのをずっと繰り返してるんですよ。で周りはやっぱり、求める僕っていうのが、僕の設定しているラインよりも遥か上なんですよ。いわゆるこういう病気になる前の僕なんですよ。すごく簡単に言うと。で、それを色々やってみるけれど、全然皆の求めている自分にはなれない。でその悔しさと悲しさとか色んなものが込み上げてきて、大仏さんの前で恥ずかしくも泣いてしまうという状況が起きたんですけど。
처음에는 봉납 연주라고 하는 것도 있어 뭐ㅡ 아티스트로서 그 역할을 수행하는 입장이라는 듯한 그런 의식이 강한 표정으로 서있었습니다만 마지막은 뭐, 그저 한 사람으로서 다시 선다고 하는. 그래서 그 사람의 약함과 강함 같은 것이 뭔가 이렇게 최종적으로 거기에 존재한다는 스토리를 만들었습니다만. 마지막은 『街』를 불렀기 때문에, 그래서 기이하게도 제가 계속 리허설부터 스태프에게도 말하며 우려했습니다만. "나, 이 노래 저기서 부르면 울어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드네" 라고 계속 얘기해서 "어쩌지 울어버리면" 이라고 모두에게 말했습니다만. 그래서 노래 시작하고 "큰일이네 울어버리겠어"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뭐 꾹 참을 수 있었기 때문에 "괜찮으려나" 싶어서 착착 진행했습니다만. 간주가 끝나고 그 대사비의『이 몸 아직 갈 수 있어』라는 가사를 읊었을 때 뭔가 여러 생각이 치밀어 와서 최종적으로 마지막의 사비 한 줄 밖에 부를 수 없었다는 일이 일어났습니다만. 스테이지에서, 뭐 스테이지라고 할까, 저런 사람들 앞에서 눈물을 흘린다는 것은 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다만 역시 그 자신이 일 년간, 이 해의 마지막을 향해서 여러 조정이라고 할까, 몸의 조정을 해와서, 조금 나아졌나 싶더니 다시 후퇴하는 것을 계속 되풀이하고 있는거에요요. 그래서 주위는 역시 그.. "바라는 나" 라고 하는 것이, 제가 설정하고 있는 라인보다도 아득히 위인거에요. 이른바 이런 병이 되기 전의 저인거에요. 매우 간단히 말하자면. 그래서 그걸 이것 저것 해보기는 하지만 전혀 모두가 바라고 있는 자신으로는 될 수 없다. 그리고 그런 원통함과 슬픔이라든가 여러 가지가 치밀어 와서 대불님 앞에서 부끄럽지만 울어버린 상황이 일어났습니다만.
ま、今までそういう悔し涙とかね、悔し涙というか、悔しい気持ちとか色んな気持ちがもう毎日のようにあって、周りの人は悪気があって言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けど、傷ついた言葉もいっぱいあって、僕だってそう出来たらそうしたいのにと思うことはいっぱいあった中の積み重ねの。やっぱり大仏さん、奈良ってことになってくると、本当に自分の感情っていうのが、素直に出てきてしまうようで、うん。だからこういう場なんで、グッと堪えて、それこそホテル帰って一人で泣けば良かったんですけど、なんかその、全然止めれなくて。ああもうこういう、これはやっぱりその奈良の力って言い方も変ですけど、奈良やったり大仏さんやったり、東大寺さんやったりっていうその環境の中だからこそ、まぁある種そのファンの人達に見せれた、あるいは見せてしまった姿だったのかなという風に思うんですけど。そういう色んなことがある中で、
뭐, 지금까지 그런 원통한 눈물이라든지, 뭐, 원통한 눈물이라고 할까, 뭐 원통한 기분이라든가 여러 가지 기분이 뭐 매일과 같이 있어서. 주위의 사람은 악의가 있어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처받은 말도 잔뜩 있어서. '나 역시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거늘' ㅇ라고 생각하는 것은 가득 있었던 가운데의 축적된. 역시 "대불님" "나라" 라는 것이 되면 정말로 자신의 감정이라는 것이 솔직하게 나오는 것 같아서. 응. 그러니까 이런 자리이기 때문에 꾹 참고 그야말로 호텔 돌아가서 혼자서 울면 좋았겠지만 뭔가 그.. 전혀 멈출 수 없어서. 아아... 뭐 이런... 이건 역시 이 나라의 힘이라는 말투도 이상하지만, 나라이거나 대불님이거나 토다이지상이거나 이라고 하는 그 환경 속이기 때문이야말로 뭐, 일종의 그 팬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었던, 혹은 보여버리고 말았던 모습이었던 것이었으려나, 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 그런 여러 가지가 있는 가운데,
(しのぶさん)「お母さんがお耳の回復を、さらには未だに独身の私の良縁の祈願をしたそうです。」ということで、めっちゃお願いするやんって思って、(しのぶさんのお母様が)「ただ剛くんが一番でやからな、言うて、あくまでもあんたは二番やでって」言って、清々しいくらい念を押されたので面白かったです。仏頼みというわけではありませんけれども、私は何とか自力でご縁を探します、とういうことで。どうかその分剛さんの耳が少しでも良い方向に向かいますように」
"어머니께서 귀 회복을, 또한 아직껏 독신인 저의 좋은 연분의 기원을 했대요." 라는 것으로. 엄청 소원 빌잖아... 라고 생각했더니 "다만, 쯔요시군이 우선이니까 라며 어디까지나 너는 두번째야" 라며 주저함이 없을 정도로 거듭 주의받았기 때문에 재미 있었습니다. 부처님께 의존할 수는 없으니 저는 어떻게든 자력으로 인연을 찾겠습니다, 라는 것으로 제발 그런만큼 쯔요시상의 귀가 조금이라도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というふうにおっしゃってくださっているんですけれども、ま、本当に『街』を歌っていなければ、すんなり終わってたんですけどね。前日まで悩んでたんでね。う~ん。なんかステージで涙を流すことがいいことなのかって言ったら、良くないことのような気は僕はするんですけど、悪いことではないと思うよ、でもどうなんかなっていうのはちょっとありますよね。こういう涙とかこういう悔しい気持ち、想いっていうものを。本当はね、僕の本音はファンの人達に常々理解してて欲しいけど、家族には言うでしょ、色んな話、気持ち、それと同じで理解をしててもらいたいけど。でも周りはそれをいいとは思わないからね、なんかこう、話し過ぎちゃうとか、うん。まあもう過ぎたことですから、後悔とかはないですけど、うん。まあ、ああいう感情に自分がなれたのも、大仏さんのお陰ですし、何よりも本当にその協力して下さった、僕の色々な想いとか、たくさん色々お話させてきて頂いたことを、あの日に繋いで下さった東大寺さん、館長さん始め全ての人々に感謝しています。えー、今後また奈良で、奈良の空の下で歌える日がきたらいいななんていう風には思ったりしますけれども、そんな色々な想いがありまして、こちら『街』聴いて頂きましょう。
이라는 식으로 말씀하시고 있습니다만 뭐, 정말『街』를 부르지 않았다면 순조롭게 끝났겠지만요. 전날까지 고민했기 때문에. 웅~ 왠지 스테이지에서 눈물을 흘리는 것이 좋은 일인가 라고 한다면 뭔가 좋지 않은 듯한 느낌은 저는 듭니다만, 나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어떨까나.. 라고 하는 것은 조금 있네요. 이런 눈물이라든가 이런 원통함, 기분이라는 것을. 사실은 말이죠. 나의 속내는 팬의 사람들이 항상 이해해주었으면 하지만. 가족에게는 말하잖아요? 여러 얘기, 기분. 응. 그것과 마찬가지로 이해는 해주었으면 하지만. 그래도 주변은 그것을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왠지 이렇게 너무 말해버린다든가 응. 뭐 이미 지난일이니까 후회 같은 건 없지만. 응... 뭐, 저런 뭔가 이런 감정으로 자신이 될 수 있었던 것도 대불님 덕분이고, 무엇보다 정말 그 협력해주신, 저의 여러 마음이라든가 많이 여러 가지 말씀 드려왔던 것을 그 날로 이어주신 토다이지상, 관장님 시작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에, 향후 또 나라에서 나라의 하늘 아래에서 노래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 라는 식으로는 생각하기도는 합니다만 그런 여러 생각이 있어서 이 쪽『街』 들어 주세요.
♪街(2002年版)
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今日はですね、この番組が10年というようなこともありまして、皆さんが10年続いているものとか、これから10年続けたいこととか何かありますでしょうかということで募集したら、色々きたんですけれども、少し自分の感覚に近い方のお便りをちょっと選ばせて頂いたんですが、こちらさゆりさんが 「空を見上げること」ということで、雨でも晴れてても見上げることが日課になっていると、剛さんも見上げているかなと思いながら見てたりもします。これから先安心して生活出来るように毎日空と会話しながら過ごして行きたいです。空を見上げることを教えてくれた剛さんに感謝して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오늘은 말이죠, 이 방송이 10년이라는 것도 있어서 여러분이 이 10년 계속하고 있는 것이나 앞으로 10년 계속하고 싶은 게 뭔가 있나요 라는 것에서 모집했더니 여러 가지 왔습니다만 더 자신의 감각에 가까운 분의 편지를 좀 골라봤습니다만. 이쪽 사유리상이 "하늘을 올려다 보는 것" 이라는 것으로 비여도 맑아도 올려보는 것이 일과로 되어 있다고, 쯔요시상도 올려다보고 있을까나 라고 생각하면서 보기도 합니다. 이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매일 하늘과 대화하면서 지내고 싶습니다.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을 알려 준 쯔요시상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この空を見上げるということは奈良にこの間も帰って思ったけど、ま京都に帰った時にも思うんですけど、空が近いし、空が広いっていうのがね、やっぱり一つ原因としてあって、でちょっと山の方に行くと、風の流れっていうのが目まぐるしく変わるので、雲の形が凄く変わるんですよ。凄くアーティスティックな形に変形していったり、素朴な形になったり、時にはそれこそ龍に見えたり、色んなことが起きるので、こんなに面白いものを見ないまま生活してるっていうのもなとか。東京ではやはり建物が邪魔をして、なかなかこう見渡せたりは出来ないんですけれども、でも空を見上げるということは昔の人々がやってきたことですし、これはやっぱり奈良から教えてもらったことだなというのと、あと一つ面白い話でいうと、僕たちが、それこそ月とか火星とか、そういう場所からやって来た、この地球にっていうストーリーがあったとして、でもその話はないことになってたとしたら、僕らは故郷を見上げてるっていうDNA、潜在意識で空を見たり、星を見たりしてるって話もありますね。
이 하늘을 올려다본다는 것은 나라에 얼마 전도 돌아가서 생각했지만, 뭐 교토에 돌아갔을 때도 뭔가 생각합니다만, 하늘이 가깝고, 하늘이 넓다 라는 것이. 역시 한 가지 원인이으로서 있어서 그래서 조금 산 쪽에 가면 바람의 흐름이라는 것이 어지럽게 바뀌므로, 구름의 형태가 많이 바뀌는 거에요. 굉장히 아티스틱한 형태로 변형되어 가거나, 소박한 형태로 되거나. 때로는 그거야말로 용으로 보이거나,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렇게 재미 있는 것을 보지 않고 생활한다는 것도 말이지.. 라든가. 도쿄는 역시 건물이 방해를 해서 좀처럼 이렇게 바라볼 수 없지만 그래도 하늘을 바라본다는 것은 옛 사람들이 해온 일이고, 이는 역시 나라로부터 배운 것이구나 라는 것과, 또 한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로 말하자면 우리가 그야말로 달이라든가 화성라든지, 그러한 장소에서 찾아왔다 이 지구에. 라는 스토리가 있다고 하고 하고. 하지만 그 얘기는 아니라는 것이 되었다고 한다면 우리들은 뭔가 고향을 올려다 본다는 DNA, 잠재 의식으로 하늘을 보거나 별을 보거나 한다는 말도 있네요.
それがホンマな気さえしてくる、最近というか、それこそ自分の先祖、僕の一番最初の生命体がわからない中で生きてるっいう、でもそこに対してのそのグルーヴをそのソウルパワーをどんどんどんどん、まだまだグルーヴしていこうっていう歌を平安神宮さんでも東大寺さんでも歌ってるんですけど。なんかねぇ、ホントに火星とか行って、自分達の先祖っいうか、祖先が火星とかにいたらまた話変わってくるもんね、色々ね。地球上で起こるっていうか、脳ミソの中で人間が考えられる話で今は説はどんどん進んできたけど、それが変わってくるんだろうなと思うと、色々意味が変わってくるよね。面白いなと思いますけど、空を見上げるということは僕にとっては、そういうことまで想像したり出来るんで、もの作りしている人間からすると、とてもいいものだし、心が穏やかになるという意味でもとてもいいことだなと思って、僕も空を見上げるということはずっと続けてる感じですね。
그것이 진짜라는 느낌조차 들기 시작하는 최근이라고 할까, 뭔가 그거야 말로 자신의 선조, 나의 가장 최초의 생명체를 모르는 가운데 살고 있다고 하는, 하지만 거기에 대한 그 그루브를 그 소울 파워를 더더욱 더더욱 계속해서 그루브해 가자 라는 노래를 헤이안 진구상에서도 토다이지상에서도 부르고 있습니만. 뭔가 말이죠, 정말 화성같은 데 가서, 자신들의 선조라고 할까 조상이 화성 같은 데 있다면 또 이야기가 바뀌어 오는 거네요 여러 가지. 지구상에서 일어난다고 할까 뇌속에서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로 지금은 설은 점점 진행되어 왔지만, 그것이 달라지겠구나, 라고 생각하면, 여러 가지 의미가 달라지는 거네요. 재미있네, 라고 생각합니다만. 하늘을 올려다 본다는 것은 제게 있어서는 뭔가 그런 것까지 상상하거나 할 수 있기 때문에 창작하는 인간 입장에서는 매우 좋은 것이고, 마음이 온화하게 된다는 의미에서도 아주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서 저도 하늘을 올려다본다는 것은 계속 하고 있는 느낌이네요
そして十代のヒナコさんですけれども、10年続いていること、これから10年続けたいということがないんですって、高校に上がるまでは13年間バレエをしていたけど、怪我をして治療も諦めて、続けることを断念した過去がどうしても振り切れなくて、長く続けることに対して勇気が出ない。強いて言うなら、やめる時に沢山泣いて悩んだ時に支えてくれた剛くんをこれから先10年と言わず追いかけることだと思います。
그리고 10대의 히나코상입니다만. 10년 계속하고 있는 것이나 앞으로 10년 계속하겠다는 것이 없다고. 고등 학교에 올라가기까지는 13년 간 발레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다쳐서 치료도 포기하고 계속하기를 단념한 과거를 도저히 뿌리칠 수 없어 오래 계속하는 것에 대한 용기가 나지 않는다고. 굳이 말하자면 그만 둘 때에 많이 울고 고민하고 있을 때 도움을 준 쯔요시군을 앞으로 10년 불문하고 따라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と言ってくれてるんですけれども。なるほどね、今より子供でむしゃくしゃして周りの人と同じ生活が出来ないという期間に支え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どうか自分を壊さないで下さいって言って。十代の子がこんなメールくれてるんですよ。今のこのヒナコちゃんの気持ち、最初オープニングで言ったけれども、凄く言いたいこと分かるんですよ。周りの人と同じ生活が出来ないっていう言い方も変ですけど、周りのミュージシャンっていうか、その周りのっていうのも昔の自分も含めて、出来たことが出来ないんですよ。
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만. 그렇군요. "지금보다 어릴 때 짜증을 내며 주위 사람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없다는 기간에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자신을 해치지 말아 주세요" 라고 말씀해주셔서. 십대 아이가 이런 메일 주는거에요. 지금의 이 히나코짱의 마음, 처음 오프닝에서 말했습니다만 굉장히 말하고 싶은 걸 알아요. 뭔가 주위 사람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없다고 하는 말투도 이상하지만 주위의 뮤지션이라고 할까, 그 "주위의" 라는 것도 옛날의 자신도 포함해서 할 수 있었던 것을 할 수 없는거네요.
その出来なくなってしまったことを責められてるのかなと思うような言葉が並んだりもするし、悪気はないって言ってしまえばそれでいいの?っていう時間もいっはいあるし、なんかでもこんなこともね、言うと、僕のことを考えて言ってくれてるのにって発想がまた出てきたりね。考えてこうなってんねんから、僕の立場ではそういうような感情になるのは大人じゃない、とかね。でもそういう風に後付けで言葉が来れば、なんかそうなっていくじゃないですか。だって、このヒナコちゃんも13年間やっていることだから、自分の人生の一つでしょ。それを急にやめましょう、無理ですってなった時の悔しさとか色んなものあると思うけど。でもなんかこう、なんていうのかな、この次のキウイさんがね、
그 할 수 없게 되어 버린 것을 뭔가 책망받고 있는 걸까나? 라고 생각할 만한 말이 늘어서기도 하고, 악의는 없다고 말해버리면 그걸로 된거야? 라는 시간도 잔뜩 있고. 뭔가 하지만 이런 것을 말하면, "나를 생각해서 말해주는 건데..." 라는 또 발상이 나오거나 말이죠. 그 "생각해서 이렇게 된거니까 내 입장에서는 그런 듯한 감정이 되는 것은 어른이 아냐" 라든가. 하지만 그런 식으로 나중에 덧붙여 말이 오면 뭔가 그렇게 되어가지 않습니까. 그게, 이 히나코짱도 13년 간 하고 있는 것이니까. 자신의 인생의 하나잖아요. 그것을 갑자기 "그만둡시다, 무리에요" 라고 되었을 때의 억울함이나 여러 가지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지만 뭔가 이렇게... 뭐라고 할까나. 이 다음의 키위상이요
10年続いているものが、今の仕事ということで、高校生の頃から就きたかった仕事で、ただ諸事情で二十代は別の仕事に就いて、二十代の終わりに今の世界に入って、気付いたら10年経ちました、と。スタートラインに立つのが遅かったので、まだまだだけれども、これからも続けていけたらと思っていると。実は今年の春に「スイッチ入りました」のテーマの時に仕事の国家試験の勉強のスイッチが入りましたというメールを読んで頂いたんですけれども、結果はまだなんですけれども無事試験が終わりました、と。その時に剛さんの曲を聴いてやる気を出していますと書きましたが、試験までに一番良く聴いた曲が『HYBRID FUNK』ですと。曲が単純にカッコイイのもあるんですけど、現状への怒りのエネルギーとか嫌だとかこうしたいとか変えたいとか、変わりたいとかそういうポジティブに変換されて行くようで、私も頑張ろうとやる気が出てくる感じがしたんです、と。
10년 계속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일이라는 것으로 고등 학교 때부터 종사하고 싶었던 일로 다만 여러 사정으로 이십대는 다른 일에 종사하고, 이십대의 끝에 지금의 세계에 들어와 깨달아 보니 10년 지났습니다. 라고. 출발선에 서는 것이 늦었기 때문에 아직 멀었지만, 앞으로도 계속 해갔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다고. 그리고 실은 금년 봄에 "스위치 들었갔습니다" 라는 테마 때 "일의 국가 시험 공부의 스위치가 들어갔습니다" 라는 메시지를 읽어 주셨습니다만, 결과는 아직이지만 무사히 시험이 끝났습니다, 라고. 그 때에 쯔요시상의 곡을 듣고 의지를 내고 있다고 썼습니다만 시험까지 가장 많이 들었던 곡이『 HYBRID FUNK』라고. 곡이 단순히 멋있는 것도 있지만, 현실에 대한 분노의 에너지라든가 "싫네" 라든가 "이렇게 하고 싶다" 라든가 "바꾸고 싶다" 라든가 "바뀌고 싶다" 라든가 그런 포지티브로 변환되어 가는 것 같아서 나도 힘내자 라고 의욕이 나오는 느낌이 들었다고.
(BGM ♪『HYBRID FUNK』)
この『HYBRID FUNK』という曲も結局キウイさんが言ってくれてるようなところが凄くあって、現状に対しての怒りは物凄くあったから、その人の都合…、あの色々なんて言うのかな、『HYBRID FUNK』を作った時はまだ耳患ってないんでね、患う前の、そのいわゆる人の都合とか勝手とか矛盾とかいっぱいあって、色々イライラしてたんですよね。でなんで僕がイライラするかというと、矛盾とか勝手とか都合がいいことが並んでるだけであればいいんですけど、僕の大切な人とか、その色んな人達っていうのが傷ついていったりね、苦しんでいたりね、するっていう現状を知りつつもそれを続けるっていうのかな、それがなんか胸くそ悪いなってずっと思ってたんですよね。でもそれを自分がどうこうしたら、またごちゃごちゃするだけやなとか、結果その人また傷つけることになったりするのかなとか色んなこと思って過ごしてて。
이 『 HYBRID FUNK』라는 곡도 결국 키위상이 말해주시는 것 같은 점이 매우 있어서. 현상에 대한 분노는 엄청나게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의 사정... 그 여러 가지 뭐라고 할까『 HYBRID FUNK』를 만들었을 때는 아직도 귀 앓지 않았기 때문에 앓기 전, 소위 그 사람의 사정이라든가 멋대로 라든가 모순 등 잔뜩 있어서. 여러 가지 짜증 났었어요. 그럼 왜 내가 짜증이 났냐고 한다면 모순이나 제멋대로나 자기 사정 우선하는 것이 늘어서 있기만 한 것이라면 상관 없지만 나의 소중한 사람이라든가, 그 여러 사람들...이라는 것이 상처입거나 괴로워하거나 한다고 하는 상황을 알면서도 그것을 계속한다는 것이려나. 그게 뭔가 속 뒤집어지네...라고 쭉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것을 자신이 이렇다 저렇다 하면 또 시끌시끌 할 뿐이겠지 라든가 결과 그 사람 또 상처입히는 것이 되거나 하는 것이려나 라든가 여러 가지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어서.
でまぁ、歌に込めるしかないかと思って。自分があんまりこの怒りっいうエネルギーを利用して、それを材料として曲を作るっていうことがほぼないので、でも今回はそういう曲も作ろうかっていうことで『HYBRID FUNK』作ったんですよ。だから、この曲はそういう所もありつつ、変えたいとかこうして行きたいとか変わろうとか、そのポジティブに力を変えていくっていうルール、それを約束して自分として作った曲なんですけど。なんかこう、やっぱ変わっていくことって、さっきの僕の話でいうと難しいんですけど、現実問題その前の自分に戻ってほしいという期待に応えるのはもしかしたら、この人生では叶わないかもしれないと思ってるぐらいだから、う~~ん、なかなかね、ちょっと難しいよね、とは思ってるけど。
그래서 뭐, 노래에 담을 수 밖에 없으려나 싶어서. 자신이 그다지 이 분노, 에너지를 이용해서 그걸 재료로해서 곡을 만든다 라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하지만 이번은 뭔가 그런 곡도 만들까 라는 것으로『 HYBRID FUNK』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이 곡은 그런 점도 있으면서 하지만, 바꾸고 싶거나, 이렇게 해가자 라든가, 바뀌자 라든가. 그 포지티브하게 힘을 바꾸어간다는 룰, 그것을 약속하고 자신으로서는 만든 곡입니다만. 뭔가 이렇게 역시 바뀌어가는 것이란 방금 제 이야기로 말하자면 어렵습니다만. 현실 문제 그 이전의 자신으로 돌아왔으면 한다는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것은 어쩌면 이 인생에서는 이루어지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수준이어서, 음..... 좀처럼요, 조금 어렵네, 라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諦めることはしないけど、そんなに早くないから、待ってもらえるんやったらいいけど、それもホント分からへんねんな。「待ったはいいけど、治らへんかったなお前」って言われることもあるかもしれへんから、その辺がわからないんですよ、自分では。だから、とはいえ、今の自分が出来る最大限っていうのがあるから、僕はそれを自分にやらせてるとこですね。「その最大限をとりあえずやれよ、お前」っていう「分かりました」って感じでやらせてるっていう。で、その中でも出会うものもあるし、まぁお別れしなくてはいけないものもあるけど、それは仕方ないな自分がこうなってしまったからっていうところでね。うん。
뭐, 포기하지는 않겠지만, 그렇게 빠르지 않을테니까 기다려 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것도 정말 모르는거네. "기다린 건 상관없지만 못나았네 너" 라고 듣는 일도 있을 지도 모르니까 그 부분을 모르겠는거네요 스스로는. 그러니까, 그렇다고 해서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이라는 게 있으니까, 저는 그것을 자신에게 시키고 있는 거네요. "그 최대한을 일단 하라구, 너" 라는 "알겠습니다"라는 느낌으로 시킨다고 하는. 하지만 그 가운데 만남도 있고, 뭐 이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도 있지만 그것은 어쩔 수 없네, 라고. 자신이 이렇게 되어 버렸기 때문이니까, 라는 것으로. 응.
だからまぁ、先程のヒナコちゃんも色んな思いがあると思うけど、人生一度きりやしって考えた時に、今の自分の最大を生きるっいうのは、自分を愛してあげるってことやから、無理ない程度に自分の最大を生きるのは、案外結構楽しいよと思うよ。あとはそんなことをしているうちに、新しい趣味が出たりとか、その新しい趣味が出来て、新しい友達が出来たりとか何か色々始まったりするし、そういう風にやっぱり動くことっていうのは、とても大事かなと。
그러니까 뭐 아까의 히나코짱도 여러 생각이 있겠지만 인생은 한 번뿐이고, 라고 생각했을 때 지금의 자신의 최대를 역시 산다고 하는 것은 자신을 사랑해준다는 것이니까. 무리하지 않는 정도로 자신의 최대를 역시 사는 것은 의외로 꽤 즐거워, 라고 생각해요. 나머지는 그런 것을 하고 있는 사이에 새로운 취미가 나오거나, 뭔가 그 새로운 취미가 생기고 새로운 친구가 생기거나 라든가 뭔가 여러 가지 시작되기도 하고, 그렇게 역시 그런 식으로 움직이는 것이라는 것은, 아주 중요하려나 하고.
だから新しい感覚とか、新しい感情とか、新しい場所、新しい人に出会うために、自分は今こうな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っていう風に思えば、笑える日も多く作れるかなという風に思います。でも、素直に何か崩れてしまう、泣きたい時、そういう時にはそのまま自分の感情に従ってもいいと思うしね。無理なく、自分という一回きりをね、やっぱ楽しまないと損なんで。
그러니까 새로운 감각이라든가 새로운 감정이라든가 새로운 장소,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자신이 지금 이렇게 되어 버린 거겠지, 라는 식으로 생각하면 웃을 수 있는 날도 많이 만들 수 있을까나 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솔직하게 뭔가 무너지고 울고 싶을 때 그런 때란 그대로 자신의 감정에 따라도 좋을 것이고요. 무리 없이 자신이라고 하는 한 번을 말이죠, 역시 즐기지 않으면 손해니까.
今日、皆さんの10年続けてきたこと、続けたいこと、というようなお話を色々させて頂いたり、僕自身の今の現状の話をさせて頂いたりしました。やっぱりこのラジオも10年っていう中で色んなお話させて頂いたなと思うし、始めた頃には自分が耳を患うなんてこともね、当たり前やけど、分からないで始めていたりとか、色々なことがやっぱり時というものを続ければ続けるほど、色んなことがあるんだなという風に今、色々深く考える日もありますけれども。そんな中で、皆さんに色々お便り頂いて、そして自分で皆さんの感情とかお便りを選択し、そして皆さんに届けるというよう形で。
오늘 여러분의 10년째 계속해온 것, 계속하고 싶은 것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여러 가지 드리거나, 저 자신의 현재 상황의 이야기를 드리거나 했습니다. 역시 이 라디오도 10년이라는 가운데 여러 가지를 말씀드렸구나 라고 생각하고 시작했을 때에는 자신이 귀을 앓을 일도요, 당연하지만 모르고 시작했거나 여러 가지가 역시 때라는 것을 계속하면 계속 할수록 여러 가지 일이 있구나 라는 식으로 지금 여러 가지 깊게 생각하는 날도 있습니다만. 그런 가운데 여러분으로부터 여러 가지 편지를 받고 그리고 스스로 여러분의 감정이라든가 편지를 선택하고 여러분께 전달한다는 듯한 형태로
何度も言ってますけれども、僕自身も色々な感情を勉強させてもらってるし、ああこういう風に生きるって方法もあるんだなとか、でもそこで大事なのは、自分はでもこれは選択しないかなとか、っていうようなことを僕自身もそうだし、リスナーの方々もそう思うことが大事っていうか、流されるためにこういうお便りを共有するのではなくて、今の自分の心の声を聞くために、このラジオを聴いてもらうっていうことが、何か一つずっと変わらないテーマである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風に思います。
몇 번이나 말하고 있습니다만 저 자신도 여러 가지 감정을 배우고 있고, 아아 이렇게 산다는 방법도 있구나, 라든가. 하지만 거기에 중요한 것은 "자신은 하지만 이건 선택하지 않으려나" 라든가 라는 듯한 것을 저 자신도 그렇고, 리스너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역시 중요하다고 할까. (라디오에) 흘리기 위해 이런 편지를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듣기 위해서 이 라디오를 들어주신다고 하는 것이 뭔가 한 가지 계속 변하지 않는 테마이지 않을까나 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だから、自分自身も心の声というものを、なるべく言葉に出来る時に言葉にしてという形をとって今日まできましたけれども。ホントにホントに何度も言いますが、凄い勉強になるなと思いますね。世代を超えて、色んな方々のそういった感情に出会えるわけですから。ラジオの良いところっていうのかな、うん。やっぱり他の世界では、ちょっと繋がらない時間に繋がっているような気がしますね。自分たちから企画を考えて無理矢理繋がって行くわけではないから、こういうテーマでということで、お題を出した時に、一番やっぱり大事なのは、皆さんが赤裸々に普通に話してくれるっていうことが一番大きいと思います。
그러니까 자기자신도 마음의 목소리라는 것을 가급적 말로 할 수 있을 떄 말로 해서, 라는 형태를 취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만. 정말 정말 몇 번이나 말하지만, 매우 공부가 되네, 라고 생각하네요. 세대를 넘어 여러 분들의 그런 감정과 만날 수 있는 것이니까. 라디오의 장점이라고 할까나. 응. 역시 다른 세계에서는 좀 연결되지 못하는 시간과 연결되는 느낌이 드네요. 자신들로부터 기획을 생각해서 억지로 연결되어 가는 것은 아니니까 이런 테마로...라는 것으로, 제제를 냈을 때에 가장 역시 소중한 것은 여러분이 적나라하게 평범히 말씀해주신다는 것이 제일 크다고 생각합니다.
だから僕も話せるしね。そういうような関係性とか、そういうラジオの色彩っていうんですかね、それを作ってくれたのは、やっぱりリスナーの皆さんだなぁという風に思っています。これからも、色々なメッセージを読まさせて頂けたらなと思いますので、皆さん是非、このラジオ、今後も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そして皆さんいつもお便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まだまだ皆さんからの様々なメールお待ちしています。
그래서 저도 말 할 수 있는 것이구요. 그런 듯한 관계성라든지, 그러한 이 라디오의 색채라고 할까요? 그것을 만들어 준 것은 역시 리스너 여러분이구나 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여러 메시지를 읽었으면 하고 생각하므로 여러분 꼭 이 라디오 앞으로도 아무쪼록 잘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 언제나 편지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여러분들의 다양한 메일 기다리겠습니다.
(宛て先)
さて、堂本剛の今後の予定ですけれども、また小喜利をやっていいよーっていうことになりました。スタッフさんが「やりますか?」って言わはるんで、「僕が決めれないんで」って言って、「皆に聞いてもらって、いいよやったらやりますけど。って感じでいいです」って言って。「いいよーってなったんで、やりましょうか」「あ、はい、わかりました。じゃあやります」っていう流れで、やります。なので、詳しくはウェブ、ネットなんか色々見て頂ければなと思っております。それでは色々な想いを込めまして、こちら『縁を結いて』を聴きながらお別れです。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皆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おやすみなさい。
자, 도모토 쯔요시의 향후의 예정입니다만 또 코기리를 해도 좋아~ 라는 것이 되었습니다. 스태프상이 "하시나요?" 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결정할 수 없기 때문에" 라고 하고 "모두에게 물어보고 괜찮다고 하면 하겠지만...이라는 느낌으로 좋습니다" 라고 하고. "좋아~ 라고 되었기 때문에 하실까요?" "아,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하겠습니다" 라는 흐름으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세히는 웹, 인터넷 뭔가 여러 가지 보시면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러면 여러 마음을 담아 이쪽『縁を結いて』을 들으면서 헤어지겠습니다.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여러분 또 만납시다, 안녕히 주무세요.
♪縁を結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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