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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ブンブブン

[KinKi Kids] 필요해 필요없어

by 자오딩 2018. 9. 9.


■ 코이치: 剛くんそれ数の子だっけ? 쯔요시군, 그거 청어알이던가?

■ 쯔요시: うん、食べる? 응, 먹을래? (이미 바로 접시에 손 먼저 가있음)

■ 코이치: いや、い、要らない! 이야, 필, 필요없어!

■ 쯔요시: なんっ...................! 아놔 이 뭔...................! (하지만 얼굴은 웃고 있다 = ω=)





나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이게 무슨 상황인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이게 뭐하자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럴 거면서 도대체 왜 물어본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 킨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쯔요시: ちょ、いっかい出ろ。なんやねん 야! 너 일단 나와. 뭐야 (하지만 여전히 웃고 있다)

■ 코이치: 違う!どんな感じなんかなって 아니라구!! 어떤 느낌일까나 하고...




그냥 네가 오늘 무엇을 입었는지 오늘 누구를 만났는지 오늘 무슨 일을 했는지 지금 뭘 먹고 있는지 난 다 알아야 직성이 풀린다고 말하렴 ^*^




■ 미야자와: すごいツンデレ具合が! 굉장한 츤데레 ㄷㄷㄷㄷㄷ (명확한 분석!!)

■ 쯔요시: wwwww (계속 웃는다)





■ 쯔요시: 俺の優しさを数秒コンマ何秒で ”あ、要らない” 내 친절을 몇 초, 0 점 몇 초만에 "아, 필요없어"




■ 코이치: へへへへへへへへへへへ 헤헤헤헤헤헿ㅎ헿헤헤헤헿 (만족! ㅎ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틈만 나면 카메라가 돌건 말건 서로 겁나 챙기는 킨키.......... (거슬러 올라가면 한도 끝도 없으니 최근 걸로...)




■ 쯔요시: 食べたい? 먹고 싶어?

■ 코이치: (いぇいぇ) 아닝...(절레절레)

■ 쯔요시: あ、うん。 아, ㅇㅇㅇㅇ




행복한 히토토키 ^^





스테이크엔 타레를 꼭 빼먹지 않던 코이치....




■ 코이치: あっ、あれ、剛くんそこタレ入れたか? 앗, 어라? 쯔요시군, 거기 타레 넣었어?
■ 쯔요시: え?!入れてない;;; 에? 안넣었어 ㄷㄷㄷ
■ 코이치:(こ요깃쪙
■ 쯔요시: あ、これ? ありがとう。 아, 이거? 고마웡~~





■ 쯔요시: (タレ足す?) 타레 더 넣을래?

■ 코이치: 大丈夫、うん。 갠차나 ㅇㅇㅇ




누구는 타레에 고기 내던지고 누구는 접시에 살포시~ (입 크게 벌리며 박장대소하다 자연스레 받아드는 코이치가 더 기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미야자와: 私は光一くんは舞台での座長としての姿しか知らなかったですけどもその時最初挨拶した時テンション低い方だなと思たんですけども、こうやって見ると何か二人が同じだからリラックスしてらっしゃるんだなと思って。そういう何か関係性を気づけてて素敵だなって正直思いました。

저는 코이치군은 무대에서의 좌장으로서의 모습 밖에 몰랐습니다만. 그 때도 처음 인사했을 때 텐션이 낮은 분이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만. 이렇게 보니 뭔가 두 분이 똑같기 때문에 릴랙스 하고 계시구나 싶어서. 그런 뭔가 관계성을 깨닫게 되어서 멋지구나 하고 솔직히 생각했습니다.






~ 미야자와 에마를 응원합니다!! ~